오백년만에 머리했거든요.....많이들아실거예요.장*영 머리한다는 그 미용실 원장한테....
근데 앞머리를 시다한테 맡기더니...파마 찝어놨네요.
당장 달려가 뒤집고 싶은데 집에서 마이 멀어요.
으째야 할까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비싼미용실에서.....
열받아 조회수 : 1,249
작성일 : 2005-11-20 01:34:22
IP : 211.195.xxx.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현주
'05.11.20 1:41 AM (211.213.xxx.85)꼭 전화하세요!!!! 참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다시 받으세요
2. choco
'05.11.20 2:19 PM (211.112.xxx.181)요세 모든 미용실도 홈페이지가 있어요.
머러서 못 가시면 일단 그곳에 글을 올리세요3. 숑숑
'05.11.20 8:41 PM (218.51.xxx.100)요새는 잘나가는 미용실은 대부분 a/s 기본입니다. 마음에 안들면 항의하세요. 그럼 a/s해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