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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에서 걷는 소리가 넘 시끄러워요.ㅠㅠ
이사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윗집에서 걸을때마다 쿵쿵 소리가 나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어제 남편이 올라가 좀 살살 걸어달라고 부드럽게 부탁했는데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라네요..ㅠㅠ
저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잠자려 누웠다가 넘 잠이 안와 이렇게 컴퓨터를 합니다.엉엉....
발뒤쿰치로 쿵 내리치는 소리가 나는데 이야기해도 그대로니 이를 어찌합니까?
어찌해야 잠이 올까요.ㅠㅠㅠ
1. ..
'05.11.2 12:27 AM (211.53.xxx.140)걷는소리는 어쩔수 없을것 같은데요 ㅡ.ㅡ;
그건 아파트의 책임(?)라고 생각해요..
윗집이야 자기집에서 걸어다니는데 아랫집에서 살살걸으라고 한다면
기분나빠하겠지요..그냥 알았다고 할수는 있지만요..
어쩔수 없는 문제 같아요..
괴로우시겠지만 넘 예민하게 발자국소리만 생각하지 마세요..2. 맞아요
'05.11.2 1:03 AM (61.85.xxx.159)어쩔수 없을거예요.
전에 살던 아파트에선
윗집에 40중반 넘은 부부 둘이만 살았거든요(애들도 없는 집이었음)
그런데 화장실에서 볼일보는 소리,수돗물 소리는 기본이고
전축(전축이라고 해야맞음)에서 트롯트도 얼마나 크게 트는지..
맨날 볼링공 굴러가는 소리가 나고,,하옇튼 정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었어요.
그전에 살던집은 어린 남매가 있었는데 얘들보다 열배는 시끄러운 지경....이해가 안되죠?
그래서 몇번 올라갔는데...자기들은 아무짓도 안했대요. 보니까 정말 그런것도 같구요.
음악 소리는 너무 크게 나서 올라갔더니...크게 안했는데, 녹음하는데...하면서
30여분을 더 그러다가 끄더군요.
아직도 이해안되는 집인데 그 집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려요.
지금은 주택에 사는데 정말 아파트에 비하면 소음문제에 대해서만은 천국이예요.
여기 전세 끝나면 다시 아파트로 가야 되는데 ...지금부터 걱정이 될 정도랍니다.
전요 아파트는 다른건 다 빼더라도 방음,층간소음만 해결해 주면 최고일것 같애요.3. 흠..
'05.11.2 1:04 AM (219.240.xxx.94)제가 사는 아파트 정말 소음 잘 잡아요.^^
한밤중에 텔레비젼이나 오디오 크게 틀어도 전혀 문제 없더군요.^^
주공아파트인데...
소음에서는 정말 해피합니다.^^4. 그런데
'05.11.2 2:23 AM (211.204.xxx.243)그냥 집안에서 걸어다니는 소리라면 그래도 어쩔 수 없으니까 참아야겠는데요,
정말이지 일부러 그러라고 해도 못 할만큼 뒤꿈치에 온 몸을 내리찍으면서 걷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게 얼마나 신경을 거스르고 시끄러운지는 바로 아랫집 외엔 아무도 몰라요.
엊그제 이사온 윗층집 식구가 한 사람도 안 뺴놓고 딱 저래요. ㅠㅠ5. 으히히,,
'05.11.2 3:04 AM (211.53.xxx.140)윗님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냥 신경끄고 살아야죠.. 전 아랫집에서 아침저녁마다 밥하는 음식냄새
베란다로 향해 올라오는데 짜증나고 싫어요 저희는 베란다에 옷수납을 하거든요..
그래도 참고 산답니다..어느정도 크게 피해주지 않는선에서는
공동생활하는곳에서는 이웃간의 아량도 필요하다고 봅니다..6. 우리집이
'05.11.2 3:10 AM (222.233.xxx.3)저는 아랫집에 미안해요
남편이 팔자걸음을 해서 쿵쿵 소리나는 편이거든요
지금까지는 아랫집이 없거나 상가주택이라 아래 신경 안썼거나 등등 이었는데
이젠 아파트 라 아랫집 걱정 많거든요
남편에게 살살 걸으라 해도 30년 넘은 걸음 습관 어디 가나요...
에구.. 저희 아랫집 님 글인가 해서 들어와 봤어요..ㅋㅋ7. 저기..
'05.11.2 3:27 AM (218.53.xxx.231)으히히..님...
베란다에 옷수납해서 아랫집 음식냄새를 싫어하시고..참고사신다는건 좀 이상하네요..
전혀 아랫집 잘못이 아닌데..뭘 참고사신다는건지.....8. 원래요
'05.11.2 12:39 PM (202.30.xxx.200)쿵쿵 거리며 걷는 사람이 있어요.
저희 친정 오빠, 제 딸이 그렇게 걸어요.
아무리 말해줘도 못알아 들어요.
제남편은 살금 살금걷구요.
제 친정 오빠 예전에 저희 집에 하루 머물렀는데
신경 거슬려 죽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 자는데도 아침 부터 흥얼 흥얼,ㅉㅉ
다행히 올케가 무뎌요.
원래 남 배려 못하는 사람 있어요.9. 제 남편도
'05.11.2 1:51 PM (219.241.xxx.63)쿵쿵 거리면서 걸어요. 그것도 아파트 생활이 20년이 넘는 사람이 자기가 그렇게 걷는 줄도 모르고
쿵쿵 대며 걷다가 제가 지적하니까 그러니?하고 말아요. 버릇인가봐요. 우리 시엄니도 그렇게 걸으시
던데... 원래 발에 힘을 주며 걷는 사람이 있나봐요. 같이 사는 저도 이렇게 스트레스인데 밑에 사는
분들은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ㅠㅠ10. 으히히
'05.11.2 1:52 PM (211.53.xxx.140)당연, 잘못이 아니니 참고 살지요..
아랫집에 걷는소리 시끄러운거 그것도 잘못이 아니잖아요..
그런 말씀에서 드린소리랍니다.11. 원글쓴이
'05.11.2 9:42 PM (220.118.xxx.167)그런데님. 딱 그런 경우에요. 발 뒤꿈치로 쿵쿵 찧는 것 같은, 일부러 그런 것 같은....
정말 별 방법이 없이 그냥 참는 방법 뿐인가요?
하루종일 머리가 아프고 그 소리만 나면 넘 짜증나고 노이로제 초기 증상?
이집은 이상하게 천장도 낮은거 같네요.
오늘은 침대 버리고 바닥에서 자볼까요? ㅠ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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