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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님등 장터에서 있었던 일과 관련된 글을 읽으며..

제생각 조회수 : 2,482
작성일 : 2005-09-05 21:08:31
아까 미스코리님 글도 읽고 했는데 리플들도 보고

제 생각엔 너무 한사람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몰아가고있는 느낌이 드네요.

미스코리님도 상대방 기분 상하게 한것도 없잖아 있는거 같구요.

동일인물이라는 것도 추측일뿐이고, 동일인물이라도

82cook은 닉네임을 수시로 바꿀수 있게 되어있어

한 아이디로 여러개의 닉네임을 쓸수있습니다. 저도 닉네임 가끔 바꾸는편인데..

돈을 떼이거나 피해본분이 있으시다면 모르겠는데 그런분들이 없는거 같구

쪽지에 험악한 말들이 오고간거에 대한건데 당사자분들 양자말을 일단 들어봐야겠고

왠만하면 서로 원만하게 사과하고 화해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모든상황을 제대로 모르고 제 3자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몰아가는건 잘못됬다고 봅니다.

82cook이 단합되고 그런모습은 좋은데 이런점은 좀더 생각을 해볼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런건 마녀사냥밖에 안되는듯.

그리고 82cook에 닉네임 관리문제도 있습니다. 다른곳은 닉네임이 중복이 못되게

되어있는데 여긴 중복이 됩니다.

일단 그런 관리적인 문제를 개선해야 겠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그리고 당사자 분들 서로 화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P : 59.29.xxx.2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05.9.5 9:21 PM (221.143.xxx.30)

    닉넴이 같다고 하는게 아니라.. 아이디가 같다고 하는건데요..
    아이디는 하나잖아요~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건 전반적인 내용이 판매를 위해 이곳에 판매할 상품에 대한 글을 미리 올리고 장터에 해당 상품을 올린경우인걸루 전 알고 있는데..
    님께서 차근차근 한번 더 읽어보시길..
    그리고 화해의 문제는 전혀 아닌거 같은데요..

  • 2. 글쎄요
    '05.9.5 9:21 PM (222.112.xxx.152)

    전 그런 말 듣고 절대 화해하고 싶지 않을 거 같아요. 상대방이 내 인생에 중요한 존재도 아니고, 너그러워지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사람 맘을 확 긁는 모욕적인 말이었잖아요. 게다가 웃는 이모티콘 ^^까지 써가며 신랑 운운까지 하고... 근데, 아이디가 같으면 동일인물인건 틀림 없지 않나요.
    어쨌든 이런 일이 생겨서 참 떨떠름하네요.

  • 3. 제생각에
    '05.9.5 9:23 PM (211.187.xxx.105)

    전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정황은 모르지만...

    일단은 일이 터졌을때 당사자 두명이서 서로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시던지, 아니면 두분이서 쪽지를 통하거나 일단 몇번의 타협(혹은 싸움;;;) 을 거치고 글이 올라오면 좋겠어요...

    한쪽이 일방적인 경우가 많고,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빵~터트리시는데... 그 방법이 잘못됬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여러사람이 한두마디 거드는게 필요이상의 마녀사냥이 될수도 있거든요.

    모든 가능성은 열어놔야 하지 않겠어요? 아니면.. 장터를 폐쇠해야겠죠

  • 4. 허허
    '05.9.5 9:26 PM (222.13.xxx.208)

    ㅋㅋㅋㅋ노란새님, 사슴고기를 보시고는 남자로 생각하셨는지요?

  • 5. 제생각에
    '05.9.5 9:26 PM (211.187.xxx.105)

    근데요.. 허허 (222.13.82.xxx)님

    마녀사냥 운운하면서 중간자인척 하는 사람이라구요? 말씀이 좀 과하시네요

    잘못한걸 잘못하지 않았다고 한것도 아니고 워낙 일이라는게 여러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면 필요이상으로 될수도 있다는것뿐이에요.

  • 6. 문제는요..
    '05.9.5 9:32 PM (221.143.xxx.30)

    이런저런에 가서 광수생각으로 글을 쳐보세요.. 자게에도 광수생각으로 검색해보세요..
    온통 글루코사민과 약에 관한 질문이나 설명 공구에 대한 글이예요..
    그런데 그 광수생각이란 닉네임의 아이디가 미스코리님에게 쪽지를 보낸사람 아이디랑 같다는거죠 닉네임은 다르지만. 이건 분명 동일인이구.. 어떻게.. 다른 판매자의 글에 좀 비싸다고 글을 올렸다고해서 전혀 모르는 제 3자가 그리 나올수가 있죠? 그리고 그 판매자는 지난번 센트륨과 관절염약을 올릴때 분명 광수생각이란 사람이 쓴 글도 복사해다 올렸구요.. 좀 심한거 아닌가요?
    정황을 정확히 파악하신후에 마녀사냥 운운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 대해서 사람들이 이야기한것인데 님이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시고 이런글을 올리시는게 여러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며 상황이 샛길로 빠져버리는건 아닐지 하는 우려가 듭니다.
    분명 그 판매자는 그날 미스코리님의 댓글후에 센트륨을 삭제하고 다른 약하나만 올렸구 매일매일 글들을 삭제해 가며 가방과 약의 닉네임을 바꾸더군요.. 안에 실명은 같게 하면서요..
    이런분이 신뢰가 가십니까?
    이건 마녀사냥이 절대 아닙니다.

  • 7. 허허
    '05.9.5 9:38 PM (222.13.xxx.208)

    코멘다는 도중에 튕겨나가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제생각엔'님. 위의 '문제는요..'님 말씀처럼 사태파악 제대로 하시고 글을 올리시죠?
    저도 처음엔 '이 분(미스코리님)은 뭘 이런것까지 글을 올리나. 다 큰 사람들끼리 알아서
    해결하지'했다가 그 광수생각인가 뭔가하는 사람 쪽지내용이 하도 세서 검색해봤더니
    아주 가관도 아니던데...
    제대로 알고 글 포스팅합시다. '마녀사냥'이란 단어 함부로 쓰는 거 아닙니다.

  • 8. 이글동감
    '05.9.5 9:42 PM (210.118.xxx.75)

    82쿡 가끔보면 정치판 떠오릅니다. 우루루~ 편먹고 한사람 무참히 밟아버리는 그런느낌을 줍니다.
    지금도 똑같다고 봅니다. 과정은 생각도 안하고 붕붕님이 쓴 쪽지로만 몰아세우고 있으며
    거기에 확실치도 않은 몇몇가지 일들까지 추가시켜 몰아세웁니다. 저도 틀플렉스 올리는글 봤고
    밑에 리플단것도 봤는데 바로 글 내리셨고 비싸다는 센트룸은 빼더군요.
    솔직히 이번일 미스코리님이 먼저 시비를 거신거 아닌가요?
    할일이 그렇게 없냐?시간이 남아도느냐? 이런말 듣고 기분안나쁠 사람이 어딨습니까.
    편들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제발좀 사태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 몰아세우는 그런짓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9. ...
    '05.9.5 9:44 PM (220.77.xxx.184)

    무슨 시비를 걸었나요??
    가격 비싸다는 말이... 시비인가요???
    그럼 장터에 가격 하향조정이나 도움글 주시는 분들은 죄다
    시비거는 사람인가요??
    윗님.,, 이상하시네...

  • 10. 아닙니다..
    '05.9.5 9:49 PM (221.143.xxx.30)

    지금 이글에 대해 동감하시는분들은 이 사태를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시는데.. 참 답답하군요..
    광수생각이란 아이디로 일단 물밑작업을 했습니다.. 공구하면 어떻겠냐하는글까지 올라왔지만 모두 냉담했구요.. 이런저런엔 참 공교롭게도.. 이번사건의 핵심인 영양제판매자가 올린 그 영양제애 대한 질문만올라왔었구요.. 그러던중 미스꼬리님이 그런댓글을 달았다고 광수생각이란 사람이 닉네임만 바꿔서 기분상하는 쪽지를 보낸건데.. 충분히 가격이 비싸다라는 댓글은 지금까지 장터에서 수도 없이 달렸엇구.. 그렇다고 해서 제 3자가 나서서 그런식으로 쪽지를 보냈을까요??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요??
    제가 위에도 설명을 햇지만.. 먼저 제3자가 그런 쪽지를 보내니 미스코리님이 그런식으로 답변을 했을꺼구요.. 그런데 님들은 지금 참.. 어떻게 그 쪽지 보낸 제 3자를 옹호하십니까??
    편을 드는게 아니라 상황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고 잇는 그대로를 말씀드리는건데..

  • 11. 님이 가격이 좀 비
    '05.9.5 9:51 PM (221.143.xxx.30)

    싸네요.. 좀 깍아주시면 같이 하고 싶은데요 라는 글을 달았다고 해서 제 3자에게서 저런 쪽지를 받았다면 아.. 내가 시비를 걸었구나 하고 넘어가시렵니까??
    본인의 일이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군요..

  • 12. 제생각에
    '05.9.5 9:48 PM (211.187.xxx.105)

    정말.... 정치판 저리가야 할 정도군요.

    예... 저리가서 얼른 사태파악 하고 오겠습니다.. 이래야 하나요?

    여기서 원글님도, 저도 어디서 한쪽이 잘했니, 못했니 이런적 없습니다. 몰아새운적 전혀 없구요.

    지적을 해주시려면 글을 제대로 읽고 지적해 주시구요. 그렇다면 잘 이해하고 행동하도록 하죠...

  • 13. 그런뜻이 아니라..
    '05.9.5 9:53 PM (221.143.xxx.30)

    정확한 상황파악이 안댄 상태에서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것이 정말 상황을 잘 모르는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심어줄수 잇으니 그리 말씀드린겁니다..
    그리고 왜 정치판이라고 자꾸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있는걸 말씀드린건데.. 님은 너무 비약이 심하시네요..;;

  • 14. 답답
    '05.9.5 9:52 PM (210.118.xxx.75)

    자기가 판매하고 싶은제품 글 올리는게 잘못된건가요? 지금 문제는 그게 아니잖아요.
    광수님이 미스코리님께 보낸쪽지내용의 문제인데 다들 미스코리님글만 보고 한사람
    몰아세우는... 왜 3자들이 나서서 그러죠? 솔직히 미스코리님 탈퇴어쩌고 하시면서
    지금같은 상황 바란거 아닌가요? <-----여러분들은 지금 다 이런경우입니다. 상황잘모르고
    몰아세우는... 그만좀하세요.

  • 15. 제생각에
    '05.9.5 9:56 PM (211.187.xxx.105)

    제가 정치판이라고 한 의도는 현실에 맞게 행동하지 못했다고, 좀 다른 말을 했다고 해서 튀어나오는 말투를 보고 든 느낌입니다...

    시비를 건다거나 할 의도 전혀 없었구요.

    가뜩이나 웹상에선 의미 전달이 힘든데 저런 말투들을 보니... 그냥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분위기에 편승하지 못하면 좋은 말투로 지적 한번 듣기 힘든 곳이네요....

  • 16. 원글님
    '05.9.5 9:59 PM (58.224.xxx.124)

    흥분하짐 마시구요 이렇게 리플 다신 분들 생각 하시구요.
    가만히 제대로 들여다 보시고 말씀하시라는거예요.

    마녀사냥이란 말 정말 함부로 쓰는거 아녜요.
    암떼나 갖다 붙이지 마시구요.
    자세하게 잘 한번 읽어보세요.

    가짜 질문인지 진짜 여친이 임신한건진 알 순 없지만, 어쨌든 이런 영양제가 괜찮다는 이미지를 살짝 심어주면서 계획적인 판매를 예상하고 들어온 어떤분이랍니다.
    그 어떤 분이 아뒤 바꿔가며 판매글을 계속 올리다가 어떤 방해자(?)가 나타나니 뒤에서 저렇게 심한 욕을 올렸답니다. 것도 3자 인척 해가며 ㅡ ㅡ;;

    그런데 그 쪽 판매자 입장에서 얘길 들어보자 시는데.. 그분이 머라하신들 저런식의 욕은 해선 절대 안되는거죠.
    미스코리님이 엄청 심하게얘길 했다고 칩시다.
    그럼 그 판매자가 입 다물고 가만히 있겠습니까? 벌써 엎었지 ㅡ ㅡ;;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시고 마녀사냥이라는 의미가 합당한건지 생각 해보세요.
    에휴~

  • 17. 저두 읽어봤지만..
    '05.9.5 10:01 PM (211.204.xxx.72)

    황당함 그 자체인거 같던데...
    물론 한쪽의 말만 듣고 판단한다는 것이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쪽지를 읽어보니...그 전에 있었던 상황이 어떤 상황이든...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그렇게 쪽지를 보내기는 어려울거 같던데...
    보이지는 않지만...상대방을 존중할줄 아는 82쿡이 되었으면 합니다.

  • 18. 살벌한곳
    '05.9.5 10:03 PM (210.118.xxx.75)

    이곳 한번실수하면 끝까지 곤경에 쳐하는곳인가요? 너무 살벌하군요.
    모든정황 다 미뤄두고 쪽지하나의 내용으로만 사람을 보고있습니다.
    좀 너그럽게 한번더 생각한다음에 글올리면 안되나요?
    장터... 돈이 걸린문제라 참 말 많네요.
    여러가지 물건 올라오면 좋지않나요? 필요하신분 있으면 사면되는거고
    아니면 지나치면 되는거고. 사기나 터무니 없는가격이라면 한마디씩 해주면 되는거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한번쯤 더 생각해봅시다.
    좀 너그러워 지자구요.

  • 19. 제생각에
    '05.9.5 10:06 PM (211.187.xxx.105)

    병#육#이란말이 어울리네요....

  • 20. 욕은 거울보고
    '05.9.5 10:09 PM (211.207.xxx.215)

    욕을 하려면 거울 보고 하라고 하세요.
    어디와서 욕지거리인지...

    어떻게든 찾아내서 다시는 82쿡에 못들어오게 하면 좋겠어요.

    장사꾼이 많이 꼬여들어서 그런지
    요즈음
    가격 비싸다는 꼬리글 달았다가
    낭패보는 분들 많으시네요.

    제발 이윤 남기시려는 분들은 다른 사이트로 옮겨주세요!!!!!

    여긴 그냥 순수한 맘으로 들어오는 분들만 있으면 좋겠어요.

  • 21. 시시비비
    '05.9.5 10:30 PM (219.240.xxx.239)

    너무한 건 너무 한 거죠.
    그릇된 건 그릇된 거고.

    어찌하여 잘못 된 거 보고 잘못되었다 말하는 게 마녀사냥이란 건가요.
    그럼 82쿡이 순전히 뻔뻔하고도 노골적인 돈벌이 놀이터가 되는 꼴을 그대로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건가요.
    그건 아니죠.

    이번 일은 한 개인에 대한 집단적인 인신공격도 아니고 명예훼손도 아닙니다.
    오히려 심적 상처를 입은 사람은 미스코리님 아닌가요.
    피해자와 가해자를 바꾸어버리면 곤란하죠.

  • 22. 흠..
    '05.9.5 10:43 PM (210.118.xxx.75)

    상처를 입은건 미스코리님일지는 몰라도 시비를 건것도 미스코리님 아닌가요..
    이제 이일 신경안쓰렵니다. 인터넷에서는 머릿수 많은쪽이 이긴다고 합니다.
    한번 실수한거 가지고 너무들 하십니다.
    부디 모두들 너그러이 마음을 쓰시길 바랍니다.
    82cook 제발 좋은모습만 가져가자구요.

  • 23. 시비라.
    '05.9.5 11:03 PM (222.13.xxx.208)

    가격 잘 못 책정된거 정정해준 것도 시비에 속하나보군요.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면 다른 분께서 잘못 책정된 가격에 물건 사실텐데...
    시비 운운하는 소리 듣기 무서워서 입 꼭 다물고 있어야하나보네요???

  • 24. 시비라뇨?
    '05.9.5 11:13 PM (211.207.xxx.215)

    여기를 장사하는 터전으로 보시는 분들이 보면
    시비죠.

    하지만 훈훈한 정을 나누고 정보를 나누는 곳으로 보는 분들에게
    비싼 가격에 대한 비싸다는 꼬리글이나 쪽지는
    정보일 뿐입니다.

    아무 곳에서나 장사할려고 하면 안되죠.

  • 25. .
    '05.9.5 11:16 PM (220.117.xxx.185)

    처음에 장터를 만들자 말자 얘기가 나왔을 때,
    아나바다나 벼룩시장 형식의 장터가 본래 취지였고, 그렇게 가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느 인터넷장터건 돈 때문에 시끄러운 일이 많이 생기는 건 명약관화한 일이니,
    장터를 만들지 말자는 의견도 많았던 것으로 압니다.
    역시 이런 일들이 자꾸 생기네요.

    안타깝습니다.

  • 26. 시비라에 한표
    '05.9.5 11:20 PM (219.255.xxx.71)

    시비라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정말 원글님을 비롯하여,흠..님 문제의 본질을 똑똑히 보자구요.
    미스코리님이 시비를 거신게 아니고,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모두 님들보다 82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 좋은82를 지향하신다는 분들의 댓글치고는 동감을 얻기가 어렵네요.
    다시 한번 미스코리님의 글을 읽어보시고 , 장터의 기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고 글쓰심이 좋겠네요.

  • 27. 지나가다..
    '05.9.5 11:32 PM (59.3.xxx.79)

    그게 참 신기하거던요.

    똑 같은 재료를 들고 잘 하는 이에게 부탁해서 한 거하고,
    그대로 보고 그대로 했는데도 그 맛이 안 나오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라니.

  • 28. 휴...
    '05.9.5 11:48 PM (211.53.xxx.10)

    어떤 이유로든 일방적인 욕은 정당화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래도 82쿡 대부분 님들이 지성인들이라고 여겨집니다.
    적어도 지성인들 입에서 욕이 스스럼 없이 흘러나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죽인 원수도 아닌데 그런 심한 욕을 퍼붓는건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이것은 편을 가르는게 아니라 이곳 여론입니다.
    이곳 회원들이 허깨비가 아니고 보는 눈이 있습니다.
    언제 어느곳에든 여론은 무시하지는 못합니다.

    미스코리님을 편드는게 아니라 그 저질적인 욕을 한 사람을 비난하는겁니다.

  • 29. 혹시 욕한 당사자?
    '05.9.6 1:19 AM (211.210.xxx.76)

    210.118.227.xxx 이분 욕한 당사자 아님 측근 ...
    아니면 이곳에서 장사하시는분 이라서 장사꾼 편 드시는건가요?
    당신만 혼자 쌍지팡이 집고 한번실수한거같고 너무들 그러신다느니...
    미스코리님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계시군요 그것고 계속...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 심사로 밖에 안보입니다...

  • 30. 당사자
    '05.9.6 1:32 AM (211.116.xxx.182)

    맞나보군 ㅡ.ㅡ;;

  • 31. 마저
    '05.9.6 9:51 AM (222.232.xxx.129)

    210.118.227.XXX님 글을 보면 당사자아님 측극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되요.
    쭉상황을봐왔던 저로써는 그렇게 밖에 안보이네요

    미스코리님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뇨? 어디서 그런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세요?
    님이 쓰신 댓글 정말 뻔뻔하다고 밖엔 안보입니다.
    82사람들이 바보인줄 아십니까?

  • 32. 저분....
    '05.9.6 4:52 PM (211.210.xxx.76)

    210.118.227.xxx 이분 미스코리님과 지난번 언짢은일 있었다던 그 장사꾼?
    (맨날 이것저것 공구추진하던데..)
    아니면 저렇게 감정적으로 몰아 세울 사람 또 있나?
    너무 티나게 그러지 마세요....미스코리님이랑 친분있는 몇분들은 다 아니깐....
    아니면 욕찌꺼리한 그인간일테고...둘중 한사람이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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