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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2절)
요즘 모 카드 광고 cm송
1절 :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2절 : 어머니는 말하셨지, 닥치고 공부해라...
2절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요?
걍 우스개입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참 황당한 광고라는 생각입니다.
젊을때 열심히 공부하던지 일 하라는 메세지 대신 열심히 놀라니...
차암~...
1. .
'05.9.28 3:07 PM (220.127.xxx.142)카드 열나게 쓰다 죽어라... 뭐 이런 모토 같은데.. 사회를 살리는 게 아니라 죽이는 광고로군요
2. 패러디
'05.9.28 3:14 PM (219.255.xxx.115)저희 남편 카센타해요
저희 남편한테 절대 사고차 아니라고 했어요
남편이 리프트에 띄워보자고 했더니 그러자고..
남편이 살펴보고..사고차네요..조수석이 많이 들어갔었네요..하니 뭐하시냐고...하더라구요..
비전문가는 속겠더군요3. 쩝~
'05.9.28 3:16 PM (222.98.xxx.193)그 광고..
꼭 그러는거같지 않나요?
뒷감당은 아부지가 해주겠지.. 우린 인생이나 즐기자~
부모님으로부터의 혜택 받고는 싶고...
의무는 하기싫고..
나도 젊은 사람이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하면서
경제적 자립도는 아주 바닥을 기는거같아요..4. 그광고미오.
'05.9.28 3:56 PM (222.98.xxx.28)안그래두 울아들 그광고 노래 자주 불러서
먼 내용이나 알고 부르는건지 걱정이 되서리..
바보탱이 상자 미워서 한동안은 티브안보기 운동도 잠깐 했지만,
아이보다 더 내자신이 자제가 더 힘들더라구요..5. 저희 신랑
'05.9.28 4:25 PM (221.143.xxx.6)이 그 광고 보고 그러더군요.
과연 저렇게 말할 아버지가 있냐고..6. ㅡㅡ;;
'05.9.28 4:24 PM (211.208.xxx.251)이미연이 나오는 "지금 하고 싶은것, 지금 하세요..." 와 더불어 사회경제를 좀 먹는 광고입니다...
대체 뭔 생각으로 그런 광고들을 만드는지...광고주나 대행사나...무뇌충들인가...ㅡㅡ;;;;7. 나쁜꼬임
'05.9.28 4:37 PM (218.53.xxx.221)그냥 무조건 뭐 사게 만들고 지갑에서 돈빼내가려는 수작들이에요. 졸렬한 수작에 넘어가지 맙시다.
8. ㅎㅎㅎ
'05.9.28 4:44 PM (211.212.xxx.63)난 그 광고음악 웃기던데... 코미디같아요. 곰돌이...ㅎㅎㅎ
9. ㅇㅇ
'05.9.28 4:58 PM (222.98.xxx.193)그냥 cm이라고 말할게 아닌거 같아요.
무의식중에 세뇌 당하는거.. 방송의 힘이 가장 큰거 같아요.
요즘 쇼프로나 드라마 광고.. 보고 있음 세상은 다 저런거구나~하는 맘을 절로 먹게 합니다.
특히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아이들한테는요.10. 세뇌맞죠
'05.9.28 5:19 PM (210.115.xxx.169)방송에서 교육받은 아이들이
짐짜로
"침대는 과학"이라고 했다쟎아요.
정말 무자비하고 냉혹한 마케팅이예요.
팔면되니까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지 않으면
남의 정신에 흔들린다니까요.
게시판에도 "남들도 다 그 정도는 쓰지않나요?"하는
질문들이 있는데,
남들과 나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똑 같이 500벌어도
각각의 속사정은 천차만별이니까요. 홍홍~~ 이야기가 딴데로 샜네요^^11. 제 생각엔
'05.9.28 5:21 PM (211.218.xxx.33)w라는 카드...
혹시 발급조건 까다로운 vip 카드 같은 거 아닌가요?
웬지 그런 느낌이었는데...
바람둥이 면허증이라고 나오잖아요.ㅋㅋ
남편이랑 전 우끼던데...
저 곰돌이가 상징하는게 뭘까..하면서..
가면쓰고 질펀하게 쓰고 놀자...이런건가요?
누구 마케팅 관련해 알고 계신분 알려주세용~~!!^^12. 곰은..
'05.9.28 5:31 PM (220.85.xxx.138)유럽인가? 하튼 바람둥이를 상징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곰이 노는것처럼 나온거라는데요13. 광고AE
'05.9.28 5:36 PM (61.73.xxx.128)(기획)인 저도 싫어라하는 광고입니다.
매체 물량이 많으니..많이 보여..회자되는거겠지여..ㅡㅡ14. 쩝
'05.9.28 5:48 PM (218.147.xxx.220)뭐 대다수의 젊은이를 상대로한 광고 같지 않던데요?
뭐 요새는 뭐라 부르는지 모르겠지만 오렌지족을 주요 고객으로한 카드 광고 아닌가요?
뭐 그런 사고 방식을 가졌던 젊은이들이 자고이래로 쭉~~있어 왔던것도 사실이고..
요샌 아예 대놓고 배물주의를 부르짖는거 같아 좀 씁쓸했지만은
뭐 그런 던 많은 젊은 애들이 뿌리는 돈들도 요새같은 불황에 경제 활성화에 한몫할거 같다는 자위도 해보네요..15. 그냥
'05.9.28 5:46 PM (219.250.xxx.227)cm 이라뇨..
아무이유없이 돈 퍼부어서 광고 만들겠어요..
그만큼..얻을게 있으니까 만드는거죠..
말그대로 그 광고보고 카드만들라는 세뇌죠..
그냥 cm이라뇨..
요즘은 눈뜨고 있어도 코베어가는 세상입니다..
정신차리고 잘봐야죠..16. ..
'05.9.28 6:33 PM (211.204.xxx.248)2절은 강두선님이 웃자고 올리신 버전이 아니고 이거랍니다.
기가 막혀서... 제 귀를 의심했다니까요.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웃으면서 사는 인생, 자 시작이다
오늘 밤도 누구보다 크게 웃는다. 하하하
웃으면서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앞에 있는 여러분들 일어나세요.
아버지는 말하셨지 그걸 가져라.
그걸 가져라.
아버지는 말하셨지 노는게 남는거
즐기면서 사는 인생 자 시작이다
오늘밤도 누구보다 불태워볼까
자격없는 사람들은 구경이나 해
따라한건 소용없지 그게 없으면
아버지는 말하셨지 그걸 가져라
그걸 가져라17. 흠.
'05.9.28 6:43 PM (222.238.xxx.40)1절까지는 괜찮네요.. 뭐..인생을 즐기라는게 나쁜말도 아니고..
근데..2번째,,세번째 소절부터는 어째 조금 느낌이 이상해지는군요.18. 쩝
'05.9.28 7:32 PM (222.98.xxx.193)자기 능력으로 벌어서 쓰면 뭐가 문제일까요.
월급장이이든 사업하는 사람이든 자영업하는 사람이든 버는건 뻔하고
다들 월급 적다.. 퇴직이 빠르다.. 돈이 안돈다~하는데
인생을 즐기는 돈은 다 어디서 나오는지..
열심히 벌어 또 적절하게 쓴다면야 경제에 도움이 되겠죠.
근데 지금 그게 아닌거 같아요.19. 에..
'05.9.28 7:57 PM (58.76.xxx.233)초등 조카가 차타구 가다가 무심결에 저음악을 따라하더라구요.
가사를 바꿔서...
'아버니는 말하셧지, 인생을 뻥쳐라'
허걱,,ㅡ.ㅡ;;
그때는 웃겨서 다들 박장대소했었지요.
광고 쇠뇌당하는거 굉장히 심하죠.
살규세탁외치는 하** 처럼요20. ..님~
'05.9.29 8:43 AM (211.218.xxx.33)<자격없는 사람들은 구경이나 해>
이 가사 보니 자격없는 사람들 존심을 종용해서
카드 발급 시키려는 건가봐요,ㅋㅋ
카드 하나가 뭔 특권인냥....
ㅋㅋ 전 그냥 우끼네요.
기획한 넘들 네가지가 바가지네요.ㅋ21. ..님
'05.9.29 10:24 AM (211.216.xxx.91)대단하시네요.
그걸 어떻게 다 아셨어요.
전 두번째줄 웃으면서 사는인생 ....자 시작이다.....이부분을 못듣겠던데,
님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네요. 매일 들으면서 뭔가 상큼하지 않은 느낌이였거든요.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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