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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y님 액세서리 어떤가요
싶어요 반품도 안된다고 하니 신중구매해야할것 같아서요
1. toto
'05.9.9 10:21 AM (202.30.xxx.200)전 만족해요.
설명 보다
자기 취향 대로 골라야
만족하는거 같아요.2. ....
'05.9.9 10:45 AM (211.223.xxx.16)molly님 물건 샀었는데
저두 만족합니다.3. ^^;;;
'05.9.9 11:03 AM (61.251.xxx.100)저번에도 누가 질문하셨는데
다들 만족하신다고 해서 몇번 샀어요.
좀 비싼것 아니면 그냥 그래요.
이뻐보여 사시더라도 사진은 사진발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molly님이 좋은일 하시는것 도왔다고 생각해야죠.4. .
'05.9.9 11:23 AM (211.192.xxx.194)저도 몇개 샀는데 1개는 맘에 들어 잘하고 다니는데
나머지는 생각했던거랑 차이가 있어 그냥 안하게 되더라구요.
장터 내놓기도 그렇고...그대로 있답니다.5. ###
'05.9.9 11:27 AM (218.236.xxx.97)먼저..저의 댓글은 마침 판매자의 상품을 문의를 하셔서 제 느낌을 말하는 것이니까 딴지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공격할 생각은 전혀 없답니다.
저는 그 분의 물건 중 제일 비싼걸로 몇 개 구매한 사람인데요
제 느낌으로는 가격대비 물건이 너무 소홀하더군요..
뭐 개인마다 취향이 다륵[ㅆ지만 취향보다는 이건 물건이 좀 조잡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전 그 분께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야 하나..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제 주관인가 하고 주변에 보여주고 많이 물어봤는데 다들 놀라시더라구요.
교환도 안된다고 하고 또 제가 쓰지 못하겠는 것 남을 주기도 그래서 전 그냥 버렸습니다.
그 분께 쪽지를 드리고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그 분이 몰라서 이런 것을 판매하는게 아닐까..
같은 교회의 장로님의 물건을 좋은 일에 쓰실 겸 판매하신다고 했기 때문에
혹시 그 분이 어린 분이고 하시니까
좋은 일에 협조한다는 생각만 하시고 물건의 품질은 잘 몰라서 그러는게 아닐까..
그래도 그 정도의 품질로 이렇게 계속 판매를 한다면 곤란한 것 아닐가..그렇다면 쪽지로 말씀을 드려야 하는게 아닐까 해서였는데
그 후에 그 분의 개인적인 물건을 파시는 걸 보니 그 분의 안목이 상당한 걸 알 수 있겠더라구요.
그렇다면 쪽지가 필요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랬었는데 저 위의 댓글들 보니 혹시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군요.
절대로 딴지는 아니니까 그냥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 분의 물건 판매가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하니까 혹시 제가 그 분의 좋은 뜻에 찬 물을 끼얹는가도 싶고 아주 조심스럽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6. .....
'05.9.9 12:48 PM (211.223.xxx.16)위에 toto 님 말씀처럼
설명 보다 자기 취향 대로 골라야
만족하는거 같아요.
물건 파시는 분 취지도 좋구요.
어리신 분이 이쁜 생각을 하고 있어서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른물건들을 보니 안목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olly님 상처 받지 마시길요.7. 음..
'05.9.9 1:15 PM (218.38.xxx.2)제가 얼핏보니까 도와주는 목적이라서 시가보다 비싸게 파신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아니었나요.
8. 다신 안사
'05.9.9 1:25 PM (211.34.xxx.165)저 역시 사진 보고 액세서리를 여러개 샀지만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목걸이는 인조 보석이 떨어져나간 채 배송되어 왔고, 이음 부분도 엉성해서 맨처음 시험삼아 해봤다 풀었더니 망가져 버려서 그 분에게 전화했더니 줄이 약한거 인정하면서 다시 보내달라고 했지만 우체국 등기 보내는 일이 번거러워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하트, 에스닉 원석)
처음부터 이런 하자가 없는 물건을 보내줬으면 좋았을 것을...
목걸이와 세트인 귀걸이는 무게가 너무 무거워, 근무 중 신경이 정말 많이 쓰여서 다신 하지 않게 되었어요.
교환 반품이 안된다는걸 알고도 구매한 나의 책임이려니 생각하고 서랍속에 고이 모셔두었답니다.
목걸이 줄 색상이 원본과 다른점. 이음 부분이 조잡하고 엉성한 것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렇게라도 말씀드리고 싶네요.9. 저도
'05.9.9 2:07 PM (218.48.xxx.153)사진발보단 좀 별로 였어요...
뭐 반품까진 고려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썩 만족도 썩 불만도 아니었어요.10. 저는
'05.9.9 3:22 PM (220.94.xxx.20)아예 안하고 다닙니다...
뜻은 좋으신것 같은데 받아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같은 물건인가 싶게...
취향의 차이겠거니 합니다...11. 사진
'05.9.9 7:10 PM (220.79.xxx.76)믿다간 약간실망하죠.
12. ...
'05.9.9 8:13 PM (219.240.xxx.239)몇개 구입했는데, 하나는 정말 개성있고 이뻐서 잘 하고 다녀요.
나머지는 정말이지... 말 그래도 어린애 장난감 수준.
하나나마 건졌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13. **
'05.9.9 10:14 PM (61.72.xxx.45)왜 백원짜리 넣고 돌리면 동그란 통에 여자애들 악세사리 나오는 것 혹시 아세요?
그런게 왔어요..ㅠ.ㅠ
값이 싸서 주문을 햇었는데...암튼..기대를 한제가 잘못이죠^^;;
몰리님 죄송해요~`...그냥 전 솔직히...14. 사진만
'05.9.10 2:35 AM (211.116.xxx.222)믿고 흑!!! 몰리님 사진발 쥑임니다...
단가가 높은걸 선택해서 샀어야했는데...후회만발15. ###
'05.9.10 2:05 PM (218.236.xxx.97)여러분들도 후회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사진만님..저는 단가가 높은걸 선택해서 더 후회한다는 말이었어요^^
단가가 낮으면 돈이라도 덜 나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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