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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웰봄> 분당 정자동 파크뷰 레스토랑에서 생긴 일

우웨엑!!!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05-08-19 18:06:30
대구매운탕을 시켰어요...
일인분에 20000원, 비싸죠?

<<늘봄웰봄>>
여기 고급 레스토랑이거든요.
늘봄공원에서 하는 체인점 같던데...
파크뷰 상가내에서도 꽤 비싼 축에 속합니다.

근데...

1/3쯤 먹었을때 매운탕에 비닐조각이 나온거에요...
새끼손가락 크기???

빨간 국물에 쩔어서 비닐도 빨갛게...

토할것같더군요.

종업원도 미안해했어요.
많이는 아니구요...
물론 자기가 넣은건 아니겠지만.

그러구 계산하려고하니
세금까지 추가로 22000원 계산서를 내미는거에요.

"할인안해줘요?"
했더니 삐쭉거리며 10% 할인해주고선
미안하단말 더이상 않더군요...

매운탕에 비닐도 그랬지만
종업원 불친절 + 뻔뻔함도
정말 구역질 나더군요...
IP : 220.120.xxx.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05.8.19 6:10 PM (220.85.xxx.187)

    비닐 조각이 나왓는데 그냥 약간 할인만 해줬다구요
    님 너무 착하셨다
    돈 안내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미안하다고 공손히 하면 좀 낼수도 있지만--
    해당업체 게시판이나(볼 사람이 없겠네요) 지역관련 홍보물에 게시 안될까요
    집까지 찾아와서 미안하다 빌게끔

  • 2. 음..
    '05.8.19 7:21 PM (211.212.xxx.196)

    예전에 10명정도가 좀 큰 맥주집에서 맥주를 마셨는데요, 컵을 차갑게 얼려서 나오는집이였는데
    컵이 얼어서 좀 깨졌었나봐요.. 제 친구가 맥주 마시다 큰일날뻔 했지요..
    그날 나온거 안주랑 술 해서 꽤 되는데 그냥 가라고 하던데요...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하고..
    물론 유리가 비닐보다는 더 위험하긴 하지만...

  • 3. 경험자
    '05.8.19 7:30 PM (211.212.xxx.185)

    저는 2/3쯤 먹은 우거지탕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거의 드셨기 때문에 돈 받는다고 당당히 받더라구요
    그때는 제가 좀 어려서 항의도 못하는 주변머리라 그냥 돈 다주고 사과한마디 받고나왔는데
    두고두고 열받았어요

  • 4.
    '05.8.19 8:20 PM (211.207.xxx.33)

    비닐도 아니고 바퀴벌레가 나왔다면 많이 먹었을수록 웩~ 아닌가요? -.-
    정말 뻔뻔한 식당주인이네요. ㅠㅠ
    한술 뜨다가 나오는 게 낫지....3분의 2나 먹다가 나왔다면....으으.....

  • 5. ㅠㅠ..
    '05.8.20 1:24 AM (61.252.xxx.102)

    저 같으면...
    그 식당 영업못하게 햇을거 같아요..
    비위 엄청약한척.....요렇케요..
    계속 꾸웩거리면서 접시에 먹은거 다 토해서 나올듯..꾸웩 꾸웩..^^
    그 식당 손님 다 나갈때까지 쭈~~~욱.
    나중엔 병원 실려가야 될것처럼....넘 토하다 어지러워 쓰러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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