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으로 , 위생적으로 , 깔끔하게 ^^ 신경써서 하는곳좀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학원생들을 데리고 놀이공원가는데요. 대충 김밥이나 사먹이고 싶지 않아서요.
한끼라도 실하게 (학원차원에서 지원하여) 먹어야 더 잘 놀수 있겠지요.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이 젤 낫겠지만 그에 버금가는 정신(?)으로 도시락싸는 곳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리플 아낌없이 달아주세요. 더운날씨에 건강들 하시고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산에 사시는 분들.. 도시락 잘하는곳좀 가르쳐 주세요.
오월이 조회수 : 250
작성일 : 2005-08-16 15:58:38
IP : 211.191.xxx.1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5.8.16 4:08 PM (221.164.xxx.151)지역이 어딘지..요.? 아무래도 더우니 가까우면 더 신선하겠죠.
2. 오월이
'05.8.16 4:10 PM (211.191.xxx.102)간단한 수술하고 3일 입원이라 남편없이 혼자 갔더니
전신마취 수술에 남편이 안 온 뇨자는 그 병원 세우고 제가 처음이라는.............
남편이 너무 바빠서 언니가 와서 사인하고 지켜있었고, 깨고나서 돌아갔어요.
첫날밤이 좀 힘드니 간병인은 첫날만 24시간(수술한 밤에 주무실때) 쓰시면 될 것 같아요.3. 산나
'05.8.16 5:16 PM (222.97.xxx.94)한솥도시락이 괜찮다고들 그러네요.
부산대 앞이라니까 거리도 괜찮을듯 싶구요.
http://www.hspusan.co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3320 | 친구 얼마에 한번씩 만나세요? 7 | 맘 | 2005/08/16 | 809 |
293319 | 예술의 전당 공연과 주변 식당 문의요 4 | 도와주세요 | 2005/08/16 | 433 |
293318 | 동대문 쪽 휴가 끝났나요? 2 | 급질~ | 2005/08/16 | 207 |
293317 | 울진 엑스포 텐트촌에서 열받았어요... 1 | 열받아 | 2005/08/16 | 314 |
293316 | 강쥐의난산 4 | 넘맘이아파여.. | 2005/08/16 | 336 |
293315 | 수입가구점 어디가 쌀까요? | 궁금이 | 2005/08/16 | 159 |
293314 | 아이구..입이 방정^^ 9 | 사임당강씨 | 2005/08/16 | 1,304 |
293313 | 부산에 사시는 분들.. 도시락 잘하는곳좀 가르쳐 주세요. 3 | 오월이 | 2005/08/16 | 250 |
293312 | 제게 너무 심한 저혈압인데요... 12 | 저혈압? | 2005/08/16 | 740 |
293311 | 델타샌드나 뮤직가튼 조언해주세요 | 엄마 | 2005/08/16 | 356 |
293310 | 허벌라이프의 나이트웍스.. 1 | 맑은하늘 | 2005/08/16 | 357 |
293309 | 외동아이 기르면서 만족하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16 | 궁금해요. | 2005/08/16 | 1,253 |
293308 | 주소말소해야할까요 1 | 지앵이 | 2005/08/16 | 356 |
293307 | 남아 도는 바디샴푸들.. 7 | 고민 | 2005/08/16 | 1,103 |
293306 | 임신했을때 신장염이 생길 수 있나요??? 3 | 나경맘 | 2005/08/16 | 313 |
293305 | 둘째 산후조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3 | 울라울라 | 2005/08/16 | 268 |
293304 | [질문]출산후 병원에 있는 산모 방문 선물. 6 | 친구 | 2005/08/16 | 458 |
293303 | 남편과 말이 하기싫습니다.. 5 | 하늘 | 2005/08/16 | 1,218 |
293302 | 작은엄마, 고맙습니다. 2 | 작은엄마 | 2005/08/16 | 709 |
293301 | 남편과 관계후 갑자기 배가 아팠어요 4 | 질문 | 2005/08/16 | 1,007 |
293300 | 현*홈쇼핑의 마사지된다는 거들 | 후박나무 | 2005/08/16 | 166 |
293299 | 가사도우미 소개부탁드려요(서초동) | 마리안느 | 2005/08/16 | 227 |
293298 | 저는 지방도시에 사는 애들엄마입니다. 14 | 소심녀 | 2005/08/16 | 1,527 |
293297 | 이노래를 들으면 내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나요. 2 | 좋은노래 | 2005/08/16 | 762 |
293296 | 5살 아들을 둔 맘인데요. 2 | 코피 | 2005/08/16 | 289 |
293295 | 웅진 반딧불 과학동화 5세에게 적당할까요? 너무 늦을까요? 2 | 5세맘 | 2005/08/16 | 1,022 |
293294 | 집안일중에 가장 싫은건 무엇인가요? 35 | 음.. | 2005/08/16 | 1,806 |
293293 | 아파트 거실 바닥.. 4 | 소리 | 2005/08/16 | 705 |
293292 | 그림일기 지도해야 하나요? 8 | 어떻게.. | 2005/08/16 | 340 |
293291 | 화가 안 풀려요...ㅠㅠ 13 | 한숨녀 | 2005/08/16 | 1,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