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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관련 여쭤봐요~^^
지금 은 마루에 이불깔고 재우고 있구용~
근데 침대에서 떨어질까봐 걱정인데.
침대를 빙 둘러서 아기 안떨어지게 하는 ^^;;보호대 같은건 없나요?
정녕 이불을 둘러둘 수 밖엔 없나요?
테두리 보호대 같은거요...
그리고 지금 아가가 잘때는 공갈 젖꼭지를 물고자요~
자면서 툭 뱉어놓구요....
아님 우리가 잘때 억지로 빼구욤....
이즈음에 공갈을 끊어야 할까요?
울 시누는 스스로 뗀다며 스트레스 주지 말라는데...
길에서 5~6세까정 공갈 물고 다니는 아가 볼때마다..걱정되서요~
울 아가도 그리 되는 건 아닌가////
공갈은 언제, 어떻게 떼야 하나요?
손을 빠는건 아니구요~
1. 간장종지
'05.8.29 9:07 AM (218.54.xxx.34)저의 아이도 많이 빨아서 병원 갔더니
공갈 젖꼭지 자연스럽게 놔 두라고 하던데요.
오래 되어서 가물하지만 스스로 끊었어요.
자다가 빠지면 손으로 찾아서 입에 물 정도로 오래 빨았는데도
뻐드렁니는 안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두고 보심이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좋을 듯 합니다.2. 침대
'05.8.29 9:30 AM (222.99.xxx.252)아기 침대에 혼자 재울때 필요한 가드를 말씀하시나요?
3. 영양돌이
'05.8.29 9:30 AM (211.197.xxx.28)예~맞아요~가드요~^^
있나요?4. ^^
'05.8.29 10:10 AM (220.123.xxx.163)가드 침대 가구점에 가셔서 물어보세요.
전 사용한 적 없지만 사용하는 집 보았습니다.
그리고 공갈 젖꼭지 그냥 놔두세요.
무리하게 빼면 손가락 빨기 시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안 빨아요.
기다려 보세요.5. ...
'05.8.29 10:28 AM (218.48.xxx.75)어른용침대에 재우시면요..세이프티나 이븐폴로에서 가드가 나와요. 길이조절도 되거든요. 보통 한쪽면은 벽에, 한쪽면은 헤드로 가려지 있으니까 한쪽만 사시더군요.
그리고 노리개꼭지는 우리아이같은 경우는 10개월남짓때 갑자기 집착하기시작해서 걱정했었는데, 13~4개월땐가..살짝 치웠더니 쉽게 떼지더군요.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좀더 지켜보세요.6. **
'05.8.29 10:33 AM (61.81.xxx.80)아기침대는 다 가드가 있고...싱글침대에서 혼자 재우려고 하신다면http://www.gseshop.co.kr/jsp/jseip_PrdItm.jsp?ecpid=1528679 처럼 벤치형태로 가드가 되있는 침대가 좋을것 같아요. 뚤린부분을 벽으로해주면 사방이 다 막히게 되니까요^^ 가구점에나 홈쇼핑에 가드들 보면...완전히 막힌것도아니고 그렇게 튼튼하지도 않아서 아기용으론 별로인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한참 찾다가 실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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