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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화장실... 일보신후 휴지 어떻게 하시나요?

휴지 조회수 : 2,188
작성일 : 2005-10-04 02:52:37

저희집은 일본후에 휴지 따로 휴지통에 버리거든요?

근데 다른집가보니 그냥 변기에 같이 넣고 물 내려버리던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휴지 변기에 버리면 안 막히나요??

요즘 휴지는 물에 다 녹는다는 말들도 있구...

휴지 변기통에 그냥 버려도 되나요??
IP : 59.29.xxx.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지통없어요
    '05.10.4 5:35 AM (211.44.xxx.39)

    저는 아예 화장실에 휴지통을 없앴습니다.
    특히나 여름엔 휴지통 안쪽도 물론이거니와 바깥쪽도 잘못하면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물때도 많이 끼고...보이진 않아도 세균이 득실댈것 같아서도 싫고..
    일단 더러운 휴지가 쌓여가는걸 보는것 자체도 싫고...요.
    여튼 화장지는 그냥 변기에 넣고 물내립니다.
    한 5년 동안 그러고 살았는데...별 이상이 없는걸보면...괜찮은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휴지를 변기에 넣어서 막혔다는 말은 못들어본것같은데요..ㅎㅎ

  • 2. 저희도
    '05.10.4 5:44 AM (60.238.xxx.55)

    그냥 흘려보내요. 단 티슈는 안 된대요.
    잘 안 찢어기게 하기 위해서 유리 섬윤가 뭔가를 넣었기 때문에, 안 녹고 쌓여서 막힌대요.

  • 3. 꼭 휴지통에 버려요
    '05.10.4 6:47 AM (221.164.xxx.48)

    그냥 버리는 게 편하긴하겠지만..자연환경 보호에 그거라도 도움줄려고 휴지통에 봉지 만들어 그 안에 버려요.물론 그거 모아지면 쓰레기 봉투에 넣죠.여러분~그냥 세면대에 휴지 풀어보세요.조금만 흩어져도 세면대 막히잖아요.흐릿하면서 물도 엉망이고요. 절대 그냥 버리지마시길..

  • 4.
    '05.10.4 9:05 AM (61.32.xxx.33)

    요즘 휴지 다 풀어져 녹아요.. 변기 안 막힙니다..
    단 엄청나게 배구공만하게 뭉쳐서 넣으면 막히죠 당연히 -_-
    휴지통 쓰는 거 너무 싫어서 안 해요..
    똥이랑 오줌 피 묻은 휴지가 화장실에 있는거 싫고 그거 비우는 것도 끔찍합니다.
    친정에서도 내내 변기에 버렸고 지금 저희 집에서도 그렇게 해요..
    변비라, 너무 굵고 단단한 똥 때문에 막힌적이 있음 있을까, 휴지 때문에는 전혀 문제 없어요..

  • 5. 이디
    '05.10.4 8:08 AM (220.65.xxx.163)

    일반주택은 모르겠고 아파트의 경우는 화장실 오물들이 모이는 곳에 거름망이 있대요.
    그러면 휴지나 휴지가 풀어지고 난 후의 섬유질이 거름망에 걸리고 나머지는 아래로 떨어져 폐수처리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만약 가정에서 휴지를 그냥버리게 되면 그 거름망에 찌꺼기가 쌓여 시간이 지나면 거름망자체가 막혀 버리고 일반 화장실 오물도 그 위에 쌓이게 되지요.
    그러면 오물들이 썩으면서 유해가스도 방출되고 페수처리가 안 되는 거지요.
    그러니까 당장 우리집 변기가 안 막힌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한 집 두 집 그러다 보면 아파트 전체 오물처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오물처리장이 막혀 버려 돈(결국 관리비)을 들여 처리해야하는 상황이 되는 거지요.
    제 아는 사람이 아파트 부녀회에서 저희 아파트 오물처리장에 직접 내려가서 본 이야기를 전해주더군요.
    또 각 가정의 변기가 막힐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고요...
    휴지는 꼭 휴지통에 버립시다.

  • 6. 좋은
    '05.10.4 9:15 AM (211.207.xxx.187)

    휴지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너무 싸구려 사용하면 형광물질 묻은 휴지가 몸에 닿고 또 분해도 잘
    안되거든요. 저두 조금 저렴한 것 쓰다가 휴지만큼은 좋은 것으로 사용해요. 막혀도 돈 들고 또 인체에도
    안 좋으니까요

  • 7. **
    '05.10.4 8:30 AM (220.126.xxx.129)

    친정에서 부터 계속 변기에 휴지를 버렸는데, 한 번도 막힌 적 없거든요.
    30년 넘게 그렇게 했는데 한 번도 막힌 적 없어요.

  • 8. homemade
    '05.10.4 9:03 AM (202.30.xxx.27)

    저도..그냥 변기에...

  • 9. **
    '05.10.4 10:55 AM (59.4.xxx.164)

    화장실 휴지통.. 으~ 생각만 해도.. 저는 그냥 변기에 넣는데요.. 화장실에 휴지통을 두지 않는 것이 가장 위생적이라 생각해요. 요즘 휴지는 다 물에 녹는 걸로 아는데..

  • 10. ...
    '05.10.4 11:26 AM (218.153.xxx.206)

    저도 계속 휴지를 변기에 버렸었는데요.
    이사오면서 저희 사는 아파트의 변기가 자주 막혀서 그거 뚷느라고
    돈 많이 깨지고나서부턴 휴지통 만들어 따로 버려요.
    그래서 화장실에 더 신경쓰여요.
    자주 갈아주어야하고 누구 오면 좀 그렇고..
    그래도 막히는거보다는 낫지 하고..
    금방도 치우고 왔어요..더러버라..

  • 11. 냥냥
    '05.10.4 10:38 AM (211.181.xxx.18)

    저도 15년 가까이 변기에 버리고 있습니다.
    변기가 정상이고 다른 종이나 이물질이 아닌 물에 잘 녹는 화장실용 휴지만 버리면 별 문제 없을겁니다.

  • 12. 저희는
    '05.10.4 10:49 AM (222.234.xxx.84)

    새 아파트로 이사와서 룰루랄라 변기에 버리다가 두번이나 막혔는데..
    혹시 떵 때문이었나..?
    그래서 그냥 작은 사이즈 휴지통에 비닐 한번 깔고 모아서 금방금방 버리는데
    별로 더럽지 않고 맘 편해서 좋던데요..

  • 13. 100%펄프
    '05.10.4 5:53 PM (218.153.xxx.82)

    로 된 좋은 화장지 쓰시면, 완전히 녹아요.

  • 14. ㅋㅋㅋ
    '05.10.5 2:34 AM (219.253.xxx.90)

    정말 별걸다 물으시고..답변도 넘진지하네요
    사실저도 변기에 휴지버리는거 첨알았어요..당연히 휴지는 휴지통에 라고 생각했지요
    저희집은 수압이 약해서 ..이상하게 양변기물이 시원하고 솨하고 안내려가네요
    거기다 휴지까지..덩의 양이 좀 많으면 그것도 나눠서 내려야하는형편이라
    아~..나도 휴지통없는 아파트에서 살고싶어요..특히 시원한 물쌀..볼일보고도 시원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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