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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님
여러날 많이 생각을 해봤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흥분을 하시게 했는지 그리고 저의 경험과 너무도 다른
부분들 때문에 그냥 있기에는 아니다 싶어 메일 보내고 싶었는데 이곳밖에없네요
제가 3년정도 회원으로 물건 사용하는 소비자로 있읍니다.
님의 글을 읽고 제가 사업자인가 소비자인가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읍니다.
그곳에서 들은것이 있고 알게 된것이 있다보니 느끼고 본데로 혹시 하는 맘에 정보다 생각하여 올린 글이 대단한 반응을 보이시니 예상 밖이였읍니다.
아직 세상에 이렇게 관심과 배려를 가지고 사시는 사람들이 있으니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비자와 사업자의 묘한 위치에 있는 것은 저의 성격탓이기도 하고
제가 듣고 배운 네트워크는 한방에 단시간에 절대로 게다가 보통사람들이 하기 여러운 것을 알기에
이것 저것 따지고 공부하고 그러는 중입니다.
중립을 지키기위해 특히 소비자 입장에서 써보고 좋은면 계속쓰고 아니면 않써주는 간혹 불만이 있거나 않좋은 것들은 시정하기를 바라는 메일도 보내고 등등
소비자의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보고
그래서 더 정확히 알아보고 쓰자는 쪽에서 그회사에서 말하는 강의나 권하는 책 테잎 등 들어봤읍니다.
그중 선별해서 도움되고 옳바르다 싶은 것들과 취사선택해서 보고 듣고 합니다.
어느 곳에나 어떤 것에나 양면성은 다 있고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냐는 개개인의 차이라고 생각을하고
진정 원래 취지와 본질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면 그대로 이용하고 따르면 그뿐이다 싶고
혹시 만에 하나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는 희망과 소망을 꿈을 이룰수 있다면 좋은 것 아닌가 싶은데요
그리고 책이나 정통으로 외국에서 배우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는 우리나라보다 먼저했고 발전해서
모든 유틍의 50% 정도가 네트웍을 통해 이용하는 시대가 왔고
처음 이 것이 도입된 배경도 1928년도 하버드 대학생이 논문으로 발표한 소비자 심리 연구 라는 것에서
소비자가 광고를 보고 구입하는 비율보다 이웃이나 사용자의경험에 의해 구입한다는 85% 이상이
그것을 일부 회사에서 마케팅으로 이용해 계속적인 수정과 발전 으로 지금의 여러가지로 퍼졌다고 들었고 그중에 나에게 맞고 괜찮은 것을 이용하는것 뿐
현시대 변화를 제 경험으로 지켜 봐도 알지요
슈퍼 - 할인점 - 홈쇼핑 등등 편하면서 처음에 할인점 누가 가나 싶었고 90년대에 할인점은 회비가
30000원이나 내면서 다른사람 카드 빌려서 들어가고 그러던 시절도 있었고
지금은 누구나 이용하는 할인점이 되었고 홈쇼핑 몇년전만 해도 아무도 이용안했지만 왠만한 좋은 회사것이나 써본사람 통해서 정보받아 이용하면 실수도 피해도 없이 잘받아서 사용하고
거의 안해본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변했고
우리나라 IT강국이다 싶은정도로 핸드폰의 확산만 봐도 시대의 변화를 볼수 있는데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3년 5년 전을 돌아보신다면 세상은 나도 모르게 변해가고 그러다 보면 나만 그자리에 있는 듯한 기분
전 대충 인생 살기 싫어 무엇인가 매일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살려고 노력하며 살아 왔다고 자부합니다.
사회에나 다른 어떤것에 탓하지 않고 나 자신 최선과 노력으로 하다보면 좋은 결과도 얻고 잘될거다 믿으며 항상 찾으며 배우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제가 왔을 때도 객관적이며 주관적인 관점에서 이리저리 따져 보고
제가 성격적으로는 별로 활발 하지도 외향적이지도 못해서 그저 소비자 정도면 좋겠고 비는 시간대에
공부하는 차원에서 정보성 강의가 있으면 가서 듣고 좋은 테잎있으면 사서듣고 엄길청 교수님 / 윤은기 소장님 / 이영권 박사님 / 서상록 / 최윤희 / 서진규 등등 어느 정도 성공했다하고 공신력있는 사람들의 테잎을 듣고 나의 양심의 잣대로 스스로 판단하며 읽으며 그렇게 사용하다 보니
그러시고 주변에 엄청난 피해를 보신 분들이 많으시고 어느 정도는 다아시는 것같은데 아주 간단한
포인트를 놓치고 계신것 같아 저역시 안타 까운 맘에 그냥 무시해 버릴까 하다 적어 봅니다.
요즘 쇼핑몰에 가셔서 가격 이나 상품을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전에 몇개월 몇년전의 정보로 그리 말씀하시는 것처럼 들리거든요
지금 현재 진행되는 상품중에 삼성전자 제품 몰이 연결이 되어있고 한국 3M 보르네오가구 이투스 학원
미용실. YES 24 서점 / 금호 생명 , 렌트카 / 주얼리 보석 / 등등 다 열거가 어려울 정도로 많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권이 많아 져서 좋은데...
그리고 보상부분에서 브레이크 어웨이 방식과 바이널리 방식의 차이 점을 검토 하셨는지
브레이크 어위에 방식을 사용합니다. 회사 규정된 분배 율에 의해 어느싯점 누가 가입을 해도 회사대
개인으로 적용을 받습니다. 다른 방식은 스폰서가 우선이고 자신이 최종인데
하이 는 다릅니다. 소비자가 우선이고 나중에 사업자이고 빼주고 나머지가 있어야 스폰서의 몫이 있는
것으로 아무런 피해가 없읍니다.
1차보너스 10-40만 3% 40-120만 6% 120만 300만 9% 300-500만 12% 500만 이상 17%
2차 보너스 500만에 대한 8% : 인세적 수입 프랜차이즈 적 로얄티개념
3차보너스 슈퍼바이저 / 마스타 / 하이마스타 / 자이언트/ 임페리엘 /오너 : 10%
3차 수입은 회사 전체 매출에서 공유
이것이 보상 율표이고 계산을 한번 해보면 매출은 전체 나로 부터 몽땅 잡아서 적용을 하고
현금지금은 아래부터 주고 나머지가 있으면 본인에게 돌아오는 식
제가 100,000을 쓰고 다른사람 3명을 가각 100.000씩 썻다고 가정을 하고 총 400,000만일때
저의 수입은 400,000만에 6%로 해서 24,000 중 각 3명 100,000 3% 3,000원 3명 9천원 빼고 나머지
15,000이 나의 수입 그러면 저위에 있으신 분도 100,000을 하면 매출은 500,000만에 6% 30,000인데
이속에는 저의 15,000원과 각 3,000원 3개 9,000원 24,000을 빼면 나머지 6000원 이렇게 됩니다.
제위에게신분은 저하고 연결 한사람이고 나는 3명에게 연결 했기에 수입이 제가 더 많은 결과가 됩니다.
이런식의 계산 법이 기존 사회에서는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 좀 어렵고 의심을 했었는데
정말 당당하고 괜찮은 방법인데 ......
이렇게 되면 진짜 사업을 하게 되는 건가요 ?
사업자와 소비자의 구별은 단순이 많이 알려서 수입의 차이뿐 적용은 소비자나 사업자나 동일하기에
전 이곳을 이용하고 혹 도움이 되시면 좋겠다 싶었을 뿐인데
전 이곳을 소비자입장에서 충분히 이용을 하고 있읍니다.
가끔 만남의 장소로도 이용하고 쉼터로도 이용하고 어디 커피숍 가려고 해도 돈없어지고 근처에 볼일있을때 또는 할일있을때 가서 있다고 사람들도 보고 좋은 테잎있으면 사서 듣고 정보도 얻고
제가 하는 일이 손뜨개 출장 강의다 보니 돌아다니는 일도 많고 가끔 시간이 공강이 있을때문 견문을 넓히는 입장에서 이것저것 들어두면 좋습니다 ...
그동안 저스스로 피해 본것도 없고 누구를 억지로 강요하거나 힘들게 하지도 손해를 준적도 없읍니다.
그런데 님께서 알고 계신것과 저의 경험이 너무도 달라서 ....
진짜가 있으니 가짜도 생기고 또 좋은것도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 다르게 사용될수 있읍니다.
님께서 주방에서 칼을 가지고 요리를 하시면 맛있는 요리가 되겠지만
강도가 칼을 들게 되면 무기가 될수 있듯이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전 아무에게도 그런적없고 앞으로도 없고 그렇게 삶니다.
평안히 푸시고 행복하시길 그동안 고마웠읍니다. 공부많이 되었고 많은 생각을 다시 정리해볼수
있는 기호가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1. 제발요
'05.9.1 8:02 AM (203.241.xxx.50)이인선님..
제 주위를 보더라도 네트워크.. 다단계로 인해 피해를 보고 후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 절친한 친구 동생과 사촌이 수백만원을 날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으며 고생을 했고
저 또한 멋모르고 좋은 아르바이트 자리 있다고 친구 따라 가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말도 안 되는 소리에 현혹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질려서 도망치듯 나왔고
친구 아버지에게 연락되어 친구 거의 끌려나오다시피 거기서 나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갖고 있는 저로서는 이인선님..
제발 그만두세요
혼자서 공부하고 혼자서 거기 빠져 있는 거 신경 안씁니다
제발 여기서 이런 논의 하지 마시고, 제발 권유하지 마십시요
이인선님이 이리저리 리플 달고 유혹했다가
네트워크(전 다단계라 하고 싶지만요)에 빠진 사람이 제발 나타나질 않길 빕니다2. -.-
'05.9.1 8:15 AM (86.128.xxx.171)이인선님, 안타까울따름입니다.
3. 저두요
'05.9.1 8:19 AM (202.30.xxx.200)다단계해서 성공한 사람 주변에서 못 봤어요.
하이는 잘 모르겠고
가까이서 본 바로는
암**는 희박한 가능성뿐인곳에
누구나 노력하면 된다고 몰아부치는것이
제 눈에는 영 거슬렸어요.
좋으시면 혼자 조용히 하시는게 좋겠어요.
권유할만한 일은 아닌거 같아요.4. 본인이..
'05.9.1 8:23 AM (221.156.xxx.108)극구 아니라고 하시지만...
여기 저기 올리시는 글이나 댓글로 보아선 영락없는 다단계 골수분자 같으신데..5. ...
'05.9.1 8:34 AM (220.125.xxx.247)저도 82에서만큼은 다단계 권유하지 말았으면 좋겟어요
제동생과 언니 남편 모두 다단계(제각각 다른 회사) 했다가
피본 사람들입니다
지금은 모이더라도 다단계 이야기 안합니다
다단계 할때도 식구들 모이는 것도 짜증났어요
언니는 언니가 하는 회사는
일반 다단계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하고
남편도 그렇게 했었고
남동생은 확실한 이길을 따라오지 않는다는 사람이 답답하다하고...
셋다 다단계를 떠나고서 집안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다들 땀흘린만큼 일해서 돈버는게
제일이란말 합니다
이인선님은 저의 언니와 비슷한 성격같아요
언니도 항상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과 비교하며
그 대열로 끼고싶어 했었거든요(지우셨더라구요 이런저런에 올렸던글)
돈이란게 그렇게 간절히 원한다고 들어오는건 아니라고 봐요
나의 지금 현재 상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다보면 언젠가는
큰부자는 못되더라도 작은 부자로는 살아갈수 있잖아요
언젠가 자게에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되는지에 대해 여러 답변이 올라왔는데
다들 돈에 대해 집착하거나
남들과 비교해서 자신을 초라하다고 생각한 분들은 없었어요
돈 굴리기 위해 머리 팍팍 굴린 사람도 없었구요
그저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살다보니가 돈이 따라 주더라는 그런 답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도 몇몇 회사에서 다단계 교육은 받아보았지만
모두 잘사는거?에 대해 부추기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돈에 대해 집착하거나 남들보다 못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빠져들기에는
딱이었어요
이인선님!
이인선님 인생이야 알아서 하실테니까
할말이 없지만 제발 82에서만큼은
다단계를 권하거나 다단계와 연관된 글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6. 그게
'05.9.1 8:44 AM (211.176.xxx.243)슈퍼 -할인점-홈쇼핑-다단계가 아니고
슈퍼 -할인점-홈쇼핑-달나라 쇼핑 아닌가요?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아니 아니,,,
슈퍼 -할인점-홈쇼핑-별나라 쇼핑이었던가?7. 거의
'05.9.1 8:49 AM (218.145.xxx.94)사업설명회를 쓰셨네요.
님은 억지로 강요하거나 힘들게 하거나 손해끼치는 일이 없다고 하셨는데,
사실,, 님같은 분이 오는것만 해도 강요로 느껴지고, 힘들게 느껴져요.8. 글쎄요
'05.9.1 8:56 AM (202.30.xxx.27)원글님 댓글 있으니, 읽어보시고 댓글다심 좋겠어요.
정말 딱한 사정이 있구만.9. 불행중다행
'05.9.1 9:02 AM (220.86.xxx.149)우선, 이인선님이 손해를 보지 않고 힘들지 않으시면 다행이에요.
제가 아는 분들은 다 손해보고 망했거든요. 가정도 파탄나고..10. ...
'05.9.1 9:01 AM (221.140.xxx.181)다단계 한계가 2-3년이예요...
그동안 몇 천만원 다단계에 쏟아 붓고 늘어난 카드빚에 눈물흘리면서 접을 날이 곧 올 겁니다...
이인선님...
지난 3년간 하이리빙에서 물건 산 돈과 통장에 입금된 돈 확인해 보세요...
아마 10배이상 전자가 많을 것입니다...
내년 이맘때 이 글 읽고 쪽팔려서 어쩌려고 이런 글 남기시나요?11. 참
'05.9.1 9:10 AM (211.205.xxx.110)궁금한건 님 통장을 보고 싶어요.
디카로 찍어서 그동안의 실적을 직접 보여주시면 어떨까요.12. 글쎄요
'05.9.1 9:12 AM (202.30.xxx.27)그리고 이인선님,
다단계가 좋고 나쁘고, 돈 많이 벌고 못벌고를 떠나서
다단계 한다면 사람들이 슬슬 피합니다
그게 좋으시던가요?
친구, 친척, 잃습니다
이인선님한테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아도
열이면 열, 탐탁치 않게 느끼고
멀리하고 싶어합니다
그렇다면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더 중요합니까?
그렇다고 떼돈 버는 일도 아니잖습니까?
돈 갖다 들어붓지만 안으면 다행이죠13. 정말궁금
'05.9.1 9:15 AM (211.110.xxx.156)기존 다단계 계산방식을
님이 숫자로 나타내신 것(네트워크)과 똑같이 비교해 주실수있나요14. 돈계산
'05.9.1 9:19 AM (202.30.xxx.27)님이 100,000원을 쓰고 15,000원을 받았다고 가정할때
과연 100,000원짜리를 100,000원에 샀는지부터 한 번 따져보시길...15. 저희...
'05.9.1 10:19 AM (59.158.xxx.83)시어머니도 제가 결혼 할 즈음 다단계 열심이셨죠...
한달에 3~4백만원의 수입이 들어온다고 하시대요
저두 결혼하고 직장도 그만 둔터라 몇번 끌려(?) 갔었거든요
거기서 들은 말하고 이인선님이 쓰신 말이 거의 같아요
어쨌든 중략하고 결론은 2.3년간 수입이 그정도 였고 간간히
동남아 여행도 보내주고 특별 보너스도 받고 했지만
결국 그만 두셨어요...
나중에 아버님께 들은 말씀이....2억정도 손해를 봤다 하시더라구요
시댁이 없는 집은 아니라 다행이긴 하지만 ..
차리리 저희 집이나 사주시지...
결혼 전엔 아파트 장만해 줄테니 걱정 말라하시더니
결혼 할땐 조금만 기다라려라...
지금은 무소식,,,ㅜㅜ
뭐 바라고 결혼한건 아니니 상관 없지만 날린 돈 생각하면
제가 속쓰리다니까요,,,16. 휴~~
'05.9.1 10:48 AM (211.221.xxx.32)이런 집요함이 당신과 다단계를 질리게 합니다
17. 울 이모네
'05.9.1 11:05 AM (221.156.xxx.48)암웨이, 하이리빙 전부 꽤 높은 단계까지 올라가셨는데
결국 빚때문에 별거하고 집도 없이 외할머니 집에서 이모랑 사촌동생 같이 삽니다.
돈 버시는것 같으세요? 몇년 후에 정산해보세요.
그 이모 그때는 맨날 이인선님 같은 얘기 하고 책 사 보고 그러셨다가
지금은 하이리빙이나 암웨이 물건만 봐도 치를 떱니다.
하고 싶으면 혼자 하시고 다단계 분위기 나는 글 쓰지 마세요.18. 그만!
'05.9.1 11:17 AM (218.236.xxx.63)이인선님..돈을 벌었건 못벌어건
하이리*이 다단계건 아니건 더 이상 이곳에 그런 비슷한 글 올리지 마시라는게 우리들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돈을 벌려는 게 목적인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어쩌다 한번이면 지나쳐 주겠지만 이게 뭡니까.
진심님게서는 이 분의 글에 반을을 보이지 말아 주세요..공연히 님의 기운만 빠지고
님의 진심만 왜곡되는게 오히려 보기에 딱할 정도예요.
이 분 이미 이성을 잃었습니다.
이인선님.. 부디 신용불량지의 길로 들어서는 대다수의 뒤를 따라가지는 마시길 빌어 봅니다.19. 개념은?개념은?
'05.9.1 11:19 AM (221.139.xxx.174)적당히 좀 하세요. 그리고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 죠.
이 분 자꾸 이러는 걸 보니 좀 무섭네요. 무섭도록 집요해요.20. 집요
'05.9.1 12:12 PM (211.205.xxx.5)회원을 이렇게 집요하게 만드는 그 회사가 정말 무서운 회사에요.
배울만큼 배우고 생각도 깊은 분들이 헤어나지 못하고 점점 더 매달리는 집념이 학을 떼게 만듭니다.
이인선님!
제발 글좀 올리지 마세요.
여기 와서 이런 글 올리지 마시고 그곳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정보도 얻으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부자되셔서 귀족처럼 당신의 꿈을 이루세요.21. 진짜
'05.9.1 1:06 PM (221.149.xxx.139)짜증나네
여기가 무슨 두사람 대화방인줄 아나본데
그리 할말 많으면 만나서 얘기하슈
괜한 지면 채우지 말고--
깽끼부단지 무시긴지랑 별 다를바 없는 사람들---22. 저는
'05.9.1 1:23 PM (202.30.xxx.27)이인선님은 계속 글 올리고
계속 제대로된(?) 충고의 답글들이 올라와서
많은 사람들이 객관적인 판단을 하게 되어
아무도 그 말도 안되는 다단계의 늪에 빠지지 말았으면 합니다23. .
'05.9.1 1:46 PM (61.32.xxx.33)저도 댓글들 보고 배우는데요. 다단계랑은 상관도 없고 할생각도 없지만요.
24. 거짓말
'05.9.1 1:59 PM (222.98.xxx.147)솔직해지세요.
아마도 큰 꿈을 꾸시는 것 같은데
82의 수많은 회원들 내 밑에 회원으로 달면...
곧 다이아가 눈 앞에 어른어른...뜨끔하시죠??
소비자인 척 하시지만 사업가네요..25. 맞아요
'05.9.1 2:16 PM (202.30.xxx.27)단순소비만 하는걸로 보이지 않아요
댓글 열심히 달아서 여기 사람들을 엮어보겠다는...순진한....사업자네요26. 공통점
'05.9.1 2:36 PM (222.98.xxx.147)다단계 하는 사람들 공통점
사업 진행 할 때는 피해본 거 없다고 하죠.(빚더미에 앉아도)
나 삼천만원 손해봤는데 당신도 이 사업 같이 합시다.
이렇게는 안하죠.27. 진짜라는 분
'05.9.1 5:29 PM (222.13.xxx.208)진짜 (221.149.108.xxx, 2005-09-01 13:06:59)
댁 글이 더 짜증납니다.
이인선이라는 사람이 올리는 어처구니 없는 글 아래에 달리는 코멘트들이 얼마나 좋은
정보가 되는지 모르시나보네요.
다짜고짜 뭐뭐 하슈, 갱끼부단지 무시긴지랑 별다를바 없는 사람들 어쩌고 들이대시다니~
다른데서 뭐 짜증나는 일 있나본데 그냥 혼자 푸세요.^^ 쓸데없는 데에 짜증내지마시고~28. 그리고
'05.9.1 5:30 PM (222.13.xxx.208)이인선씨.
그렇게 좋은거 혼자 열심히 하셔서 큰 사람 되시길 바래요.
아마 옆에서 계속 그렇게 주입을 하시나본데...듣고싶은 것만 들으실테니
그냥 쭉~ 님의 길을 가세요.
그래서 성공하시면 댁도 책 한권 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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