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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선생님께 ,,
혜경샘님?
늦가을에 농사지은거 좀 보내드릴려고 하는데요?
일가친척들 주고도 남아돌거든요,,,(절대 부담가지지 마시고 )
이 82cook에서도움많이 받아서 보답하고 싶네요,,
1. 엔지니어님조아님
'05.9.11 9:55 PM (218.50.xxx.62)의 글에 221.140님...좀 무례하게 글 다셨네요
2. 어머
'05.9.11 10:00 PM (222.112.xxx.152)전 님 맘이 너무 순수하고 이쁘신 거 같은데요. 주인장님께도 쪽지 되니까 쪽지로 한 번 말씀드려보세요~ ^^
3. 전
'05.9.11 10:27 PM (222.96.xxx.83)엔지니어님조아님이 그냥 좋아요. 맘씨가 글에서 느껴져요. 무슨 일이 일어 났었는지는 모르지만...
엔지니어님조아님 힘내세요.4. ...
'05.9.11 10:42 PM (221.140.xxx.181)...종쳐라님, 정말로 82cook에서 도움 많이 받으셨다고 느끼신다면...
김혜경님에게 농사지으신 거 보내기보다는 아래에 달린 저런 리플 좀 안 다실 수 없을까요?
한 두번도 아니고...
문제 생기면 닉네임 바꿔가면서 험한 말 하시는 거 이제 그만 보고 싶네요...
윤씨 (59.19.24.xxx, 2005-07-23 17:51:34)
거리도 멀고,건강도안좋고,아이도중딩이라 갈시간없고,다른곳엔 다 가지마라 하더만
여긴 또 다 가라하네,,이래저래 돈만 날라가게생겻네,지내면 다 좋다면 끝이없지
난,,비싼약하나 사 먹을돈도없구마는,,,
아구 모리것다,,돈만 쪼매 부치자,,내가 죽겟는걸 뭐,,,
여긴 다들 맘들이 이리 태평양들이시네들 ~~쩝~
윤씨 (59.19.24.xxx, 2005-07-23 17:52:06)
글면 제사 안지내는사람들 클나것다~
윤씨 (59.19.24.xxx, 2005-07-23 18:11:22)
다들 자기문제아니니 이렇게 천사같이말씀하시니 글치요,
기분나쁘긴 나도 마찬가지!
윤씨 (59.19.24.xxx, 2005-07-23 18:32:27)
시부모도 아니고 ,어디가서 시부의부모제사를 좋다고 한다고 지낸다하는데,,그거물어본기요.
꼬옥 가야 돼냐? 하는데,,참말로 상상도 잘 하시네여 들
...님은 글이나 잘 읽으세여,,,언제 시부모라햇나여,,,시부모면 왜 이러것어여,,
점보고 오더니만,,죽엇는지모르는 시부부모를 제사지낸다하니 물어본기지요
제목부터 가기싫어 몸 비비꼿앗다고요? 나참,,,왜이렇게 여긴 사람들이 다 꼬엿나?
꽈배기를 삶아드렷나 들 ㅉㅉㅉ
윤씨 (59.19.24.xxx, 2005-07-23 18:34:02)
제발 좀 엎고 가라!
,,, (59.19.25.xxx, 2005-05-27 15:07:22)
누가 이익만 취하려 든다는 말씀인가요? 거참 말 함부로 하시네,,,읽어봐도 못 찾아서 그랫구마는
전부다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마는,,ㅉㅉㅉㅉ
꼴통 (59.19.24.xxx, 2005-05-27 16:04:10)
그래도 여기 식구들은 진짜 빡빡하시네 다들,,좀 갈차주면 어디 덧나여? 꼭 그리 말을 해야
속 편하요? 내가 컴을 처분을 하든,뾰사묵든,,뭔 상관이요? 오든 말든 당신들이 뭔 상관이요?
전세냇소?
꼴통 (59.19.24.xxx, 2005-05-27 16:06:41)
아니 공지사항이고 뭐고 읽다가 다 못읽을수도 잇는거지,,,그러는 당신네들은 하나도 실수안하고
사나? 우에그리 냉정하나?
꼴통 (59.19.24.xxx, 2005-05-27 16:07:02)
창피는 무슨?????????
꼴통 (59.19.24.xxx, 2005-05-27 16:07:26)
등*이라 삭제는 아에 모립니다요!!!!
꼴통 (59.19.24.xxx, 2005-05-27 16:13:00)
하이고,,죽을죄 지엇소,,닉네임그대로 꼴통이라 그랫소,,이해 하이소,,,ㅋㅋ
봄날 (59.19.24.xxx, 2005-05-27 16:31:30)
이보슈,,,난,,장사치가 아니요,,거의 그냥 택배비만 부담하고 줄려고 내놓을려고 한것들이요
그것도 한번도 안쓴거 말입니다,,그런 돈에나 환장한뇬 취급마이소!!!
꼴통 (59.19.24.xxx, 2005-05-27 16:33:06)
하여간에 무지한 내가 등*쪼다지 누굴 탓하겟능교,,암튼,,그만하이소,,,
무식한뇬 매 들어 갈카줫다 생각하이소
꼴통 (59.19.25.xxx, 2005-05-27 17:31:30)
꼭 그걸 말로 돈에 환장한뇬이라고 해야 압니까? 내 이익만 취할려한다 하잖소?
암튼간에 글 세세하게 안 읽고 한 내가 등*이져 뭐,,,암튼,,,본의 아니게,나는 좋은뜻에서
햇던게 이리 됀거 같소? 고마합시더..
원글녀 (59.19.25.xxx, 2005-05-28 12:41:35)
치사하게 레벨에 목숨안건다,,포착돼던말든 내 알바 아니고 ㅋㅋㅋㅋ5. .....
'05.9.11 10:46 PM (218.234.xxx.73)무슨일인지 잘모르지만 저분 뇬이 아니고 뇬 사칭 남자분 같아요.
말 투가 ...
제가 잘못 알았나?????
참 할일 없으신 분이네요...6. 헉..
'05.9.11 10:49 PM (64.136.xxx.228)웬만하시면 윤씨라는 분 병원에서 치료를 좀 받으시는 것이
여러모르 좋으실것 같아요.-.-7. 참...
'05.9.11 11:07 PM (211.216.xxx.184)저도 인터넷 생활 한두해가 아니지만서도..
전 '엔지니어님조아'란 아뒤 기억하거든요.
왜냐면 저도 엔지니어님 무지 좋아하니깐요. ㅎㅎㅎ
근데.. 바로 그분이 종쳐라님 이었다니..
저 리플들.. 기분나빠하며 봤던 기억있거든요.
근데 바로 저 리플들의 주인공이 바로 이분이었다니......
참... 아햏햏하네요. 쩝.8. ???
'05.9.11 11:13 PM (221.150.xxx.185)???
9. 헐~~ 참...
'05.9.11 11:10 PM (221.159.xxx.184)그럼 두 얼굴의 년~~~~~~~~~~~
저도 윗님처럼 아햏햏스럽네~~!!10. ..........
'05.9.11 11:16 PM (221.143.xxx.30)저도 엔지니어님조아님과 종쳐라 님이 같은 분이시라니 좀 아햏햏 하네요.
그런데 종쳐라님으로 익명게시판에 있을 때랑 엔지니어님조아님으로 이런저런에 있을 때랑 말투가 좀 다르시네요...11. 참...
'05.9.11 11:14 PM (211.216.xxx.184)닉넴 바꿨다고 뭐라고 하는거 아니거든요~
리플 내용이 참.. -_-하다고 하는거거든요~
내가 쓴 글에 딴지 건다고 저렇게 매번 비꼬는 투의 리플 쓰는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딴지란 것도 나만 딴지지.. 옆에서 보면 충정어린 리플 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죽을죄는 아니지만 다른데선 좋은척 익명게시판에선 악플.. 참으로 아햏햏스럽거든요~12. ....
'05.9.11 11:18 PM (219.248.xxx.230)엔지니어님조아 깨네요....허참네....
13. 헉
'05.9.11 11:17 PM (218.159.xxx.227)그렇지요 ㅠ
그리고 그건 좋게 포장해서 자기애와 자존심이지요,제대로 된 자기애와 자존심은 남한테 안 그래요,
그냥 이기주의를 좋게 포장한거죠,
저희도 가족들이 이런 경향이 심한데,사실 결혼하고 다른 가족과 비교하니 문제가 많더라구요 ㅠ
안 좋아요14. ㅜㅜ
'05.9.11 11:22 PM (58.236.xxx.253)아 이런..
진짜 써프라이즈~15. 오잉
'05.9.11 11:22 PM (222.112.xxx.152)종쳐라님이 대체 누구시길래? 전 위에 원글님 맘이 순수하고 이쁜 거 같다고 리플 단 사람인데... -_-;
16. -.-;;
'05.9.11 11:23 PM (61.74.xxx.70)난감한 원글님...
진짜 본인의 문제를 모르시는듯~
아!!!! 난해하신 정신세계를 가지신듯합니다.....17. 아
'05.9.11 11:26 PM (211.32.xxx.254)아................시끄러...............워
18. 충격
'05.9.11 11:39 PM (222.232.xxx.129)윤씨 ( 59.19.25.xxx, 2005-07-23 15:35:18, Hit : 1914)
언제죽엇는지 모르는 제사!
형님이 시부부모제사를 지내면 좋다고 음력9월9일날 지낸다고 하는데,
그날 꼭 가야 하나요?
하여간 (222.108.199.xxx, 2005-07-23 16:03:22)
제사 지내서 나쁠건 없다고 하긴 하는데.. 어른들이.. 자식한테 도움된다구..
함윤경 (220.94.236.xxx, 2005-07-23 16:21:19)
백중날 모신다고 알고요,,
제사는 음덕을 쌓는다고 하네요,,,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211.204.28.xxx, 2005-07-23 17:14:43)
음력 9월 9일은 중양절 또는 중구절이라고 합니다. 이날은 추석에 성묘를 하지못한 경우 성묘를 하기도 하고, 제사날이 명확하지 않은 조상의 제사를 모시기도 한답니다. 백중날 지내기도 하지요.
원글님 글에보니 가고 싶지않은 마음이 보이네요.
하지만 특별히 종교가 있으셔서 제사에 거부감이 드시는 경우가 아니면 윗분들 말씀대로 공덕을 쌓는것이라니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211.173.188.xxx, 2005-07-23 17:33:20)
왜??
안 갈려구 그래요
아이들 데리고 다녀 오세요
그 것도 하나의 교육입니다
윤씨 (59.19.24.xxx, 2005-07-23 17:51:34)
거리도 멀고,건강도안좋고,아이도중딩이라 갈시간없고,다른곳엔 다 가지마라 하더만
여긴 또 다 가라하네,,이래저래 돈만 날라가게생겻네,지내면 다 좋다면 끝이없지
난,,비싼약하나 사 먹을돈도없구마는,,,
아구 모리것다,,돈만 쪼매 부치자,,내가 죽겟는걸 뭐,,,
여긴 다들 맘들이 이리 태평양들이시네들 ~~쩝~
윤씨 (59.19.24.xxx, 2005-07-23 17:52:06)
글면 제사 안지내는사람들 클나것다~
.. (211.204.28.xxx, 2005-07-23 18:01:46)
답글 달아주고 기분 나빠보기 처음입니다.
원글님의 답글 달아준 사람들한테 빈정 거리는 이런 태도 몹시 거슬립니다.
윤씨 (59.19.24.xxx, 2005-07-23 18:11:22)
다들 자기문제아니니 이렇게 천사같이말씀하시니 글치요,
기분나쁘긴 나도 마찬가지!
... (220.121.247.xxx, 2005-07-23 18:20:33)
요즘 82쿡 분위기 이상합니다.
가라고 해서 그런 반응을 보일거면 왜 질문하셨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나쁜 의도로 가라는 것도 아니고...참
..님 (219.252.230.xxx, 2005-07-23 18:21:22)
제목부터 가기싫어서 몸을 꼬고 쓰신글이랍니다
그냥 지나치셔요....
... (220.121.247.xxx, 2005-07-23 18:21:59)
하긴... 제목을 다시 보니 '언제 죽었는지 모르는 제사' 라고 쓰셨네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시부모님이라면서 죽었는지라니요... 돌아가셨다도 아니고
제목에서 가기싫다.. 가 드러나는데 자상하신 82쿡님들이 답글 달으신게 잘못이네요.
이럴거면 (218.155.214.xxx, 2005-07-23 18:29:34)
글은 왜 쓰시나요 가기싫으면 가지마라 뭐 그런 대답 듣고 싶어서 물어보신 것 같은데 그런 대답 안 나오니 화난다 이건가요? 거참 이상하신 분이네
... (211.223.126.xxx, 2005-07-23 18:30:28)
원글님은 제사 가지마세요. 조상이 거집니까.
원글님같은 사람 오면 조상이 차린 밥상도 엎고 그냥 갑니다.
자기가 물어놓고 원하는 답 아니라고 빈정대다니...... 살다살다 뭘 희안한 사람 다 봤네.
윤씨 (59.19.24.xxx, 2005-07-23 18:32:27)
시부모도 아니고 ,어디가서 시부의부모제사를 좋다고 한다고 지낸다하는데,,그거물어본기요.
꼬옥 가야 돼냐? 하는데,,참말로 상상도 잘 하시네여 들
...님은 글이나 잘 읽으세여,,,언제 시부모라햇나여,,,시부모면 왜 이러것어여,,
점보고 오더니만,,죽엇는지모르는 시부부모를 제사지낸다하니 물어본기지요
제목부터 가기싫어 몸 비비꼿앗다고요? 나참,,,왜이렇게 여긴 사람들이 다 꼬엿나?
꽈배기를 삶아드렷나 들 ㅉㅉㅉ
윤씨 (59.19.24.xxx, 2005-07-23 18:34:02)
제발 좀 엎고 가라!
... (218.145.109.xxx, 2005-07-23 18:49:55)
시부부모면 시조부모님 인가요?
시부부모는 생경해서 시부모의 오타인줄 아셨나본데요.
시조부모님이 죽었단 말도 쉽게 듣는 표현은 아닙니다.
.. (211.208.24.xxx, 2005-07-23 19:06:49)
질문 : 그날 꼭 가야 하나요?
대답 : 니 맘대로 하세요.
그럼 (221.165.253.xxx, 2005-07-23 19:40:34)
남편의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잖아요? 그리 먼 사이는 아니지만, 생뚱 맞게 갑자기 한다고 하시면 별로 가고 싶어지지는 않겠군요. 우리는 아직도 할머니할아버지 제사를 지내고 있기는 하지만서두... 저라면 뭐 오라고 그러면 가겠지만, 남들은 제사도 줄여가는 마당에 늘린다니 뭐 즐거운 마음으로 가지진 않겠네요.
윤씨 님 덥죠?
음력 9월 9일이면 아직도 멀었는데, 너무 일찍부터 고민하시는 것 같애요.
.. (218.153.36.xxx, 2005-07-23 19:44:01)
원글님은
가기 싫어서 여기서 자신을 합리화 하려고 올리셨나보군요..
가시 싫으심 가지 마세요.. 맘속으로 결정 해 놓으시구... 왜 질문은 하시나요???
정말 요즘 82cook 이상하네요...
날씨가 (61.72.241.xxx, 2005-07-23 19:46:26)
더우니 82에도
더위먹은 사람이 있나 보네요...
윤씨님은 (211.204.30.xxx, 2005-07-23 20:00:24)
전엔 AB형 혈액형 가지고 트집잡아 분란 일으키더니 이번엔 시조부모 제사 가지고 뭐라하고.
참으로 (218.51.137.xxx, 2005-07-23 20:05:03)
이유야 어찌되었던 원글님 태도는 정말 불순하군요
답글 달아주신분에게 넘 쌀쌀맞고 쫌 무식하기까지 한 글에 화가 나고 여기에 들어오실 자격이 없으신분 같고 여기 분위기 못 따라가실것 같은데 다른싸이트에 가서 옹호되는 사람들과 친분을 가지시길..
이곳은 분위기가 좀 다르거든요
참으로 (218.51.137.xxx, 2005-07-23 20:10:14)
님 그런 예의없는 말투와 트집이 이 더운여름 더 짜증이 납니다
어디서 화풀이를 회원님들에게 하시는지 좀 험한말 하고 픔니다
말이 필여없군 (58.236.18.xxx, 2005-07-23 20:10:01)
미.친@ 인가봐요..(좀 심한가?)
.. (58.236.18.xxx, 2005-07-23 20:10:19)
앗 오타다!
필요없군!
예를 들어서. (222.234.95.xxx, 2005-07-23 20:14:22)
임신 막달이라던가..
한 경우는 가지 말라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만..
아무런 전후 사연도 없으면 당연히 누구라도
별로 가기는 싫으시겠지만 가시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라는 대답밖에는 안 나오지요..
기대한 답변이 아니라고 그렇게 답변 달아주신 분들을 비꼬시다니 너무 심하시군요.
종쳐라님이죠.... (61.84.20.xxx, 2005-07-23 20:16:13)
상대하기 싫군요
앗! (58.236.18.xxx, 2005-07-23 20:17:05)
윗님! 저사람 종쳐라님 아닌거 같아요
제가 검색해서 아이피 비교해봤어요
할 일 없는거 티내느라..ㅋㅋ
앗! 님 (219.0.0.xxx, 2005-07-23 21:06:16)
저도 지금 아이피 조사 한번 해 봤는데 윤씨님이랑 종쳐라님 맨뒤 하나만 다르네요.
59.19.24 와 59.19.25 좀 수상하네요..말투가 닮았어요. 저도 심심하거 티 내느라.
.. (218.50.156.xxx, 2005-07-23 23:05:13)
윤씨님 글 본 시간 아깝습니다.
당신같은 자질의 사람이 이곳에 들어와서 더이상 물흐리지 마셨으면..
장미 (59.19.24.xxx, 2005-07-23 23:33:07)
모두다 더위 먹었군요! 좀 너그러워 집시다!!! 좀좀좀!!!!
요새 82가 왜 이래!!!!!!!!!!!!!!!!!!
제목이 (220.85.162.xxx, 2005-07-24 00:31:54)
심상치 않아 열어도 안보다가 오늘 봤더니만 별 희안한...
윤씨라고 (218.238.205.xxx, 2005-07-24 00:49:26)
성은 왜 밝히시는지...ㅋㅋ
희한하네 (59.19.24.xxx, 2005-07-24 01:06:25)
다들 우습네요!!!
우습다뇨!! (220.70.59.xxx, 2005-07-24 01:57:41)
조부모님이 먼나라 친척쯤된다는 건가요???
당연히 가야하는거 안가고픈맘인것 같은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입니다..
자녀가 있는분 같은데,,
님 자녀의 자식들을 그리 남보듯 하실런지........
그분이 오셨나? (211.226.12.xxx, 2005-07-24 02:29:36)
하하하... 말투는 꼭 예전에 빨리 등급 올려 물건 팔아야 한다던 '그분' 같기는 하네요.
글 내린 후에도 아이디 바꿔가며 성의없는 글 계속 올리시는 분이요.
띄어쓰기 무시, 맞춤법 엉망인 것도 똑같고...
헉 (59.19.25.xxx, 2005-07-24 09:28:04)
여기는 국어맞춤법모르면 못 오나요? 그건 아닌듯 한데~
.. (218.52.97.xxx, 2005-07-24 11:52:01)
장미님! 날이 덥지요.
물론 너그러워야지요 하지만 윤씨라는 이름으로 되지도 않는 글 올려서 82쿡 분위기 흐리며
사람들 열받게 한 분이 바로 종쳐라=희한하네=윤씨=장미=헉 님이네요.
... (219.254.58.xxx, 2005-07-24 11:59:08)
윤씨... 진짜 깬다..
맞네 (222.232.251.xxx, 2005-07-24 12:20:38)
윤씨=희안하네=장미=헉
저사람왜 저러지...아마도 윤씨님은 딴분에 비해서 더위를 마니 타는 성격인가봐여...
쯧쯧쯧...
윤씨님같은분은 정말 오지말았으면....
참으로 (218.51.137.xxx, 2005-07-24 13:45:05)
윤씨 창피하겠다
다 들켜 버려서
나 같음 다른걸로 아뒤 바꿔서 여기서 좋은정보 보러 다신 못오겠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절대 안 나가겠지만
ㅋㅋ (61.79.27.xxx, 2005-07-24 15:33:37)
방금보니 윤씨 탈퇴했네여....
.. (211.207.156.xxx, 2005-07-24 17:28:41)
시조부모님을 시부부모라고 하다니...
게다가 언제 죽었는지 라니요.
이웃집 똥개가 죽었습니까?
당신도 자식 키우면서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관심한번 끌어볼려고 쓰신 글이겠지요.
ㅋㅋ님 (221.152.191.xxx, 2005-07-24 23:07:33)
탈퇴한것은 어떻게 알수있는지요?
ㅋㅋ (61.79.27.xxx, 2005-07-25 09:59:58)
요리조리 게시판 어느님글에 답글달아놨더라구요...윤씨.. 실명으로요....
지나가다 보면서 몸아프다는 것도 똑같고 해서.. 혹시 이글쓴 윤씨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후 조회수가 장난 아니게 올라갔더만요...ㅎㅎ
그러고 나서 보니 탈퇴라고 아이디옆에 떳더라구요.
본인 맞겠죠...? ^^;
-------> (61.79.27.xxx, 2005-07-25 11:03:18)
자.게를 제외한 다른게시판에서
댓글 입력하면...아이디 바로옆에 흐린색으로(영문 아이디, 글쓴 날짜.시간)같이 뜨거든요.
그러다 그분이 탈퇴하시면 영문아이디가 탈퇴라고 바껴요...^^
/// (221.140.136.xxx, 2005-07-25 19:00:19)
59.19.24와 59.19.25는 같은 사람이예요...
얼마 전에 '컴맹'이란 닉네임으로 어떻게 하면 장터에 글 올릴 수 있냐고 묻고는 이딴 식으로 답변 달아서 리플 엄청 올라간 적 있었거든요...(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얼마나 황당하게 리플 달아놨는지요... 욕설도 난무합니다~)
그럼 이 사람이 종쳐라 라는 사람이군요...(님자 붙이기 아까운 사람...)
종쳐라라는 분 아프다고 여기저기 징징대던데...
아픈 게 벼슬도 아니고...
여기가 무슨 자기 분풀이 하는 곳도 아닌데...
참 웃기는 여자 다 보겠네요...
바로 위 ㅋㅋ에게 (221.140.136.xxx, 2005-07-26 00:12:57)
'종쳐라'와 '윤씨' 모두 탈퇴하더니 새로 가입했나 보군...
에이구 어쩌나... 그 동안 레벨 8 되어 보겠다고 같지도 않은 질문 여기저기 올리며 용썼는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겠군...
도대체 여기 장터에서 뭘 팔고 싶어서 그러는 건지...
이번에는 무슨 닉네임으로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안 들키려면 맞춤법 공부 많이 해 와라~
그나저나 우리도 큰 일이군...
저 인간이 또 레벨 올리려고 여기저기 쓰잘데기 없는 글들 올려댈 테니까...ㅠ.ㅠ
/// (221.140.136.xxx, 2005-07-26 01:30:30)
위에서도 말했듯이 '윤씨'가 새로 가입하였네요...
ㅋㅋ란 닉네임으로 글 올렸다가 제가 한 마디 썼더니 바로 지워버렸네요...
전에 종쳐라, 윤씨, 올드미스다이어리 등등 여러 닉네임으로 화려하게 활동하더니...
(질문은 무지하게 해대는데... 본문은 항상 짧지요... 알려주세요... 딸랑 한 줄~)
이번에는 무슨 닉네임으로 등장할런지...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게 최소한 자게에서는 활동을 못 할 거라는 거지요...
아이피 주소가 다 알려졌으니...
(그런데 종쳐라가 하도 컴맹이라 아이피 뜨는 것도 모르고 설쳐댈 지도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하도 지저분하게 활동을 해서 글만 봐도 이제는 이게 종쳐라였다는 걸 알 거 같아요...ㅠ.ㅠ19. 음냐~
'05.9.11 11:40 PM (211.179.xxx.202)사실 저두 자꾸 쌈닭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남의 뒷통수때리고 그게 아프냐라고 이야기하면 정말 기분나쁘죠.전 기분나쁩니다.
이전에 꼴통으로 이야기하시다가 막말하시더만
다른게시판엔 봄날,미스올드다이어리로 꼴통이 아닌척 하시더만...탈퇴.
그 즉시 종쳐라님으로 가입하셔서 열심히 활동하시더만...
ab혈액형으로 남의 가슴후비는 댓글로 다들 댓글달고 서로 기분나쁘기는 처음이다는 일로 종쳐라포기..
다시 언제죽었는지도 모르는 제사 참석 질문하시다가...
가셔야한다는 댓글단사람에게 제사돈날라가네,제사안지내는 사람 클나겠네등등
제사에 참석하라는 댓글에 난 못간다는,태평양같은 너희나 가라는 식으로 막말하시더만...윤씨라는 닉넴 포기...
귀뚜라미라는 닉넴으로 잘 활동하시다가...엔지니어님조아랑 귀뚜라미 둘 모두 사용중...
현재도 왔다갔다...이거저거 여기저기 열심히 레벨올리는 작업중...
원래 순수하다는 원글쓴이님...~
입장막히면 김혜경쌤 사죄한다는 글올리고 엔지니어님 이름걸고 넘어지는 사람이 순수,난감이라뇨?
221.140.136...님의 수준의 반에 반에 반에 반이라도 좀 닮으세요.
김혜경쌤에게 하실 말씀 계시면..레벨업을 위한 글 하나 더 올리지말고..쪽지로 보내세요.20. 엔지니어조아
'05.9.11 11:38 PM (59.19.xxx.197)김혜경선생님? 엔지니어조아님? 누를 끼쳐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제가드릴말씀은 이것뿐입니다,,21. 머리가 나빠서
'05.9.12 1:56 AM (211.247.xxx.172)지금 글읽고 엄청 헷갈려하고있는 사람인데,누가좀 정리해줘요........어케된거야요.....?
22. 헉!!
'05.9.12 2:13 AM (211.108.xxx.216)허~~억!!
23. 치료대상
'05.9.12 9:02 AM (219.240.xxx.239)저 모든 닉들이 한 사람의 것들이란 말이죠?
위에 위에 '엔지니어조아'도 역시?
닉넴의 자유를 무한정 누리고 있다고 볼 수도 있으나...
이 정도면 정상이 아니지 않나요...
아무래도 치료가 필요할 듯...24. 아이구
'05.9.12 9:20 AM (219.250.xxx.159)왠일이래요?
원글님이 정말 그런 분이라면 정말실망입니다
저도 82를 사랑하는사람으로써 한마디만 할께요
당장나가시요~~!!!! 다신 들어오지마시요~~!!!! 떽25. **
'05.9.12 9:31 AM (61.72.xxx.32)솔직히 한 아이디로 여러 닉네임 바꿔서 여러가지 성향으로 댓글달고
글 올리고..뭐 그런 분들 있긴 합디다..
뭐랄까...사람은 여러가지 내면 세계가 있는데..
싸이버 공간이..참..그걸 각각 표현하며 여러모습으로 살기 참 쉬웁죠.
그러나 이분은 상태가 좀 심각 한 것 같아요.
원글님...병원에 빠른 시일내에 가셔서 상담을 좀 받아보세요.
뭔가 생활에 스트레쓰가 많이 싸이거나
심한 충격을 받으신 적이 있으신건 아닌지...
그냥 놔두면 큰 일 나지 싶어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이런 식의 생활은 본인에게 참 안좋아요..26. ㅠㅠ
'05.9.12 12:41 PM (221.156.xxx.144)무섭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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