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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리는 특정브랜드 언급때문에...
제목에... 아미쿡,운틴...어쩌구저쩌구
이젠 지긋지긋하네요
지금껏 그 많은 물음과 답변들...
쫌만 검색해보면 바로 답 나올것들은...
아미쿡...어쩌구저쩌구 어떤가요...
운틴...어쩌구저쩌구 어떤가요...
매일매일 똑같은 류의 질문들...
아미쿡 운틴 둘다 쇼핑몰 있쟎아요
사이트 들어가면 게시판 잘 돌아가고 있는데..
왜 거기 게시판에다 질문안하시고...
여기다 특정브랜드를 제목에 올려서 반복되는 질문을 하시는지...
드롱기나 몇몇브랜드도 마찬가지...
부탁드려요
일단 ...검색과 계속검색 좀 하시구요
이후에도 궁금하시면 질문올리시던지...
어차피 구매할려면 그 사이트에 가서 장바구니담아서 구매해야할텐데...
각자 운영하는 아미쿡사이트,운틴사이트가서 이것저것 질문하시는게 제일 좋쟎아요
저는 살림돋보기 게시판이
아미쿡 운틴등 몇몇브랜드 홍보게시판같이 느껴져요...
아예 이 브랜드들 운운하지말라는 의미가 아니구요
살림돋보기에 우리에게 도움되는 좋은정보라면 언제나 환영이예요
물론 저도 지금껏 아미쿡과 운틴에대해 좋은정보 많이 알게됐구요
하지만 ...뭐든지 정도가 지나치면 거부감이 들기마련이예요
거슬리면 그냥 지나치면 되지않느냐 하시지만...
제목부터 $@%&@#.....
살림돋보기에 매일같이 등장하는 인물들...
차라리..
브랜드 홍보/질문 게시판 을 따로 만들어서 운영하시면 어떨런지요...
저같이 별관심없는 사람은 그쪽에 아예 들어가지 않으면 될꺼구요
상업적 목적으로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 아예 그쪽에서 글올리실수있게요
그러면 서로서로 좋을꺼같은데...
살림돋보기가... 생활의 편리와 지혜를 제공하던 곳에서...
소수의 특정 브랜드들 홍보게시판처럼 전락되어가는듯해서...
안타까운 마음에 적는글이예요...
저와 반대되는 생각 가지신분들은 제 글잃고 기분나쁘게 생각지마시구요
그저...이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요
1. ...
'05.9.6 2:20 PM (211.196.xxx.203)동감입니다
2. 지겨운..
'05.9.6 2:24 PM (210.222.xxx.44)코스트코는 또 얼마나 광고가 되는지..
예전에 코스트코 게시판 따로 만들라는 글이 있었죠?
어떤 상품은 코스트코 어디에 가야 찾을 수 있냐부터..3. 마자요
'05.9.6 2:36 PM (203.228.xxx.180)그 브랜드들..여기 82cook에 광고비 내야 합니다 아니면, 주인장께 사례라도 하던지 ㅋㅋ
4. ..
'05.9.6 2:45 PM (211.210.xxx.94)제가 보기엔 위에 언급하신 브랜드 이름이 자주 거론되는것 역시82쿡 만의 한 특성이라고 생각해요.
82쿡 만큼 그 브랜드들을 이용하거나 사용하는 회원이 다른 사이트엔 많지 않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흔히 가시는 마*이나 아줌*컴, 하다못해 나**네에 가서 &&어때요?
하고 물었다가는 그게 뭔데요? 하는 답글이 분명 하나는 달릴걸요?
원글님처럼 귀찮은 분은 제목보시고 클릭 안하시면 되는거고요
게시판 하나만드는게 우리가 노트에 새로줄 하나 죽~긋듯이 그렇게 쉬운게 아니니
게시판 만들라는 주문도 안하는게 좋겠고요.
검색을 좀 하라는 말씀은 저도 백배동감입니다만
초보회원은, 인터넷 초짜는 그런거 잘 못하는데 야박해요~~하는 글도 수차례 올라왔으니
이 또한 다람쥐 쳇바퀴돌리기네요.5. 코팅이백만배낫다
'05.9.6 2:47 PM (221.148.xxx.64)아미쿡은 며칠전 부터 심하게?이름이 올라오길레 ㅋㅋ 또 세일 하나 보다 했다죠
그랬더니 진짜 세일 하더군요.
아미쿡 후라이팬은 정말 말리고 싶어요.
그거 정말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요리 할때 설겆이 할때 윽6. 연우맘
'05.9.6 2:47 PM (211.57.xxx.2)같은 소비자입장에서 진솔한 사용담을 원해서 아닌가요
꼭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7. 그러려니 하셔요
'05.9.6 2:50 PM (218.51.xxx.154)어떤 제품을 구입할 의사가 있을 때나 혹은 쓰는 중에 의문점이 생기면
제품 싸이트 운영자보다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가
경험해본 사람으로써 제대로 된 정보를 주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 올리겠지요
아니면 내가 모르는 다른 이유로....
회원 수에 비해 답글을 다는 분들은 비율로 봤을 때
전체적으로 적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는데요
(물론 그 분들은 또 나름 이유가 있답니다)
오고 가는 질문과 답속에 싹트는 인정 ^0^
절대 딴지는 아니고요~~~
그냥 지나치려다가 ....."동감"인 분들만 계신 것 같아서요.8. 음냐~
'05.9.6 3:04 PM (211.179.xxx.202)전 사이즈나 후기 덕에 선택이 좀 수월했는데..
관심이 없으신 분은 좀 그렇겠네요..
이전에 82공간에서 그 브랜드사에서는 안해줄려는 공구를 힘들게 진행하시다보니
홈피보다는 여기서 질문하고 의논하고 머리맞대고 구매하다보니...그렇게 되었나봅니다.
이해하소서~9. 신,구회원
'05.9.6 3:06 PM (220.123.xxx.35)운틴이나 아미쿡을 여기와서나 알게 된 사람입니다.
새로 회원가입 하신 분들에겐 아주 유용한데 오래되신 분들은 좀 그렇겠더라고요.
운틴은 거기 운영게시판이 검색이 잘 되는데 아미쿡에서도 홈피나 게시판 검색등 개편한다는
내용이 있으니깐 아마 곧 정리가 되겠죠.(82쿡 여기처럼 검색이 안되더라고요)
회원장터에 직거래처에 운틴이나 아미쿡에 대해서 약간의 부연설명 정도로
정보란에 올려 놓으면 좋지 않을까요?
이제야 조금 상황 판단하고 J님에게나 아미쿡 사용자 분들께 쪽지 보내는 요령이
생각났다는거 아닙니까?10. 음..
'05.9.6 3:07 PM (211.192.xxx.27)그래도...질문하기 전에 검색한번 해보심이..
검색해보시면 워낙 정말 방대한 질문들이 올라와서..만족할만한 답변들이 웬만하면 될텐데..
코스트코 치즈케잌 어때요등의 질문등은 너무 올라와서...
코스트코 치즈케잌이나 아미쿡, 운틴가마등은 검색을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11. 진짜
'05.9.6 3:49 PM (211.255.xxx.114)아미쿡 저도 엉겁결에 샀어요
안 사면 된다 하시겠지만 아무래도 그 종류가 필요하면 여기서 언급되는걸 사게 되더라구요
꼭 나쁘다는건 아니고 그런 영향을 무시 못한다는거져.
진짜 지겨워요 아미쿡만 봐도 알러지예요.
그나저나 코팅이 백만배 님 닉넴 너무 재밌어서 쿡 하고 웃었네요
재치만점-_-b12. 쓰기나름
'05.9.6 4:35 PM (211.215.xxx.46)인것 같은데
82에도 안티아미쿡이 생길려나 봅니다
운틴이나 컷코 드롱기 다 브랜드 열거 아닌가요?
그냥 신참 회원이 물어보는 횟수가 많아져서 그런가 봅니다
검색위주로 하던지
아예 회원장터에 아미쿡의 사이트를 올리든지........13. 검색!!!
'05.9.6 4:57 PM (218.145.xxx.39)저도 얼마 안되었지만, 검색 안하고 글올리는건 정말...좀 짜증나요.
음식물쓰레기처리기만 해도...제가 얼마 전에 사서 답글 달고 싶어도 올라오는 글마다 답글 달면
그 회사 직원 아니냐 하실까봐 그냥 넘기게 되더라구요. ㅎㅎ
검색 꼭~! 하자구요...^-^14. dma
'05.9.6 5:18 PM (218.239.xxx.75)모르던 아무쿡을 알게 됐네요~ 지금....ㅎㅎㅎ
15. dam
'05.9.6 5:31 PM (218.239.xxx.75)"네티즌덕에 냄비 불티나네요"
[부산일보 2005-03-10 12:12]
강서구 송정동 녹산산단에 있는 주방기구 업체인 아미쿡(대표 배 동준) 직원들은 지난 7일부터 공동구매 형태로 들어오는 배달주문 을 처리하느라 눈코 뜰 새가 없다.
지난 2002년 12월 설립된 이후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이다.
11일까지 신청을 받는 2차 공동구매에 지금까지 모두 540명이 이 름을 올렸다.
아미쿡 측에서는 이번에 4천만원어치 정도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에 이뤄진 1차 공동구매 때도 270명이 참가,2 천500만원어치의 제품이 팔렸는데 3개월 동안 지난 해 연간 매출( 2억원)의 3분의 1을 달성한 셈이다.
이 같은 매출신장은 제품의 우수성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가 능했다.
실제로 이번 공동구매에 참가한 사람들은 요리나 살림살 이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전문 사이트인 '82쿡(www.82cook.co m)'회원들이다.
아미쿡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알루미늄이나 동을 사이에 두고 양쪽에 스테인리스를 붙인 '클래드(CLAD)'를 재료로 쓰기 때문에 열이 골고루 퍼지고 영양분 손실이 없으며 고기 등을 구울 때 눌 어붙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또 코팅처리를 하지 않아 몸에 해롭지 도 않다.
이런 장점과 함께 네티즌들에게 더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것이 바로 저렴한 가격이다.
실제 미국에서 만든 명품 브랜드 제품들은 40 만원대를 호가하지만 비슷한 기능의 아미쿡 제품은 5만~6만원에 불과하다.
게다가 공동구매로 10% 안팎을 깎을 수 있고 사은품까 지 끼워 받을 수 있다.
인터넷이라는 매체는 기존 재래식 유통망과 달리 제품의 장점들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고 중간 유통과정 없이 주문과 배달이 이뤄지 기 때문에 마케팅과 유통에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은 좀더 싼 가격에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 다.
김마선기자 msk@16. 올소
'05.9.6 5:45 PM (58.76.xxx.65)정말 검색좀 하고 올렸으면 좋겟어요..
검색한번해도 다 알수 있는걸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에휴
그리구 아미쿡 !!!정말 82에 너무 들이대는것 같아요..
얼마전 스텐이 대세이것 같은 분위기 조성되서.....
저도 구매했지만,,,,,,,,후회하고 있어요.
스텐의 너무 좋은점만 부각시키는것 같아요!
자제하시죠!17. ^^
'05.9.6 6:30 PM (222.118.xxx.230)82 생활 1년만 해도 그려려니 합니다...
원글님이 올리신글 그런글도 일년에 몇번씩
올라오는 그런글이랍니다.18. 음
'05.9.6 8:03 PM (220.86.xxx.149)외국 유명 브랜드의 그릇들은 어쩌구요? 아미쿡, 운틴외에도, 코스코, 쯔비벨, 수많은 그릇 브랜드.. 도 종종 도배되곤 했었는데요..
그냥 패스하면 될걸, 여기 주인장이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을 자주 언급하면 안되는 무슨 금기라도 있는 것 같은 분들이 있나봐요.19. 더 웃기는 건
'05.9.6 10:05 PM (211.201.xxx.246)더 웃기는 건요, 아미쿡 촌스럽다고 하는 댓글에, 자기가 가진 물건 촌스럽다고 한다고 뭐라하던 ****님같은 분이 있다는 거지요.
그 양반 가진 물건, 룸바같은거 뭐라고 하면 큰일날 것 같은.
그러니까 알바니 뭐니하는 소리가 나오는 거겠지만요.20. 꼼꼼하게 다 실으시
'05.9.6 10:05 PM (219.252.xxx.227)분..... 그냥 그냥 대충 읽어 내려 가는데........
걍 관심 없으면 찾아 가지도 않을 텐데......그래도 젊은 엄마들은 관심이 많나보네요......21. 더 웃기는 건
'05.9.6 10:11 PM (211.201.xxx.246)실수로 버튼을 눌러 더 씁니다.
또 웃기는 건 220.86.142.***같은 분들이죠. 무슨 일만 있으면 꼭 주인장 걸고 넘어집니다.
이 사이트 돌아가는데 뭐 보탬이나 주신게 있는지, 주인장네 부엌사진에도 아미쿡이 보이더만.쩝.
아미쿡에 과잉충성이라니. 뭐 많이 먹었나보죠?22. 꼬인분
'05.9.7 8:19 AM (211.176.xxx.158)많으시네요
그냥 패스해도 될것을
그러니 살림돋보기에 진짜 도움되는글 못올리죠
자게에서 또 당할까봐
무서운분들 참 많아요
예전의 살림돋보기가 그리우시면 더이상의 악플이나 인신공격을 안하셨으면 합니다
리플을 읽어보니 옛분들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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