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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 들어갈때요...
그냥 여기 온천에서 입는 것처럼 수영복이나 반바지, 민소매 티셔츠 입으면 될까요?
지식검색에서 찾아보기는 했는데요..
자세하게 나와 있지 않아서...혹시 가보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1. 온천
'05.7.30 9:03 AM (221.146.xxx.214)그냥 목욕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심 되요
꼭하나!
수건을 들고 다니면서 온천안에서 걸어다닐때 꼭 앞부분을 가려줍니다
그게 예의라대요
그리고 온천수로 만든 풀장도 있구요2. ...
'05.7.30 9:10 AM (219.241.xxx.64)공용인 노천탕에서는 님 말씀데로 하시면 되구요.
여자들만 쓰는 곳은 목욕탕 생각하심 되는데...
때타올로 때를 절대 밀지 말라고 주의를 주더군요.^^
타올로 가슴과 아래 가리고 다니구요...
일본여자들이 그러고 다니더라구요.^^3. ^^
'05.7.30 10:00 AM (218.238.xxx.169)저는 일본 여자가 초록색 때타올로 열심히 때미는 거도 봤는걸요
오히려 제가 더 놀랐다는....
공용인 노천탕 말구요
그냥 여탕에 딸린 노천탕 강추에요
노천탕... 분위기 죽음이에요4. ...
'05.7.30 11:36 AM (211.55.xxx.91)제가 벳부온천에 갔었는데 , 제가 간곳은 큰 유리돔으로된 온천이였는데
우리 대중목욕탕이랑 비슷하던데요.(크기만 10배-30배 더 큼)
하는 양상도 똑같던데요(벌거벗고 여자들만).
저 갔을때는 저녁식사후에 간거라 사람들이 별로없더만요.
(한 1000평은 될까 . 온통 휘젓고 다녔네요.각종 이벤트 탕이 있더만요)
암튼 탕 분위기가 어색하거나 생소하지 않았어요.
참고로 일본은 지독한 불경기라 일본사람들은 드물고, 대부분 우리나라 관광객이더만요.(시간상 그랬나?)5. 글세요
'05.7.30 11:52 AM (211.227.xxx.112)일본이 지독한 불경기라니요?
그 반대일 것 같은데요? ㅎㅎㅎ6. 제가
'05.7.30 12:09 PM (211.41.xxx.158)갔을때두 일본아줌마가 열심히 때를 밀고 있는 분위기...
근데 참 얌전히도 미시더만요.7. ...
'05.7.30 12:51 PM (211.55.xxx.91)앗 제가 일본에 갔을때는 벌써 3년전이구요.
제가 갔을때(2월) 분위기는 한산하더만요.
암튼 전체적 분위기는 가라앉은 느낌이였어요.
지방으로만 돌아서 그랬나?
길 옆에 왠 땅들이 매물로 많이 나와 있는지. (팻말로 써있더군요.)
호텔에 가는곳마다 일본사람은 안보이고 80%이상이 한국 관광객인것 같고.
가이드 말로는 일본사람들 불경기라 골프도 안친다나(물론 좀 줄은것이겠지요.)
10년전 동경에 갔을때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더만요.
그래서 아 ....불경기라더니 그래서 호텔 분위기가 이모양인가보다.....(일본은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동남아에 관광지에 한국사람만 많은 쫌 익숙한 분위기라)
했는데 제 판단에 오류가 있나보네요.8. 제경우는
'05.8.2 11:33 PM (211.208.xxx.186)원글님의 질문과는 다소 다른 이야기이지만요..
두어번 가봤는데..제가 겪었던 때는 우리나라 아주머니들은 좀 큰소리로 이야기하고 물도 시원하게 촤~악 촤~악 뿌려대고 때도 벅벅~ 반면..일본인들은 좋게 말하면 얌전하게 앉아...다소곳이 물을 살짝살짝 끼얹더군요. 두어번 가본 정도여서 우리나라 사람 대다수가 그렇고 일본인이라고 대다수가 그렇다고 말할수 없고 또..문화가 다르고 가치관이 달라서 무엇이 좋다...나쁘다는 말하기 그렇지만...아무래도 일본 현지니까..현지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을 보는 시각이 있을텐데 다른 사람들을 조금 더 배려했으면 하는 생각은 들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