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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끼부다인지 깽깽인지,,,,,

열불나요 조회수 : 2,333
작성일 : 2005-09-01 08:29:19

참으로 뻔뻔하구먼요.
구입을 한 사람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지켜본 82식구로서 정말 분통이 터지는군요.
어젯밤부터 뭔 냄새가 좀 나더니만..
드디어 뻔뻔하기 그지없는 말도 되지않는 내용의 글을 또 올리셨구랴.
구입하신 님들~~
제발 가만두지 마세요..
옆에서 보기에도 이리 천불나는데 해당되시는 님들은 오죽하시겠어요.
아무리 이쁘게 봐줄라해도,, 아무리 이해할라해도,, 도저히 이해안되는 깽끼부다....
IP : 221.156.xxx.10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9.1 8:57 AM (221.140.xxx.181)

    정말이지 맘 같아서는 광화문 네거리에 끌고 나와 인민재판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 2. 저도
    '05.9.1 8:58 AM (222.96.xxx.234)

    '깔끔하게'란 단어에 올인했어요.세상에 어쩜 그런 말을..

  • 3. 나쁜돼지
    '05.9.1 9:03 AM (203.229.xxx.225)

    저도 구입한 사람은 아니지만 옆에서 지켜만봐도 열불나요. 본인은 고의가 아니라고 하지만 일단 책임을 져야하는거 아닌가요. 나이도 아주 어린거같지않더만...아직 인간이 덜 됫네요

  • 4. 비구매자
    '05.9.1 9:08 AM (220.77.xxx.184)

    아니,,, 아직까지 변명이라도 안하시네요...
    방금 글 읽었더니만 첨 몇줄 읽어내려가면서 변명을 할것 같드만...
    끝내는 흐지부지 슬쩍 넘어가시네요..
    더 열받네요... 차라리 글을 쓰지마시고 한국으로 되돌아 오세요..
    진짜 너무하네요... 신고하세요... 뭔 이런경우가 있어요??
    잠잠히 있다가 또 들어와서 말도 안되게 헤집고,,, 지금 몇번째 반복인지...
    깽끼님은 신고도 겁날 분이 아니신가봐요.. 여태 해결안하구...
    모두들,,, 지금 물건 받으신분들도 피해보상까지 받으세요...
    이건 사기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사기" 맞습니다...
    벌써 여름 지나 가을입니다... 여태 그분은 뭐하시는 분인지...
    자기 일만 중요하고..... 몇만원땜에 정신적인 피해입은 사람들
    생각은 안하는 것인지.... 진짜 열받네....

  • 5. 그러니까..
    '05.9.1 9:09 AM (202.30.xxx.132)

    이게 모두 왜 참고 기다리냐고요..
    왜그렇게 너그럽냐고요..
    진짜 저두 한세트 안산것이 통탄스러울따름입니다..
    경찰서도 가까운데 바로 신고들어가는건데.. 아휴..
    깽기부다야~ 운좋은줄 알아라..
    모 이제 도망갈 틈도 없겠지만..
    준비해라.. 곧 잡으러 간다~

  • 6. **
    '05.9.1 9:21 AM (61.72.xxx.45)

    이제 깽끼부다 사껀은 티탄셑을 구입하신분들만의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정말 구입 안하고도 전후 글만 읽어도 이렇게 왕 짜증이 나는데...
    어쩜 그렇게 올리는 글들마다 미꾸라지처럼...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그 필체..
    정말 그전 글하고 확연히 틀린 글솜씨구만요.

    지능이 모자란 사람인가..
    차라리 글을 올리질말던지...
    정말 잡아다가 멀털이라도 다 뜯어 버리구 싶구만요.

    나가서 한국인 국제 망신 시키고 다니는건 아닌가 몰라요..
    아이구 망신이야~

  • 7. 말도 안돼
    '05.9.1 9:23 AM (202.30.xxx.200)

    일 벌려 놓았으면
    매일 쪽지 확인 해야지
    일주일이면 사라지는 쪽지 확인도 안하고
    쪽지가 2개 뿐이라니.
    그 러브스토리도 가짜가 맞죠?
    그렇게 멋지게 혼자 배낭 여행 하면서 유럽을 휘젓고 다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사기 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무책임한 사람은 맞네요.

  • 8. ...
    '05.9.1 9:30 AM (211.223.xxx.74)

    원래 사기꾼은 절대로 사기꾼 티가 나지않고..오히려 멋진 사람 좋은 사람으로
    보인답니다. 딱 전형적인 사기꾼이구만요....
    미리 이런 기미 눈꼽만큼이라도 보였으면 누가 돈보냈겠어요.후후..

  • 9. ...
    '05.9.1 9:27 AM (218.48.xxx.38)

    그 때 남자 눈사진 올려놓은 거, 디지털 정보 확인해보면 올해 4월에 찍은 사진이에요.

  • 10. 사진
    '05.9.1 9:41 AM (69.199.xxx.209)

    헉, 윗님..사진 4월에 찍은거라는게 정말인가요???
    그 글에서는 3년전 남편 첨 만났을때 메일로 받은 사진이라 그랬는데..

  • 11. ...
    '05.9.1 9:46 AM (218.48.xxx.38)

    그 사진 다운받아서 알씨(사진 보는 프로그램)으로 연 후에
    메뉴 제일 왼쪽 목록보기 클릭해보세요.
    그럼 화면 왼쪽 하단에 디지탈 카메라 정보, 라고 뜹니다.
    2005년 4월 8일 13시 몇 분에 소니 P-10으로 찍은 사진이네요...

  • 12.
    '05.9.1 9:51 AM (211.205.xxx.110)

    러브스토리 올릴때부터 사기성이 있었군요.

  • 13.
    '05.9.1 9:48 AM (221.140.xxx.16)

    속속 드러나는 건가요?
    전 사실 오늘에서야 검색해서 러브스토리 읽었는데
    너무나도 소설 같아서 좀 당황 했어요.

    뭐 하나가 밉게 보이니 모든게 다 밉게 보이는건지 몰라도 말이에요.

    그나저나 구매하신분들 천사표 이신가봐요.
    저라도 샀다면 저도 다 뒤집어 엎었을껍니다.

    참 안타깝고 당황스러운 일이네요.

  • 14. 사긴지아닌지는 경찰
    '05.9.1 9:57 AM (222.110.xxx.160)

    밝혀줄 일이니 사이버 수색대에 신고는 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구진행자 말대로 뭐가 꼬여서 그렇게 된 거라면 것도 경찰에서 밝혀내 주겠지요.
    이렇게 대책없는 사람에게는 법이 왜 있는지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구매여부를 떠나 우리동네에 사기꾼이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께름칙한것 아닌가요?
    82식구 전체가 정신적 피해를 입은 바 손해배상 청구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 15. @@
    '05.9.1 10:20 AM (211.212.xxx.185)

    여기 경찰관련자분 안계시나요
    왜 이렇게 고소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시는지 누군가 꼭 해주세요
    제가 물건샀다면 제가 했을텐데 정말 나쁜여자 꼭 혼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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