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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에 손맛?
1. 잘가세요
'05.9.9 12:33 PM (61.84.xxx.60)탈퇘---> 탈퇴
어차피 탈퇴하셨다니 못보시겠지만서도.
가입만 하면 볼 수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2. ???
'05.9.9 12:34 PM (61.110.xxx.144)왜 공개로 해야하죠? 여기계신 회원들의 레시피인데 당연 로그인하고 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로그인만하면 되는데 뭐가 어려우십니까?3. ....
'05.9.9 12:36 PM (221.138.xxx.143)경박 스럽기가 한량 없는 사람이군요.로그인만 하면 보이는 글을 것두 투자 안하고 손 안대고 코풀려는?
아니면 ?모르고 떠드는것도 경박은 마찬가지인듯,,,,참 각양 각색이라더니...
지나가는 개는 당신 같은 사람 보고 웃는 거라우4. -_-
'05.9.9 12:37 PM (59.17.xxx.189)ㅎㅎㅎ 자유게시판에 글 쓸 때는 로그인 하는 수고를 겪어도 되고..
비밀의 손맛 볼 때 로그인 하기는 싫으신가봐요? ㅋㅋㅋ
비밀의 손맛은, 혜경샘 레시피만으로 된 것도 아니고..
82cook 회원들이 하나 둘 완성 해 낸 거랍니다..
그걸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해야 할 이유가 무언가요?5. 효우
'05.9.9 12:40 PM (210.96.xxx.55)1. 맞춤법 공부 다시 해서 오세요.
2. 회원탈퇴했다면 가입했다는 이야긴데, 가입해서 로그인하면 비밀의 손맛이 보였을텐데요. 로그인하고도 비밀의 손맛을 못 본 이유는?
3. 기본적으로 예의부터 다시 배워오시죠.
4. 궁금한 것을 물어보시고, 글을 쓸 때 너무 x를 남발하지 마세요.6. ..
'05.9.9 12:44 PM (219.248.xxx.144)욕을 안할수 없군요.
천박한 것. 나가있어!7. 흠
'05.9.9 12:51 PM (211.194.xxx.77)거짓말;;;
여긴 로긴해야 글 쓸수 있는뎁쇼!!! 보는건 로긴 안해도 볼 수 있지만;;;
얌체!!8. 익명이고
'05.9.9 12:49 PM (221.164.xxx.161)얼굴안보이는 사이버상이라고 요런 언사를 내 뱉는 당신 글 읽으니 왜 제 얼굴이 화끈거리죠?
만약 얼굴을 공개하는 자리였더라면 요런 말을 함부로 했었을까요?
너무 이중적이지 않나요?
글도 그사람의 인격이라고 했죠.
자기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는 당신 ......불쌍해 보여요.9. ...
'05.9.9 12:51 PM (211.109.xxx.208)근데 저 말뜻은요... 제가 생각하기엔....
회원가입해서 봤더니만....요리 비법이 하찮다 라는 뜻으로 한거 같아요.
그러니까.... 비밀로 할 만도 못한 그런 요리법이라는.... 그런뜻인거 같은데요....
정말 별 웃긴 사람이에요...... @@10. 별별인간
'05.9.9 12:57 PM (221.158.xxx.54)참~~어이없어 로긴하게 만드는군요.
하긴 이런 사람글에 광분할 필요도 없는데....
누가 어처구니가 없는건지 본인이 잘 생각해보길 바람.
혹시@@@초딩??????11. ....
'05.9.9 1:01 PM (221.138.xxx.143)저희도 집된장 먹는데 저는 영~ 맛이 없더라고요. 어른들은 구수하다고 드시기도 하는데..
다담.. 이던가요.. 찌개용 된장인것 같아요.
그것만 넣고 끓이면 냉냉한게 별로이지만
된장찌개 끓일때 적절한 비율로 섞어서 끓이면 아주!! 맛있어져요.
황금비율이 있더라구요.12. 바보
'05.9.9 1:05 PM (61.254.xxx.129)저런 사람은 자기가 바보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는거죠^^ 무시합시다 82님들~~~~~~
13. ^^
'05.9.9 1:16 PM (58.76.xxx.201)맞아요, 제가 보기에도 로긴하는게 싫다는게 아니라 로긴해서 봤는데 별거 없더라는 얘기같아요. (뭐 이건 더 기분나쁜 소리지만...-.-;;) 아니면, 어차피 비밀의 손맛에 있는 레서피는 희망수첩이나 키톡에 있는거니까 그래서 그런건지... 하튼 매너는 없네요.
14. ...
'05.9.9 1:22 PM (211.63.xxx.81)비밀의 손맛이 어떻게 해서 생긴건지도 모르고
음식을 얼마나 해봤길래 그런 오만방자한 말을 하는지.....ㅉㅉ15. ..
'05.9.9 1:27 PM (211.207.xxx.214)뭔가 이 싸이트에 원한이 맺힌 듯 해 보이는 글이다 나물이나 무쳐먹읍시다
16. 파란마음
'05.9.9 1:41 PM (211.206.xxx.69)다들 기분 나빠 하지 마세요.
저는 이글이 오해든 아니든..이런 글을 올리는 사람이 탈퇴한게 너무 좋은 걸요^^
아님,이 자게에 더 거친 말들이 쏟아질뻔 했잖아요.
다행이에요.원글님으로 인해 다른 회원이나 저나 상처 받는 일이 없을테니까요.17. 탈퇘...
'05.9.9 1:49 PM (220.67.xxx.123)흥분하셨어요 국어를 바로 쓰세요.
탈퇴입니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글인들 바로 써지겠습니까만은...18. 흠...
'05.9.9 1:57 PM (168.154.xxx.127)8키로 주문합니다
19. ^^
'05.9.9 1:58 PM (211.202.xxx.30)탈퇴한 것 감사드려요. 수준이 맞지 않는 것 미리 아시고 떠나주셔서^^
20. ....
'05.9.9 2:01 PM (202.156.xxx.138)음.......... 대략황당 ㅠㅠ
21. 뭡니까 대체
'05.9.9 2:29 PM (144.59.xxx.174)비밀에 손맛? 탈퇘? 맞춤법 덜 배운 초등학생이 엄마 아이디 도용해서 글 쓰고 나갔나요? 허허 참. 별일을 다 보겠네요. 세상에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다고는 하지만, 이런 인간들 한 번씩 마주치면 귀신은 저런 거 안 잡아가고 뭐하나 생각이 듭니다.
22. 초등맘
'05.9.9 2:42 PM (211.190.xxx.18)초딩은 빨리 숙제나 해라
23. ..
'05.9.9 3:37 PM (207.224.xxx.137)살면 살수록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참 많은거 같아요. 왜 저럴까?
24. 어디서!
'05.9.9 4:21 PM (222.232.xxx.129)초등학교 개학한지가 언제인데 학교안가고 놀고있냐!
초딩아 학교가라 가서 국어공부 더 하고와25. 참..
'05.9.9 4:48 PM (219.241.xxx.21)원글보다도
답글 쓴 82님들 수준이 더 형편없군요.26. 아싸라비아
'05.9.9 6:00 PM (222.96.xxx.186)아~~자꾸만......자꾸만........마클이 오버랩된다...--;;;;;;
원글들도 글코...답글들도 글코..........27. ..
'05.9.9 6:10 PM (219.253.xxx.160)에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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