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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정자의 수 차이
즉, 가짜 유기식품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일본에서도 자체적인 기준을 마련함에 따라 진짜 유기식품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아이를 낳지 못하는 불임부부에게도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덴마크의 정자연구그룹이 유기식품을 먹는 사람의 정자 수가 일반적인 식생활을 하는 사람의 정자 수의 2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2회에 걸쳐 의학지 '란세트'에 발표했다.
첫 번째로 실린 내용은 덴마크 유기농가협회의 회원 30명의 정액을 조사한 1994년의 보고다.
유기재배 농가와 관계자의 정액에 있는 정자 수는 1ml중 1억 개인데 비해 보통의 식생활을 하는 사무직 약 70명의 평균치는 5,400만
개였다.
즉,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정자 수는 유기 농가의 절반 정도에 불가했다.
또 하나는 덴마크 유기식품협회 회원의 정자를 분석한 1996년의 보고이다.
일상의 식생활에서 적어도 25% 이상의 유기식품으로 하고 있는 55명의 정자 수는 1ml중 9,900만 개였다.
이에 반해 항공 관계의 일 때문에 일반적인 식생활을 하는 141명의 평균치는 6,000만 개였다.
앞의 두 보고가 모두 잔류 농약과 정자 수의 인과관계를 단정짓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을 교란시키는 내분비계장애물질 작용이 있는 농약을 정자 감소의 원인으로 의심하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25% 이상을 유기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의 정자 수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는 모든 식품을 유기식품으로 섭취하지 않더라도 효과가 있음을 의미한다.
유기식품을 사는 사람은 농약, 살충제, 살균제, 곰팡이 제거제 등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유기용제가 휘발하는 새 집이 아닌 오래된 헌 집을 좋아하고 화학합성물질의 사용을 되도록 줄이는 친환경적인 생활 방식을 고수한다.
이런 방식으로 생활하면 정자 수 감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듯하다.
예전에 일본인의 정자 수는 1억 마리 정도였다.
그런데 동경대학 의학부에 오시오 시게루박사가 1997년에 동경에서 생활하는 청년 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ml에 포함된 정자
수는 440만 개였다.
청년층보다 중년층의 정자 수가 많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이와 반대되는 결과도 있었다. 큐슈를 본거지로 하고 중국 지방에서 활동하는 자연주인 생협인 그리코프의 직원 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자 수의 평균치가 1억 2천 9백만 개에 달했다.
당연히 줄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옛날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정자 수에 지역 차는 있지만 이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동경에서도 자연주의 생협 동경 마이코프의 직원은 정자 수가 일반인의 50% 이상 많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유기식품을 먹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은 정자 수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
정자 수가 줄지 않았다는 것은 신체가 건강하다는 증거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유기식품을 먹고 화학 독극물질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먹지마, 위험해!> -일본자손기금
1. 확실한 것은..
'05.7.30 10:54 PM (220.78.xxx.208)지금 50-60대 장년층 부부의 관계횟수가 30-40대 부부의 횟수보다 훨씬 많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의 대다수분들이 젊어서 40대까지는 일주일에 세 번 가량이 평균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데 반해서 (적어도 저희 친정엄마, 이모 여러분과 그 분들의 동서들을 통해서 보면.)
우리 세대 (3-40대)의 제 친구들이나 저희 집 거의 다가 일 년에 서너번 할 동 말 동 한답니다.
남들네 집도 다 그렇다니 울 남편을 잡을 수도 없고...도대체 남자들이 그런 쪽으로 기가 너무 약하다고나 할까... 남자가 볏 짐 서 말 들 힘만 있어도... 하는 말은 다 옛날 얘기인 것 같고 요즘 남자들은
아예 성욕 자체가 없어진 듯 합니다. 제 친구들이나 주위 엄마들 말 들어보면 70프로 이상이 그런 것 같고요.. 극소수의 집들의 남편들은 또한 너무 비정상적인 성욕을 자랑합니다. 그런 집을 보면 그 시동생들도 비슷한 걸 보면 내력인지도.... ^^
정자수가 주는 것이 성욕의 감퇴와 상관이 많이 있나봅니다.2. 행복한 주부
'05.7.31 1:54 AM (218.147.xxx.198)그래요 요즘은 환경 호르몬 때문에 걱정들이 많더군요
매스컴에서의 한 주부는 집안의 식기를 플라스틱과 스테인레스 그릇에서
모두 도자기 식기로 바꾼 모습을 보여 주더군요
냉장고에 들어 있는 모든 식기는 도자기로 되어 있었죠^^
한편으로 환경 호르몬이 요즘에 많이 매스컴을 통해서 알려 지기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구 저리들 난리들인가 했지만 방송을 시청하는 동안 환경
호르몬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아이를 키운는 주부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며
진지하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한 엄마의 세심함 감동적이었지요
요즘 웰빙적인 삶때문에 옹기를 많이들 쓰더군요
저렴하고 질 좋은 도자기 식기를 파는곳 [세라믹월드]를 소개 합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함을 선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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