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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사이트 행사 게시글 느낌(제목을 바꿉니다.)
제가 하고픈 얘기의 요지에서 벗어난 제목 같아서요.
나 역시 소심한 사람이라 자게에 익명으로 글을 씀을 부끄럽게 여기며 한마디 올릴까합니다.
요새 모 사이트에서 전기오븐 공구를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하는것보다 많이 싼 가격이지요.
하지만 글을 올린 방법에 문제가 있슴을 한마디 안할수 없습니다.
우선 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82쿡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사이트를 구경 다니는데 위의 공구가 진행되고 있는 사이트도 갑니다.
또 바느질에 취미가 있어 바느질 동호회도 몇가지 하고 있죠.
바느질 동호회에서도 알다시피 여러가지 공구를 합니다.
또 사이트에서 몇가지 판매를 하지요.
그런 사이트에서의 공통된 규율은
동종의 다른 사이트에서 공구를 하거나 좋은 물건을 판매할시에는
회원끼리 쪽지로 그 정보를 공유합니다.
[모사이트에서 지금 재봉틀 공구를 좋은가격에 합니다. 사이트가 궁금하시면 쪽지를 주세요]
이런식으로 게시판에 글이 올라오지요, 대놓고 그 사이트 이름을 거명하지 않아요
왜 사이트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 않고 그렇게 복잡한 방법을 쓸까 의문이 있으시겠죠.
사이트 주인에 대한 예의차원입니다. 동종 사이트내 행사의 자세한 정보 내지는 광고니까요.
그래요, 많은분들이 말씀 하시죠.
82쿡이 어째서 개인 홈피냐, 우리가 만들어 일군 우리의 사이트다.
그래요 김혜경님만의 사이트라 하긴 너무 많이 컸습니다.
하지만 82쿡을 관리하고 운영, 유지하는 분은 그분이기에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자고 하고 싶습니다.
맨처음 [**사이트에서 오븐 공구를 합니다.]
할때는 아! 그렇군 했습니다.
하지만 그 글이 날마다 올라옵니다. 자게에도, 살돋에도, 이러저런에도...
심지어는 오늘은 책까지 끼워 **만원에 판다더라, 82쿡에서 살때보다 싸더라 말더라 어쩌구 저쩌구....
게다가 친절하시게도 사이트로 바로가게 링크까지 했더군요.
네, 그 사이트 82쿡에 라이벌이 될 만큼 큰 사이트도 아닙니다.
그 사이트 공구로 82쿡의 회원이 그리고 모두 몰려갈 정도로의 타격도 없습니다.
하지만 참 보기에 거시기 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제가 너무 82쿡에 과잉충성인가요? ㅎㅎㅎ
다른 성격의 사이트도 아니고 같은 동종요리사이트의 그런 행사까지 그렇게 친절하게 옮겨와서
날마다 도배해야 할 만큼 그렇게 중요정보였는지요.
모르겠습니다.
좋은 정보를 많은 사람이 공유하자는데 왠 딴지냐 하는 댓글 올라오겠지요.
네, 정보공유도 좋습니다만 방법을 좀 다시 생각해 보자 싶어 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공감
'05.8.16 7:30 PM (221.147.xxx.39)맞아요.
저도 느낀건데 먼저 말씀 잘해 주셨네요.
품목이 같다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지난번에 우린 얼마였지? 하는 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싸게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애써 주시는 주인장 마음도 조금씩만 헤아려 주셨으면......2. 음...
'05.8.16 7:30 PM (222.112.xxx.98)좀 배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3. 윗분과 동감
'05.8.16 7:33 PM (222.104.xxx.5)다음부턴 나만 알기 아까운 좋은 정보도 누치보여서 일일이 쪽지로 보내야곗군요....
이래저래 안걸리는게 없는것 같은데...
비단 오븐뿐 아니라 다른 물건이라도 코에걸면 코고리 귀에 걸면 귀걸이니깐
다른 물건이라도 나랑 친분 잇는사람에게만 서로 조용히 정보 공유를 해야겠네요 ㅡ.ㅡ
이런걸 올라올때마다 참 씁쓸합니다
좋은 도움되는 글들이 사라질것 같아서....4. 음냐~
'05.8.16 7:45 PM (211.179.xxx.202)제 생각엔 사이트에 배려이냐 아니냐한 것보다는 요리도구이기에 관심이 가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무래도 요구사이트이다보니....서로 요리에 관한 모든 건 공감하는거이니.....5. 음냐~2
'05.8.16 7:49 PM (221.159.xxx.203)김 혜경님 개인홈피라고 설정되더라도...(회원마다 체감지수는 다 다를듯...)
그것을 뛰어넘은... 폭 넓은 정보의 교류마당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런 문제에 대해 좀 더 관대해지십다.
쪽지로 정보를 공유할 수도...
공개게시판에 글을 올릴수도... 그냥 다 인정합시다.6. 정보공유일뿐
'05.8.16 8:05 PM (221.147.xxx.218)`다른 싸이트에 대한 홍보도 아니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많음을 알기에 정보공유를 하려는것 그 이하의 그 이상의 의미도 없었던것 같은데요...
원글님의 우려하시는바를 모르는것은 아닙니다만 이번 건은 그리 우려하지 않으셔도 될듯...7. 전 좋은정보라 생각
'05.8.16 8:10 PM (222.118.xxx.230)그러게요.
살림돋보기에 친절한 정보 저에게 필요하면
취하거든요.
레몬트리 스팀청소기 건도 그렇고 여러가지.
음냐~2님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82 주인장에 폐끼치는 일 아니면...8. 저도
'05.8.16 8:19 PM (59.186.xxx.81)82 주인장에 대한 예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잘 잪어 주셨습니다9. 시장이란 원래...
'05.8.16 8:32 PM (211.207.xxx.33)냉정한 곳이거든요.
상업성을 띠게 된 이상 이해관계와 상관없는 예의같은 건 사실상 유명무실하지요.
여기서 공구하는 물건을 사시는 분들도 '특정한 그 누가 공구를 주선하기 때문'에 사는 건 아니지요.
그 물건이 싸고 본인에게 필요하고 조건이 맞는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사는 것이죠.
이미 오손도손 동네마실 수준의 분위기를 벗어난 이 큰 싸이트에서 그런 인정사정 봐 주기를 기대하시는지... ^^;;
어차피 기브앤테이크입니다.
큰 사이트때문에 챙겨지는 이익 부분이 있으면...다 못 거두고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몫도 있게 마련....
이익날 땐 그냥 좋은 거고.... 손해(?라고 표현하긴 좀 어패가 있지만) 날 땐 예의(?)를 찾는다.... 무리죠.
사람들은 물건보고, 가격보고 사는 것이지... 다른 이유 때문 아니랍니다.
더더군다나 예의 때문에 산 것이 아니었을 테니까요.
아직도 이 곳을 동네 몇몇 아줌마들 수다방으로 여기고 싶은 분들의 뒤늦은 욕심인 것 같네요. ^^10. ..
'05.8.16 8:55 PM (218.145.xxx.118)처음 82에 들어오던 시기엔
읽는 정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구에 참여하기도 했지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산 건 아니구요.
지금은 가격이 적당하면 삽니다.
주인장님께서도 감사나 예의 차원에서 구매하는 걸
바라시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정보를 주시는 거잖아요.11. 아는사람끼리만
'05.8.16 9:09 PM (61.81.xxx.47)쪽지로 정보 교환을 한다면...아는사람이 없을때는
어떻게 정보를 알수있을까요
82쿡 회원들이 모두 다 좋은 정보를 공유할수있는 방법을 갈켜주세요12. 시장이란 원래..님
'05.8.16 9:10 PM (211.224.xxx.170)말에 한표 던집니다~~
참 바른말씀을 점잖게 표현 해주셨네요...13. 글세요..
'05.8.16 9:21 PM (58.76.xxx.201)이런글은 별로 김혜경님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글을 읽으면 공구=이윤추구 라는 공식이 생각나요. 자기밥그릇 싸움처럼... 원글님 말씀대로 별로 라이벌도 안되는 상대, 타격도 없을거라면서 왜 오버 하시는지... 우리는 82를 동네 단골가게 이용하듯 하는게 아닙니다. 별루 물건이 맘에 안들고 가격도 안싸지만 걍 아줌마 얼굴땜에 인사치례 물건 사는 그런 단골가게가 아니에요. 우리가 필요에 의해, 또 저절로 마음이 가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매일매일 들르는 곳이 이곳인데, 타싸이트 공구가 회원분들께 뭐 얼마나 대단한 영향력을 끼칠런지....?
14. 다른
'05.8.16 9:36 PM (203.234.xxx.214)정보도 그동안 사이트 공개하는데요.. 뭐..
15. 0000
'05.8.16 9:41 PM (220.81.xxx.37)저도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각질제거하고 시트지에 떠먹는 플레인요구르트 붙이는게 제일 좋았어요
대신 30분이상 해야합니다.16. 원글이
'05.8.16 9:58 PM (211.204.xxx.98)제가 얼마나 글주변이 없는지 다시 한번 통감합니다. ^^
제 말뜻이 제대로 전달이 안 되었네요.
제말은 음... 그러니까...
김혜경선생님께 이익이 되라고 쓴글이 아니고요.
나*이네서 공구를 하든말든 그건 큰 상관이 아니에요.
옛말에도 있지요 '오래비 떡도 싸야 사먹는다' 라고요.
맞아요 비싸더라도 꼭 82쿡에서 공구할때만 사세요~~이런말이 아니에요.
더 싸게 준다면 누가 말리겠어요 가서 사는게 이득이고 현명하죠.
위에서도 말했듯이 날마다 개근하듯이
[**사이트에서 오븐 공구합니다.
##만원이랍니다. 우리가 더 싸게 샀나요 비쌌나요?
그 사이트는 나*이랍니다. 여기가 주소랍니다. 누르면 갑니다]
이렇게 너무나도 친절하게 그쪽 상황을 안내해주시는 나*씨가 많으셔서
여기가 82쿡인지 나*인지 싶더란 얘기죠.
(처음엔 왠 알바가 이리 많냐? 했어요.)
KBS나온 출연자가 대놓고 MBC가요~~하며 칭찬 안하듯이 대놓고
그렇게 동종사이트 광고 하는건 예의가 아니란 소리죠.(공구때문만이 아니에요.
82쿡에서 나물이네 광고잖아요.)
애고고... 또 얘기가 자꾸 엇나가는군요. 이번에도 제 뜻이 다 표현된거 같지는 않아요17. 항상...
'05.8.16 10:06 PM (211.207.xxx.33)그래왔었지 않나요? -.-
무슨 물건 하나 붐 타기 시작하면 늘 그 얘기로 도배되는 거 하루이틀 아닌데....
왜 유독 예민하게 그러시는지... (개인적으로 그 사이트 운영자를 싫어하시는 건 아닌지)
KBS나 MBC에서는 대놓고 어떤 회사 물건이 더 좋다 나쁘다도 안하지요.
여기는 대놓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미덕인 살림살이, 요리 이야기 사이트일 뿐이고요.
다른 곳과 달리 급부상한 이유도 브랜드명 등을 밝힌 것이 센세이셔널했던 이유 중 하나라고 알아요.
비교할만한 대상을 잘못 짚으신 것 같다는 뜻입니다. ^^
원래, 양날의 칼인 일이 많아요.
물 흐르듯 자연스런 일을 너무 안타까워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18. 네
'05.8.16 10:12 PM (218.50.xxx.76)좀 민감하신 거 같네요. 문제는 현재에 82에서 컨벡스는 물론이고 당장 공구 예정이거나 공구를 하고 있는 전기 오븐이 없는 상태잖아요.
여기서도 엄연히 공구하고 있는 똑같거나 비슷한 상품을 대놓고 다른 사이트 이름 알려 가면서 공구 정보를 서로 주고 받는다면 좀 거시기하겠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여기가 무슨 개인이 낸 쇼핑몰두 아니구요.
그렇게 따지면 아미쿡이나 기타 키친용품 싸게 파는 사이트 주고 받는 얘기도 다 매너 없는 범주에 들 수 있는 거 아닌가요?19. 나물이네를
'05.8.16 10:22 PM (61.85.xxx.72)조금 홍보하는 면이 약간은 있는거 같지만
진실이야 어떻든 요즘이야 모두 자기 홍보 시대 아닌가요?
그리고 오븐은 82 회원들에게 아주 관심많은 조리도구기 때문에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출근 도장 찍듯 글을 올린들 어떻겠습니까?
누구라도 도움이 되면 되지요.20. 음
'05.8.16 10:25 PM (221.148.xxx.64)나물이네 공구 하는군요.
몰랐는데 가격 알아보러 한번 가봐야 겠네요.
뭐 어쨌든 정보 감사21. 원글님.....
'05.8.16 10:45 PM (211.207.xxx.33)계속 지켜보고 계시는 것 같아 다시 써요. 위에 시장원리 쓴 사람인데요.....
이 글 내리시는 것이 어떨지요.
뭐 나쁜 내용인 것도 아니고, 굳이 지워야할 만큼 자극적이거나 한 글은 전혀 아닙니다만....
이런 글이 많이 읽히면 읽힐수록.... 님께서 보호(?)하고자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 일이 전혀 없거든요.
오히려...... 글을 올리신 목적과 반대 방향으로 갈 뿐이에요. ^^;;
도와주신다고 하시는 일이 오히려 그 반대 역할을 한다면.....?
잘 생각해보세요.
이 글이 계속 남아있음으로 해서 가장 신경쓰일 분이 누구이실지.......
내가 좋아하는 누구에겐가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의 생각이 객관적이지 못하고 감성에 치우칠 때에
그 결과는 반대로 나타날 수 있음을 조심해야 한답니다.
조심스럽게 글 쓰신 것을 보면.... 좋은 뜻으로 쓰신 것은 알겠는데...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어서 아셨으면 해요.
여기는....상상할 수 없이 다양한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머무르는 곳이거든요.22. 음...
'05.8.16 11:22 PM (222.112.xxx.98)저도 글을 내리는 게....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3. 윗님...-.-
'05.8.17 12:59 AM (211.207.xxx.33)갑자기 너...라니요.
그냥 내리라 말아라 내가 읽기 기분 나쁘니 삭제해라가 아닌 거 모르시나요 모른척하시나요?
그런 의미였으면 말 꺼내지도 않았죠.
원글님이 진지하시고 순수하신 것 같아 좋은 마음으로 말씀드린거예요.
이분이 처음에 말 꺼내실 때에 '나'로 시작하신 것, 글의 분위기 등으로 보아 연배가 좀 있으신 분 같은데....
이런 분들이 생각은 깊으시지만 의외로 인터넷 생리에는 약하시죠.다시 말해 군중심리에도 약한 경향이 있고.....
의도가 좋았든 나빴든 말이 돌면....암튼 지명도 있는 그 스토리의 주인공한테는 손해랍니다.
원글님의 의도와는 반대로 갈 뿐이니 안타까워서 원글님과 원글님이 옹호하려는 분을 위해 내리는 것이 더 도움될거라는 조심스러운 충고였어요.
이 글이 문제라서 내리라는 불만의 표시가 아니고 오히려 반대지요.
원글님의 글이 싫으니까 내려라말아라 할 정도로 원글님에게 안 좋은 감정이라면....
전 내리시는 게 어떠냐는 말 같은 거 안 꺼냅니다.
왜냐...싫은사람한테 왜 득이 되는 쪽으로 충고하겠어요. -.- 그냥 놔두죠....24. 커피홀릭
'05.8.17 2:17 AM (211.117.xxx.66)원글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되긴 하는데요, 어쩌면요 의도와는 달리 원글님의 글이 쥔장님을 더 곤란하게 할런지도 모르겠어요.
쥔장님이 하는 공구도 있지만 이젠 쥔장님과 상관없는 공구도 많이 진행되곤 하잖아요. 김혜경님이 자비로 서버 마련하신 사이트라 개인 사이트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이 함께 꾸려가는 곳이기도 하잖아요. 뭐 따로 또 같이라고나 할까.
전 그냥 지금분위기도 좋은데요...25. 저도
'05.8.17 5:50 AM (58.140.xxx.147)첨에 그런 생각이 들긴했는데 몇번올라오니 그런가부다 했어요..그런데 저는 지금 오븐공구하는 곳 먼저 알았다가 거기서 82쿡글 보고 여기 알았어요..ㅎㅎ
26. 윗님처럼
'05.8.17 7:52 AM (220.90.xxx.182)저도 나**를 먼저 알고 한동안 거기서 살다가(?) 이곳 82 알게 되어 이젠 이곳만(?)오는데요..
아 공구하는 구나.. 하는 정도인데..27. ..
'05.8.17 9:33 AM (220.117.xxx.31)저도 나물이네에서 여기 알게된 경우에요.. 지금은 여기 더 자주오구요..
여기서 나물이네를 알게되는것을 막는 분위기라면, 점점 정보가 차단되는거여서, 정보가 적어지는 결과가 초래되어, 결국 이 사이트도 손해볼거에요. 소탐대실이죠.28. 러브체인
'05.8.17 10:56 AM (221.140.xxx.16)여기 오시는 분들중에 나물이네 모르는분 별루 안계실거 같은데요?
82만큼 활발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알려진곳이죠.
또 책 판매량도 정말 어마어마 해서 왠만한 사람들 다 알더라구요.
저의 경우엔 뭐 2000명 좀 안되는 요리카페 운영중이지만..
좋은정보인듯 하여 제가 게시판에 알려 드렸습니다.
어디서..컨벡스 공구 한다더라..필요하심 가서 보고 구입 하시라..하구요..
물론 링크도 걸어 두었구요.
저는 제 카페에서 공구를 할 의사가 없기에.. (물론 그정도 숫자도 되지도 않지만여)
그렇다면 좋은 정보는 나누는게 좋은게 아닌가 싶더군요..
그닥 나쁘지 않다고 전 생각 하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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