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est love of all
Whitney Huston (1986)
I believe the children are our future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란걸 믿어요
Teach them well and let them lead the way
잘 가르쳐서 그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합니다
Show them all the beauty they possess inside
내적으로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움을 가르쳐주어야하고
Give them a sense of pride to make it easier
좀더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자부심도 심어주어야죠
Let the children's laughter remind us how we used to be
아이들의 웃음이 예전의 우리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Everybody's searching for a hero
모든 이들이 영웅을 찾고 있어요
People need someone to look up to
존경할만한 누군가가 필요해요
I never found anyone to fulfill my needs
나의 이런 필요를 채워줄이는 없고
A lonely place to be
외로운 곳이기에
So I learned to depend on me
나는 내 자신에게 의지하는 법을 배웠어요
I decided long ago, never to walk in anyone's shadows
나는 오래전에 다른 사람의 그늘 안에서
머무르지 않겠다고 결심했고
If I fail, if I succeed
At least I'll live as I believe
실패하든 성공하든
내가 믿는 그대로 살아갈겁니다
No matter what they take from me
They can't take away my dignity
내게서 모든걸 가져가도
내 존엄성은 가져갈 수 없습니다
Because the greatest love of all
Is happening to m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 내게서 일어나고 있기때문에..
내 안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I found the greatest love of all
Inside of me
내 안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The greatest love of all
Is easy to achieve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을 이루기는 쉽습니다
Learning to love yourself
당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것
It is the greatest love of all
이것이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I believe the children are our future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란걸 믿어요
Teach them well and let them lead the way
잘 가르쳐서 그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합니다
Show them all the beauty they possess inside
내적으로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움을 가르쳐주어야하고
Give them a sense of pride to make it easier
좀더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자부심도 심어주어야죠
Let the children's laughter remind us how we used to be
아이들의 웃음이 예전의 우리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And if by chance, that special place
That you've been dreaming of
우연히 당신이 지금까지 꿈꿔왔던 특별한 곳이
Leads you to a lonely place
외로운 곳으로 될지라도
Find your strength in love
자신의 사랑 안에서 힘을 얻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면 내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나요.
좋은노래 조회수 : 762
작성일 : 2005-08-16 13:35:30
IP : 61.109.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마스떼
'05.8.16 4:26 PM (219.251.xxx.25)어쩜! 저도 같은 생각에서 이 노래 참 좋아한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니 반가워요. ^^2. 옻
'05.8.16 5:10 PM (203.241.xxx.20)제가 이 노래 가사 찾고 있었는데 어찌 아시고.. 감사합니다.. 꾸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3320 | 친구 얼마에 한번씩 만나세요? 7 | 맘 | 2005/08/16 | 809 |
293319 | 예술의 전당 공연과 주변 식당 문의요 4 | 도와주세요 | 2005/08/16 | 433 |
293318 | 동대문 쪽 휴가 끝났나요? 2 | 급질~ | 2005/08/16 | 207 |
293317 | 울진 엑스포 텐트촌에서 열받았어요... 1 | 열받아 | 2005/08/16 | 314 |
293316 | 강쥐의난산 4 | 넘맘이아파여.. | 2005/08/16 | 336 |
293315 | 수입가구점 어디가 쌀까요? | 궁금이 | 2005/08/16 | 159 |
293314 | 아이구..입이 방정^^ 9 | 사임당강씨 | 2005/08/16 | 1,304 |
293313 | 부산에 사시는 분들.. 도시락 잘하는곳좀 가르쳐 주세요. 3 | 오월이 | 2005/08/16 | 250 |
293312 | 제게 너무 심한 저혈압인데요... 12 | 저혈압? | 2005/08/16 | 740 |
293311 | 델타샌드나 뮤직가튼 조언해주세요 | 엄마 | 2005/08/16 | 356 |
293310 | 허벌라이프의 나이트웍스.. 1 | 맑은하늘 | 2005/08/16 | 357 |
293309 | 외동아이 기르면서 만족하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16 | 궁금해요. | 2005/08/16 | 1,253 |
293308 | 주소말소해야할까요 1 | 지앵이 | 2005/08/16 | 356 |
293307 | 남아 도는 바디샴푸들.. 7 | 고민 | 2005/08/16 | 1,103 |
293306 | 임신했을때 신장염이 생길 수 있나요??? 3 | 나경맘 | 2005/08/16 | 313 |
293305 | 둘째 산후조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3 | 울라울라 | 2005/08/16 | 268 |
293304 | [질문]출산후 병원에 있는 산모 방문 선물. 6 | 친구 | 2005/08/16 | 458 |
293303 | 남편과 말이 하기싫습니다.. 5 | 하늘 | 2005/08/16 | 1,218 |
293302 | 작은엄마, 고맙습니다. 2 | 작은엄마 | 2005/08/16 | 709 |
293301 | 남편과 관계후 갑자기 배가 아팠어요 4 | 질문 | 2005/08/16 | 1,007 |
293300 | 현*홈쇼핑의 마사지된다는 거들 | 후박나무 | 2005/08/16 | 166 |
293299 | 가사도우미 소개부탁드려요(서초동) | 마리안느 | 2005/08/16 | 227 |
293298 | 저는 지방도시에 사는 애들엄마입니다. 14 | 소심녀 | 2005/08/16 | 1,527 |
293297 | 이노래를 들으면 내자신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나요. 2 | 좋은노래 | 2005/08/16 | 762 |
293296 | 5살 아들을 둔 맘인데요. 2 | 코피 | 2005/08/16 | 289 |
293295 | 웅진 반딧불 과학동화 5세에게 적당할까요? 너무 늦을까요? 2 | 5세맘 | 2005/08/16 | 1,022 |
293294 | 집안일중에 가장 싫은건 무엇인가요? 35 | 음.. | 2005/08/16 | 1,806 |
293293 | 아파트 거실 바닥.. 4 | 소리 | 2005/08/16 | 705 |
293292 | 그림일기 지도해야 하나요? 8 | 어떻게.. | 2005/08/16 | 340 |
293291 | 화가 안 풀려요...ㅠㅠ 13 | 한숨녀 | 2005/08/16 | 1,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