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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올려 죄송합니다.

테팔건 조회수 : 2,437
작성일 : 2005-11-06 09:58:40
판매자분이 허위사실을 올려 해명코자 올립니다.
더 이상 이 문제 다시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본인이 연락처를 어머님전화로 올려놓고 제가 어머님한테 의도적으로 한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이건 잘못된 거구요. 언니라는 분이 개인정보공개하겠다고 했다면서요 하면서 감정을 자극시켰구요. 본인한테 화가 돌아 오는게 두려워서인지 전화번호도 뜨지 않더라구요. 그쪽신랑한테 전화한건 아니구 집으로 전화했을당시 신랑이 받은 거 였어요. 본인들은 잘못이 없는것처럼 너무나 당당하게 말하니 어이가 없었어ㅛ.
처음부터 화낸건 그쪽이었어요. 환불은 도저히 안되는 쪽으로 몰아부쳐 말씀하시길래 강경하게 나가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데 저도 더 이상 이 문제로 자게나 장터 글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 어머님이 좋게 얘기하셨을땐 참아보려 애썼는데 바로 언니라는 분이 전화하셔서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했다면서요. 하길래 그런말 한적 없고 그쪽에서 그렇게 나오면 생각한번 해 보겠다한 겁니다.
더 이상  이건으로 글 올리지 않겠습니다.
IP : 211.171.xxx.13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11.6 10:11 AM (211.58.xxx.169)

    여기에 글 자꾸 올리시면 일만 더 커지고 해결도 안되니깐요
    쓰신글들 다 지우시고 그냥 덮으시던지 두분이 연락취해 해결하세요..
    여러 회원도 생각해주시길...

  • 2. ...1
    '05.11.6 10:19 AM (222.119.xxx.226)

    판매자도... 잘못이 있지만...
    구매자님께서 막무가내로 판매자님 어머님께 욕하고...
    암튼 너무 무례하셨어요...
    글고.. 첨 통화시 부터 좋게 좋게 얘기하셨어야 했었는데..
    구매자님도 너무 잘못하셨어요...

  • 3. 저...
    '05.11.6 10:32 AM (211.48.xxx.163)

    일단 신상공개글부터 지우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 4. 에구...
    '05.11.6 10:32 AM (218.238.xxx.55)

    전 더이상 두분한테 뭐라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말씀 안드려도 두분다 속상하시고 얼굴 화끈거리시고 그러실것 같거든요
    그런데 사람 살면서 오해도 있을수 있고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해서 일이 커져 작은일이 큰싸움될때도 있고 그렇잖아요
    이일도 그렇게 님들께서 서로 감정이 악화되신 상태다보니 일이 여기까지 벌어진것 같은데요
    그래도 전 아직까진 최악으로 크게 늦진 않았다 생각합니다.
    아직 고소까지 하시고 그러신건 아니시잖아요 그렇죠?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 막는다고 자꾸 일 커져봤자 이익보단 손해가 클 싸움이에요
    돈 10만원에 지금도 넘 많은 정신적 상처를 받으신것 같은데 여기서 더 크게 감정 상해서 좋을게 뭐있겠어요
    보니까 결혼들도 하셨고 자제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 내가 조금 참아서 손해보면
    나중에 내 자식이 더 복받을거다 그렇게 좋게 좋게 마음 다스리시고
    두분 중 한분이라도 먼저 용기내셔서 좋게 합의보자 하세요
    그리고 다른 한분은 또 좋게 받아주시구요
    그러심 됩니다.

  • 5. 짜증난다..
    '05.11.6 10:36 AM (222.118.xxx.13)

    준희맘님 어지간도 하시네..

    그만해여..

    잘잘못을 떠나 짜증나네여..

  • 6. 음...
    '05.11.6 10:49 AM (218.237.xxx.101)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어찌 나이드신 어른한테 그런...개같은...이라는 욕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아무리 서로 얼굴을 모른다하지만..
    두분다 그렇네요
    두분다 똑같은 사람이라 결국은 여기까지 온것 같네요.....
    판매자님두 어찌 그런 상태에서 배송을 하신건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너무 이기적인게 아닌지...

  • 7. 이제...
    '05.11.6 10:57 AM (211.198.xxx.191)

    준희님님 개인신상공개에 대하여 고소를 당할 차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10:90 의 비율로 구매자에게 더 큰 과실이 있다고 생각됨.

    물론 댓글로 충동질한 제3자들에게도 큰 책임이...

  • 8. 더 짜증나는 건
    '05.11.6 11:08 AM (220.64.xxx.93)

    적어도 팔 물건이라면 한 번쯤 들여다 보고 깨끗이 닦아서 보내지 못한 판매자의 변명 글 같습니다.
    선의의 사람들까지 다 매도 당하게 해놓고도 말싸움 한 것으로 모든 죄를 다 덮으려 하는 것 같은...

    하다 못해 공짜로 기부를 해도 다 깨끗이닦고 행구어서 깨끗한 상태로 하지 누가 돈 주고 물건 팔면서
    속을 들여다 봤니 안 봤니 하면서 저렇게 지저분한 것을 팔고도 변명하는지....
    본인이 이런 물건을 받았다면 중고 샀으니 당연하다 생각하셨을라나........원

    가전제품은 사서 한달만 지나도 거의 반값이 되는데 저 상태의 물건을 배송할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많은 장터 애용자들을 기만한 거라 생각합니다.

    장터 애용자로서 서로 필요없는 물건을 싸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고 팔 생각을 하셔야지 못 쓰는 물건 처분장소로 애용하려는 몇몇 파렴치한 인간들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 해 보신다면 감히 그걸 물건이라고 올리지 않았겠지요.
    지저분해서 본인도 만지기 싫은 물건을 돈 받고 팔면서 이런 사태 예상을 못 했다는 것이 이해가 더 안갑니다.
    팔 생각을 하면서 점검도 안 해봣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저런 인간들 때문에 우리 사회에 믿음이 깨져 가는 것은 아닌지......

  • 9. 토토사랑
    '05.11.6 11:12 AM (220.118.xxx.87)

    함 생각해보세요 여기 물건 살려는 사람들 싸게 사고 싶어서 늘 들어와보시는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물건 받고 열나지 않을 분 있음 말해 보세요. 두분 다 잘못이라 말함 안되지요. 적어도 내가 물건을 팔려면 상태를 봐서 넘 안좋으면 사살대로 말하고 적정값을 불러야지요 그래도 싼맛에 사겠다고 나서는 분이 있을테니... 안그런가요? 난 준희맘 같은 분이 이렇게 글 남긴것 아주 잘했다고 봐요. 그래야 다시는 얼렁뚱당 얌채족은 안나올 것 아닙니까? 그럼 님들이 이런일을 당했다면 조용히 넘어가겠어요?

  • 10. 그래요,,,
    '05.11.6 11:30 AM (219.241.xxx.105)

    조용히 모든 글 지우세요.
    그리고 두 분 해결하세요.

  • 11. 글쎄...
    '05.11.6 11:34 AM (211.221.xxx.188)

    바람핀 마누라와 그걸 두들겨 퍈 남편...
    누가 더 잘 못이 있을까요?
    법적으론 무조건 남편의 잘못입니다.

    닦지 않고 물건을 중고로 물건을 판 사람과
    신장정보를 공개하며 비난한 구매자 누구의 잘못이 클까요?
    법적으론 무조건 구매자의 잘못(범법행의)입니다.

  • 12. ...
    '05.11.6 12:03 PM (221.143.xxx.218)

    그만해요.
    자기얼굴에도 침뱉는거 왜 모르십니까?

  • 13. 짜증
    '05.11.6 12:05 PM (59.29.xxx.8)

    어제까지는 저도 양쪽입장생각해서 리플달았지만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짜증납니다. 게시판 그만 더럽히고 두분 알아서 하십시오.
    두분모두 똑같습니다. 환불을 해주던 말던 환불을 받던 못받던
    경찰에 고소를 하던 안하던 알아서 하십시오.
    올려봤자 두분다 좋은말 못듣습니다.
    다시한번 짜증납니다.

  • 14. z
    '05.11.6 1:01 PM (218.237.xxx.21)

    ㅎㅎ 님은 구매자?

  • 15. 말도 안돼
    '05.11.6 1:01 PM (211.40.xxx.71)

    이제..님과 글쎄..님은 판매자?

  • 16. 꼭 환불
    '05.11.6 1:11 PM (211.61.xxx.190)

    나님도 저번에 생신축하를 못했는데... 생신을 생신이라 축하하지 못하다니. 촘 억울.
    버터그릇까지 설거지할 생각에 순덕이어머님과는 거리가 먼 생활이라 다행이라는.

  • 17. 상상..
    '05.11.6 1:18 PM (59.187.xxx.199)

    이건 누구 잘못을 떠나서 구매한 물건이 맘에 안들면 취소하고 환불 받을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그 취소이유가 누구나가 다 맘에 안들어할 일반적인 이유라면 그건
    판매자의 양심문제라고 생각해요.
    일이 이렇게 커지기 전에 양심에 물었어야죠. 이게 팔 물건인지 아닌지...
    더군다나 보내온 물건은 수취거부 했다는데 판매자분 양심 말 다한거죠..

  • 18.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5.11.6 2:50 PM (222.118.xxx.99)

    ... ... ... ...

  • 19. 보다보다..
    '05.11.6 6:04 PM (218.144.xxx.57)

    어쨌든 장터의 양심없는 판매자들은 사라져야합니다.
    녹슨것 팔고 환불안해주고 공개하던 맘대로하라더니,
    공개했다고 난리치면서 욕들었다고 동정표 받고...
    웃깁니다.
    욕들을 짓 해놓고 욕하게 약올려 놓고 욕하도록 유도해놓고
    그러고 나서 고소한다고 난리친다면...
    82의 장터 질서는 엉망이되는거죠.
    최초 신용을 저버린것은 판매자지요.
    지금까지 글 다 읽어봐도
    제 생각은 판매자분 너무 약삭바르게 행동하는 것 같네요.
    둘이서 조용히 해결하기엔 결국 구매자만 손해보라는 소리 같네요.

  • 20. ...
    '05.11.6 6:17 PM (218.237.xxx.127)

    참견 안하려했는데... 하게 만드네요.
    원인을 제공한 판매자 분은 일이 이지경이 되도록
    본인 외에 친정엄마 언니 남편까지 본의 아니게 개입하게 만들었는데...
    일을 이렇게 밖에 해결을 못하시나요?
    그 가족분들께서도 님께... 좋은 조언자가 되어 주지 못하고 감정만 내세우시는 분들인지요?
    신상공개가억울하고 고소감이니 뭐니 하더라도... 일을 이지경이 되도록 만든 것은 전부
    판매자 분 책임이라는 걸 빨리 깨닫고
    본인도 놀라서 감정 콘트롤이 힘들겠지만 자업자득이에요...
    큰 인생공부 했구나 생각하고 깨끗이 환불하시고 이 일 끝내시기 바래요.
    이곳의 회원들은 결국 3자들이고 상처는 본인과 상대만 갖는건데...
    아나바다해서 알뜰이 살려던 주부마음이 한동안 악몽같은 현실속에 놓여있을걸 생각하면
    두분다 불쌍해 집니다... 마음 비우시고 판매자분이
    일처리 깨끗하게 뒤끝없이 하시는게 순리라고 생각됩니다.

  • 21. 구매자님께
    '05.11.6 6:29 PM (219.240.xxx.94)

    제가 연장자인 듯해서 구매자님께 한마디 드립니다.

    이 일은 우선 구매자님에게는 100% 억울하고 길가다 똥 밟은 사건이죠.
    한마디로 재수 옴 붙은 겁니다.
    거의 안쓴 물건, 새것같다고 해서 조금 비싼듯해도 샀는데
    막상 온 물건은 우리 모두가 본 바와 같고요...
    반품하겠다고 했는데 무시 당하고, 게다가 돈 안받은 상태에서 물건부터 보냈는데도
    수취거절에,전화무시하고, 가족이 합세해서 공개하든말든 맘대로 하란 식으로
    굴 때..과연 어떤 사람이 이성적으로 냉정할 수 있을지는, 저조차도 자신이 없습니다.

    게다가 회원탈퇴해버리는 식으로 도망쳐버리는 비양심적인 행동까지 서슴치 않았으니
    그 화풀이를 어디다 하겠어요.
    그 더러운 물건에 우리 식구 고기 궈먹이고 싶지도 않을테고요,
    비양심적인 판매자가 어리숙한 구매자에게 덤태기를 씌워서 물건 떠맡긴 셈이니
    보면볼수록 열 받는 상황이었겠지요.

    그러나!
    앞으로 살다보면 이런 사람과 마주칠 일이 없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실속만 차리고 챙기고 나면, 그때부터 안면 싹 바꾸고,
    이미 챙길 거 챙겼으니 안하무인으로 약 올리고...
    그래서 이쪽에서 혈압이 올라 무슨 '짓'을 하면 그걸 빌미로
    협박과 모욕을 주는 사람들이요.

    님은 그런 사람에게 걸린 겁니다.
    그쪽에서 신상공개하라고 했다고요?
    그게 바로 그런 사람들이 하는 염장지르기의 한 방법입니다.
    님이 뭔가 치명적인 실수를 하기를 바라는 것인데,님은 그 함정에 그대로 빠진 겁니다.

    옷가게에서 옷 샀는데 맘에 안들고 잘못된 것이 있어서 반품하려고 할 때,
    주인이 말도 안듣고 무시하는 경우 있죠? 참다 참다 못해서 '뭐, 이런 가게가 다 있어?'
    한마디하자, '뭐라구?너 지금 욕했니?'하고 그걸 빌미로 마구 난리치고
    이쪽을 아주 못된 인간으로 몰아부치는 종류..그런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런 류의 싸움에 아주 능하고, 순진한 사람들은 백퍼센트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님은 악랄한 사람들의 더러운 행동을 덮어줄 수 있는 사소한 잘못을
    무심코 저질렀습니다.
    거기에 님의 치명적 잘못이 있는 겁니다.
    그 몇가지 잘못 때문에 판매자의 치사하고 비윤리적인 모든 잘못이 덮어지는 겁니다.

    물론 님이 신상공개를 안했다면, 판매자는 룰루랄라 한껀했다고 그 8만원으로
    재미나게 살았을지도 모르지요.
    님이 속을 썩든말든요.
    하지만 님은 그 일로 인해 양심없는 판매자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서
    되려 마음고생을 하게 된 겁니다.

    앞으로도 이런 양심없는 사람은 수없이 만날 수 있을 겁니다.
    그때는 어리숙하게 그들이 유도하는 함정에 빠지지 마시고
    냉정하게 해결해나가세요.
    세상은 님이 상상하는 것과는 너무도 이해가 안될 정도로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엉터리 판매를 해놓고
    전혀 양심에 찔리지도 않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화 몇통으로 '미안해요'하고 환불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뭔 짓을 해도
    죽어도 환불해줄 생각 없고, 오히려 덤태기 씌워서 욕을 보이고 좋아하는 그런
    악한 인간들도 있습니다.

    좀 마음 고생을 하시겠지만, 이번 일로 큰 것을 하나 배우시는 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런 양심없는 판매자는 사라져야겠지요.

  • 22. 위에
    '05.11.6 7:14 PM (211.61.xxx.190)

    구매자님께....님이 좋은 말씀 해주셨네요.
    정말 판매자 잘못 만나서 그런 물건을 돈주고 감사하다고 사신것만해도
    바보짓 한거같아 스스로 자책하고 속상했을텐데 이중 삼중으로 맘고생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안쓰럽네요.
    님 아니라도 다른분들이 당햇을지도 모르는 일이고,또 저또한 그런일에 부딪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는 일이지요.
    공개하기 전까지 수습할시간도 준걸로 알고,공개하라고 분명히 판매자측에서 말햇다니
    너무 맘고생하지 말았으면 싶네요.
    그리고 " 짜증" 이라 리플다신분,그런말까지 꼭 해야 되나요?
    게시판 어지럽히는 걸로는 님도 만만찮은줄로 아는데......

  • 23. 저도
    '05.11.6 7:55 PM (221.148.xxx.221)

    사건을 떠나서 구매자님께... 말씀이 와닿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이런저런 사람들이 분석되네요...
    하나씩 보이기까지 속을 썩어서 그렇지요...

  • 24. ...
    '05.11.6 8:50 PM (211.55.xxx.110)

    구매자 잘못이라구요?
    세상이 얼마나 잘못돌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쓰레기같은 물건을 돈주고 판 판매자가 양심없는거 아닌가요?
    도대체 옳고 그름이 분별되지 않는 세상이군요...

  • 25. 이유야..
    '05.11.6 10:36 PM (219.254.xxx.215)

    어째됬건.. 그런 꼴등 그릴을 돈 받고 판다는데 저는 놀랬수.
    구매자가 몇번 안썼다는 말에 믿고 거금 8만원 주고 산건데.
    그런 물건 받고 열 받지 않을 사람니 몇이나 될까여?
    일이 크져버린건 사실이지만.. 먼저 그런 내용을 안 밝힌 판매자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런 물건 받으면 부처님도 환불 받고자 할 겁니다.
    왠 또랭이 같은 사람이 있으니 장터에서 물건 구입하겐나? 야밤에 괜히 내가 열받넹. 워워워..

  • 26. 동감
    '05.11.6 11:11 PM (61.100.xxx.207)

    구매자님께 (219.240.237.xxx, 2005-11-06 18:29:36)
    이분의 글에 백만표 던집니다.

    정말 이런 판매자 만날까봐 이젠 장터에 클릭도 안합니다.
    82에서 가장 시급하게 없어져야 할것이 이 장터입니다.

    이왕이면 투표라도 해서 이눔의 장터 좀 없앴으면 정말 좋겠어요.

  • 27. 동감2
    '05.11.7 10:50 AM (221.152.xxx.40)

    장터 좀 없앱시다.

  • 28. 이런문제
    '05.11.7 11:43 PM (211.210.xxx.160)

    짜증난다거나 지겹다는이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아마 장터가 없어 질까봐 걱정인자거나 전문 ....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이라면 엄청 흥분될일을

  • 29. 영찬맘
    '05.11.8 1:32 AM (211.247.xxx.115)

    그런데님 그런경우 당하셨다면 그런 말이 나오나요? 8만원이 적은 돈이냐구요.
    한심하다는말 이런데 쓰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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