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리모델링을 하느라 그동안 못왔습니다..
안녕하셧나요..휴가들은 다녀오셨나요???
13일에 다시 집으로 들어왔는데 아직까지 정리가 안되었어요..
지금도 정리하다 쉬는 중에 들어왔습니다..
벌써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온것같아요~
시원해서 좋긴한데 어쩐지 쓸쓸함이 먼저 느껴지네요~
지난 주말에는 벌초하러 시댁에 다녀 왔어요..
금방 추석이 다가 오고 추석이 지나면.. 와!또 한해를 정리 할때가 오겠죠!!
집이 새집같아 기분은 매일 매일 좋답니다..
31일에는 캐나다로 어학연수간 큰딸도 돌아오고..
빨리 보고싶네요..키가 좀 컸을까요~
자주 와서 좋은 이야기 많이 보고 가야 겠어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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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해바라기80 조회수 : 245
작성일 : 2005-08-29 17:53:41
IP : 220.74.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반가워요
'05.8.30 12:56 AM (218.237.xxx.45)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새로운 계절 맞이로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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