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견 스켈링에 관하여...

강쥐사랑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05-10-13 17:21:56
뭐...강아지 안 좋아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결혼전까지 기르던 강아지 친정에 놓고 시집왔다가
그녀석이 너무너무 눈에 밟혀서 데리고 와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 강아지 별로 좋아하지 않던 신랑도 이젠 잘때마다 끼고 자구요...
녀석을 많이 아끼고 사랑해줘서 흐믓한데..

이 멍멍이가 제법 나이가 먹었는데 치아관리를 안해줘서
치석이 심각하게 꼈답니다. 잇몸염증으로 번진다는데..
오늘 털깎이러 동물병원갔다가 물어봤는데 스켈링하고 마취비용, 무슨검사비용해서
10만원이라더군요.

헉...오늘 예방주사하고 미용한 비용만 5만원 들였는데
스켈링하려면 또 10만원이 들어야한다니
좀 난감해요.

원래 이정도 받나요?

결혼해보니까 이래저래 살림하는데도 돈 많이 드는데....

강쥐한테 이렇게 돈쓰는거 시어머님이 아시면,
손주도 안 낳아주는 며느리...얼마나 미워하실까..

아!! 10만원...


IP : 211.204.xxx.11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mi
    '05.10.13 5:30 PM (220.76.xxx.99)

    많이 비싸죠..^^
    강쥐들은 전신마취를 하고 스켈링을 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비싼듯합니다.

  • 2. 병원마다
    '05.10.13 5:31 PM (218.148.xxx.248)

    조금씩 다릅니다만, 아마 그정도는 예상하셔야 할듯 하네요....
    너무 노견이면 스켈링하느라 마취하는거 전 별루 권하고 싶지않네요

  • 3. 단골아니면
    '05.10.13 5:40 PM (221.138.xxx.186)

    강아지 나이가 몇살인지 몰라도 스켈링 한번은 필요해요.
    강아지도 이빨이 튼튼해야 오래 산다더군요.
    울 멍멍이 11살 적에 스켈링 하려고 문의했더니 호흡마취(마취만 15만원) 시켜야 한대서
    걍 집에서 돼지등뼈 푹푹 삶아 먹였어요. 치석 많이 제거됐답니다.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씩 주는데 이제 고만 주려고요.
    친구네 집에선 생돼지뼈를 식초물에 담궈 소독(??)한 후에 먹여요.
    그 녀석은 아직 어려서인지 얼마나 오도독거리며 잘 먹는지...
    울 멍멍이는 나이가 많아서 혹시나 싶어 못주지만요.

    강아지에 공부 많이 하셔요.
    의사 샘들도 좀 안다 싶으면 바가지 못씌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스켈링 비용도 여건이 되면 이병원 저병원 알아보시고요.

  • 4. 유경희
    '05.10.13 5:41 PM (219.253.xxx.138)

    저도 피검사 전신마취비 스켈링 해서 그 정도 들었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마취하면 않좋을 것 같아서
    매일 이 열심히 닦아 준답니다..

  • 5. 김나형
    '05.10.13 5:44 PM (221.153.xxx.84)

    원래 그정도들은 다 하더라구요..이미 염증가지 있으면 지금 아까워하지 마시고 어서 치료하시구요.
    집에서 칫솔질이 힘드실것 같으면 스켈링 후 평소에 습식음식은 주지 마세요..물기 있는 음식들이요.
    개껌을 자주 주시면 밋몸 사이사이에 있는 이물질이 빠지니 평소에 개껌 적당히 주시면 좋습니다

  • 6. 깜찍이공주님
    '05.10.13 5:47 PM (211.222.xxx.78)

    글 쓰느라고 몇달만에 처음 로긴합니다

    전 아메리카 코커 스파니엘 이번달로 만3년 아이입니다
    저는 매주 목욕을 정작한 병원의 미용사에게 맡긴지 2년 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 선생님은 개원 40년이 된 분이신데...정말 강아지를 사랑하시고
    인품이 좋으신 분이세요

    저...한달 전에 우리 아지 스켈링 했는데 35000원 들었습니다
    당근 검사...마취 다하지요
    스켈링만 그런 것이 아니고...무어든 다 싸게 받으시는 곳입니다

    세상에...10만원이나 주고 스켈링을 하셨다 해서 너무 놀라서 글 남깁니다
    그 수의사 선생님은 절대 수술 같은거 함부러 권하지 않스빈다
    다니는 동네 병원에서 아는 언니가 슬개골 어쩌고 하면서 당장 수술하라고 하는걸
    이 병원으로 가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촉진을 자세히 하시더니...운동 부족...노령...이러면서...수술 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이런 경우가 3번이나 있었어요,제가 소개해서 간 사람마다 다 칭찬하더군요

    허접한 병원들...전부 돈으로 보고 무조건 약 먹이고 수술부터 하라고 합니다
    정말...양심있는 병원을 찾는게 더 중요하단걸 새삼 느꼈습니다

    전 3번만에 옮긴 병원에서 이번 선생님 만나고는 만 2년을 일주일에 한번 미용 맡기고 있고
    또 샘이 왠만한건 다 공짜로 진료를 해주세요
    유기견 델고 와도...검사 다 해주시고...전부 공짜라며...잘 키우라고 부탁하시는 분이십니다

    10만원?그건 진짜 완전 바가지네요...잘 골라 가세요

  • 7. 김나형
    '05.10.13 5:48 PM (221.153.xxx.84)

    우와....윗님 어디세요???보통 동물단체에서 소개하는 강쥐들은 싸게 해주지만 우리집 강쥐들오 10만원씩 달라고 하던데요^^ 소개해주셈^^

  • 8. 공주님!
    '05.10.13 5:57 PM (218.145.xxx.174)

    저도 소개해주세요
    저런 곳이라면 멀리서도 찾아갈만하네요

  • 9. 흠....
    '05.10.13 6:17 PM (211.178.xxx.86)

    강아지도 스켈링을 하는군요......10만원...헉!!!!

  • 10. 강쥐사랑
    '05.10.13 6:21 PM (211.204.xxx.113)

    깜찍이 공주님...거기 어디죠?
    여긴 서울 강서구거든요.가까운곳이라면 좋겠는데...
    마취하고..깨서 데리고 오려면 시간도 꽤 걸리겠죠? 가까운곳에 그런 좋은 병원이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소개해주세요~

  • 11. 저도강쥐사랑
    '05.10.13 7:17 PM (211.49.xxx.8)

    깜찍님.. 소개좀해주세요.. 의사샘의 믿음이 가는것이... 먼곳이라도 갈만한 매리트가 있는 병원이네요.
    그런병원은 애견인들에게 참으로 희소식입니다.. 쪽지가 안되오니 꼭 공개해주세요.

  • 12. 돼지등뼈
    '05.10.13 7:24 PM (58.142.xxx.206)

    저희도 생돼지등뼈 줍니다. 그거 먹으면 정말 치석제거 확실히 된답니다.
    저희 강아지들도 이빨에 치석이 많아서 걱정이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돼지등뼈 먹이고 나면 이빨이 반짝반짝거려요~
    살코기 많이 붙은 걸로 식촛물에 30분~1시간 담궜다가 깨끗이 씻어서
    물기 없애고 주면 혼자 매달려서 열심히 씹어먹는답니다 ㅎㅎ
    위에 단골아니면님 돼지등뼈는 익히면 오히려 단단해져서
    치아나 잇몸, 위장에 더 위험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차라리 그냥 생등뼈 주세요. 생뼈가 더 부드럽고 탄력이 있어서 씹기 쉽대요.

  • 13. 애견사랑
    '05.10.13 7:45 PM (218.159.xxx.22)

    스켈링의 비용도 비용이지만은...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스켈링을 하고난 다음의 차후관리입니다..

    병원이야 어딜가든 거기서 거기지만은...

    일단 하고난 다음에 견주의 세심한 관심을 필요로하는 부분이 스켈링입니다...

    제 짧은생각에는...스켈링을 하지마시고...

    가격은 좀 비싸더라도..그리니스껌을 하루에 한개씩 주시고..

    아직 양치를 시작하지 않은 애견이라면은 지금당장 양치먼저 시작하시고..

    사료와 물 이외에 그 어떤 간식도 주지 않으신다면은

    아주 심한 치석이 아닌이상(치아가 검은색으로 완전히 덮혀있는상황)은 한달에서 두달정도면은

    새치아 정도는 아닐지라도 아주많이 깨끗해 진것을 눈으로 확인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수의사들이 스켈링을 하기전에 검사를 하는데

    어떤 애견이던지 무조건 검사받고 스켈링 하는것이 아니고...

    검사결과에서 심장이 많이 약하다고 나오는 애견들은 받지못한 답니다

    그럼 그렇다고 검사비용을 안받나..그것도 아니라는 얘기지요..검사비를 따로 받어요

    이런 저런 상황을 봤을때에 위에적힌 제 의견대로 하시는 편이 애견도 덜 스트레스 받고

    견주입장에서도 지출 많지않아서 좋고요

    어디까지나 제 의견이지만 참고하시라고 적어봤습니다

    위에적힌 방법은 제가 실제로 경험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 14. 우리동네도
    '05.10.13 8:35 PM (58.230.xxx.241)

    의사선생님 바가지 씌우시는분 아닌데..10만원..아니 만원깎아서 9만원에 해주신댔어요
    시간나면 해주려고 했는데 가격만 물어보고 아직 안했거든요..
    저희 강아지는 껌을 자주 주는데도 치석이 생겨서..
    9만원이 순수 스케일링 비요잉 아니라 마취하기 위한 혈액검사가 5만원이라던가?그러셨던것 같아요.
    혈액검사를 해봐야 마취를 할수있는지 아닌지 알수 있다고..
    그리고 혈액검사 하고 나서 1년정도는 그 수치가 대략 일정해서 혹시 다른 수술이나
    마취가 필요한 경우 1년이내에는 재검사를 안해두 된다고 하던데요..^^
    10만원..보통 그정도씩 하는 것 같아요..더 받는데두 많은걸요.

  • 15. ...
    '05.10.13 8:53 PM (218.158.xxx.163)

    보통은 일반 스케일링 비용 4만원에 피검사비용이 2~4만원 정도 거든요
    울 애들중에 두놈이 유기견 출신이라
    데리고 올때 스케일링 항상 해줘서 가격은 그정도라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돼지 등뼈는 핏물 빼서 생으로 줘야 된다고 알고 있어요

  • 16. 오렌지에이드
    '05.10.13 9:08 PM (58.102.xxx.123)

    애견사랑님 말씀하신.. 그리니스 개껌..정말 효과 짱이에요~
    8살된 저희집 애견도 치석많았는데.. 서너번 정도(?) 만에 눈에 띄게 효과 봤습니다
    수의사샌님한테 치아 관리 잘했다고.. 부지런히 닦아 주시나보다고 칭찬도 받았죠 ~
    한달에 한번 닦을까 말깐데..^^;;
    근데 그거먹으면 세번에 한번은 꼭 구토를 해서 ㅠㅠ..
    효과에 반해서 덕용으로 사둔거, 그대로 창고에 보관중이네요 ... ㅠㅠ
    개들이 좋아할법하지 않은 민트같은 향이 나는데도.. 그것만 주면 거의 반 광견이 되거든요 ..좋아서..
    사람이 안보는데로 가서 등까지 돌리고 먹는걸 봐서는 그러다가 마지막에 꿀꺽하느라
    소화를 못시키는거 같아요.. 제가 잡아줄때는 토 안하는걸로 봐선..
    저도 생돼지등뼈 한번 줘봐야겠네요

  • 17. toto
    '05.10.13 9:57 PM (220.127.xxx.139)

    스켈링 4만원 주고 여태껏 했는데요?
    10만원 아니에요.
    제 강쥐 11살인데
    지금 까지 서너번 했어요.
    수술 할때 마취하는 김에 하기도 하구요.
    제가 가는 곳은
    가락동 영국 동물 병원 입니다.

  • 18. 참,,어이없군요~!
    '05.10.13 11:31 PM (61.254.xxx.231)

    무조건 병원비,진료비를 적게 싸게 받으면 능력좋고 인품좋으신 수의사인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그럼 전신마취비용에다가 스켈링비용에다가 그정도의 수가를 받으면
    그수의사는 병원유지가 될까요?! 스켈링에 들어가는 마취비용이며 스켈링할때 다른환자견이 와도
    진료하지 못하는 비용하며.......

    무슨 적정금액의 수가를 받으면 무조건 바가지씌운다는 선입견좀 버리세요~
    왜 키우는 강쥐들은 사람보다 더한 대접하면서 왜 병원비는 사람병원비와 치료비와는 동등하게 생각을 못하는건지요~!!

    그리고 사람들 다니는 병원비도 천차만별이듯이 동물병원또한 수가가 담합하지 않은이상은 다르겠지요~
    무조건 수술하란다...치료하란다라고 바가지 씌운다고 생각지 마시고....
    이렇게 생각하다가 결국 방치해서 거의 죽기직전에야 데리고 오는 녀석들 무지하게 많이 봐왔슴다.

    그리고 스켈링 안받기 위해서 개껌주는 방법도 좋고 돼지뼈등등 삶아줘도 좋지만 그게 100%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란것도 알아주시구요~사람들처럼 하루에 3번이상은 치솔질 해주지 않는이상은요......

    왜 우리나라와 유럽의 애완동물 선진국과의 수준차이를 논하는건지 아시나요?!
    마음만 앞서는게 아니라 액션까지 똑같이 한다라는 차이가 있다라는 거지요...
    이뻐하면서도 병원비는 아까워서 치료안해주다가 일나고 버리고.......

    전신마취며 스케링 특히 염증이 심한 아이는 그정도 비용은 된답니다.

    암튼 넘 애완동물 이야기만 특히 동물병원이야기만 나오면 거품부터 물어지는 이런 현실이 정말
    씁쓸합니다..................................

  • 19. ㅇㅇ
    '05.10.14 1:18 AM (221.146.xxx.198)

    위엣분 너무 하시네~~~
    혹시 업자?? 아님 죄송

  • 20. Ellie
    '05.10.14 8:05 AM (24.162.xxx.186)

    2년전에 35000원주고 시켰는데, 요즘은. 얼마인지 모르겠어요.
    부산은 다 그정도 하는것 같던데.. ^^;;
    우리집 바둑이는 한병원만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 21. toto
    '05.10.14 8:32 AM (202.30.xxx.200)

    참,,어이없군요~! 님 말씀도 일리가 있어요.
    저희 애는 제가 평소에도 관리를 철저히 해서
    치석이 심하지는 않아요.

  • 22. 저도 어이 없음
    '05.10.14 9:23 AM (211.205.xxx.148)

    '어이없군요'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동감합니다.
    사람들은 평소에 의료보험비 내는거 생각하면
    오히려 동물병원에서 동물 치료비가 싼건데...
    참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뻐는 해도 돈쓰긴 싫어하고....휴우..

    개 치석은 사람과 달라서 개에게 각종 질병을 유발해요.
    사람은 치석있다고 치아건강외에 별 이상이 없지만
    개는 치석땜에 심장병,신장병 등에 걸리거든요.

    그리고 개의 어금니등이 썩어서 염증이 심하면
    (아파도 말을 못하니까 구취라든가 사람이 평소에 관찰해야죠)
    눈에까지 영향을 미쳐요.
    자꾸 눈에 염증나고 성질이 사납고 그런데..알고보면 치아때문이라는거죠.
    제발 치석 가볍게 보지 마세요...

    전신마취 하는 이유는 개는 사람과 달리 치료시 협조 안하죠.
    입벌리고 가만 있는 개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사람보다 개가 스트레스를 잘 받고 많이 받아서
    (그런 스트레스에 넘어가거나 죽거나 그러거든요...)
    전신마취를 하는게 스트레스 받는 해보다 적다는거지요.

    개가 노령견이라면 마취자체가 위험할 수 있으니
    혈액검사로 안전성 여부를 당연히 검사해야합니다.
    다만 마취제에 특이체질이 있다면 마취를 해보기전까지는 모르죠.
    이건 사람도 특이체질 있는건 똑같아요.

    수가자체는 서울과 서울이외의 타지역이 차이가 있어요.
    서울 땅값이나 여러가지 병원유지비가 서울이외지역과 엄연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싸다 = 좋다, 양심있다'...는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치석같은 경우엔 스케일링 뒤에 잘 관리해주는것이 중요하구요.
    저희개는 치석이 잘끼고 구취가 잘 나는 체질이라
    스케일링 자주 해주는데도 입에서 냄새나고 치석이 잘 끼네요. 휴우...

  • 23. 흠..
    '05.10.14 10:45 AM (61.32.xxx.33)

    스케일링이라는 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가격이 저렴한 병원을 찾아가려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3만원을 받든 3만5천원을 받든 가게가 유지되니까 그 가격을 받으시는 거 아닙니까. 사기꾼이거나 등에 총겨누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 가격을 받을까요.
    그러니 10만원 받는 병원보다는 저렴한 병원 찾아가려는 건데 댓글님 중 일부가 너무 비약하시는 듯해서요.

  • 24. 돼지등뼈가요
    '05.10.14 5:52 PM (58.142.xxx.206)

    그거 그냥 간식으로 주는 거 아니거든요...
    강쥐 생식 시키는 분들 사이에서는 생돼지등뼈의 효과가 이미 입증되었어요.
    스켈링이 무조건 제일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람도 스켈링 견디기 힘들고 스트레스가 심한데 강쥐들은 오죽하겠어요.
    안 먹여보시고서는, 관심이 부족하다든가 돈 아낄려고 그런다고 생각하시지 않았음 하네요.
    저희 돈 아낄려고 돼지 등뼈 주는 거 아니거든요.
    치석제거와 칼슘 섭취, 생식 모든 효과를 염두에 두고 급여합니다.
    잘 모르시는 부분에 대해 함부로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 25. 윗분께...
    '05.10.14 11:59 PM (220.91.xxx.36)

    센타나 특히 농장하시는 분들은 더욱 자기방식으로 사육을 하는건 사실이란거죠...
    그치만 엄연히 공부하고 실습해서 얻은 수의사면허증은 없다라는것과 그냥 농장주라는 차이라는거죠..
    치석제거는 100% 되는건 아니랍니다.엄연한 사실이에요....

    어떤근거로 당당하게 말씀하시는지 궁금하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2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5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5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8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3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7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6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9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01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2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4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7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6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02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5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4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87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7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7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4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3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7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3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6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0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2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9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4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90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