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수준의 30후반 정도의 넉넉한 사이즈가 많으면서 예쁜옷 브랜드는 뭘까요.
너무 캐주얼 말고요.
결혼 10여년정도 지나니 불어나는 것은 체중밖에 없더이다. 계절 바뀔때마다 사이즈가
맞질않네요...ㅠㅠㅠ
요즘옷은 왜 그렇게 날씬녀만 입을수 있는 사이즈만 나올까요?
백화점 매장 직원들도 공감은 하더라구요. 넉넉한 사이즈도 많이 찾으신다는데....
너무 슬퍼요. 옷 한번 사러가면. 빨리 살을 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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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사이즈의 옷 브랜드 부탁해요.
가을인데... 조회수 : 595
작성일 : 2005-08-20 20:02:49
IP : 221.164.xxx.2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크로커다일 레이디
'05.8.20 8:19 PM (221.154.xxx.21)그거 괜찮던데요. 너무 가볍지도 않고 적당히 세련되고..
2. ..
'05.8.20 10:44 PM (218.50.xxx.13)저도 크러커다일 레이디 잘 입어요.
2001아울렛에 매장이 생겼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옷감도 좋고, 크기도 넉넉하고, 디자인도 좋아요.
30대후반인데 직장을 다니니까 크로커다일 브랜드가 한 30%는 옷을 차지하고 있는것 같아요.
주로 세일할때 구입해서 가격대도 무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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