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운할뻔 했ㄴ네요

하눌님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05-04-06 09:15:17
외국에 사는 동생을 방문하려고 뭘좀 가져갈까? 하고 전화하니 아무것도필요 없다네요

처음에는 그래 요즘세상에 무엇인들 구할수 없을까?    
처음엔 마음이 가벼웠는데,그래도 내가가서 맛난것들 해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손맛이 그리울 텐데,하는생각에 이것저것 준비해서 전화하니 짜증을 내네요

언니가 먹고 싶으면 들고 오라고...

순간 할말이 없네요 ,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  상대마음을 헤아릴줄도 모르고,너무 서운했어요

괜한짓 한거같구요.

오늘아침 동생한테 배웠네요

커뮤니케이션이 통하지않는사랑은 사랑이아니다

일방적인것은내 욕심의 표현이다

신랑 이 한마디 거드네요.

상황이 되는대로하라고.

그래서 마음도 가방도 가볍게 떠나기로 했네요
IP : 211.195.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밤비니
    '05.4.6 10:25 AM (220.86.xxx.178)

    마음 비우세요.
    저도 여동생들한테 상처받을떄가 많아요.
    그애들이 나빴다기보다 제마음이 먼저 앞서 갔을때가 있고
    때로 난 이만큼하는데
    왜 나를 이렇게 대하느냐..하는 섭섭함도 들고 그랬어요.

    형만한 아우 없다쟈나요...
    내리 사랑이 형제간에도 있는건지..
    하눌님이 제 언니면 좋겠어요,^^

  • 2. judi
    '05.4.6 11:09 AM (211.215.xxx.70)

    저도 형제간에도 내리사랑이걸 절실하게 느낀사람입니다....
    언니가 생각해주는것도 귀찮다고 할떄는....(동생이라도 서운하지요....)
    가볍게 다녀오시고...후기도 올려 주세요.....

  • 3. 사브리나
    '05.4.6 11:14 AM (211.46.xxx.125)

    동생이라는 것들은 다그래^^ 그러면서 흘려버리세요
    분명히 동생분 별생각없이 그랬을거예요..
    미우니 고우니해도 그래도 형제밖엔 없는거같애요

  • 4. 하눌님
    '05.4.6 12:39 PM (211.195.xxx.246)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딸랑 딸랑 울리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가족일거예요....

  • 5. skai
    '05.4.7 7:22 AM (207.74.xxx.114)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아마도 언니가 무거운 짐 들고 오는게 힘들까봐 그랬을 거예요.
    전 아마 울 언니 온다 그랬으면 책이랑 먹을거랑 바리바리 싸 들고 오라 했을 겁니다. ^^;;;;;
    힘들게...

    언니 생각해서 그런거니까 넘 서운해 하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716 언제부터 유모차 탈 수 있나요? 5 berngi.. 2005/04/05 1,466
291715 82cook사이트 너무 좋아요^^* 1 아름다운여인.. 2005/04/05 1,782
291714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17 82cook.. 2005/04/05 4,868
291713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 26 두아이맘 2005/04/05 2,315
291712 광주- 떡케익 강습 8 쿠키앤맘 2005/04/05 1,928
291711 관리자의 글 삭제에 관하여 5 nurii 2005/04/05 2,857
291710 대천중앙맛김...주소가? 3 건포도 2005/04/05 2,395
291709 강원도 산불 재난 너무 마음아파요 5 gawaii.. 2005/04/05 1,626
291708 지금 이게시판 성격에 맞는 글인지 조심스레 글 올립니다. 불난 아파트 공사에 어떤 점을 유.. 4 whynot.. 2005/04/05 3,027
291707 어떤경우 인가요? 11 물망초 2005/04/05 3,057
291706 기분이 좋습니다. 8 야채호빵 2005/04/05 2,180
291705 관리자의 역할과 글삭제에 대하여 32 J 2005/04/05 4,751
291704 인사드립니다. 2 강정민 2005/04/05 1,690
291703 봄날의 우울 6 동경미 2005/04/05 2,101
291702 긁적긁적.. 1 Cello 2005/04/05 1,883
291701 이천 도자기 축제가 언제인가요? 1 크리스 2005/04/05 1,677
291700 겁이 나는 걸까요? 우울증이 시작되는 걸까요? 12 june 2005/04/05 2,515
291699 우울해요 12 지지엄마 2005/04/05 1,897
291698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3 kimi 2005/04/05 2,436
291697 조선블로그에서 22 유유자적 2005/04/05 3,519
291696 도와주세요. 레벨은 9인데 장터 글쓰기가 안돼요.... 4 박소영 2005/04/05 1,840
291695 학생용 홍삼 파는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2 줄리아 2005/04/05 1,627
291694 그냥... ... 12 기쁨이네 2005/04/05 2,126
291693 답변 감사합니다..몇가지 질문 더 드릴게요. 롤링스톤 2005/04/05 1,422
291692 미스테리님의 사과글을 보며.... 2 러브홀릭 2005/04/05 3,601
291691 아줌마 쓰기 5 수앤 2005/04/04 2,262
291690 한의원이요.. 몸보양(?) 목적으로.. 5 노란달팽이 2005/04/04 1,351
291689 유치원측의 사정으로 휴원할 경우 2 takiga.. 2005/04/04 1,471
291688 모유 수유중인데 멍게 먹어도 되나요? 3 조은맘 2005/04/04 2,222
291687 아..진짜 짜증나네요 (제목수정 --;;) 3 까망냥 2005/04/04 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