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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택배 기사를 고발합니다
주면서 어디에 써져 있나요 했더니
거기에 써져 있다고....
박스에 선불이라고 쓰여져 있고
이미 후다닥 간 뒤 !!!
여기저기 전화하니 착각했다고?????
택배기사가 오면 빨리 보내주려는 마음으로 대하지 않나요??
추석 전이라 택배 받으실 일들이 많을텐데
다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갖다 준다고 하더라는데 순순히 받아질지...
바보된 기분에 안 써도 되는 신경을 쓰게 되네요
1. 저도
'05.9.9 4:39 PM (211.53.xxx.163)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엘로캡택배인데 무료배송이라고 해서 샀는데
착불2500원이길래 얼떨결에 주고 보낸후
다시 돌려받긴 햇는데 4흘 걸렷습니다. 신랑은 그냥 두라고하는걸
자꾸 미루는 횡포에 얄미워서 악착같이 받았습니다.
4흘걸려서..전화비가 더 나왓어요 ㅠ.ㅠ2. 본사에
'05.9.9 4:36 PM (61.84.xxx.60)시정해달라고 전화하세요.
그리고 꼭 계좌로 넣어달라고 하시고요.3. 바보 된 사람
'05.9.9 6:03 PM (218.51.xxx.10)방금 2500원 돌려 받았습니다
착각했다고...
예~~하고 다른 말않고 그냥 보냈습니다.
가치없는 일에 힘빼지 말자고....
내가 좀 요란을 떨어서 받을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롯데닷컴에 메일 보내고 해당회사에 시외전화하고 아주택배에 전화하고 메일 보내고....4. 좀
'05.9.9 7:28 PM (222.108.xxx.185)다른 얘긴데요. 저도 그런경우 당해봐서 그 기분아는데 그래서 되도록 택배오면 잘 해주려고 해요.
저희집은 꼭대기라 아저씨 올라왔다 엘리베이터 놓치면 한참 기다려야 되서 작은건 엘리베이터 앞에서 받고, 큰건 제가 엘리베이터 잡고 있고, 음료라도 꼭 드리고, 시댁서 쌀이며 올때는 선불로 와도 무거워서 몇천원이라도 드리구... 이유는요, 요즘 택배 사실 너무 어렵고 사촌오빠가 택배하는데 150만원을 못가져온데요. 물론 좀 더 버시는 분들 있지만 힘들쟎아요. 주택가는 차 댈곳도 없구.. 내남편이 밖에서 저렇게 고생하면 내맘이 어떨까 싶어 되도록 잘해드리고 싶어요.5. 프리
'05.9.10 12:17 AM (218.156.xxx.223)전 부평사는데 아주택배 아저씨랑 엄청 친한데요
제가 이것저것 워낙 인터넷 쇼핑을 많이해서요
물건 보낼거 있을때도 아주택배 아저씨를 일부로 부르는데..
아주 친절하시거든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아마 바쁘고 정신없고 요즘 착불이 워낙 많아서 그랬을거예요
전 옆집언니가 택배를 받아줬는데 착불인줄알고 언니도 나도 서로 착각해서
돈 줬다가 나중에 아닌거 알고 돌려받았거든요
본인도 헷갈리는데 아저씨들도 많이 헷갈릴거 같아요
요즘 택배아저씨들 아주택배,대한통운,로젠택배,우체국택배 아저씨까지..저 두루두루
많이 아는데 아주아주 친절하신데...그래서 가끔 시원한 음료수도 드리곤 한답니다
좋게좋게 생각하세요^^6. 쩝
'05.9.10 12:34 AM (211.207.xxx.98)택배기사에 따라 택배회사에 대한 평판이 달라지니 기사교육좀 시키면 좋으련만 현실적인 여건이 안되나봐요. 저도 얼마전에 택배기사가 자기 맘대로 물건을 늦게 가져오는 바람에 완전낭패봤죠. 어떤 택배사 아저씨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괜히 짜증내면서 거스름돈 딱 맞춰달라며 얼마나 기분나쁘게 말하던지. 여자라고 우습게 봤는지..하여간 별별사람 다 있더군요. 그이후론 물건 주문할때 특정택배를 이용하면 다른 판매처에서 사게되요. 꼴도 보기 싫어서..
7. 음냐~
'05.9.10 2:09 AM (211.179.xxx.202)착각하신거같은데...다른집이랑 착오가 생길 수도 있고..
사실 돌려주고받기가 더 힘들어서리....한번 더 오셔야하니깐...제때 처리를 안하면 좀 힘들죠.
꺼꾸로의 입장에서 착불인데...잔돈이 없다고 다음에 준다고..해서리 물건만 달랑 넣어주고선
연락이 안되고 부재라서....
못받은 소액 돈이 한달에 거의 백만원된다고 하던 기사도 봤습니다.
착불인데 경비실에 두고 담날오시면 될껄...자꾸 물건들고 오셔서리 말씀드렸더만...
그런 짓 절대로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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