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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편도선수술 하신분 계세여?

편도선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5-09-22 12:39:23
저는 1년에 한 다섯번정도는 징글징글한 편도선염으로 고생합니다.
정말 생각만해도 골치아프고 생각하기도 싫을정도에요.
감기만 왔다하믄 편도선이 부어서 곪고, 그게 또 터져서 진물같은게 질질나고,
그거땜에 토하기도 하구요, 밥도 제대로 먹지를 못하지요.

그래서 울신랑은 올겨울에 수술하자고 하는데,
좀 걱정이 되서요.
무섭기도 하구요, 일단은 병원비도 걱정이 되구여,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수술비가 천차만별이에요.
그래서 도무지 감을 못잡겠더라구요.

혹시 하신분 계시믄 알려주세요.
수술하시고서부터는 목감기에 걸려도 예전같지가 않으신지,
또 편도선염증으로 온몸이 저처럼 두들겨 맞은거처럼 아픈 근육통도 있으셨었는지.
수술후에는 그런증세가 좀 없어지셨는지... 등등요.
궁금한거 투성인데, 겁이 많아서 수술얘기를 못하겠어요. 병원에 가믄요.

근데 그거 수술해도 되는거져?
IP : 210.178.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요
    '05.9.22 1:08 PM (218.144.xxx.106)

    편도선 수술했었구요. 수술하고나면 감기걸리는 빈도가 팍 줄어듭니다. 저는 일년에 10번정도 열감기
    걸리다가 지금은 일년에 한번정도.. 그리고 수술하면 하루 입원하구요. 수술후에 한달정도 아프고, 그동안 출혈가능성 있구요. ... 한달동안 음식 제대로 못먹게 되어서 체중감량됩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추천합니다. 수술후 통증기간 동안만 꾹 참으면 되요.

  • 2. 저두요..
    '05.9.22 1:21 PM (218.49.xxx.65)

    님 같은 증상으로 23살때 수술했는데요.. 감기 걸릴려고 목이 좀 간질간질하다가 감기가
    물러가요.. 예전에는 감기가 오면 편도선이 부어서 죽을것 같이 아팠거든요..
    강추입니다~~

  • 3. 편도선
    '05.9.22 1:31 PM (210.178.xxx.163)

    리플 감사해요~!!
    저도 얼른 수술하고 아파도 좀 덜 아팠으믄 좋겠어요.

  • 4. 제아들도..
    '05.9.22 2:53 PM (210.183.xxx.32)

    제 아들이 한달쯤 전에 수술했습니다(22세)
    병원비는 보라매병원에서 4박5일 입원했구요.
    입원전 검사비포함 60만원쯤 들었습니다.(6인용병실)

  • 5. 편도선
    '05.9.22 3:02 PM (210.178.xxx.163)

    아하~~
    리플 감사드려요~^^
    겨울에 꼭 해야겠어요. 오늘도 전..., 아픈목하고와의 씨름입니다.
    아직 초기라서 많이 안부었지만.., 겁나네요. 근육통의 시작이라서요.
    정보감사합니다!

  • 6. 우리 아이도..
    '05.9.22 7:22 PM (211.214.xxx.129)

    울 아이도 올 6월에 편도, 중이, 아데노히드.. 다 수술했는데..

    확실히 감기 올때 편도가 부어서 고생하더니 그건 현저히 줄었어요.

    저흰 청담동 ...병원에서 했는데 3가지 해서 45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은데.. 1박 2일이었구요..

    근데.. 수술후 통증은 좀 많이 힘들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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