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회원장터 없애주세요
회원장터 생긴 이후 82cook 잘 열리지도 않고, 그 곳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들 불편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잡음도 많고. 닫아주세요.
회원장터 닫기를 원하는 분들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꾸벅
1. ..
'05.8.31 10:27 AM (211.210.xxx.75)아마 회원장터 닫는다면 82쿡 폭파한다고 화낼분 많을텐데요. *^^*
회원장터 이용하고 싶어 레벨업 기다리는 목 늘어난 회원들 안보이세요? ㅎㅎㅎ
저도 82쿡이 늦게 돌아가는건 슬프지만 어쩔수 없죠.
어쩄거나 장터도 회원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 공간인걸요.
※사실은 저도 장터에서 잡음 있을때마다 에잇! 닫혀라!! 하고 주문걸던 사람중에 하나에용. ^^2. 장터
'05.8.31 10:33 AM (220.83.xxx.75)나름대로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해요.
자원도 절약되고 택배하시는 분이나 사고 판분들
필요한 다른 물건을 산다면 돈이 도는데
일조하는게 아닐까요?
문제있으면 개선을 해야지 자동차 사고 난다고
자동차 없앨 순 없잖아요?3. ...
'05.8.31 10:40 AM (221.138.xxx.143)장터 글들은 며칠이상 지난 후 삭제를 해 버려 스크롤 압박을 줄인다든지
차원으로 개선함이 옳음 거지 없애 버린다는 건?시류에 안맞지요?4. .
'05.8.31 10:40 AM (163.152.xxx.45)아마 자유게시판 없앤다는 말보다 더 거세게 반발할 것 같은데요.
그곳 통해서 전문적인 장사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판로 하나 잃어버리는 거니
그리고 과연 이렇게 한다고 없앨까요?5. 제생각엔..
'05.8.31 10:45 AM (211.106.xxx.193)1주일정도 계시후 자동삭제되는것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6. 멀쩡한 장터를 왜?
'05.8.31 10:43 AM (222.99.xxx.21)빈대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이 생각나네요.
저는 잡음이 많아서 거슬린다는 분, 사실 좀 고개가 갸웃합니다.
여기는 사이버 공간이라서 여기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 자신이 골라 읽을 수 있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아무리 잡음이 많아도 님의 집 앞마당에서 떠드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냥 장터의 잡음이구나 싶으면 안읽고 건너뛰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굳이 그런 글들을 다 읽으시고 거슬린다 어쩐다 하시는지....
처음 장터가 생길때 많은 분들의 필요 요청에 의해서 이 코너가 생겼습니다.
몇몇 부작용이 있다고 그 코너를 없애버린다면 사실 전혀 부작용 없는 코너가 있을까요?
심지어 키친토크도 "너무 잘해먹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딴지성 글들이 올라오기도 하던데요.
너무 예민하게 보지 마시고 스스로 자정작용을 거쳐서 안정될 때까지 지켜보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7. 장터쟁이
'05.8.31 10:46 AM (220.74.xxx.218)(저 장터가 놀이터 됐는데..
거기서 돈은 안돼죠
그러나 본인이 불필요한게 서로에게
필요한물건이 되어 집에서 나가줄때 정말 기분 좋은데..)
... 님 말처럼 1달 이상 된것은 자동 삭제가 된다던가함 좋을것 같은데8. 잘안열리는
'05.8.31 10:47 AM (211.108.xxx.33)거라면..키친토크 사진 용량도 한 몫할텐데요...^&^
9. -_-
'05.8.31 10:49 AM (59.17.xxx.247)용량이랑 스크롤 압박이랑 상관없어요.
키친토크 사진 여러장 올라오는 건 대부분 위부링크구요.
게시물 지운다고 전혀 도움 안 됩니다 -.-10. 음음
'05.8.31 10:49 AM (218.145.xxx.41)저도 처음엔 뻔질나게 들어가봤었는데
요즘은 거의 안보내요
좋은건 제 차례까지 안오고..
잡음이 너무 많아 믿음도 안생기고..11. 음...
'05.8.31 10:47 AM (203.229.xxx.254)저도 같은 생각, 없었으면 좋겠어요.
장터에 좋은 물건 놓칠까봐 기다리시는 분들, 그 시간에 더 생산적인 일 하시고,
필요없는 물건은 아름다운 가게 보냅시다.
초기에 저도 몇번 올려보았지만, 갈수록 돌아가는 상황이 맘에 안들어, 이젠 발길 끊었습니다.
장터 없다고 생각하고 82들어오니 속은 편하지만, 없어진다면 정말 좋겠어요.
아니면, 착불로 그냥 주는 물건이나 만원이나 오천원 이하의 물건만 올리게 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원글님말씀대로 닫기를 원하는 분들만 댓글 달아주셔야 하는것은 아닌지요.12. 영,,
'05.8.31 11:01 AM (210.222.xxx.156)사실,,안쓰는 물건,,아주 싸게 올렸는데,,,바로 전화가 왔어요,,흥정하시길래..원하시는대로 가격 해드렸죠,,,바로 보내달라고 하시길래,,포장하고 입금기다리고 있는데,,,일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요,,그래서 전화드렸더니,,,아참!! 바로 입금할께요(만원이었거든요),,하시더니,,또 깜깜 무소식,,그러고는 핸드폰으로 주소까지 문자로 보내놓고는,,,또 깜깜 무소식,,,도대체 보내라는건지 말라는건지,,3주기다리다,,포장한 물건 다 뜯어버리고 정말 필요한 사람한테 그냥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장터이용안해요..시간낭비가 심해서요,,제가 뭘 잘못한건지,,쩝,,,
13. 그러니까
'05.8.31 11:07 AM (61.102.xxx.193)만원 벌려 하지말고 필요하신분 그냥주세요
14. ...
'05.8.31 11:11 AM (220.123.xxx.247)저도 일주일 게시후 삭제에 한표
15. 찜도사
'05.8.31 11:16 AM (210.91.xxx.97)도대체 원글님은
장터 어디에서 열을 받으셧을까?
찜한 물건 낙찰 못 받아서라고 밖엔....16. 음
'05.8.31 11:27 AM (210.94.xxx.89)여기는 규칙이 좀 느슨한 것같아요,
회원장터는 게시판 리스트에서 "name"난에 닉넴이 아닌 가입당시의 실명이 적혔으면 좋겠네요. 내용에 실명을 적으라고 하지만 잘 안 지켜지고, 닉넴을 바꾸어서 올리는 글이 문제가 되기도 했쟎아요. 지금 문제가 된 티탄 공구만 해도 그 분의 실명을 제대로 밝히지도 않으셨었구요.
이대로 가면 장터 신고 게시판도 있어야 할 것같아요.17. Connie
'05.8.31 11:37 AM (218.153.xxx.141)자동삭제될 수 없습니다. 제가 아는 한 말이죠. 이건 제로보드를 사용한 게시판이거든요. 제가 아는 한 제로보드에 자동삭제 기능은 없습니다..그 사이에 업뎃 되었다면 몰라도 말이죠. 제 생각엔 판매 및 배송, 입금이 되었다면 게시자가 삭제를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 많은 글들을 일주일에 한번씩 김샘이 리스트에서 무조건 클릭해서 삭제하는 수 밖에 없겠죠.
팔고 싶은 분이 아직 못팔았는데 글이 일주일이 지나서 자동으로 지워지면 또 올려야하는 경우도 생기겠죠. 그러니 팔고 부치고 돈 받았다면 게시자가 삭제하는게 도리라 봅니다.18. kimsooni
'05.8.31 11:40 AM (210.106.xxx.201)그냥 이런일도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지나가세요.예를들어 길가다가 남들에게 무슨일이 있어도 참견안하고 그냥 지나가잖아요. 뭐든 처음에는 잡음이 많이 있는거지요. 그것이 사람사는 세상인거고 세상이 어수선하고 사기꾼이 많다고 내가 이세상을 떠날수 없는것처럼 그렇게 으연하게 사세요. 뭘 그리 골머리를 썩히고 사시나요. 한번 경험한 사람은 이제는 심사숙고하면서 결정하면 되는거고 안당한 사람들은 당한사람 생각하면 심하숙고 하고 그렇게 성숙하게 사세요. 전 모든일에 감사합니다. 내가 경험하지 않고도 알게되서 감사하고. .........너무 신경 뾰족하게 하지마시고 의연하게..... 참고로 전 장터에서 사지도 팔지도 않아본 사람이랍니다.
19. 판매자가삭제
'05.8.31 11:48 AM (220.74.xxx.218)에 한표
20. ..
'05.8.31 11:59 AM (220.70.xxx.33)자신이 이용하는데 불편이있다고 다수가 이용하는 카테고리를 삭제주장하는건
이기주의죠. 없애는거 보다는 엄격한 기준을 정하는게 좋겠지요21. 근데
'05.8.31 12:41 PM (211.216.xxx.184)저 같은 경우도 초기엔 좀 이용했었는데..
어떤 물건이 맘에 들면 일단 그 사람 이름으로 먼저 검색해봤었어요.
이 사람이 여기서 어느정도의 신용이 있는지.. 적당하게 가격을 매겨 팔고 있는건지.. 꼼꼼히 체크하는 사람인지 알기위해 예전 것들 검색해 봤거든요.
근데 예전 게시물들을 삭제하면 이런것들은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더더군다나 장터에서만 사는 사람일 경우엔 다른 게시판에선 알 수도 없지 않나요.
뭐 이런 사람도 있다구요. ^^
글이 많아 82가 잘 안열리는건 아니지 않나요.
서버를 늘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쥔장님이 안쓰시는 물건 여기 장터에서 경매후 그 돈 보태 서버늘리면 안되나~ ^^;;;;;;;22. 김미희
'05.8.31 1:19 PM (58.120.xxx.171)그럼 서버 확대 모금 운동은 어떨지요?^^!
23. 맞아요
'05.8.31 1:20 PM (58.142.xxx.119)저도 물건 살 때 적정가격인지 알아보기 위해
과거 시세를 보려고 검색하기도 하거든요.
그때에는 과거 게시글이 아주 유용하더라구요..24. 실명제
'05.8.31 1:26 PM (203.229.xxx.2)가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25. 대찬성
'05.8.31 3:30 PM (211.244.xxx.185)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지금껏 제법 오랜시간 봐왔는데 크게 부작용 나타나기 시작하지요...
제 생각에도... 장터때문에 82의 좋았던 이미지에 큰 오점이 점점 많이 쌓여갈꺼같습니다.....
다른곳에도 벼룩시장 이용할곳이 얼마나 많은데...
이번 티탄사건같은건도 터지고 밤새 잠못이룬 분들 많으시지요...
이런 상황에서 굳이 계속 장터를 지금 그대로 이어가시려한다면 관리자분의 어떤 의도가 있으신건지 저도 궁금해집니다...26. 전
'05.8.31 4:42 PM (219.253.xxx.66)장터 좋아해요.
점점 회원이 많아지니 접속수도 많아졌을테고...그리고 장터 보다 다른 게시판 글들이 훨씬 많을껄요?
장터도 이젠 점점 시들해져서 리플도 많이 달지도 않던걸요? 장터 때문에 피해 보신다고 생각은 좀..
아마도 전부 팔 자격이 된다면 이렇게 시끄럽지도 않겠죠?
그렇지만 규칙인걸요.
좋게 생각하자구요.27. 부작용을 보면
'05.8.31 6:38 PM (219.240.xxx.239)있던 거 없애기는 힘들겠지만...
지금 부작용을 보자면 없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장터 없을 때가 더 좋지 않았나요...28. 1년전으로
'05.8.31 7:03 PM (61.101.xxx.216)딱 1년전으로만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장터땜에 소란스러워서 82쿡 본연의 향기는 다 어디갔는지....
제발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옥션이나 다른 사이트도 많은데, 굳이 여기서 해야하나요?29. 궁금이
'05.8.31 7:04 PM (218.152.xxx.54)수수료 받아요. 장터 분들 중엔 상업적 목적인 분들이 있으실 테고,
차려놓은 밥상(?)에 뒤늦게 들어와서 낼름 먹고 가는 사람들 같아요.
82 동시 접속자 수 많아서 느려 터지는 것은 진짜 짜증나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4580 | 청담어학원 아시는 분 이요 7 | 궁금 | 2005/08/31 | 1,455 |
294579 | 괜히 신경질을 부렸는지 ㅜㅜ 2 | .. | 2005/08/31 | 624 |
294578 | 서초구 방배3동쪽에 사시는 분 계셔요? 1 | 방배동이요 | 2005/08/31 | 344 |
294577 | 장터에 사진올리는데...빨간꼽표는 왜뜨죠? 2 | bora | 2005/08/31 | 195 |
294576 | 슬링 9 | 궁금이 | 2005/08/31 | 448 |
294575 | 순정만화 좋아하세요..?? 32 | 사임당강씨 | 2005/08/31 | 1,284 |
294574 | 제가 속이 좁은건지... 14 | 둘째며느리... | 2005/08/31 | 1,263 |
294573 | 저희 보험좀 보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5 | 보험 | 2005/08/31 | 487 |
294572 | 전세집에 경매 되었다고 연락이 왔네요 4 | 답답 | 2005/08/31 | 772 |
294571 | 23살의 남동생. 어떤보험을 들면 좋을까요?? 1 | 20대 | 2005/08/31 | 136 |
294570 | 근로복지공단에 근무하시는 분 계신가요? 3 | 혹시 | 2005/08/31 | 300 |
294569 | 악성코드가 있다고 팝업이 뜨는데요... 4 | 컴맹 | 2005/08/31 | 509 |
294568 | 임신준비중인데 먹으면 좋은 비타민제 추천좀해주세여^^ 7 | 깜이 | 2005/08/31 | 636 |
294567 | 비온다던데 하루코스로 잼나게 놀만한곳?? 3 | 굴레머 | 2005/08/31 | 292 |
294566 |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후 자동차 번호판 바꾸는거 질문이요......... 9 | 자동차 | 2005/08/31 | 469 |
294565 | 보험에 대해.. 1 | 불장난 | 2005/08/31 | 271 |
294564 | 가을.. | 진미라 | 2005/08/31 | 194 |
294563 | 위산과다 2 | 아파서요 | 2005/08/31 | 313 |
294562 | 대출 고민입니다. 1 | 대출 | 2005/08/31 | 444 |
294561 | 윤상섭 안창살/토시구이 드셔보신 적 있나요? 9 | 윤상섭갈비 | 2005/08/31 | 889 |
294560 | 아차 싶습니다. 7 | 김흥임 | 2005/08/31 | 1,932 |
294559 | 결혼식에 뭘입고 가나요? 13 | 스칼렛 | 2005/08/31 | 1,094 |
294558 | 회원장터 없애주세요 29 | 건의합니다 | 2005/08/31 | 2,225 |
294557 | 입에서 쓴맛이 나는데 병원에 가야할까요 2 | =.= | 2005/08/31 | 301 |
294556 | 저 임산부인데요 운전면허 따라고 하네요...어쩌죠? 13 | 고민녀 | 2005/08/31 | 1,300 |
294555 | 웅진정수기 체험 정말 체험만 할 수 있나요? 4 | 여름나무 | 2005/08/31 | 356 |
294554 | 코스츠코에서 파는 매트리스 2 | 보라돌이 | 2005/08/31 | 415 |
294553 | 워드 문서에서 이름을 한문으로 어떻게 바꾸나요? 4 | 급해요 | 2005/08/31 | 193 |
294552 | 아파트 매매시.. 7 | 몰라 | 2005/08/31 | 758 |
294551 | 엄마가 해주신 이불 어떡하죠? 23 | 딸 | 2005/08/31 |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