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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일이 다가오면....

생리 조회수 : 805
작성일 : 2005-09-14 16:40:37
결혼전에는 괜찮았는데, 애 하나 낳고 나서   생리양이 너무 많아졌네요.

3일간은 꼼짝을 못하겠네요.  너무 불편하네요.  작년에는 병원에도 가봤는데

특별히 이상은 없다고 하니... 아 !노이로제입니다

그래서 빈혈검사 하니 좀 심각하더군요. 6개월간 빈혈약먹고

헤모글로빈 수치는 정상으로 되돌아 왔는데,  매달 이렇게 양이 많으니

어쩜 또 약을 먹어야 할까요?   병원에서는또 3개월 뒤에 검사 하자는데....

생리날짜가 다가오면 너무 신경쓰이네요.

농담으로 이제 폐경이라도 되었으면 한답니다. 옆사람이 되게 싫어해요 그말.

저처럼 생리양 많으신분.... 어떻게 일상사 하시나요?

특히 외출 너무 불편하네요.ㅠ ㅠ

옷입기가 고민입니다.
IP : 221.164.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9.14 4:59 PM (61.247.xxx.232)

    저도 애 낳은후에 생리가 많이 틀려졌습니다...
    전...양은 많은데...딱 이틀 고생하고...나면...확 줄어서....
    근데...생리하기전...일주일...어쩔때는 조금 더 길게...가슴이 너무 아프답니다...흑~
    아주 생리양많은날은 탐폰이용하고요...생리대로는..도저히 외출이 불가능해서요...
    이틀정도 외출 많이 삼가고...가까운데 나갈때..탐폰으로 견딘답니다..

  • 2. 저는
    '05.9.14 5:11 PM (211.207.xxx.33)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생리량이 많습니다. ㅠㅠ
    대처능력이 떨어졌던 중학생때에는 쉬는시간에 화장실 거서 피 묻은 옷 부분적으로 빠는 게 일이었고요... -.-
    지금도 2-3일째날은 대부분 아주 죽음입니다.
    밖에 나가면 플레이텍스에 생리대 중형까지 하도고 샐까봐 너무너무 불안해서 수시로 뒷모습을 거울에 비추어보지요.
    이게 얼마나 큰 스트레스인지....양 적으신 분들은 꿈에도 모르실겁니다.
    더구나 주기도 짧아서 일년이면 도대체 며칠을 생리 때문에 노심초사에 컨디션 엉망으로 지내는지....흑흑...
    평생을 따지면 또 얼마나 긴 시간일지.... (생리만 안했다면 인생에 뭔가 하나 큰 업적을 이루었을지도.... -.-)
    저도 중학시절 이후로 줄곧 빈혈인데.... 윽...생리때문이었다는 생각은 여태 못해보았네요. ㅠㅠ

  • 3. 도움이 될지는..
    '05.9.14 5:30 PM (218.156.xxx.213)

    모르겠지만 저는 양많은날 하기스 일자형 기저귀하구 부드러운 거들입구 그위에 치마입구 다녀요
    그럼 투박한 엉덩이두 가려지구 웬만해선 새지 않더라구요 잘때두 그거 하면 이불에 묻힐일이 없던데요
    함 해보세요

  • 4. ㅠㅠ
    '05.9.14 5:41 PM (211.207.xxx.33)

    전업주부가 아니라...펑덩한 치마입고 다닐 일이 없거든요. ㅠㅠ
    아기 기저귀는...좀 곤란해서.... 대형패드만 해도 뒷모습에 신경이 쓰이잖아요.
    거의 타이트한 차림으로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정말 힘들어요. 흑흑....

  • 5. 저두요...
    '05.9.14 5:57 PM (61.100.xxx.159)

    생리양이 너무 많이서 외출은 둘째치고 생리 끝날 즈음에는 두통이 너무 심해져서
    생리때가 다가오는데 무서워요...
    거기다 생리기간도 일주일이 정도 되어서 다른 사람들이 제가 생리한다면
    무슨 생리를 볼 때마다 한다고 무척 자주 한다고 놀려요.
    지금도 생리 시작하면 두통약마련하고 아이 일자형기저귀 준비하고
    정말 얼마나 이렇게 해야하는지 생리가 너무도 싫습니다

  • 6. ^^
    '05.9.14 7:25 PM (221.151.xxx.147)

    저도 하기스 크린베베일자형 기저귀(중형)사용합니다.
    생리2,3일은 양이 많아 죽음입니다. 그나마 기저귀하면서부터 잠자기도 편하고(오버나이트사용해도 불안) 암튼 좋은것 같네요.

  • 7. 원글님
    '05.9.14 9:22 PM (211.226.xxx.213)

    저두 직장생활 꽤했는데 하기스 일자형하구 타이트한 치마입어두 표않나요
    자켓으로 커버 한다든가 거들 입구 하면 잘 모르겠던데요
    자켓벗어두 표않나요 스판으로 아주 몸매가 쫙 드러나는 옷만 아님 되는데..

  • 8. 그럼 ~
    '05.9.14 11:39 PM (61.102.xxx.122)

    미레나 하세요.
    좋아요.
    전 너무나 길어서( 7일간!!)지겨웠거든요..
    미레나 돈이 비싸서 그렇지 너무 편해요,이제 생리대는 안쓰죠.
    30만원정도 줬던거 같은데 5년 한다는거 같으니까 ,1년에 6만원 내 자신이 편해지기위해 쓴다 !이렇게 생각하고 했었는데 편합니다!제 경우는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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