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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제발 좀 읽어주세요..너무억울해서 죽을것 같아요 내가 일본앞잡이의 개라네요..

미스코리 조회수 : 3,390
작성일 : 2005-09-05 13:36:04
저...도저히 화가나서 풀길이 없어서 글올립니다

저 지금 시험관아기 중이라서 어지간하면 이렇게 스트레서 받고 흥분안 할려고 조심 하는사람입니다

어떤분이 며칠전에 관절염약이랑 센트룸을 올렸어요

내가 사는사이트보다 관절약은 몇천원 쌌지만 세트룸은 더 비쌌어요

저도 몇천원이라도 싸면 살려고 내가사는 금액보다 더 비싸니 금액 센트룸만 금액 조정 좀

해 주십사 글올렸어요

제글 올린거 보시고 사이트 알려달라고 쪽지 많이 왔었는데 그분들은 아실꺼예요

최대한 정중히 글 쓴거...." 죄송합니다 로 시작해서 제가 필요한데 좀만 싸면 살려구요 " 로 끝난 분구죠

근데 글올리자 마자 꼬마기차붕붕(lkd7866) (저도 실명 이라 실명 밝힙니다 )

이라는 분이 쪽지가 왓어요...판매자도 아니었고 그분과 친분이 있는지 몰라도 이러더군요


"물건이  비싸던지 안비싸던지 무슨 상관이냐고 예의없이...글 지우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고

다른 사람들도 자기랑 다 똑같은 생각일꺼라고...."


제가 쪽지 보냈죠...너무 황당해서..

" 당사자도 아니면서 왜 그러냐고  그렇게 할일이 없냐고...(그냥 넘어갈수 있었지만 신경이 예민해져서 인지 싫었어요...기분도 나쁘고)

분명 나도 싸면 살려고 했고 소비자 입장에서 그런거고 그날 다른 글에 비싸니 가격조정 바란다고

덧글 달린거 예를 들며 다들 여기 장터는 내가 필요없는 물건 남한테 싸게 넘기는거지

장사꾼들이 아니기 때문에 판매자가 몰라서 시중가 보다 비싸게 내놓면

다들 가격 조정해달라고 글 올라오는게 다반사다

그래야 판매자도 팔고 욕먹는일 없고 구매자도 사고 후회하는일이 없지 않겠는냐?

도대체 언제 가입햇길래 그런거도 모르냐고? 사이트에 남길글도 전혀 없고해서 유령회원아니냐고 햇죠...

나도 몇번을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글올린거였고 나도 그물건 필요한 소비자 입장에서 쓴 글이다 "

이렇게 쪽지 보넀어요

근데 답변 보고 저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십원짜리 욕을 하던지하지....


" 좋게 얘기해서 되는사람이 있고
안되는사람이 있지요.
당신은 안되는 사람이겠지요.
조금한일에도 흥분하여 자기앞가림못하는
당신은 다혈질이라고들 하지요.
못배운게 무식하다고도 하지요.
일제시대때는 일본앞잡이 개였지요.
얍삽하고 지주장만 내세울줄 아는당신
대한미국 국민으로서 참 보기싫고 암적인 존재이지요.
유령회원?? 언제가입했냐고???
글쓴거 없고 가입늦게했으면???
가입빨리하고 글쓴거 많음 뭐달라지나요??
아~당신처럼 더 나댈수는있겠군요.
시집갔다면 참 남편성격 좋으시겠어요^^
부럽네요^^

앞으로는 혼자 흥분해서 방방날뛰는 그런비뚤어진성격
꼭 고치길 바랍니다. "


저 그분한테 쪽지 주지말고 그렇게 할말 많으면 센트룸 판매원글에 글남겨라 그럼 내가 덧글 남기곗다 했어요
그래서 내가 그렇게 잘못햇는지 다른 사람들 얘기 들어보겟다고...

근데 며칠만에 들어와 보니 이렇게 치떨리는 내용의 글이 와있었어요

저 시험관 아기 시술끝났고 착상 떄문에 엄청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조심조심하고 또 예민해 있기도 합니다

저 그냥 탈퇴하고 이꼴 저꼴 안보면 되지만 이대로는 그냥 끝내기에는 너무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추가한것도 빼먹은것도 없습니다

그날 제 덧글 잠깐이나마 보신분들 아실꺼예요 ....

원글분이 제글 올리고 10분만에 삭제하고 다시올리는 바람에 제글이 사라졌지만...딴지라고 느꼈을수도 있으니...그랬을꺼예요...

저 너무 억울하고 이 기분 어떻게 해소할길 없어 미치겟어요

어떻게 저렇게 입에 담지 못할말을 하는지 내가 더이상 해줄말이 없어요

전 저것보다 더 심한말을 보도 듣도 못했으니깐요 ....왜 모르는 사람한테 우리조상까지 욕먹어야 하나요?

일제시대 일본 앞잡이에 개.... 암적 존재...저 더러운 잎에서 울신라앆지 오르내리는거...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요 죽이고 싶을 정도로...

이카페 무척 좋아했었는데...이제 도저히 들어올 용기가 나지 않을꺼 같아요

저 치욕적인 단어가 자꾸 생각이 나서....

82회원님들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고 82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전 조금이나마  여러분들께 이것저것 뭔가 도움이 될만한게 있나...많이 찾아보고 애도 썼었어요

오히려 도움을 더 많이 받았지만요....

한동안 82에 살았는데 이젠 그럴 용기가 저에겐 없어졌어요

모든 82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IP : 211.210.xxx.7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05.9.5 1:44 PM (202.30.xxx.132)

    저 그판매자 이상하긴했어요..
    닉네임 바꿔가며 영양제 올리고 가방올리고.. 아까는 영양제 올린 닉넴으로 가방올리더니 아차싶었던지 재빠르게 다른 닉넴으로 바꾸던걸요...게다가..저 님이 달았던 댓글도 기억해요..
    진짜 웃기네요..
    일단 님 진정하세요..
    님과 아기 지금 중요한 시점에서 저런 진짜 개뼈다귀 같은 인간때문에 열받음 평생 후회해요..
    진정 진정..
    정말 별일이 다 있군요..
    님이 너무 걱정되구요.. 님의 잘못은 하나도 없으니 꼭 진정하세요.. 그리고
    이곳엔 저런 상종 못할 인간이 간혹있긴하지만 그래도 좋은 분들이 훨씬 많아요~
    위로가 되었을찌..

  • 2. 이런
    '05.9.5 1:48 PM (211.247.xxx.172)

    .....음...... 글이 사라져서 정확히 판단 내릴순없지만, 그분도 왜 그리 흥분하셨을까...그리고 그분도 미스코리님 힘든상황 모르고 쓰셨을꺼예요. 미스코리님 지금 상당히 몸조심해야할 상황인데,너무 이일로 신경쓰시지 마시고 지금 몸신경쓰시고,즐거운일만 떠올리세요....마음에 담아놓다 스트레스 쌓이다보면 안좋잖아요.....

  • 3. 신유현
    '05.9.5 1:48 PM (218.48.xxx.199)

    기가막히네요.
    이런경우 보통 게시물에 리플로 달거나 그러지 않나요..코리님은 제대로 하셨던것 같은데..
    그냥 탈퇴마시고, 꼭 사과받고 하세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쉬세요. 예쁜아가가 올거예요.

  • 4. 굉장한쪽지군요
    '05.9.5 1:52 PM (202.30.xxx.27)

    아니 저런 몰상식한 어투라니....

  • 5.
    '05.9.5 1:50 PM (211.253.xxx.41)

    악담의 쪽지를 보내신 분께 이 한마디를 "너나 잘하세요~"

  • 6. ....
    '05.9.5 1:49 PM (221.138.xxx.143)

    저런 글에 열 받는건?나를 그정도 수준으로 인정 하는 격이 되지요.참 하릴없는 사람도 있구나 싶긴 하지만 ...그만일로 죽을것 같은 ...은 버리세요.상대할 가치가 안느껴지는 ...그지 발싸게 같은 인물로 보이는데요.아셨지요?털어 버리세요.

  • 7. 허걱...
    '05.9.5 1:51 PM (221.139.xxx.24)

    전 게임하다가 졌다고 온식구 저주하는 사람도 봤답니다.
    신고했더니 탈퇴했다고 하더라구요
    별사람 다 봤답니다.
    다른 종류의 인간이구나 생각하세요
    이런일로 언짢을 가치도 없어요

  • 8. 진짜
    '05.9.5 1:53 PM (222.101.xxx.45)

    학원 다녀요 옷 만드는 양재학원, 옷에 그림 그리는 천아트 학원 두군데 다니는데, 시장에 재료 사러 가고 하면 시간 잘 갑니다. 좋아하는 것 배우러 다녀 보세요

  • 9. 아...
    '05.9.5 1:57 PM (222.238.xxx.42)

    저글을 쓸 당시에 저분 가슴속에 무슨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
    저런 쪽지 받으면 누구라도 손이 벌벌 떨리고 심장이 두근거릴겁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얼굴 모르는 사람에게 저런 독설을 퍼부을수 있다니..

  • 10.
    '05.9.5 2:02 PM (221.140.xxx.13)

    판매자도 아닌분이 그런 악담을 하셨다는거죠....
    참나....너무 화나고 속상하시겠지만...얼굴안 보인다고 막말하는 사람들 많아요
    비겁한거죠.....그런 사람때문에 더 좋은분들 많은 곳을 왜 떠나셔요
    별의별 사람다 있고 .....자기 속상한일 있는데 어디 화풀이 할일 없나 하고 하던차에 그랬던거 같네요

    상종하지 마셔요...그리고 말은 자기가 한만큼 돌아와요.
    이건 진리더라구요.....그냥 무심코 던진말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중에 그만큼 자기에게 돌아와요
    그런 이상한 사람때문에 님 건강까지 나빠지면 님 손해네요...힘내시고 이런 나쁜인간 ~!!!!
    해버리셔요~

  • 11. 저도 비슷한..
    '05.9.5 2:02 PM (221.145.xxx.182)

    예전에 다른 판매자에게 가격조정에 대해 한마디했다가 된통 당한일이 생각나네요.
    정중하게 가격이 조금 높은듯하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니가 뭔데 참견이냐식으로
    거친말을 하더라구요.
    세상이...아니 82식구들(82지기이든 뜨내기든요)이 얼마나 변했는지 몰라두 무서운말, 악담을 거침없이 하더군요.
    저도 함께 쪽지 날리며 대응하고 싶었지만,(솔직히 정말 쫓아가서 얼굴보고 싸우고 싶더라구요)
    너정도 수준의 인간과 대화하는 내 인격이 바닥에 떨어진다 생각하고 며칠동안을 82에 들어오지 않았답니다...아마...며칠간은 가슴이 떨릴겁니다. 그래도 털어버리세요.

  • 12. 어머~
    '05.9.5 2:01 PM (221.146.xxx.130)

    꼬마기차붕붕?? 여기서 당장 나가세욧!!!

  • 13. 근데요.
    '05.9.5 2:01 PM (218.236.xxx.74)

    저도 관심이 있어 거기 있던 사진을 유심이 봤는데, 파는 센트럼이 200정이 넘었던것 같아요.
    (230? 가물가물) 약국에서 파는 것은 100정이거든요. 약국에서도 이만원 넘었던 걸로 아는데
    그럼 싼것 아닌가 해서요.

  • 14. ...
    '05.9.5 2:06 PM (222.235.xxx.217)

    모르는 내가 읽어도 다 부들부들 떨리네요. 말을 해도 어쩜 저렇게 싸*지 없이 해대는지..
    아마 저 쪽지 보낸 사람이야 말로 저 글처럼 사는 사람일듯..쯧쯧..
    저런 사람 아이피 찾아서 강퇴 시켰음 딱 좋겠네요.
    무시하세요.
    글구 아마도 센트룸 판 사람이 아이디 바꿔가며 쪽지 보냈을듯 싶네요.
    뭐 남의 일에 저런 험한 말 해대는 사람이 있겠어요?
    가끔 보면 진짜 저런 사람이 주부일까 싶어요..

  • 15. 헐~
    '05.9.5 2:08 PM (210.99.xxx.18)

    미스코리님....진정하세요
    아기땜에 넘 걱정이네요
    저런 쪽지 받았으면 저도 무쟈게 뚜껑열렸겠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이 많이 살고있답니다 ㅜㅜ

    82를 떠나시지마세요
    그런 님땜에 떠나시기엔 여긴 좋은 분들과 좋은 정보와 좋은 일들이 더 많은 곳 아닙니까...

    힘내시고 털어버리세요

  • 16. 참 나쁜~
    '05.9.5 2:14 PM (211.204.xxx.86)

    사람들 많아요.
    보이지 않는다고 그렇게 말을 아무렇게나 하는 사람은 인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인격이 없는 사람땜에 화내지 마세요.
    편안하게 마음 가지시고...이번에 아가가 꼭 찾아왔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17. ***
    '05.9.5 2:17 PM (61.247.xxx.59)

    장터가 참 문제가 많은 곳이군요~쩝...

  • 18. ...
    '05.9.5 2:18 PM (221.140.xxx.181)

    광수생각이라는 사람이 올린 글을 보니 다분히 장터에서 팔 물건들에 대한 물밑작업이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또 하나의 깽끼부다같은 사람이 등장~~~

  • 19. 으악..
    '05.9.5 2:35 PM (24.4.xxx.130)

    흠님 올려주신거 보니 쩜 무서운 생각까지..
    원글님이 올려주신 악담쪽지는 거의 모욕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사료됨니다만.

  • 20. 양배추
    '05.9.5 2:37 PM (61.73.xxx.253)

    저두 님의 댓글 기억해요..저두 마찬가지로..처음 올라왔을때..트리플엑스랑 센트륨 부모님과 식구들 먹는거라 저렴한(?)듯하여 미리 사두려다가 제가 가는 사이트랑 비교해보니..정말 배송비 하고하면 얼마 싼것도 아니고 센트륨은 오히려 더 비싼듯하더라구요..그래서..저두 댓글를 쓰고 있었는데 서브밋 버튼 눌렀더니 그사이에 원글이 삭제되었더라구요..^^..그분 그뒤로두 계속 올리던데.. 암튼 맘 편히 가지세요..

  • 21. 미스코리님
    '05.9.5 2:47 PM (221.156.xxx.108)

    아기를 위해서
    진정하시고 맘 편히 가지시길 바래요.

    글구 편해지시면 얼른 다시 82로 오세요.^^ 뭔가 위로해드리고픈데 쪽지가 안되서요.

  • 22. !!
    '05.9.5 3:01 PM (220.118.xxx.139)

    장터를 없애야해~~

  • 23. 66
    '05.9.5 3:07 PM (218.144.xxx.132)

    자꾸 이렇게 불미스런일이 일어난다면 장터를 없애는 편이 더 나을것 같아요.
    장터를 없애주세요..

  • 24. ...
    '05.9.5 3:04 PM (218.48.xxx.38)

    세상에 별별 미친 놈 다 있네요.

  • 25. 흠..
    '05.9.5 3:10 PM (202.30.xxx.132)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3&sn=on&ss=o...

    (광수생각=꼬마기차붕붕(아이디가 같군요..)

  • 26. 어머나 세상에
    '05.9.5 3:20 PM (222.112.xxx.152)

    저 사람 제 정신인가 싶네요. 어쩜 저런 말을 서슴없이..

  • 27. /
    '05.9.5 3:27 PM (211.54.xxx.50)

    미친개한테 물렸다 생각하고 빨리 잊으세요.
    하여튼 이싱한 사람들 많아요,
    전 그래서 장터 이용 안해요. 구경만하지...

  • 28. 조세핀
    '05.9.5 3:30 PM (210.97.xxx.150)

    속상하겠어요,,
    정말 미친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세요,,
    지금이 가장 중요할 시기일꺼 같은데,, 좋은 생각만하세요,,다독다독

  • 29. 조세핀
    '05.9.5 3:32 PM (210.97.xxx.150)

    그치만 떠나지는 마세요,,

  • 30. 그런네가지가
    '05.9.5 3:35 PM (58.76.xxx.65)

    저도 그글 읽었었네요..
    마침 관심이 있어서 보다가 님글 읽고 제 짧은 머리에 도움이 되었어요..
    덜컥 구매하지않은걸 고맙게 생각하고 있엇구요..
    보아하니 같은 사람이 다른아이디로 쪽지를 보낸것같네요...
    아님 초소한 아는사람이...

    황당하긴 하지만, 머 밟았다고 생각하세요...
    미스코리님 탈퇴하지 마세요.
    왜 님이 나갑니까...그 쉰발들이 나가야죠.
    82에는 그런분보다 따듯하고 정많은 분들이 더 많이 계세요.
    앞으로 꼭 다시뵈요^^

  • 31. ...
    '05.9.5 3:39 PM (218.48.xxx.38)

    벌써 탈퇴하셨네요...
    미스코리님 올려주시는 세일정보들 참 감사했었는데.
    회원투표로 자동강퇴되는 시스템 같은 거 없나요-_-+

  • 32. 에공
    '05.9.5 3:47 PM (210.94.xxx.89)

    장터에서 실명과 아이디는 안 보이고, 닉네임만 보이니까 문제가 많은 것같아요.
    직접 뵌 적도 없고, 쓰신 글에 리플을 달아보거나 쪽지를 써 본 적도 없지만
    미스코리님이 가끔 올려주시는 정보가 좋았는 데.. 아쉽네요..

  • 33. 허...
    '05.9.5 4:05 PM (218.53.xxx.68)

    저기 광수생각이란 아디 쓰는 사람 남자이며 총각이네요.
    여자친구며 임신이며 ... 물밑작업이 확실한 사람이군요.

  • 34. 참내
    '05.9.5 4:07 PM (211.53.xxx.10)

    답글이라고는...정말 유치스러워서...82쿡에 저런 사람도 들어옵니까?
    붕붕이란사람이 성인이라면 참 장래가 걱정이 되네요.
    생각이 짧은정도가 아니라 어디가 많이도 편찮은 사람같으네요.
    어른이라고 하기엔 어딘가 뭔가 문제가 많은 사람같으네요.
    아마도 까불까불대는 애들이 아무 생각없이 내뱉았다고 접어둬야할듯싶네요.
    코리님!
    저런 사람한테는 대꾸할 필요도 없습니다.
    더러는 더러는 세상에 몇안되는 이상한 사람들 있지않습니까.
    몇안되는 사람보다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기에...아가 생각해요~
    괘씸은 하지만 예쁜 아가 생각해요.
    나쁜사람은 절대 생각 하지마시고 아가 생각해요.
    힘내시고 이방에 다시와야해요!

  • 35. 망구
    '05.9.5 4:10 PM (218.159.xxx.63)

    참.... 장터에서 가격조정은 충분히 있을수 있는건데... 시장가도 물건값을 깍는데... 그런것도 이해 못하고... 뭔 쓰레기 같은 말만 쏟아붓고 갔네요... 그냥 내 감정을 쓰더라도 그 말에 상대가 얼마나 깊은 상처를 받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미스코리님... 그냥 훌훌 털어버리고... 여기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상처를 보듬어 주시잖아요.... 충분히 그 이상한 회원은 쥐구멍으로 들어갔을 겁니다.. 저도 그 글 읽었네요...
    맘에 상처 얼른 회복하세요,,,

  • 36. 어이없네,,
    '05.9.5 4:26 PM (203.234.xxx.253)

    일단,,진정하시고,,,
    탈퇴하면 그만이지만,,,(절대 탈회하지마세요,,82엔 좋은가족이 많답니다..) 맘에 상처는 어찌 치유해야될지,, 안타깝네요,,,
    정말,,, 쪽지내용이,,, '무식'하다는 단어조차 아까운 사람이네요,,
    그분이 왜 그리 험한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

  • 37. 참나
    '05.9.5 4:40 PM (210.123.xxx.2)

    저런사람들은 정말 없애야되요...나두 화나 죽겠네..붕붕인지 하는사람 탈퇴시켜주세요

  • 38. 음..
    '05.9.5 5:30 PM (59.29.xxx.150)

    참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미스코리님도 안됬다는생각도 드는데..
    너무 한쪽말만 듣는게 아닌가 싶네요. 윗글 읽어보니 미스코리님도 흥분한것도 같고
    그것때문에 저런쪽지 보낸듯도 싶고... 일단 한쪽말만 들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판매자와 같은사람이라고 모는것도 아니라고 보구요.
    발없는말이 천리간다고... 아` 다리고 어` 다르다고... 확실한정보가 필요한듯 싶네요.

  • 39. 개썅
    '05.9.5 5:38 PM (220.75.xxx.74)

    내가 며칠 82에 안와봤더니..이리 엄청난일이 잇었군요!!
    미스코리님이 왜,, 왜탈퇴해요?그 븅신같은년을 몰아내야지?
    그런소리듣구 가만잇어여?썅!!쫒아가서 메데기잡구 흔들지!!
    별또라이같은년봣네그냥!!

  • 40. 제발
    '05.9.5 5:53 PM (61.101.xxx.216)

    제발 장터 좀 없앱시다,,,
    그놈의 장터 땜에 따뜻했던 우리 82식구들 분위기가 이상해졌어요,,,
    여기는 벼룩시장이 아니잖아요,,
    관리자님.. 제발 장터 좀 없애주세요,,,

  • 41. 진정하세요
    '05.9.5 5:55 PM (218.36.xxx.14)

    제 3자 입장에서 한쪽 말만 듣고 악플다시는건 좀 그러네요
    어찌됐껀 진정하시구요 차라리 전화통화할수있게 전번, 알려달라하시지..
    사는게 왜 이리 갈수록 험악해지는지..

  • 42. 이상해요
    '05.9.5 6:28 PM (218.154.xxx.170)

    미스코리님~~ 화 나시는 상황에서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덕분에 그 글 올렸던 사람한테 약 살려고 했는데...안 사야 할 것 같네요.
    그 원글분(**일규니) 오늘보니 아이디를 또 바꿨네요...
    ->레몬에이드로요..
    이상해요..아무래도. 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요

  • 43. 자게를
    '05.9.5 6:31 PM (221.156.xxx.108)

    오랫동안 지켜보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첨 오셔서 올리신 글들이 좀 특이했고 약간의 물의도 일었었기에
    너무나 잘 기억나는 분이지요.

    저 판매자분 자유게시판과 이런저런 오가며 닉넴 수시로 바꿔가며,
    글루코사민과 센트륨을 가지고 글 참 많이 올리셨는데요.
    전엔 정말 영양제 이야기 가끔씩은 올라왔지만,,,, 정말 많이 올리셨어요.

    그 분이 장터에서 물건 파시는게 나쁘다고 생각한 적 없고, 개인적인 유감 또한 전혀 있을리 없구요.

    단지 구매를 위해 악의없는 댓글을 달았던 코리님같은 회원분께, 자신을 숨기고
    저런식의 무서운 악담을 쪽지로까지 보냈다는것이 가슴떨려서, 제가 아는대로 적은것입니다.

    82쿡 관리자님께서 그 동안 그분이 올리신 글들을 검색해보시면
    아실것입니다.

  • 44. 음냐~
    '05.9.5 6:52 PM (211.179.xxx.202)

    자기 물건을 살려는 사람에게 그런 식으로 응답하다니....
    7866,5504,2504이라는 숫자도 뵈기싫고
    붕붕,광수,레몬,규니,시커스라는 단어도 다 뵈기싫네요.

    일본앞잡이의 개????????

    서로 기분나쁘고 상황이 아니였더라도...가려서 할 말이 있지...

    비슷하신 닉넴분 죄송~

  • 45. 거참 내가 다
    '05.9.5 7:45 PM (61.102.xxx.23)

    음식 잘하는사람 있어요 정말 손맛이지요
    저도 그손맛은 타고 나질못해서 음식잘하는사람들이 부러워요

  • 46. 지금보니 ...
    '05.9.5 7:45 PM (211.210.xxx.76)

    약 판매자가 그저께 다른 이름 이었는데 지금 레몬에이드로 부꾼 (lck27) 이고
    임신했다는 광수생각의 여자 친구인듯 합니다
    미스코리님께 쪽지로 욕한 (lkd7866)이 그 남친이 꼬마기차붕붕 =광수생각 (아뒤같고 매일바꿈)

    약판매 원글에 광수생각님이 올린글 퍼왔다며 약광고글이 잇었는데
    알고보니 약판매자의 애인이고 붕붕과 광수생각이 동일인 이더군요 ...그리고 날마다 바꾸는 아이디들...

    저도 미스코리님 글보고는 같은 생각으로 글올리던중에 원글이 바로 삭제가 됐더라구요
    금액조정 안한채 글삭제후 바로 새글올렸구 관절약만 올리곤
    센트룸은 쏙 빼놓고 센트룸은 따로 연락 달란 글 이었어요
    그때 생각했죠...비싸다니깐 글 지우고 잘 모르는사람들 덩쳐서 제값 다 받을려고 저렇게 파는구나...

    지금 보면 임신한 여친이 약을 올렸고 비싸단 덧글 읽은 남친이 쪽지로 비싸던말든 니가 무슨상관이냐?
    그럤고 판매자도 아닌 3자가 막말을 하니 기분나빠서 미스코리님은 3자가 왜나서냐...
    벼룩가가 비싸서 금액 조정해달랬는데 뭐가 잘못 됐냐?? 이거네요...

    미스코리님이 첫쪽지 받았을때 저랑 통화중이라서 다 들었거든요... 내용...엄청 기분나쁘게 적었던데
    첫 쪽지건은 대충 적으신 듯 하네요.... 통화중에 내가 같이 흥분햇엇는데....
    자기일도 아닌데 너무 기분 나쁘게 쪽지를 보냈다 생각했죠...
    알고보니 남일이 아니더만...하기야 어느 미친*이 이바쁜 세상에 남일에 콩나라 팥나라 하겠어요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를 한것들이라서 저 뱃속새끼도 지부모닮지 누구 닮겟어요
    부모도 없이 막자란 인간들임이 분명한듯....저렇게 입이 더러운걸 보면...
    분명 20대 초반에 사고쳐서 여친 임신시킨게 뻔해..아이고 이 불쌍한 중생아..왜 사니
    저런 인간들 영원히 매장 시킬 방법없을까나...

  • 47. hug
    '05.9.5 8:20 PM (211.224.xxx.9)

    ㅋㅋㅋ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븐에 넣으실때 올리브유 혹은 버터를 바르고 넣으면 촉촉해지더라구요.
    속은 말랑말랑~레어로 잘 구워지고요.대신 오븐에서 꺼내었을때는 피가 줄줄;;;흐르지만요^^

  • 48. 허걱 ㅡ ㅡ;;
    '05.9.5 9:47 PM (58.224.xxx.124)

    첨엔 별일 아니려니 했는데 정말 나쁜 사람이군요.
    아뒤 매일 바꿔가며~ 우찌 저럴수가..

    82가 장터가 생기고 나서 장사꾼이 너무 많이 꼬여요
    저렇게 물밑작업하고 슬슬 머리써가며 아뒤바꿔가며 물건 파는거 언제까지 봐주고 있어야합니까?
    여기 회원수가 많고 괜찮다는 입소문이 나기만 하면 매출 확!! 오르기 일쑤인데요.
    이런거 노리고 들어오는 장사꾼땜에 하루도 조용하지 않네요.

    장터를 없애야해요.
    누굴 위한 장터 인지 모르겠으나~ 이리 문제가 많이 생기는걸 어찌 계속 놔두시는지 에휴~

    미스코리님~ 애기 생각해서 화푸세요. 힘내시구요

  • 49. 사용하는
    '05.9.5 11:54 PM (211.176.xxx.161)

    단어로 봐서는 불쾌한 정도를 벗어나는군요. 하지만 수준 이하의 양아치 수준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일본 앞잡이의 개 라는 용어는 흔히 사용하는 욕이 아닌데 ..아마 환경 탓이겠죠.

  • 50. 다 삭제됐군요...
    '05.9.6 7:21 PM (211.210.xxx.76)

    lkd7866 (꼬마기차붕붕=광수생각 ) 입더러운 인간
    lck27 (스타일규니=레몬에이드 =시커스? )약 판매자 (한통속)...

    이것보다 확인 안된 닉넴이 더 많을듯...일단 최근 확인된 것들임

    이것들이 살돋에 글도 다 삭제를 했고 장터글도 거의 삭제를 다했네요...
    그 문제의 약도 계속 올리더만 다 삭제 해버리고...
    이 인간들 만행의 흔적들이 다 사라졌어요 계획적이고 치밀하게꾸민 장사속 들이...
    약장사 그만하고 그 더러운 입으로 장사사나 하시지...

    내가 한마디만 하지..반사...붕붕인지 뭔지 한말 당신부모들 한테 반사됐수~
    부모가 불쌍타 저런인간을 인간이라고 낳았으니...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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