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호호아줌마]

* ^^ *
공구하는 제품의 범주를 어디까지 두는게 옳을까요?
제가 오늘 실수를 한듯싶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요


옷공구... 문제점이 더 많겠지요?
82cook외에도 웹서핑이 취미인지라 가격비교를 통해 여러제품들을 어떻게하면 싸게 구입할수있는지
남들보다 조금더 알게되네요


옷가격..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양심있는 가게주인만나면 그나마 좋은 상거래이고...
하지만 요즘 유명한곳(사이트)들을 보면 소비자를 우롱을 하는 가격을 볼수있어요
(가령 도매가 가격이 만원이면 판매가가 38000원...)

...
먼저 그린티님께서 좋은지적을 해주셨어요
다른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란다면 욕심인줄 알지만 부탁드립니다

[흠]

옷은 공구하기 아주 까다로운 물건 아닐까요? 각자의 취향도 있고.....
그리고 공구의 의미는 공구하시는 본인도 필요한 물건을 여럿이 살때 조금의 할인율을 기대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옷은 공구의 의미보다는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셔요 라는 소개의 의미가 더 강한듯 한데요
그러지 마시고 쇼핑몰을 운영해 보셔요
그리고 여기 82쿡에도 주소 알려 주시구요 가격이 타 사이트 보다 저렴하다면
누구든 이용하지 않을까요.굳이 옷까지 공구라는 명목으로 하는건 좀그러네요
쇼핑몰 운영으로 하심이 좋겠습니다.

[제생각두..]

윗님생각하고 같아요..
첨에 옷 올리기 시작하실때 가게 정리라고 하셔서 아마 여러분들이 신상품이라고 올라왔을때
조금 거부감이 들었을거 같아요..
저도 오프라인에서 옷가게 하거든요... 윗님 말씀대로 쇼핑몰을 운영해보심이 좋을거같아요...

[저두]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
저번에 원글님께서 여름옷 정리로 올리신것 같은데..
이번 가을 신상옷은 좀 그렇지 않나 싶어요....저렴하게 올리시지만...
저두 님께서 쇼핑몰같은 곳을 이용해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맞아요...]

여기 장터의 취지와는 맞지 않으니...회원들의 위한이라는 발상은...
좀 아니라고...느껴집니다.
쇼핑몰을 운영 하심이 옳습니다.

[호호아줌마]

예, 의견주신분들 감사드려요
저번에는 가게정리로 (옷걸이만 빼고) 82cook 덕택에 원가의 반이라도 건지게되어서 정말 감사했지요
* ^^ *
그리고 아주 즐겁고 유쾌한 글도 오가구요
장터의 매력은 한도 없네요~

예, 여러분들의 의견으로 제가 부주의한점 인지하게되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