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엔지니어님조아라고 글 올리신 분,,키친토크에서 엔지니어님좋아님과 동일인이세요?

[어이가없네요]

지금 같은 분으로 알고 있다가 또 그분께 누를 끼쳤다고도 하고..정말
헷갈리는걸요? 만약 동일인 아니시라면 정정글 올려주세요,저처럼  진짜  
엔지니어님좋아님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있을거 같은데요,
설마 동일인은 아니시겠죠??

[...]

말씀드리기도 죄송스러워요 ^^;;
상처 받으실거 같아서리..
근데 맞아요~ 맞아~

[어휴]

도대체 먼 시추에이션인지 몰겠네요 전

[어이가없네요]

헉..정말인가요? 아니길 바랬는데..
진짜 놀래겠네요..꼭 딴사람 같은데..

[맞다나??]

아래 글쓴분이 이런저런방에 엔지니어님조아님이랑 같은 분이라는 거예요??
아니라는 거예요??
만약 동일인이라면 어찌 알수 있는건가요??

[복잡]

전 지금 돌아가는 얘기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엔지니어조아님이랑 엔지니어님이랑...

[...2]

찾느라 힘들었어요~
이건 자.게
target=_blank>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sn=on&ss...

이건 이런저런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3&sn=on&ss=o...

[@.@]

설마 착오겠지..그분은 암것도 모르고 계시는데 이상한 사람이 아이디 사칭한거라 생각했는데
충격적입니다 ㅠ.ㅠ;;;
컴세계에 벼라별일 다 많지만...정말 놀랍습니다 ㅠㅠ

[homemade]

무슨붕붕이니 무슨규니니 이상한 녀석이 하나 설쳐대던게 가라앉을만 하니까
이젠 또...

[뭐가 뭔지..]

저기 그럼 키톡이나 살림돋보기의 엔지니어조아님이 윤씨고 종쳐라 인거란말입니까?? @.@
말투가 그렇게 차이가 나다니..
하긴 지금 키톡글 읽다보니 쓰던 말투가 나오네요.
"자다시리 없는 돈가지고.."
무슨 말인가 했네요..

아무튼 참 희한한일 다있습니다..

[말투]

전형적인 윤씨,,, 종쳐라 말투로 살림돋보기랑 이런저런에 귀뚜라미란 이름으로 질문해놨습니다,,,
엔지니어님 조아랑 귀뚜라미랑 쪽지보내기 한번 눌러보세요,,
지금은 가을날로 바뀌었네요,,,,나 원참,,,,

[허~]

82에 가입한지 3년이 넘어서 이젠 놀랄일도 없을줄도 알았는데...
이번일은 참......허~ 허~
헛웃음만 나는군요.

아이디 yesim님!!! 얼마나 놀랬을꼬~

저두 초창기엔 아침부터 잠자기 전까지 죽순이었던적이 있어서..알지만
82 죽순이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걸 직작 알았으면 이런 망신은 안당할텐데...안타깝네요.

yesim님 다음엔 걍 "다중이"라고 닉네임 만드세요.....딱이고만요.

어떤 물건을 팔려고 그리 애쓰셨는지 모르지만...암튼 헛수고 하셨네요...가엾어라...쯧~

[노파심에]

한컴퓨터로 가족수대로 들어와도 오해 받겠네요 아이피추적들 하시니까 ㅡ,ㅡ 82열어놓고 설거지나 딴일볼때 애들이 가끔 게시물 올리던데 ..말려야겠음

[점쟁이들]

나참.. 닉네임좀 바꾸면 어떻습니까. 짜증이 밀려옵니다. 왜 사람 못잡아 먹어 안달났나요.
82쿡 머지않아 점쟁이에 꼬투리잡기, 아이피추적하기, 잘못한사람 파멸시키는 사이트가 될듯.

[잘모르지만.]

점쟁이들님, 여러분께서 단순히 닉네임을 바꾼다고 뭐라고 하는게 아닌데요.
다른 글도 읽어보세요. ^^

[점쟁이들]

일일이 글들 찾아가며 주소 복사하고 끝까지 밝혀내고야 마는 그런점 말하는거예요.
탐정사이트 되겠네요. 질립니다 이제. 다른분들도 글을 안올려서 그렇지
짜증나시는분들 참 많을거 같은데요?

[으음]

아니요. 왜 짜증이 나나요?
일단은 저렇게 닉네임 바꿔가면서 게시판 더럽힌 분이 잘못한거잖아요;
이런게 바로 자체정화작용 아닌가요?.
이렇게 일일히 따지고 밝혀내는 분들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도 이곳이 그렇게 막 노는곳이 아니구나하고 생각할것 같은데요.

[--;]

아니오.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기만당하고 있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고맙기만 한데..
점쟁이들님이야말로 부지런하게 별영양가 없는 리플로 짜증나게 하시네요.

[..]

그런 분이야말로 82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파수꾼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사해서 밝혀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homemade]

탈퇴했네요

[짜증?]

짜증 날 일이 뭐 있나요?
오히려 저렇게 밝혀주시는 분께 감사하죠.
실컷 나쁜 말, 상처주는 말 해놓고 뒤 돌아서 아닌척 하며 딴 구멍 파는 사람들
이렇게 밝혀내기 위해 아이피 추적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잘못한 사람 파멸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이 정도로 '파멸'될 것 같습니까?
단순히 닉네임 바꾸는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죠. 글 제대로 읽고 댓글 답시다.

[곰탱이]

도대체 한국말로 씌여있는데 전후사정을 모르니 이게 뭐때문에 분란이 일어났는지 당췌 모르겠네요.
뭐가 어찌되어서 어이가 없다는건가요?
머리가 나쁘니 글을 읽어도 뭔말인지...

[글쎄요..]

오래전에 올린 글을 가지고 아이피 추적해서
실 사용 아뒤까지 잡아내는 분!
왜 그러신거죠?
꼭 그렇게 해야되나요?
정말 물의를 일으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러지 맙시다

[이게]

물의를 일으키는거라고 보아지는데요??? 오죽했으면 이러겠어요?? 저런 이상한 사람땜에 82가 분위기 어수선해지면 할말 다 한거 아니에요??

[...]

아이피추적이니 잡아낸다느니... 점쟁이라느니 탐정이라느니 하시는 분들...

일단 아이피추적은 아니죠...
(전에 어떤 분이 82에 일부 공개된 아이피를 가지고 어느 지역에 살며, 어느 회사의 인터넷을 이용하는지까지 밝힌 적이 있는데 그런 게 아이피추적일 뿐... 그냥 눈에 띄는 걸 어쩝니까...)

82자게 실명화에 반대하는 여론이 높아서 차선책으로 선택된 게 아이피의 일부를 공개하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자기가 쓴 글에 자기가 답글 다는 코미디도 거의 사라졌고...
어떤 사람 글에 한 사람이 계속해서 악플다는 것도 거의 사라졌고...

아무래도 아이피의 일부나마 공개되다 보니 서로 조금씩 조심하고 그러지 않나요?
그런데 종쳐라님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저런 일을 잊을만 하면 벌이시니 자연스레 눈에 띈 거구요...

실명게시판과 익명게시판에서 똑같은 닉네임을 쓰시다보니 아이디까지 밝혀진 거구요...
'윤씨'문제로 탈퇴하기까지는 아이디까지 2개였습니다...
(자기 입으로는 컴맹이라는 분이 아이디 여러 개 만들어서 다른 사람인 척 하는 건 어떻게 배웠는지...)

그 뒤에 다시 가입하면서 아이디는 하나에 닉네임을 여러 개 만들어 활동하신 거구요...

이런 거 다 어찌 아냐구요?
82죽순이 되면요 다 보여요...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요...
(그렇게 시간이 많냐고 하면 별로 할 말은 없지만~~~)

[82에..]

죽순님들 꼭 필요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죽순님들~!! ^^

[점3개님]

221.140.136님, 집안 청소는 하셨나요? 곧 추석인데 김치는 담그셨어요? 넘쳐나는 님의 시간이 참 부럽습니다.

[헉!!]

잘 쉬고 출근했더니, 오늘 참 넘 놀라워서리...놀란 가슴이 진정이 되지 않네요.
저두 죽순님들 홧팅!!

82감사팀을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요..

[저런~]

점3개님 (219.241.46.xxx, 2005-09-12 10:54:01) 씨~
남이 청소를 했던 추석 김치를 담궜던...시간 넘쳐난다고 비꼬지 마세요.
댁도 같아요, 여기서 이렇게 죽치고 있는거.^^

[*_*]

접속이 잘 안된다했더니 이런 문제가있었네요.....

[어리둥절]

뭔 소동인지 아직도 감을 못잡는 내가 미오~

[..]

참 이상하네요. 잘못한 사람을 두고 나무라는 사람만 뭐라하고 있군요.
그런 사람 계속 있으면 우리에게도 좋지 않아요.
하지만 그 사람이 계속 그렇게 하지 않고 잘 지내셨다면 우리도 맘을 열고 잘 지냈을텐데요.
안그런가요? 부르르 화도 잘 내는거 같아도 용서도 잘 하는게 우리네잖아요.
저는 늘 와도 파악하느라 시간좀 걸렸습니다만..
여튼 선의의 82분들이 그런 사람들때문에 탈퇴하는 사건은 없어야겠지요..

[참..]

왜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하는 게 나쁘다는 거죠?
저는 이거 잘 밝혀주신 분들 고맙다고 생각해요..
인터넷이라고 이중 삼중 아이디 만들어서 한 아이디로 다른 아이디 말 두둔하고
한 아이디에 사람들 비난 쏟아지면 다른 아이디로 마치 제 3자인양 비난하는 사람 힐난하고..
이게 문제가 된 분이 하신 일이잖아요..
이게 과연 비난받아서도 안 되는 일인가요?
마땅히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봐요.
거기다 더해 말투나 생각이 좀 퉁명스러우셨던 점까지 생각하면(자기 글에 찬성하는 리플을 안 달면 비난하시는 등의), 그 분을 비난하는 분들을 뭐라고 할 건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