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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주부 보신 분

중독 조회수 : 900
작성일 : 2005-10-11 15:27:00
저번주것 볼때
아이가 하두 찡찡 거려서 제대로 못봤네요.

가브리엘이 임신한것을 알고
정원사에게 얘기했잔아요
정원사가 그걸 듣고 나중에 가브리엘 집으로 찾아와서
가브리엘남편한테 이야기좀 해야겠다고 좀 흥분해서 그러고
가브리엘은 안된다고 그러고
그러다가 목욕하던 남편이 문밖으로 나와서
정원사와 이야기 하던데
무슨 이야기 였나요?
IP : 221.147.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걍~
    '05.10.11 3:31 PM (210.109.xxx.43)

    핑계를 대더군요. 친구가 그 집정원일을 하자나요. 그래서 정원에 심을 꽃을 봐달라고 해서 왓다고... 그러니 남편이 가브리엘 정부보고 니가 하던게 더 낫다고 다시 정원일 봐달라고 했어요.

  • 2. ...
    '05.10.11 5:00 PM (221.138.xxx.60)

    옛날에 정원사랑 가브리엘 바람 피웠었잖아요..
    정원사가 내 아이일 지도 모르는데 그냥 있을 수는 없다.
    이 사실을 가브리엘 남편에게 알려야 한다.
    무엇이 아이에게 가장 좋을지 생각해야 한다...
    ^^ 굉장히 순수하게 아이 생각하는 모습이었어요.. 아직 젊어선지..

    가브리엘은 그러면 우리 둘다 죽는다고 말리다가 순수한 젊은 청년 정원사가 말을 안 들으니까
    작전을 바꿔서
    가브리엘 남편은 아이에게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다.. 돈, 교육, 환경..
    하지만 정원사 너는 그런 것을 아이게게 줄 수 가 없다.
    그러니 설령 아이 아버지가 너라고 하더라도
    아이는 자기 남편을 아버지로 알고 커야 한다고 호소하죠.
    실제로 이렇게 아이 생각하는 거라기보다 남편에게 알려지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잃을 것 같으니까 그러는 것 같았지만요^^

    결국 남편이 나왔을 때 정원사가 가브리엘이 꽃좀 봐달라고 해서 왔다고 그래요..

  • 3. 정말
    '05.10.11 7:23 PM (61.74.xxx.91)

    울나라는 왜 이런 드라마 하나 못 만드나요.
    매일 지겹게 보는것이 재벌2세,신데렐라 되고 싶어 몸살나는 여자들,
    아니 이젠 남자까지 신데렐남이 되려하네요.

    [위기~]는 미스테리,불륜,동성애,변태,자녀교육,살인,마약,부자의 삶등이 적절이 섞여있고,
    매회마다 한 주제로 나레이터의 대사가 아주 좋아요.
    제가 보던 중에 가장 재밌습니다.

  • 4. 저는
    '05.10.11 7:54 PM (220.120.xxx.121)

    <위기의 주부> 재밌게 보고 있긴하지만
    개인적으로
    kbs에서 방영하는 더빙된 것 보다
    ocn에서 방영하는 자막처리된게 더 집중도 잘 되고 재밌더라구요.

  • 5. 우리나라?
    '05.10.11 8:12 PM (219.240.xxx.94)

    우리나라는 왜 그런 드라마 못 만드냐고 하시는데요...
    글쎄요.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간통, 살인을 마구 하는 드라마를 만들면
    돌 맞아서 조기종영할 겁니다.
    이건 외화니까 별나라 이야기처럼 그냥 볼 뿐이지만, 우리나라 드라마라면
    난리납니다.
    '장미빛인생'에서도 얼마나 난립니까?
    그런데 유부녀가 미성년자와 간통을 하고 그러는 걸 보면 작가나 pd가 무사할까요?
    아마 매장될 겁니다.
    남의 나라 일이려니..하고 볼 때는 너그러지만, 우리나라 주부가 이렇다..라고 하면
    용납조차가 불가능합니다.

  • 6. 정말님
    '05.10.11 8:45 PM (59.150.xxx.184)

    우리나라도 드라마 잘 만듭니다!!!
    우리나라 대장금이 중국과 홍콩을 들쑤셔놨다는 뉴스도 못 보셨나요?
    일본 한류 욘사마도 우리나라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시작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예전에 모래시계 등등 괜찮은 드라마 무지 많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위기의 주부 무척 재미있게 보긴 합니다만 우리나라 드라마 중에 그것보다 더 재미있고 좋았던 드라마 많았습니다.

  • 7. 우리 나라가
    '05.10.11 10:04 PM (210.183.xxx.163)

    그런 드라마를 못 만드는 이유중 가장 큰 것.

    작가나 기획자가
    이런이런 드라마를 만들어야지 했는데
    사전제작을 한 뒤 깐게 아니라,
    중간에 시청율 눈치보랴. 누구 불쌍하니 살려주세요 하는 말 들어주랴
    중간에 흐름 깨고 뒷부분을 바꾸니까 앞뒤가 안맞죠

    또 캐랙터 설정할때
    운 나쁘면 지금 우리 직업을 무시하냐, 우리 중에 그런 사람이 어딨어?
    이러니 어중간한 캐랙터로 설정하기도 하고요

    캐스팅도 드라마 성격이 위주가 아니라,
    선호도, 기획사와의 관계 등등이 속 썩여서 그렇고요

    뭐 그런 점들도 많죠^^

  • 8. 중구난방
    '05.10.11 11:22 PM (221.153.xxx.89)

    암튼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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