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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님에 대한 의견 말씀해주신 제생각님..

내생각..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05-09-05 23:11:31
미스코리님께서 시비를 건것처럼 보이지 않는데 계속 그걸 시비라고 우기시는 분이 있으시네요.
가격이 비싸면 가격이 비싸다고  정중하게 말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솔직히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뒤에서 뒷담화를 하는것보다는 좋은 일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그런 의견을 나누시기도 했지요.
솔직히  그분이 남기신 그 글이 시비로 보이지 않았는데.. 그걸 시비로 보시는 분들을 보니 아이피가 비슷하시네요.

솔직히 동일인이라는 의심이 가지만 의심일 뿐이겠지요.

하지만 어떤 분이시던간에..
자꾸 시비. 마녀사냥으로 몰아가시는 의중이 궁금합니다.

지금  중요한것은 그게 아니라는거 아시지 않나요?
82에 어떤 코멘트를 하던 자기 장사에 방해가 되는거 같으면 욕설을 날리는..
'장사꾼' 이 있다는겁니다.

마녀사냥을 해서라도 내쫒아야지 되는거 아닙니까.

전 이게 마녀사냥이라면 해서 그..욕설하는'장사꾼'은 다른데 가보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도대체 82를 지키자는 분이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미스코리님이 시비건것에만 촛점을 맞추실것이 아니라..
82에 방해되면 욕날리는 '장,사,꾼' 이  회원장터에 죽치고 있음에 촛점 한번 맞춰보시죠.

저는 좋은 82..친절한 82는..
고객(?) 인 같은 회원의 한마디에 욕설을 날리는 장사꾼은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배려하는것이 친절한것은 아니지요.
IP : 211.215.xxx.1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천100방
    '05.9.5 11:33 PM (211.207.xxx.215)

    추천 백번 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추천이 없네요.

    아무리 100인 100색을 가진게 사람이라지만
    분명히 아닌건 아니라는 상식이
    왜 통하지 않는건지....

    내생각님 말씀 참 잘하세요.^^

  • 2. .
    '05.9.5 11:34 PM (220.117.xxx.185)

    ㅋㅋㅋㅋㅋ프와그라 시판되어 있는걸 구입하면 너무 비싸서요~!
    아예 다음편에는 프와그라 레시피 올릴께요^^
    프랑스 비앙브뉘 입니다!

  • 3. 정말
    '05.9.5 11:40 PM (222.13.xxx.208)

    동감합니다. 장사를 하려면 티 안나게 조용히나하면 밉지나 않죠.
    자기들 이익에 반한다고 욕지거리나 날리는 사람들한테 친절 베풀다보면
    장터는 정말 '장사꾼'들의 잔치가 돼버리고 말 겁니다.
    잘 읽었습니다.^^

  • 4. ...
    '05.9.5 11:44 PM (222.235.xxx.215)

    장터에서 아마도 이번에 다른 아뒤로 성업하실지도 몰라요...

    다만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5. 말싸움
    '05.9.6 12:00 AM (219.248.xxx.43)

    직업상 여러사람 상대하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제가 여러번 느낀건데요.
    간혹 이상한걸로 언쟁을 벌이는 순간이 있어요..
    니가 옳으냐 내가 옳으냐 시시비비를 가리는 순간에 본질을 벗어난 얘기를 자꾸 끌어들이는 사람들요..
    제가 %%라고 미리 말씀 드렸잖아요 알겠다구 대답까지 해놓구 딴소리 하면 어떡해요??
    라고 하면 일하는 사람이 말을 공손하게 해야지..삿대질가지 하는게 얘기하자는 건가요??
    이런식으로 말하면 더이상 대화진행 못하죠...혀까지 끌끌차며..
    알겠어요..제가 공손하지 못한거 사과드리구요..아까 분명히 들으셨죠..
    그럼 그게 사과하는거에요?? 어느나라 식이에요??
    아니 지금 사과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러면 아니..그럼 뭐가 중요한거에요?? 저한텐 뭣보다 중요해요..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속터지게 딴소리만 하고 못알아듣고 해서 첨엔 저사람이 바보인가 ??
    그랫습니다..나중에 알고보니 바보라서 그런것이 아니었어요..
    이미 다 알고 있지만 자기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바꾸려는 우기기였어요..
    다른 사람이 포기해서 두손 들거나 아니면 최소한 비기기라도 바라면서 행하는
    시비를 걸었다 고 말슴하시거나 마녀사냥이라 말슴하시는 분들도 문제의 본질을 모르시는건 아닐거에요..단지 어떤 이유에서든 그 잘못을 희석시키구 싶었던 거겠죠..

  • 6. ,,
    '05.9.6 12:46 AM (211.190.xxx.187)

    밑에 글 보니 정말 한 사람이 계속 닉넴바꿔가면서 답달고 있더군요. 저도 웬지 좀 석연치가 않습니다

  • 7. 대충 감이오네요..
    '05.9.6 12:59 AM (211.210.xxx.76)

    저... 미스코리님이랑 여기서 알았는데요 쪽지로 자주 얘기했거든요...(안부묻고 인사하는정도..)...
    미스코리님을 시비로 모는 이상한분요...
    여기서 주로 장사 하시는분 인거같구요 그러니 금액가지고 뭐라그러는걸 시비라 그러겠죠?
    그리고 여기서 맨날 장사하시는 그분이랑 트라블이 한번 잇었던걸로 제가 알아요
    미스코리님이 되게 기분 나빠 하셨거든요
    내가 알기론 미스코리님 똑 부러지는 성격인데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성격이라
    남한테 실수도 안할뿐더러 남한테 싫은 소리 듣곤 못사는 성격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몰상식한 인간때문에 그분이 떠나신거 같구요...
    안타깝네요 ㅡ.ㅡ

  • 8. 그분 아니면..
    '05.9.6 1:14 AM (211.210.xxx.76)

    210.118.227.xxx 이분 그 욕지꺼리한 당사자 일수도... 제가 봐도 한사람이 계속 혼자서 미스코리님한테
    죄 덮어씌우기에 급급하네요
    먼저시비를 걸었더느니....한번 실수한걸로 너무 몰아세운다느니....
    아래 "제생각은" 이란 글 한번 210.118.227.xxx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 9. ..
    '05.9.6 5:58 AM (207.224.xxx.137)

    손맛 좋은 사람이 있는 거 같아요.
    뭘해도 맛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쓱쓱하는데 간도 맞고 정말 맛있는 사람을 본 적 있어요

  • 10. 오호~
    '05.9.6 9:56 AM (211.110.xxx.222)

    정말 요즘 82왜 이런대요?

    장사꾼이 회원을 몰아내는 상황까지 와버렸으니 에휴~

    예전에 가격이 비싼물건이 장터에 올라오면 어떤분들은 익명으로 자게에 올리곤 했었죠.
    누구누구의 뭐뭐는 비싸다...이렇게.
    그러다가 여러 회원에게 뒤에서 그러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쪽지로 보내든 장터에 직접 리플을 달아라~
    뭐 이런 식의 말들이 많이 오가게 되고~
    나중에 하나둘씩 비싼게 보이면 쪽지들을 조심스레 보내고 한걸로 압니다.

    이번에 미스코리님도 그런 취지 였을텐데,
    그게 시비로 몰리고 이상하게 흘러 가나 싶더니 그런 글들을 올린 ip가 같단 말이군요.

    정말 화가 나네요.
    이런 장사꾼(모든 장사하시는 분들을 지칭하는거 절대 아닙니다)은 82에서 당연히 나가줬음 하네요.
    윗분 ..님은 뭔가를 가지고 계신모냥이고~ 그럼 윗분에게도 협박성 욕지꺼리가 담긴 쪽지를 보냈단 말인데..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어여 어여~ 사라지고 여기선 다신 안봤음 좋겠네요.
    다시 가입안되게 하는 뭐 그런거 없음니까?? 에잇!! 나쁜사람!!

  • 11. 아래 제셍각글 보면
    '05.9.6 5:15 PM (211.210.xxx.76)

    210.118.227.xxx 이분 글 다읽어보면 "금액이 비싸면 안사면되고 싸면 사면되는거지 왜들 말이많냐..."
    이런글이랑 이분글 다 보면 분명 장사꾼이고 미스코리님께 갠 감정 있는분이네요
    이곳 장사꾼중에 미스코리님 나가면 쌍수들고 환영할분 한사람 있는걸로 알아요...
    매일 공구추진하는 장사치 중 한사람입니다
    제가 볼땐 그분이 확실한듯... 이봐요...아는 사람은 다 아니깐 그만 좀 하세요...
    맨날 비싸고 필요하지도 않는 물건 공구추진하는거 보기 짜증 나더만....
    장사는 집에서 하시고 이제 시비 그만 좀 거세요
    미스코리님 이미 가신지 오랜데 뭐가 그리도 계속 불만 입니까?
    그분 누가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절대 성질 안내는 사람인데 지난번
    흥분해서 전화가 와서 대충 내용 아니깐 그만 좀 하시지요
    님 속 너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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