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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 인물 났네요..^^
42킬로라니...정말 힘들었을껍니다...
1. ^^
'05.8.12 7:02 PM (221.141.xxx.108)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508...
2. 부러워요.
'05.8.12 7:06 PM (221.164.xxx.110)멋진 군인 아찌네요. 첨엔 광고 ??했어요.굳은 의지가 부럽습니다.울 집에도 큰 돼지?몇분 있는디 워쩔까요.그젯밤에도 밤늦게 그넘들이 통닭 묵고잡다는 바람에 안주면 새 엄마? 라 할까봐...안돼 하면서도 참 어렵네요.
3. ..
'05.8.12 7:07 PM (211.204.xxx.168)이렇게 의지 강한 젊은이가 있는한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겠지요??
정말 장하네요. ^^ 박수 짝짝.. (살빼는게 얼마나 힘든지 요새 절실히 느끼고 있는 아지매입니당.)4. 정말~
'05.8.12 7:07 PM (211.204.xxx.36)멋지네요.
저렇게 잘생겼는데...살들 때문에...
하여튼 의지가 대단하네요. ^^*5. 오,
'05.8.12 8:17 PM (211.176.xxx.195)진짜 인물 났네요... 역쉬 다들 살빼면 미남 미녀 되는것 같습니다요.
6. 성필맘
'05.8.12 9:25 PM (218.236.xxx.245)진짜 부렵네요 요새 6시 이후에 안먹자고 다짐을 하지만..
그게 넘 어렵더라구요 --;;7. ..
'05.8.12 9:32 PM (210.118.xxx.75)의지가 아니라 군대가면 비만애들 따로 착출해서 훈련시킵니다.
한달후면 거의 몇십키로씩은 빠집니다.8. ...
'05.8.12 9:36 PM (218.51.xxx.172)비만이면 착출해서 훈련시킨다굽쇼?
음... 내 의지로는 안 빠지니 그런 거라도 절실히 필요한데
그렇다고 군대는 갈 수 없고... 어쩌나?!?9. 아닌데..
'05.8.12 10:42 PM (211.212.xxx.55)울남편한테 물어봤는데..아니라는데요..
울남편도 군대가서 살 엄청 빠졌던 사람인데..
(지금과 비교하면..피골이 상접할정도로..^^;;)
근데 그냥 군대생활하다가 빠진거지 따로 착출해서 훈련시키지 않았다는걸요..10. ...
'05.8.12 11:06 PM (221.141.xxx.108)요즘엔 착출해서 따로 훈련시키나봐요...
80년대생이후 비만이 많아져서11. 아니예요
'05.8.13 6:28 AM (211.221.xxx.143)착출해서 훈련하는거 절대 없어요.
다 스스로 알아서 해요. 저녁식사후 자유시간에 보면 2-3명씩 무리를 지어서 열심히 운동하는 아저씨들 얼마나 많은데요. 하루도 빼지 않고 ..(전 부대 안에 살아 신랑에게 산책삼아 갈때 운동하는 아저씨들 많이 봅니다.)12. ..
'05.8.13 8:25 AM (221.157.xxx.19)우워~ 정말 인물나네요..
13. 후후
'05.8.13 10:51 AM (211.220.xxx.204)정말 한 인물 하네여..^^
14. 낭설
'05.8.14 3:02 PM (218.236.xxx.38)비만이라고 사람을 솎아내어 다이어트를 시킨다굽쇼?
시상에 지금이 어느 시댄데 그런 낭설을..
다만 본인이 원하는면 체중조절을 도와주기 위해서 비만 프로그램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비만하다고 착출합니까..남의 기름을 짜내는 것도 아니고.
군대에서나 부서에서 사람을 뽑아가는 것은 차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