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산후에 한약 드신분 계세요?
전 이제껏 한약을 먹어본적도 없고,
한약먹고나면 살찌지나 않을까 은근히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의사선생님말씀으로는 모유먹여도 상관없다는데..
진짜 그런가요?
혹 산후에 약드셔보신분 계시면 이야기좀 해주셔요~~~~~~~~~~
1. 저요..
'05.9.3 9:52 AM (218.39.xxx.148)많이들 드시던데요.. 저도 먹었구요.
직접가서 진맥하고 지었는데 오로 빠지고 몸안에 나쁜것들도 잘 빠진다구요..
뭔가 개운한 느낌이었어요. 물론 모유도 먹였구요.
저는 변비가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효과가 정말 좋았어요..
아는데여서 좀 싸게 해주신다고 30만원정도 약이라는데 20만원에 해주셨구요.
드세요. 괜찮은거 같은데요..2. 체질
'05.9.3 9:56 AM (222.99.xxx.234)에 따라 다르죠. 한약이라는 게...
저희 친정 엄마께서는 저(첫아이) 낳고, 한약 드시고, 20KG가량 살이 찌져서, 약이라면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저 낳고 약 먹으려니까, 극구 반대하시면서도...몸조리 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지어 주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약간 산후풍이 있어서 두재 정도 먹었는데도, 전 아이 낳기 전보다 오히려 약간 살이 빠졌어요. 모유수유 탓인지뭔지...
지금 아이가 여섯 살이니, 여전히 그대로라면...계속 그대로겠죠? 뒤늦게 찌려나...^^
모유 수유 중이라고 말하면 거기에 맞게 약 지어 주구요.3. 저..
'05.9.3 10:38 AM (220.64.xxx.85)저도 첫애떈 먹었었거든요
살안찌게 지어달라고하면 그렇게 지어주시던데요..
저도 한약먹으면서 모유다 먹였었구요..4. 줌마
'05.9.3 10:37 AM (211.217.xxx.71)한약드세요 ~~ 우선 의사 샌님께 모유수유중이라 밝히시구요 살 안찌고싶다고 말하심 거기에 맞게 처방이 된답니당. 외모도 중하지만 우선님이 가장경이로운 일을 하셨잖아요 그만큼 몸이 마니 힘들거덩요
몸을 귀하게 생각하시구요 참고로 전 한의원에서 근무한답니다 . 아기 예쁘게키우세요5. 드세요.
'05.9.3 10:45 AM (221.164.xxx.33)아무래도 아기랑 씩씩하게 생활 할려면 한약 먹는 게 좋겠죠.지금은 모르지만 더 힘들어져요.아기 출산하는게 보통일인가요? 기회가 또 있는 게 아니니 먹고 힘내세요.전 누가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원래 싫어하는지라 너무 힘들면서 그냥그냥 넘어갔더니 ..나중에 입원할 정도로 약해져서 울고다녔답니다.체력이 너무 약해져서..
6. 애 낳은지 8개월
'05.9.3 10:46 AM (61.102.xxx.72)전 한약 덕분인지 아기 낳은지 8개월 됬는데 별 후유증 없습니다.
3주 조리하고 그다음 부터 손빨래를 너무 해서 요즘 손아귀가 좀 아프긴 해도 다른데 괜찮거든요.
한약 때문이려니...하고 둘째 낳아도 먹르려구요
살은..지금 거의 임신전 회복 되었구요. 저처럼 살 안빠지는 체질도 애 키우다 보니 빠지더군요. 물론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다7. 드시는게
'05.9.3 10:53 AM (220.94.xxx.130)훨씬 좋습니다. 좋은 약 쓰면 더 좋구요.
여유되시면 녹용도 괜찮아요.
아기 보면서 몸 상하기 전에 미리미리 약 드시고 준비하면 후유증도 적고, 피로도 덜하고..
전 한약 먹으면서 살도 금방 빠졌어요.8. 한약
'05.9.3 11:26 AM (24.237.xxx.110)답글 주신분들 넘 감사해요...
약 먹어 힘을 내야겠네요.
모유도 열심히 먹이구~9. ㅎㅎ
'05.9.3 1:59 PM (222.121.xxx.165)시누 남편이 한의사인데 제가 훗배앓이가 심하다니까 약지어서 보내주던데요. 설마 나쁘면 보냈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6962 | 결혼한 친구와 미혼인 나 12 | 기분이상 | 2005/09/03 | 1,950 |
| 36961 | 친정아버지 핸펀 요금이 많이나와요. 9 | 쩝 | 2005/09/03 | 977 |
| 36960 | 국가 유공자 혜택 아시는분? 12 | gma | 2005/09/03 | 1,461 |
| 36959 | 젖말리는 약을 먹었는데 생리를 안해요..관련있는지.. 1 | 엄마 | 2005/09/03 | 214 |
| 36958 | 서초 vs. 분당 10 | 갈등과고민 | 2005/09/03 | 1,415 |
| 36957 | 코스트코에서 연어 사보신분~ 4 | 연어좋아 | 2005/09/03 | 973 |
| 36956 | 회사동료가 지갑에 손댄다고 올렸던...(잡았습니다.) 15 | 잡았어요! | 2005/09/03 | 2,486 |
| 36955 | 걷기운동할때 들을 신나는 음악!!! 10 | 추천해주세요.. | 2005/09/03 | 999 |
| 36954 | 시동생둘과 살고 있는데요.. 28 | 속상해요 | 2005/09/03 | 2,198 |
| 36953 | 하자보수 대표를 맡고 있는데 일들이 꼬였어요 도와주세요.. 1 | 하자보수대표.. | 2005/09/03 | 357 |
| 36952 | 명절때 시댁 안가신 적 있으세요? 32 | 궁금이 | 2005/09/03 | 1,721 |
| 36951 | 이런것도 쪽지가 오네요. @.@ 6 | 쪽지 | 2005/09/02 | 2,052 |
| 36950 | -자형 집과 V자형 집 중에서...고민고민 2 | 집 | 2005/09/02 | 650 |
| 36949 | 2세아기 전집 추천좀 부탁요!!! 3 | 2세맘 | 2005/09/02 | 581 |
| 36948 | 요새 돌잔치 솔직히 민폐아닐까...하는 생각..어때요? 36 | 돌 | 2005/09/02 | 2,332 |
| 36947 | 남편의 거짓말 6 | 바보탱이 | 2005/09/02 | 1,472 |
| 36946 | 블루베리를 하루에 얼마정도 먹으면 좋을까요 꼭 알려주세요... 1 | 공손 | 2005/09/02 | 492 |
| 36945 | 내일 수퍼맨 닥터리 오는데.. 2 | 아쉽네 | 2005/09/02 | 774 |
| 36944 | 양쪽 겨드랑이에... 9 | 소심녀 | 2005/09/02 | 1,089 |
| 36943 | 폐암에 좋은 식이요법이나... 4 | 암이무서워요.. | 2005/09/02 | 405 |
| 36942 | 수술후 몸에 좋은 것은.. 10 | 언니맘 | 2005/09/02 | 511 |
| 36941 | 내 아들이지만, 너 시집 잘 간줄 알아라 32 | 이러는 시엄.. | 2005/09/02 | 2,565 |
| 36940 | 웰컴투 동막골여~~~ 11 | 다같이 영화.. | 2005/09/02 | 1,021 |
| 36939 | 부산 해운대에 괜찮은 호텔 어디인가요? 7 | 해운대 | 2005/09/02 | 718 |
| 36938 | 모유수유하면,,, 17 | 모유수유 | 2005/09/02 | 736 |
| 36937 | 인맥늘리기를 인생의 첫번째로 꼽는 친구가 있는데 그렇게 중요한건가요? 6 | 인맥 | 2005/09/02 | 1,575 |
| 36936 | 아가 얼굴 누굴 닮았나.. (2) 15 | 가르쳐주세요.. | 2005/09/02 | 940 |
| 36935 | 돈이뭔지...우울하다 5 | 궁금이 | 2005/09/02 | 1,056 |
| 36934 | 앞니돌출...과연 닮을까요? 안 닮을까요? 6 | .... | 2005/09/02 | 486 |
| 36933 | 아가월드 환불받을려면 어떻게 하나요 10 | ㅠ.ㅠ | 2005/09/02 | 7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