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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하는 XX
그 애들이 더 오해 하게 만들고.....사이가 더 멀어지게 만들고...
그래놓구선 더 웃긴건..그친구란 XX 자기도 그렇게 나에게 걔네들 욕해 놓구선....
나보고 만나지도 말라고 싸가지 없다야...니만 속상하겠다 하면서
자기는 왜 만나는걸까요??
걔네가 우리집 앞에 왓더라......어떡하냐...안나가 볼수도 없고..매번 이러면서
지네 행사인 돌반지니 부주금이나 다 받아 챙기고...알고 보니 지가 먼저 다 연락햇더라구여..
이게 뭐하는 시츄에이션입니까.....
그애들한테 지가 내친구라면 내가 얼마나 속상해서 너희에게 어떻게 섭섭해 하더라 라고 그런걸 말해줘야지....그리고 화해하게 만들어 주던가......아님 말이라도 하지말던가...
저도 그런말 들으면 걔네가 더 미워지쟈나요.....나한테는 연락안하고 ...걔네한테만 연락한다고 하니깐...
더 먼저 친해진 애들이엇는데 뭐가 진짜인지....섭섭한 마음이 더 커지니깐.....
자꾸 제 주위에 있는 사람을 친한 꼴을 못보는건지.....
따로 만나서 왜 자꾸 말을 다르게 옮기는지.......
저번엔 다른친구에게 말을 잘못옮겨서 제가 막 화냇거든여.....넌 말을 그렇게 하냐?? 하니깐..
장난이야......뭘 그렇게 민감하게 받아 들여 이러면서....말 흐리고......또 다시 나에게 달라 붙고....
지 입으로 친구라고 말하면서 뭘 더 알아 낼라는지.......뭘더 받아 내려는건지...
그친구란 XX 남자입니다...그것도 결혼한 아이아빠.........ㅡㅡ;;
답답한 마음에........끄적입니다.
이XX 된통 함 당해봐야 정신차리겟죠.....기다려야 이XX야!!!
1. ..
'05.11.10 9:59 AM (61.37.xxx.130)삼자(사자)대면을 하시죠^^
2. 환자들....
'05.11.10 10:41 AM (221.164.xxx.234)아휴... 그거 병이에요... 환자...
제 주변에도 그런 넘이 한 마리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그런 족속들은... 상대 안 해도 되는 입장이라면... 아예 연을 끓고...
그럴 수 없는 입장이라면 진짜 한 바탕 해야 하지 싶습니다...
저도 정말 진짜 싫어요...
이젠 그 인간이 무슨 말을 해도 믿어지지가 않아요...3. 상1206
'05.11.10 10:47 AM (218.51.xxx.179)일단 그분과 그분이 말을 옮기셨던 친구분들 다 모아놓으세요.
그리고 일단 이런저런 말씀하시다가 그때 너 이렇게 말햇었지??
너희들도 이렇게 알고 있니? 하고 급소를 찌르세요.
모으실때도 삼자대면이다 하지 마시고 밥이나 먹자하고 모으세요.
알리고 모으면 그 넘 안나옵니다.
아니면 그 넘은 빼고 다른 친구들만 만나셔셔 진상확인하시구요.
그리고 연 끊으세요.4. 아휴..
'05.11.10 10:57 AM (211.32.xxx.243)글로 읽다보니 전 그런사람 친구라고 상대하기 조차 싫어지네요.
삼자대면 한다고 그버릇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그친구랑 계속 연결되어 있는한 계속 골치아프게 생겼는데요.
그친구분은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절대 모를꺼예요
그런 사람은 원악 만성화가 되어버려서....5. ....
'05.11.10 11:20 AM (221.138.xxx.143)내 앞에서 누군가의 험담을 자연 스럽게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어디 가서든 내 험담도 그렇게 한다는거 기억 하시면 사람 사귐에 실수 없으실겁니다.
3자 대면이고 어쩌고 해 본들 나까지 이상해 지니까
그냥 인연 끊으셔요6. 절대루~
'05.11.10 11:46 PM (211.203.xxx.239)떳떳하다면 당당하세요.
남의 이야기를 옮기는 친구한테.. 남 이야기를 어떻게 하셨길래
이간질을 당하시나요. 일단 뒷말 생길 말은 절대루~하지 마세요.
네버네버..7. 이간질하는 사람들은
'05.11.11 5:19 AM (204.193.xxx.8)이간질하는 사람들은 말을 한마디만 하든 한마디도 안하든 어떻게든 갖다 붙여서 말바꾸고 없는 말 만들어내서 잘 합니다.
다른건 못하면서 그런건 잘합니다. 것도 재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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