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제 자녀들 대학공부나...출가까지 하신분들이 한말씀해주세요...
몇번씩 생각이 바뀌곤합니다... 직장생활하며 친정근처에서 살고있어서 아이는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계
시고요...내년쯤엔 놀이방에 맡기려고 합니다...그때쯤 둘째를 날까 생각중입니다...다행이도 친정엄마가
힘들지만 예뻐서...딸이 나중에 후회할까봐...하는 마음에 둘째도 봐준다고 날려면 엄마 한살이라도 젊을
때 노라고 하십니다...저야 엄마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지만....
정말 둘째를 낳아야하나 망설여지네요...몇번 자게에 이런글들이 올라온거 알지만 물론 선택이 전적으로
저에게 달려있지요...
저의상황을 말씀드리게 되면 월급이 많치는 않치만 탄탄한 중소기업에 솔직히 제가 그만두지 않는이상
그만 두게 될일은 없을것 같구요...남편은 개인사업을 하고...그리 큰수입은 어떤달은 많은 또 어떤달은
적은 그런수입을 올리고 잇어요...평균잡아...둘다 합쳐서 월400이상은 되는거 같아요...
지금은 아기는 크지않고 특별히 돈이 들지않아...저금을 꽤 하고있고요...좀 대출을 많이 받았지만 지방에
에 집도 하나 사두었구요....제 계획대로 된다면 한 3.4년 정도 맞벌이 해서 열심히 모으면 모든 부채를
정리할수 잇을것 같아요...그럼 지방의 아파트 한채와 현금 일이천정도 가지고 잇을것 같습니다...물론
인생이 계획대로 될수도 없고 남편이 조금한 사업을 하기에 여기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될수있겠지요..
저의집 경제사정은 이렇쿠요...다행이도 친정엄마가 아기를 봐주신다고 하니 염치불구하고 맡길수 있어
직장생활을 계속해서 할수있지만....이아이들이 커가면서 들어갈 교육비가 정말 엄청날거 같습니다...
주위에 들어보면 초등생이 되면 적어도 한아이에게 50정도는 들고 두아이면 월 평균 100정도가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제가 유별나게 교육열이 강한 엄마는 아니지만...그래도 기본이란게 있어보이더군요...
초등학교..중학교....커가면서 이것저것...교육비를 생각하자니...제가 이런 형편에 두아이를 키우면서
일년에 한번이라도 여행을 갈수있으며 집도 이쁘게 꾸미면서 살고싶고...여러가지를 누리면서
살수있을까 하는맘에 참 주저하게됩니다...아이를 생각하자니 동생이 있으면 참 좋을듯 싶은데...
아직 저만 더 생각을 하는건지....저두 제 인생을 조금이나만 누리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합니다.
이런글 많이 올라와서 지켜우실분도 계실것 같은데요....죄송하구요...
고등학교 이상 다니는 자녀들이 있으시거나 다 키우셔서 출가다하고 노년을 바라보시는 그런분들 계시면 한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릴께여....^^
1. 딸 하나
'05.8.24 12:01 PM (202.30.xxx.200)빨리 독립 시키고
나도 독립하고 싶은 생각 뿐이에요.
그나마 식구사 셋이니 매년 해외로 휴가도 갈 수 있는거 같구요
넷이면 못 갈거 같아요. 뱅기 값만도 일인당 130~150 이니...
저 번 주 큰집( 5식구) 조카가 그러더군요.
자기집은 식구끼리 여행 가고 그런 것도 없고 가족적이지 않다구요.
제가 그랬죠.
나도 식구가 넷만 되면 (해외)가족 여행 못한다고...( 국내는 길 막혀서 잘 안가요. 주말만 시간이 되거던요)
외식 한번 해도 저희 집은 10만원 아래로 계산 나오는데
그집은 20 정도 나오니 외식도 자주 안하더군요.
암튼 저는 제 생활에 여유도 있고 좋네요.
둘째 no, tank you 입니다.^^2. 몽실이
'05.8.24 12:02 PM (220.123.xxx.25)저는 무녀독남...결혼시키고 나니 많이 허전하고 외로워요.
며느리와는 사이가 좋은 편인데도 웬지 마음 한구석이..
딸은 있어야 겟더군요.
아들하나 딸하나가 이상적이긴 한데 그건 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고
딸둘이거나 아들뚤이 달랑 아들 딸 하나만 있는 것보다는 낮지 않을까요..
주변을 둘러보아도 하나인것과 둘인경우 성격형성에
많은 영향이...
우리 아들..
너무 순둥이였어요.혼자 자라다보니 싸움할것도 없이
모두가 지 차지가 되니..
그래서 저는 하나는 말리고 싶어요.
둘 키운다고 해서 집 못꾸미는건 아니잖아요.3. 딸 하나
'05.8.24 12:03 PM (202.30.xxx.200)오타 수정 합니다
식구사---> 식구가
tank---> thank
댓글은 글 수정이 안돼 불편해요.^^4. 몽실이
'05.8.24 12:03 PM (220.123.xxx.25)그리고 참..식구 세식구이면 살아가면서
참 재미가 없었어요. 짝이 안되니까
윷놀이도 안되고 돈내가 화투 놀이도 안되고
노래방 가도 썰렁하고...ㅎㅎㅎ5. 봉봉
'05.8.24 12:06 PM (222.234.xxx.222)저도 고민고민하다가 큰애 여섯 살 되던 지난 해 둘째 낳았습니다. 결론은....왜 진작 안 낳았나 싶어요. 낳으세요. 후회 안하십니다. 인생 별거 있나요? 가족끼리 오순도순 살면 되는거지..돈 문제는 크게 안 중요하다 싶어요.
6. 당연
'05.8.24 12:24 PM (220.81.xxx.212)당연 둘째 낳으셔야죠..제가 무남독녀인데요..정~~~~말 안 좋습니다..성격형성..뭐 이런걸 떠나서(그렇다고 제 성격이 좋다는건 아니구요..^^) 결혼하고 나니 더 안좋습니다..
부모님 두분만 집에 계신다는 생각에 가슴아프구요..다른 형제자매가 없으니..친정에 무슨 일이 있을때..무조건 저 혼자 부담하고 고민하고 하는게 너무나도 큰.~~부담이구요.......엄마가 가끔 이런말씀하세요..이 세상에 저걸 혼자 두고 어찌 죽냐구요..님 따님도 나중에 혼자 남는거지요..물론 남편 자식들이 있지만요..사촌들이 있다해도..그건 다 남이구요....
님께서 딸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바로 동생이랍니다...
그리고 솔직히 친정가면 이젠 재미도 없어요 ..
같이 여행가고..돈 덜들고 이게 다가 아니잖아요...7. 전
'05.8.24 12:30 PM (211.110.xxx.122)이기적인 건지 모르겠지만 아들 하나 달랑 놓고 삽니다.
하지만 직장가진 맘이 둘이 되면
처음에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너무 많은 갈등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크면 더 좋기야 하겠지만 의외로 따로따로 노는 형제자매도 많이 봤구요.
경제적인 데서 자유롭고 육아문제에 대해서도 좀 자유로와서
내 자신이나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딸 하나 님처럼 가족 해외 여행도 매년 1~2회씩 합니다.
전 애 하나 강춥니다. 요즘은 애 하나가 300점이라는 우스개 소리도 있던데요.
사회를 위해선 많이 낳아야 하겠지만 실제로 직업 구하기도 어려워요~8. 그리고
'05.8.24 12:31 PM (211.110.xxx.122)형제 자매 많은 집(특히 있는 집일수록) 부모 땜에 싸움나는 거 여러번 봤습니다.
의절하고 살기도 하더군요.
하나야 짐도 되겠지만 딱히 미룰 데가 없어 그런 꼴은 안 보지요.9. ....
'05.8.24 12:39 PM (211.196.xxx.216)전 19개월차 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그리구 제 나이 삼십대 중반...
근데 가끔 내가 형제가 있냐는 생각이 들어요.
동생이랑 정말 데면데면하거든요. 오죽하면 제 남편이 매형사이보다 친남매 사이에 대화가 없냐고 묻곤 하지요.
두달 후면 걔가 결혼을 하는데, 그럼 정말 남이 될 것 같아요.(주위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물론 자랄 때의 추억이 없진 않아요,
하지만 열살이 넘으니깐... 서로 따로따로 노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자랄 땐 서로 의지가 되지만... 커버린 지금에도 서로 의지가 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저희 남편이 그러대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남동생이랑 자주 만나게 될 것 같으냐...
저도 그 대답엔 자신이 없네요... 워낙 남동생이 그런거 챙기는 스탈이 아니고,
지만 위해라라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사실 같이 있으면 대화하기도 힘들거든요.
(지 기분에 안맞으면 화부터 버럭내는 스타일이라...)
형제자매도.... 서로 남같은 사이도 있답니다...
물론 윗글님들 말씀도 틀린 건 아니지만... 모든 형제자매가 사이가 좋은 건 아니에요10. 맞아요
'05.8.24 1:21 PM (61.247.xxx.137)자식이 하나든, 둘이든, 셋이듯...그건 부모욕심이지..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버팀목이 되어주면 정말 감사하겠지만..주위에서 보면 형제자매 잘 지내는 집은 드물던데요. 정답은 누구의 생각이 아닌 자기의 소신데로 낳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우는거 아니겠어요. 요즘에 아이들 많이 낳는것도 큰 부담이던데...주위에서 챙겨주는것도 그렇고...
11. 전
'05.8.24 1:40 PM (24.41.xxx.141)바로 위에 글 올리신....님하고 정 반대인데요. 저랑 남동생하고 세살 터울인데, 초증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서로 뒹굴고 씨름도 하고 잘 놀았던 거 같아요. 그 이후로 남동생이 힘도 세지고 덩치도 커지고 하면서 점점 같이 놀지 않고, 따로 놀았어요. 더 심한 건, 중학교때랑 고등학교때 서로 넘 싸우고 시비 걸어서 부모님이 걱정을 하실 정도였죠. 제가 남동생 방에 들어가면 바로 "나가" 소리 듣고 (물론 제 동생도 제 방에 들어오면 똑같은 대접을..^^), 뭐 별로 식구라는 생각 못하고 살았어요. 자라면서 혼자 생각하길 '남매가 있으면 부모는 좋겠지만 (아들 딸 다 있으니 맘이 부요하고, 또 짝 맞춰서 목욕탕 갈 수 잇으니 공평하고..^^), 자식들한테는 안좋다...차라리 자매나 형제가 애들한테는 좋겠다' 그랬어요. 아, 물론 내가 무남독녀라면...난 공주대접 받을텐데...이런 상상은 수도 없이 했죠. ^^ 근데 철들고 나니까 남동생하고 사이가 좋아지고 서로 의지가 되더라구요. 일단 대학교에 들어가니까 서로 대화 거리가 생기고 공통 화제도 생기고 그렇더군요. 무엇보다 둘 다 성인이 되니까 누나-동생 이라기 보다 친구같아지더라구요. 남동생이 군대 갔다오고 또 저는 대학원에 들어가고 이러니까, 제 동생이 이젠 오빠처럼 절 챙겨요. 본능적으로 남자애들은 자기가 집안을 책임져야할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하나봐요. 부모님 생각도 많이 하고 집안 대소사에 관심도 많아지고. 전 결혼해서 지금 외국에 나와있는데, 남동생이 부모님과 함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지...얼마 전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 동생의 존재 자체가 감사하다는...
제 생각에는 아이가 하나면, 애도 애지만 부모가 넘 외로울 것 같아요, 자식이 커서 둥지를 떠날 때.12. 당근
'05.8.24 2:01 PM (210.95.xxx.240)낳아야지요~
저또한 울아들 6살때 어렵게 결론내리고 낳았는데요...윗분의 말씀처럼 왜 이제 낳았나 싶네요...
당근 딸 낳았구요...넘 이쁩니다..근데 문제는 아들넘이 쬐끔 시샘을 해서 속으로만 좋아하고 지냅니다 그려...그래도 좋다내요...애 아빠,,,,,울 딸래미 별명 넙덕이구요..말그대로 아이 아빠 닮아서 머리가 좀 큰편인데도 많이 예쁘네요.. ㅋ크크...
갈팡질팡 하시는 분이라면 얼른 낳으셔야 해요...본인의 의지가 낳지 않겠다고 확신한다면 모를까...이럴까 저럴까 저울질 하시는 중이라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행동을 보고 자랍니다...부모가 올바르면 70~80%는 닮습니다....
소신껏 키우시고 열심히 아주 열심히 사세요...
좋은 심성을 가지고 주변 어른들에게 잘하시고 그러면 아이가 배웁니다....
그러면 형제끼리도 우애하고 잘 지냅니다. 가끔 냉전일때도 있겠죠...하지만 이다음에 부모가 없을때 그래도 전화 통화라도 하면서 의지합니다.....
저희 애아빠 무녀독남 입니다... 작년에 아버님 돌아가신 뒤로 울 딸래미 애교에 빠져 그 슬픔을 가슴에만 묻고 열심히 살더이다....울 아들 하나일때 보다....
아주 열심히 ...눈에 보입니다... 남편의 성실함에 가속도가 붙고 저도 예전보다 많이 배려해 주더이다...
그 외동아들이 말여요....고집불통,,,,13. -
'05.8.24 2:02 PM (211.255.xxx.114)저도 자랄때는 외동딸이고 싶었는데..오빠한테 많이 맞기도 하구요-_-;;
요즘엔 우리오빠 없었음 나 얼마나 외롭고 의지할데 없는 기분일까 싶어요
오빠가 있으니까 친정도 더 든든한 느낌이구요
오빠랑 저 둘다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도 그 느낌이 더 단단해지더라구요
내 핏줄 우리 오빠 내 가족 이런 느낌 들구요.14. ....
'05.8.24 2:45 PM (221.138.xxx.143)사람 나름 집안 환경 나름
중 고딩 되니 오히려 전 사교육비가 줄어 든 상태
초딩땐 미술 피아노 태권도 예체능 사교육이 많았던고로...
대딩되니 장학금으로 해결 되고 ...
만삭일때도 늘 일을 갖고 있었지만 힘겨웠었단 기억보단 축복같은 기억이 더 많고
전 대딩 고딩 남매 지만 지금도 건강만 허락 되면 아가 하나 입양이라도 하고 싶은 ...
제 지인도 아들 하나 키우다 별스러운 까탈에 질려 하다가 늦둥이 15년차로
낳더니 아주 집안에 꽃입니다.
작은놈은 큰놈이랑 다르게 성격도 유하고 건강하고 ...15. 어여쁜
'05.8.24 2:45 PM (222.96.xxx.30)저는 오빠랑 남동생 있는데 당시 가족계획을 거부하고 부모님께서 셋이나 낳으셨어요.
아부지께서 독자인데다 엄니도 아이들을 워낙 좋아하셔서..(8남매인데도 그러시네요ㅋ)
오빠랑 두살,남동생이랑 세살 터울인데 그냥 친구같이 지내요.
어렸을 적엔 오빠랑 같이 돌아다니면서 사내아이처럼 자랐고 커서는 제 공부도 잘 봐주고
많이 의지했어요.남동생은 또 나름대로 막내라서 덩치는 징그럽지만 부모님을 웃게 만든답니다.
벌써 스물 다섯인데도 엄니는 아가래요.ㅋㅋ
저만 출가하고 둘은 아직이지만 다들 공부하느라 멀리 있으니 친정에 가면 썰렁해요.
엄마는 딸하나 더 낳을껄 하시네요.
남자 사이에 끼어서 터프한 면이 단점이나;;; 셋이니깐 참 좋아요.
결혼 후에도 이런 돈독한 정을 나누고 싶지만 어디 그게 제 맘대로 되겠어요..
어렸을 적엔 많이 북적이는 것 같았지만 지금은 셋도 적은 것 같아요.
저도 맘 같아선 셋 낳고 싶지만 그게 어디 맘대로 되나요..
교육비를 큰 이유로 꼽지만 뭐 우리집 아부지 혼자 벌으셨어도 셋다 대학나왔고 둘은 대학원에
(잘났다는 건 아닙니다;;;)어렸을 적부터 돈 아쉬운 줄 모르고 살았어요.
시대가 다르긴 하지만 여하튼 울엄니 대단하셔.16. 음...
'05.8.24 3:23 PM (61.76.xxx.206)제가 무남독녀에요.
절대로 나는 애 하나만 낳지 않겠다... 생각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 생각대로 둘째를 낳았어요...
큰애는 이제 어디 보내고 슬슬 자유로워지는데... 어떻게 키우나 앞이 아득해요.
아무래도, 아이 키우는 일이 정말 좋다...하는 사람 아니면
엄마 자신을 위해선 하나만 낳는게 좋겠죠.
아이를 위해선 동생이 있는게 좋을지... 그건 모르죠.17. ......
'05.8.24 4:06 PM (219.248.xxx.230)원글님은 금전적인 쪽에서 조언을 구한거 같은데요...
답변은 그냥 예뻐서 좋아서,형제애 뭐이런것만...ㅡ.ㅡ;
저도 궁금하거든요...원글님과 비슷한 형편이고....
더~~~~이기적이게도 남편과 잘먹고 잘살고 귀찮은거 싫고
다 퍼주다가 내 노후 어떻게 될런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안낳고 있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4010 | 수원으로 이사가는데.. 6 | .. | 2005/08/24 | 462 |
294009 | 초 1 논술교재 뭐가 좋을까요? 5 | 봉봉 | 2005/08/24 | 434 |
294008 | 일중독증 남친 7 | .. | 2005/08/24 | 1,667 |
294007 | 다단계 이야기 많이 써 주신 '진심'님 봐 주세요 17 | 조언부탁 | 2005/08/24 | 1,307 |
294006 | 키보드는 어디서 사면 좋은가요? 2 | 키보드 | 2005/08/24 | 163 |
294005 | 출산후 이빨배열이 저절로 엉클어지는거 같지 않나요? 3 | 음냐~ | 2005/08/24 | 565 |
294004 | 미국에서 사올만한 것.. 6 | 뚱이모 | 2005/08/24 | 577 |
294003 | 부모님 여행가시는데 부탁 좀 드릴께요. 3 | 패키지 | 2005/08/24 | 274 |
294002 | 두마리생닭(소, 봉)에서 봉이 뭔가요? 10 | 장보기 | 2005/08/24 | 810 |
294001 | 진솔한 글.. 1 | ^^ | 2005/08/24 | 498 |
294000 | 이제 자녀들 대학공부나...출가까지 하신분들이 한말씀해주세요... 17 | 둘째고민.... | 2005/08/24 | 1,349 |
293999 | 브라질, 남미쪽으로 여행가서 사올만한것들 있나요? 3 | 세이웰 | 2005/08/24 | 263 |
293998 | 남푠땜에 웃껴요... 4 | 수지댁 | 2005/08/24 | 946 |
293997 | 속초 어딜가야하나요 5 | 고민 | 2005/08/24 | 373 |
293996 | 재활용 센터에는 정상적인 물건만??? ^^ 2 | 재활용 | 2005/08/24 | 407 |
293995 | 광명이나 근처에 있는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3 | 둘째가진 맘.. | 2005/08/24 | 535 |
293994 | 코스트코 비회원 6 | 시냇물 | 2005/08/24 | 1,063 |
293993 | 변호사들의 윤석기란 인물 1 | 뒷북이 | 2005/08/24 | 749 |
293992 | 컬러링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 궁금 | 2005/08/24 | 368 |
293991 | 가르쳐 주세요 1 | 옷 | 2005/08/24 | 263 |
293990 | 모델하우스로 집 빌려줘도 괜찮을까요? 12 | 연주 | 2005/08/24 | 1,575 |
293989 | 친구 문제 고민 - 일 부탁하고 허술한 처리 과정 4 | 고민 | 2005/08/24 | 598 |
293988 | 속궁합 잘맞는 우리가,,, 8 | 5년차 | 2005/08/24 | 2,749 |
293987 | <다이닝OK >라는 사이트 잘 알려져 있나요? 3 | 궁금해서 | 2005/08/24 | 466 |
293986 | 뭔일? 겨울 같은 느낌.. 4 | 계절.. | 2005/08/24 | 639 |
293985 | 재미있고 유용한 ...사이트들 소개좀 해주세요. 1 | 궁금해 | 2005/08/24 | 572 |
293984 | 애가 착각을 하고 있던데. 11 | 글쎄. | 2005/08/24 | 1,511 |
293983 | 웅진한글깨치기 계속해야할지,,, 6 | 궁금맘 | 2005/08/24 | 920 |
293982 | 버스안에서 가방들어주기? 5 | 그냥 | 2005/08/24 | 704 |
293981 | 엑스포 아파트 ..(대전) 4 | 대전맘 | 2005/08/24 | 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