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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았어요 ㅠㅠ

마음의 상처 조회수 : 960
작성일 : 2005-08-16 09:51:39
얼마전엔 시댁에 떡해가고,
친정에도 음식을 해 갔어요.
전 정말 (맛있게 먹어줄) 기대에 부풀어서 밤잠을 못자면서까지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어 갔는데,,,
다들 잘 안먹어요. 진짜 상처받았어요. ㅠㅠ
제가 절대미각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상인의 미각을 가지고 제가한 음식을 먹었을때 맛이 없진않았단 말이에요. ㅠㅠ

이제부턴 다른사람을 주기위한 음식... 안할래요...ㅠㅠ
그냥 제가 먹고싶은 음식만 할래요...ㅠㅠ

IP : 211.212.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8.16 10:02 AM (211.205.xxx.215)

    님~ 다들 너무 더워 입맛이 없어 그러셨을거예요~
    제게도 님처럼 이렇게 더운날 불앞에서 정성드려 음식해서 주는
    사람있음 너무 행복하겠어요^^
    그러니 너무 속상해 마세요~

  • 2. 실비
    '05.8.16 10:01 AM (222.109.xxx.226)

    정말 상처 많이 받으셨나봐요... 어째요...

    원래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은 두배로 다가오자나요... 왜 안 드셨을까? 혹 날씨가 더우니깐 입맛이 없으셨을까요? 맛 없진 않고, 혹시 모르시는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너무 상심해하지 마세요, 설마 따님이, 며느님이 이렇게 더운 날 음식 정성것 준비하셨는데, 그 생각만으로도 맛있고 고마워 하시겠죠, 다른 이유가 있을겁니다.

    기분 좋아지셔라 얍~~~~

    실비.

  • 3. 효우
    '05.8.16 10:28 AM (222.103.xxx.46)

    메뉴가 무엇이었나요?
    제 생각엔 모두들 배부를 때 펼쳐 놓은 것이 아닐지?
    그게 아니더라도, 님의 마음은 따스하게 가족들에게 전해졌을 겁니다. ^^

  • 4. 한숨녀
    '05.8.16 1:03 PM (211.246.xxx.56)

    저도 그런적 있어요.시댁 식구들 5분이 이 더운때 것도 만삭인 며늘집에 놀러오신다고 하시길래 전전날부터 청소열심히 하고 음식준비했는데 이틀 묵으시면서 아침만 2번 차리고 죄~사먹었답니다.
    것도 아침 차릴때 제가 만든거 좀 내 놓을랬더니 아침에 누가 그렇게 많이 먹냐며 다 꺼내지 말라고 하시구요..ㅠㅠ
    저 생각해서 힘들까봐 그러셨겠지만 이왕 만든음식인데 맛있게 드셔주면 좋을거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시엄니께서 주시는 음식들 고마워 하면 먹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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