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신문에서 본 내용 중,
지금 사용하고 있는 5,000원권이 올해까지만 사용 되고
내년부터는 새로운 모양의 5,000원권이 발행이 되기에
지금 사용 되는 5,000원권을 사 두면은 이 담에 몇배의 가치를 한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자식에게 재산으로 물려 주려고 몇 백만원어치 바꿔 두기도 한다던데
그럴 가치가 있는 건가요?
그럼 저두 바꿔 둬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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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20년 후 현5,000원권의 가치...
궁금해요 조회수 : 792
작성일 : 2005-09-14 00:34:50
IP : 211.200.xxx.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딘가..
'05.9.14 12:54 AM (58.76.xxx.53)인터넷신문에서 봤는데 그런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한국은행에서는 나중에라도 그만한 가치는 안될거라고 했다다군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건 희귀성이 떨어진다는 걸텐데.. 어떨지;;
2. Connie
'05.9.14 1:27 AM (220.85.xxx.194)울 회사 사람 하나는 백만원어치 오천원권으로 바꿔오더군요.
3. 글쎄요..
'05.9.14 10:08 AM (222.111.xxx.220)예전에 오래전에....500원짜리 지폐가 잇었잖아요...그거 동전으로 바뀌기전에 아버지가
몇백만원어치 빳빳한 지폐로 소장하고 계셨는데 그게 몇배의 가치가 됫는지는 모르겟네요.
생각만큼 그런건 아니엇던거 같은데...4. 그 오백원
'05.9.14 12:04 PM (58.239.xxx.95)짜리 지폐가 요즘 3500원 정도 가치를 가집니다... 신문에서 봤구요,, 사려는 사람 잘 만나시면,, 더 받기도 한다더군요
5. 500원이
'05.9.14 12:05 PM (58.239.xxx.95)3500원이 되었으니. 7배인가요??? 아,, 산수가 약해..ㅜ.ㅡ 저도 오십만원어치 바꿔 놓을려고 했는데 그래도 은행 이자보단 셀껄라던데요,, 나중에 아기낳으면,, 물려줘야지 함서요,, ㅋㅋㅋ
6. 그거
'05.9.14 8:34 PM (219.241.xxx.110)요즘 뉴스에서 화제거리이던데...
방송에 나올 때는 그 액면가 그대로 가치밖에 안 쳐준대요.
현재 한국은행에 5천원권이 엄청 많아서 바꾸려는 사람 1인당
100장 한묶음(즉, 50만원이죠) 정도는 얼마든지 바꿔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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