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2년된 소나타2를 준다는데...

공짜차 조회수 : 1,602
작성일 : 2005-10-26 09:28:07
울 집은 결혼4년차 뚜벅이 맞벌이거든여. ^^

신랑 회사 친한 상사분이 차를 바꾸게 되었다면서

울 신랑더러 괜찮으면 가져가라고....

근데 넘 오래 된거 같기도 하고..

차가 있음 한달 유지비만 해도 꽤 된다고 해서 걱정이네여.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부부 둘다 장롱면허 10년차인지라...거부터 걱정이기도 하고...^^;

내년 2월 이사도 해야해서 경제적인게 젤 걸리면서도..

주위에선 차가 오래되어서 수리비가 만만찮을 꺼라는데....정말 그런가여? ^^;
IP : 61.73.xxx.17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노~
    '05.10.26 9:33 AM (220.76.xxx.116)

    소나타 2 가뜩이나 기름 무지 많이 먹구요.
    특히나 12년 된거라면.....오..노..
    엔진 연비가 현저히 떨어져 기름값 장난 아닐거 같아요.
    잔고장 많구
    저라면 안받을거 같아요.

    차가 없으시면 조금 더 모아 2-3년 된 경차나 소형중고차를 사심이 어떠실지요?

  • 2. 아이구
    '05.10.26 9:38 AM (218.159.xxx.198)

    12년이나 된 소나타라면 수시로 이런저런 고장으로 수리비 만만치않게 들어갈거구요.
    오~노~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3. ..
    '05.10.26 9:40 AM (211.58.xxx.47)

    소나타 기름 많이 먹는 차종 대표선수에요..게다 그리 오래된거라면..생각해보심이..

  • 4. 그런데요...
    '05.10.26 9:43 AM (61.144.xxx.252)

    장롱면허 10년차시면..받아서 연수하세요...
    초보들은 오히려 주행에서는 미리..준비를 하고 다니기때문에...
    미리서부터 가는 길을 딱 생각을해서 끼어들기나..기타 도로에서 어려운상황을 안만들기 때문에
    도로에서 사고보다..아파트 주차장에서나 좁은도로에서 돌기.뭐기타 많이긁어먹습니다..

    소나타2라 세금,기름값..좀 만만찮기는 한데..출퇴근만하신거면..그리크게 나쁜차도 아닐것 같은데....

    저라면 받아서 고맙게 쓰다가..연수좀하고 운전이 좀 익숙해지면...새차사겠습니다...

  • 5. 조만간 차사신다면
    '05.10.26 9:45 AM (218.144.xxx.100)

    새차 사기 전에 그걸로 부부가 운전 연습하시면 좋겠네요.
    몇달 부담없이 쓰면서 여기저기 긁혀도 가슴 안쓰리게요.

  • 6. 가져오세요
    '05.10.26 9:50 AM (220.121.xxx.17)

    12년된 중고차면 소나타라도 이전등록하는데 돈 얼마 안들고요.
    세금도 12년 된거니 그렇게 많이 나오지도 않는답니다.
    기름값이 좀 걸리지만 10년 장롱면허시라면 오래된 중고차로 운전연습 필수입니다.
    매일 출퇴근 용으로 끌고 다니실게 아니라면 기름값도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가지고 오셔서 주말 같은때 부부가 번갈아 운전 연습삼아 나들이 다니세요.

  • 7. 마티즈
    '05.10.26 9:53 AM (210.221.xxx.36)

    사십시오.
    기름 먹는 스펀지 입니다.
    소형차로 운전 조심해서 배우시구요.
    마티즈도 차 값은 만만치 않지만.....
    중고차 나중에 처치곤란이지요
    그리고 차 받고 입 딱 씻을수도 없지요.

  • 8. 지나가다..
    '05.10.26 9:57 AM (61.32.xxx.33)

    저랑 비슷하다면 비슷하신 경우네요..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적습니다.... 혹시 결정에 도움이 되실라나...

    저도 뚜벅이 맞벌이구요,
    남편은 결혼하고 부랴부랴 운전면허 필기부터 쳐서 지금 도로연수중이고 ^^
    저는 면허가 없거든요.

    그런데, 친정집에 10년된 소나타 3가 있는데, 남편이 면허를 따면 저희더러 이 차를 쓰라고 하세요.
    워낙에 아빠가 곱게 쓰셨고,
    엄마 왈 7만키로인가 9만키로인가밖에 안뛰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차를 주시겠다고 하면서도, 똥차;;;;니까 좀 긁혀도 되지 않겠냐며,
    일단 그걸로 연습 좀 해보고 새 차 몰라고 하시네요.

    문제는!!
    차 상태가 괜찮아도, 일단 차가 오래되면, 기름 많이 먹는건 확실하구요,
    수리센터에 가지고가면 오래된 차는 장난 아니게 바가지(???) 씌웁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 그 소나타 3를, 특별한 고장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한번, 정비 한번 해볼 요량으로.. 아빠가 몰고 정비센터에 가셨더니,
    이거저거 해서 150만원이 나왔대요.
    정비센터에서 준 정비 내역서를 봤는데 도대체 뭔소린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이거 몇십만원 저거 몇십만원 이런식으로..
    친정에서 내긴 했지요.
    아마도.... 정비센터에서도 이 차가 큰 고장은 없지만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윤획득차, 겸사겸사,
    여기저기 손본거 같은데..

    이미 정비 한번 싹 된 차고, 아빠가 차 곱게 쓰는거 아니까 전 받으려고 해요.
    유지비나 기름값 좀 들어도.. 어떤차는 안그런가요 뭐. 차 있으면 돈 들어가는건 각오해야 하니까요.

    주인이 곱게 썼고 정비가 된 차라면 받으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운전연습차...

  • 9. 음..
    '05.10.26 10:01 AM (58.140.xxx.126)

    시아버지가 군대에서 정비병 오래하시고 지금 카센타 하시는데요...
    중고차 살려면 1-2년 된걸로 사라고 하시네요..
    1-2년 되면 차는 생생한데 새차에 비해서는 값이 뚝 떨어진다고요..
    (물론 저희 차 살때는 시아버님이 꼼꼼이 봐주셔서 안심이었죠..)

  • 10. 공짜차
    '05.10.26 10:03 AM (61.73.xxx.175)

    아이고..
    제가 82쿡 가입은 오래되었지만..작성글수가 딱 12개인데..
    이번처럼 답글 많은건 첨이네여...감사~~^^;

    글게여..출퇴근용은 아니고..
    빠빵~ 없는 사람만 좋아하는 아들내미에게 점수타는 주말레저용? ^^;;으로 굴릴꺼 같은데..
    그 넘의 돈이 왠수네여..^^;;;

    충분한 상의와 계산으로 결정해야겠네여..

    답글 감사합니다~~~~~^^

  • 11. 지나가다..
    '05.10.26 10:04 AM (61.32.xxx.33)

    참.. 댓글들을 읽어보니 차 받고나서 입 싹 씻을수도 없고 그건 그렇겠네요.
    준다고 한거니까 몇만원짜리 과일 한상자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만고 제 생각일 뿐이지만..)

    또.. 참.. 저라면 마티*는 안살래요..
    어제 저희동네에서 그 차 사고난 거 봤어요.
    무슨 딴딴한 대형차랑 부딪친 것도 아니고 소나타 급인 택시랑 부딪쳤는데,
    마티*의 본네트가 정말 종이 찌그러지듯이 팍~~~~~ 차가 구겨지듯이라는 표현이 딱 맞아요.
    택시는 안 찌그러졌더라구요. 밤에 가로등 아래에서 봐서 형체만 보였지만요. 안 찌그러졌더라구요.
    마티* 탄 사람 무섭겠다 싶더군요.

  • 12. 우기모
    '05.10.26 10:13 AM (222.106.xxx.145)

    폐차하라고하세요
    그정도 탄 차 저같으면 공짜하구해두 안가져옵니다

  • 13. 에드
    '05.10.26 10:23 AM (203.255.xxx.34)

    저는 결혼할 때 11년된 에스페로를 받았는데요. 만으로 2년 넘게 잘 끌고 다녔어요.
    그동안 잔고장 없이 잘 썼구요(수리비는 중간에 라이트 교체하느라 4만원 남짓 들인게 전부에요.) 이번에 깜빡이랑 기아에 문제가 있어서 폐차하고 새로 사기는 했지만, 그동안 워낙 잘 썼기 때문에 신랑이랑 참 잘한 선택이었다.. 그랬어요. 저희같은 경우에 낡은 차를 써서 좋았던 점은요.

    1.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던 시기에 초기비용 거의 없이 저렴하게 장만해서,
    임신해서 병원다닐 때나, 스키장 다닐 때, 애기 낳고 나서 나들이할 때 등등 참 요긴하게 썼다는 거랑..
    2. 보험을 처음 가입하는 경우에,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된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워낙 낡은차였기 때문에 신규 보험료가 얼마 안들었고, 사고없이 타다가 이번에 새 차 구입해
    보험 승계하니까, 처음부터 새 차 사서 보험 드는 것보다 싸게 나왔다고 하던 거에요.

    물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며 처음부터 새 차 사는게 제일 좋겠지만요. 저희 차는 첨부터 에어컨도 거의 안나오고, 히터도 잘 안됐어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서 오히려 추억이 많이 생긴 것 같아요. 기름을 더 많이 먹기는 했지만 자주 쓰는 차량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 두 번, 나들이용으로 사용하던 차라 한 달에 10만원 남짓한 기름값이 크게 문제될 수준은 아니었구요. 오히려 제가 원글님네 조금 걱정이 되는 것은... 두 분이 다 초보라 하시니까.. 오래된 차량이 문제를 일으킨 경우, 대처하시기가 좀 곤란하지는 않을까, 하는 거에요. 그럴 일이 많이 생기지는 않지만요. 잘 생각하셔서 좋은 결정 하셔요. ^^

  • 14. 공짜
    '05.10.26 10:35 AM (211.223.xxx.187)

    댓글들이 많이 달렸네요... 종합해서 결정하세요

    안좋은점

    지금 출근하는데 불편도 없구 차 탈일도 없으면 받지마세요
    이전비 등록비 는 얼마 안들져 문제는 보험,기름값,수리비죠
    보험료 - 만26세 이상이라 보험료가 부부한정 한다구 해도 40- 50만원은 나올꺼 같구요
    기름값 - 요새 기름값 천정 부지로 올라가는데 오토인지 스틱인지 모르겠지만요... 소나타2 타본기억으로
    기름값 좀 먹는걸루 알구있어여 그러나 소3보단 적게 먹던데(만땅에 시내주행 300킬로)
    매그너스 정도 될꺼라 보심 될꺼 같은데(만땅 8만원정도 330킬로 정도요)
    체어맨이 만땅 9만 4-5천원에 400킬로에서 450정도요
    수리비 - 차량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래 타실꺼면 수리는 필수져.. 12년 된 차면 대충 웬만한 소모품
    은 갈았을꺼라 보는데요 한번더 갈때가 되지 않았나 봅니다.
    차계부가 있다면 보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실꺼에요

    좋음점

    가까운 거리라도 편하게 놀러가고 싶다...
    빠른시일내에 차를 구입할 예정이 있다 - 정말 좋은차 사기전에 똥차 몰고 사세요 거짓말 아니구 사고날 가능성 정말 높아요. 특히 후진시 차 긁어 먹져.. 골목길에서 긁어먹져 골치 아파요

    오래된차라 좋은점은 별루 안보이구 나쁜점만 보이네요

  • 15. 강두선
    '05.10.26 10:40 AM (61.83.xxx.186)

    일단 받으세요.
    그리고 그 차에 수리비가 많이 들어갈 일이 생기면 그때 폐차 하세요.
    아무리 고물차라 하더라도 적어도 몇달은 사용 하실 수 있겠요.
    설사 기름값이 많이 들어가면 어떤가요. 연수비라 생각 하시면 되지요.
    장농면허시라니 그 차로 마음껀 연수 한다 생각하세요.
    주차다가 긇히고 여기 저기 받아도 마음편하고... 얼마나 좋은가요.

  • 16. -.-
    '05.10.26 11:06 AM (221.146.xxx.202)

    제가 그거 몰고 다니거든요.. 저두 받았어요.. 공짜로..
    근데 받길잘했다 싶어요.. 저두 장농면허 였다가 받았는데.. 아무래도 주차하고 모 하다보니 몇개월간은 긁을 일이 태반이더라구요.. 지금은 그 차가 거의 안 긁힌데가 없어요.. 히히
    이걸루 일년타고 연습열심히 하다가 내년에 울신랑이 새차로 바꿔준다네요.. 이제 운전 잘한다고.. ㅎㅎ
    줄때 받으세요.. 것두 아마 중고차 시장에서 사려면 50만원은 줘야 할껄요..
    50만원 생긴다 생각하고 받으시면 좋겠네요..

  • 17. 꼭 필요하시다면
    '05.10.26 1:48 PM (61.102.xxx.209)

    받는데 한표
    윗분들 말씀대로 연습하는데 부담 없어 좋고. 소2가 잘 나온 차로 알고 있어요.
    가끔이라도 차가 아쉽다면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윗분 말대로 중고 시장에서 사려면 100만원은 줘야 하거든요. 하지만 차 없이도 사는 데 불편이 없으시다면 궂이 받을 필요 없겠죠.
    전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병원 갈때 유용하게 써서 전 꼭 필요했지만 자주 쓸 필요는 없었거든요
    주차장에 있는 차가 얼마나 아깝던지..보험료. 세금 생각나서 없애고 싶은 적도 많았지요.

  • 18. 안됩니다
    '05.10.26 3:37 PM (220.117.xxx.199)

    제 후배, 10만킬로짜리 거의 비슷한 스펙의 차를 40만원 주고 샀는데, 수리비만 100만원은 들었어요.

    멀쩡하던 차도, 운전 습관이 전혀 다른 사람이 중고를 몰면, 금방 탈이 나거든요. 가다 서서, 견인 부르고 서비스 받고 하면 돈 금방 깨집니다.

  • 19. 폐차해도
    '05.10.26 4:52 PM (61.82.xxx.145)

    돈을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 국산자동차가 외국에서 인기라서 폐차 수준의 차도 부품 하나 하나 다 수출한답니다. 그래서 폐차장 수입이 쏠쏠하다고 합니다. 폐차하실때도 잘 알아보시고 하셔요

  • 20. ..
    '05.10.26 7:48 PM (211.223.xxx.74)

    저같으면 일단 받을 것같아요.물론,차 주신 상사분께는 10만원 정도로 고맙다고 선물드릴거구요.
    있고 없고 차이가 참 크거든요.
    일단...두분 모두 운전이 서툴다면..처음에 필히 몇번은 긁어먹어요.
    좋은 차 긁으면 얼마나 속상하다구요.
    기름 많이 먹긴 하지만.기름값이 택시비보다는 싸구요.어디 택시타고 가야할때
    차끌고 가세요....
    쓰다가 ....수리비 많이 나올 일 생기면 팔구요.
    세금 보험료..12년된 차는 얼마 안나오거든요...

  • 21. 제 차
    '05.10.26 8:22 PM (219.240.xxx.94)

    제 차는 10년 된 차에요.
    그런데 그렇게 많이 굴리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10년된 차니 남들이 들으면 으악~하겠죠.
    그런데 만일 제 차를 누구 준다면 그 사람은 땡잡은 거에요,.^^
    구형차는 중고차시장에서는 100만원인데 사려면 배는 줘야하죠.
    그런데 파는 사람은 얼마 못 받으니 속상하긴 해요.

    그러니 나 같은 사람 차를 만을 준다면 얼른 받는 사람이 땡 잡은 거지만
    받는 사람은 몰라서 이런저런 궁리를 할 듯해요.
    무조건 년수가 문제가 아니라 몇만 키로 뛰었나를 확인해보세요.

  • 22. 그냥?
    '05.10.26 11:06 PM (204.193.xxx.8)

    그러니까요...
    전 한국살때 새우깡 진짜 안 좋아했어요.
    여기선 머 고구마깡 새우깡 이런거 캐비싼데도 막 주문하고...ㅋ

  • 23. 저 소투..연수중.
    '05.10.27 2:03 AM (219.252.xxx.43)

    정말 부담없어요.긁어도 내려서 안쳐다보고 맘안아프고 ..
    새차사고 긁으면 정말 맘아프답니다.
    연수하고 끌고 다니세여..
    기름이야..차야..머 얼마나 먹는다고여..당연 차는 기름먹잖아여.
    저 초보3개월인데여..아이유치원맨날 델다주고 ...외출시 사용한답니다.
    차야 바꾸고 싶지만 운전미숙으로 인해...^^;;
    소2인데여...부담없이 좋아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0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3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7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6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5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8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9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1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6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5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1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3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3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3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6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3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2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2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5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9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1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7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