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고 생각진 않았는데 지금 문득 보는데 내용을 전혀 모르겠어서요..
자매가 여주에서 서울 올라온것까지 봤는데..
그 엄마 새아빠네 집은 무지 부자였고.. 그랬었는데..
동생은 감옥살이하고... 그집은 쫄딱 망하고 엄마는 휠체어 타고있고.. 왜이런거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매바다를 오랜만에 봐서그런가 하나도 모르겠네요..
자매바다 조회수 : 498
작성일 : 2005-09-24 16:47:05
IP : 61.98.xxx.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5.9.24 6:21 PM (210.223.xxx.58)지도 대충봐서 잘모르지만..
천여사라는여자가 몽땅 가로챈모양이고..또 새아빠랑 같이 살고있데요.
동생은 두부공장이라도 살리려고 천여사에게 이야기 하다가 불을 내게 되고
엄마는 .천여사네 집에 갔다가 새아빠랑 다정하게 있는걸 보고
돌아가자고 애원하다가.....어떻게 해서 뛰쳐나와 서 가다가..교통사고 난것 같아요..
ㅎㅎ 자세한건 몰라서 대충 본거 올려요...틀리면 다른분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