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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자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것이, 가끔은 참 어려울 때가 있는것 같아요.
아직도 복잡한 마음이 정리된것은 아닌데,
가짜 [헤스티아]님까지 출몰하셔서, 웃어버렸답니다. (헤헤헤)
저는,
선의로, 댓가없이, 교류가 가능한,
그런 유토피아를 꿈꾸는 철부지여서,
가끔 교수님들로 부터
"헤스티아야, 너는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는 것 같어" 이런말도 듣곤 했었어요..
탈퇴하고 나서,
학교를 졸업했다고 느꼈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중퇴인가?? 허걱 자퇴??)
아쉽지만 평생 지속할 수 없는, 그런것이 학창시절이고,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 같던 친구들이 다 흩어지고,
'나'도 다른 곳에 둥지를 틀지만,
여전히, 학교는 존재하고, 모교로서, 잘 되었으면 좋겠고..
어떤 방향으로든,
더 번성하면 좋겠고..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제가 어떤 역할을 했었다기 보다는,
여기 계신 회원들 모두가, 서로에게 열린마음이었고,
그래서, 서로간의 소통이 가능했던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다시 출석할테니까요!!
민망한,, 저 찾는 글은 부디~~ 지워주세요..
(꾸벅)
1. simple
'05.4.4 3:22 PM (218.49.xxx.233)일등~!!!!
2. 미스테리
'05.4.4 3:23 PM (220.118.xxx.41)^^*
3. simple
'05.4.4 3:25 PM (218.49.xxx.233)앗, 넘 반가운 맘에 등수놀이를... 그래도 헤스티아님이 새로 나타나시는 역사적(?) 글에 첫 발자욱을 내디었군요..*^^*
전 다시 오실거라 믿었어요~~~ 아무래도 헤스티아님 보러 빨리 상봉 코스트코로 가야겠습니다4. rosehip
'05.4.4 3:26 PM (220.86.xxx.189)아...반갑습..니다..
정말로요...
한번도, 단 한번도 헤스티아님에 대한 마음(?) 표현한적 없습니다만...
이번만큼은.
오전 내내 메일을 썼다 지웠다를 몇 번 반복했나 몰라요..
정말....반갑습니다...^____________^*5. 오이마사지
'05.4.4 3:26 PM (203.244.xxx.254)감솨 ~~
6. yuni
'05.4.4 3:26 PM (218.52.xxx.80)*^^* WELCOME!!!!!!!!!!!!!!!!!!!!!!!!!!!!!!!!!!!!!!!
7. 생강과자
'05.4.4 3:28 PM (211.49.xxx.9)^^
8. 쵸콜릿
'05.4.4 3:29 PM (211.35.xxx.9)^^
9. graffiti
'05.4.4 3:30 PM (220.86.xxx.65)헤스티아님~~~~~~^^ 정말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정말 잘 오셨어요.. 어떻게 떠나실 생각을 하셨는지요... 말도 안돼는..
친근한 리플이랑 글들.. 계속 기달리께요~^^*10. nebol
'05.4.4 3:30 PM (211.59.xxx.200)와락~! 부비부비..♡ 하구 싶어요 ..ㅋㅋ
11. 미씨
'05.4.4 3:30 PM (203.234.xxx.253)넘 반갑습니다...
복학생이네요,,,,ㅋㅋ12. 하늘아래
'05.4.4 3:32 PM (211.206.xxx.152)^-----------------------------------------^======> 제 입 찢어진거 보이시죵???
꿰매죠잉~~~^^'13. 마시오에
'05.4.4 3:32 PM (68.188.xxx.237)넘넘 반가워요, 자러갈려다가 다시 들어왔네요. 에구 내일 시험인데......
며칠전건은 자퇴가 아니라 결석으로 쳐 드릴게요.ㅎㅎ
자주 뵈요.14. 헤르미온느
'05.4.4 3:32 PM (218.145.xxx.84)이틀동안 결석했으니, 어디서 누구랑 놀다왔는지, 결석계 써서, 교무실로 왔!!
15. 핑키
'05.4.4 3:33 PM (221.151.xxx.180)바부! 헤스티아!!
.
.
.
그래도 마음을 다해 진짜 반가워요. ^^16. 하늘아래
'05.4.4 3:34 PM (211.206.xxx.152)반성문도 한장(에이포 꽉꽉채워섯~~!!)
17. 콩나물
'05.4.4 3:34 PM (222.232.xxx.233)저는 거의 글만 읽고 가는 회원이지만 헤스티아님 글을 좋아하고 있답니다.
무척 반갑네요. ^^*18. 지윤마미..
'05.4.4 3:35 PM (220.89.xxx.74)결석하면 빽빽이 10장....ㅎㅎ
다음부터...19. 왕바우랑
'05.4.4 3:35 PM (61.109.xxx.105)헤스티아님! ♡ 제 마음 받으셔요.
돌아와 주셔서 고마워요~20. 키세스
'05.4.4 3:35 PM (211.177.xxx.160)전 자게가 회복되는 것보다 님이 돌아오신게 더 기뻐요.
제가 헤스티아님 때문에 두번째 우는 것 아세욧??? ㅠ.ㅠ21. 맘은왕비
'05.4.4 3:38 PM (220.87.xxx.174)저도 아까 깜짝 놀랐네요.
헤스티아님도 저도 서로 모르지만 넘 반가운 맘에...인사합니다. *^^*22. 항아리
'05.4.4 3:41 PM (218.153.xxx.232)네, 또 숨어버리시면 민망하게 찾는글 자꾸올릴겁니다. 협박모드...
반갑습니다.
님은 모르시겠지만 저도 님 답글에 위로받을때 있었답니다.......23. judi
'05.4.4 3:40 PM (218.52.xxx.169)^^....오실줄 알았어요.....
오늘 기분이 좋아지네요....24. 앨리스
'05.4.4 3:41 PM (211.216.xxx.248)아니 헤르***님의 노력이 이렇게 빨리 나타나다니....
이제 몇분만 더 오시면 예전보다 더 좋은 82가 될것같네요.25. 영양돌이
'05.4.4 3:43 PM (211.221.xxx.219)헤스티아님 대단하셔요...
넘 반갑구요...역쉬 헤스티아님입니다.
아니다 싫을때 떠나고 맞다 싶을때 다시 오시는 거에 아무 꺼리낌이 없는... 님이 더 좋아졌어요*^^*26. 텔~
'05.4.4 3:46 PM (61.78.xxx.216)헤스티아님 빵끗~^^
27. 앨리스
'05.4.4 3:47 PM (211.216.xxx.248)저 넘 기뻐 물 마시고 왔습니다...
왜 그동안 제 속이 탓는지 원.....28. 재은맘
'05.4.4 3:50 PM (203.248.xxx.4)와락..껴 안고 싶어 집니다...ㅎㅎ
너무 반갑습니당.29. 해피문
'05.4.4 3:50 PM (218.239.xxx.108)호호, 제가 이래서 82를 좋아한다니까요,
안때리고 말로하신 헤르미온느님의 노고에도 감사드리며(^^)
아래 헤스티아님께..라고 쓴 글은 지울께요~!!30. 헤르미온느
'05.4.4 3:52 PM (218.145.xxx.84)에구... 헤스티아님이 제 목숨 구제해주신거죠...^^
31. 스칼렛
'05.4.4 3:53 PM (220.127.xxx.238)넘 반가워 눈물이 나올지경입니다.
다시 헤스티아님의 따뜻한 글을 만날수있다니...
대환영입니다^^32. 해피문
'05.4.4 3:56 PM (218.239.xxx.108)자꾸 안돌아온다하면...때리고 싶어지셨을지도 몰라요...ㅋㅋ
그쵸?
그리고...저희들도 때려서라도 다시 데려오라고 매달렸을지 몰라요...^^
헤스티아님 뿐아니라...상처받고 떠나신 분들 얼렁얼렁 돌아오세요~~~플리즈!!
여기 다시 봄이 오려해요~~~!!!33. 무장피글렛
'05.4.4 3:58 PM (83.197.xxx.45)하늘아래님...느씰수록 구여비...(죄송~!)
주말 지내고 82쿡가 훨씬 안정된 것 같아서 댓글 다네요.
복학생 되시겠네요.
조금씩 덜 상처주고..조금씩 더 위해 주던 곳인데...
3만이 30만이 될 때까지...서로 다~독 다~~독 하믄서요...34. 별조각
'05.4.4 3:59 PM (61.43.xxx.195)다시 오셔서 너무 좋아요~
정말 다행이에요.35. 리틀 세실리아
'05.4.4 4:03 PM (210.118.xxx.2)저두요..헤스티아님..너무 반가워요^^
36. khan
'05.4.4 4:05 PM (61.105.xxx.105)짝짝짝
오실줄 알았습니다.37. 새벽꿈
'05.4.4 4:05 PM (221.150.xxx.84)다시 뵙게 되서 넘넘 좋아요...
전 은팬이랍니다..^^38. 행복한토끼
'05.4.4 4:12 PM (210.102.xxx.9)ㅋㅋ~ 반갑습니다.
왜 더 친근해진 느낌이죠? *^^*39. 솜다리
'05.4.4 4:18 PM (61.109.xxx.246)역시 헤스티아님 인기가 대단한가 보네요. 가짜까지 출몰하고...ㅎㅎㅎ
돌아 오셔서 너무 반가워요.40. 국진이마누라
'05.4.4 4:20 PM (203.229.xxx.2)헤스티아님이 아무래도 본인 인기도 테스트 한거같앙..^^;;
반성문, 빽빽이 10장가지고 안됩니다요..
82쿡 식구 모두에게 아이스크림 돌려용.. 여러부운~~ 먹는거로 용서해줍시당..ㅋㅋ41. mulmul
'05.4.4 4:26 PM (220.88.xxx.55)헤스티아님 역시 화끈하시고 시원시원 하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42. 민서맘
'05.4.4 4:36 PM (211.219.xxx.164)돌아오셨군요. 넘 기뻐요.
저도 같이 나가버릴라(?) 그랬는데..
저 책임지실뻔 했잖아요.
암튼 넘 반가워요.*^^*43. 안개꽃
'05.4.4 4:44 PM (218.154.xxx.18)감사합니다..
헤스티아님의 글을 계속 볼 수 있다는 게 참 기쁨으로 물결칩니다.^^44. 국진이마누라
'05.4.4 4:48 PM (203.229.xxx.2)근디.. 하늘아래님..
그 입 꿰맬라면 손바느질 같고 안되구요... 걍 미싱으로 박아야할 거 같아요.. 으쩌죠?? ㅋㅋ45. 돼지용
'05.4.4 4:49 PM (211.119.xxx.23)가짜 헤스티아님 아뒤를 보고도
반가웠다는...
님께서는 유토피아를 꿈꾸고만 있지 않았어요.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계셨는 걸요!46. 달개비
'05.4.4 4:50 PM (221.155.xxx.96)헤헤...헤스티아님!
돌아오셔서 넘 기쁘요.47. 콩깜씨
'05.4.4 4:53 PM (220.75.xxx.17)오셔서 너무 너무 반가워요
48. 지야
'05.4.4 4:55 PM (202.30.xxx.28)너무 반가워요..^_^ 헤스티아님 탈퇴가 젤 맘 아팠답니당..흑흑
49. berngirl
'05.4.4 4:57 PM (218.148.xxx.23)저두요 ...이젠 결석하지 마세요..
50. 맑은하늘
'05.4.4 5:00 PM (61.81.xxx.106)제글이 너무 이상하게 올라가서 일단 삭제!!
암튼 넘 반갑고
사랑해요...51. 파란마음
'05.4.4 5:01 PM (222.233.xxx.102)댓글다신,헤스티아님께도 감사드려야 겠어요...아까 그 글 보고도 얼매나 반갑던지...저 처녀적에 상봉동에 살았던 적이 있어 그런지 그냥 괜히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아마 가짜 헤스티아님도 우리에게 기쁨을 주려 그러셨나본데 어쨌든 기뻤고..헤스티아님 진짜 반가워요...52. 들꽃 뫼꽃
'05.4.4 5:04 PM (222.98.xxx.31)헤스티아님 떠나고 제가 넘 침울해 있으니까,보다 못한 남편이 핀잔을 주더이다.
`하 뭐시깽인지 헤 뭐시깽인지가 너 알아?`
읔;;;역시 실연의 아픔은 맘속에 고이 묻어 두어야 하는건데...
헤스티아님,돌아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회원님들의 애정을 외면하지 않으신 김혜경님께도
82의 발전을 위해 쓴소리 마다않던 의욕적인 님들께도
쉽지 않았을 사과글로 깔끔히 마무리 해주신 미스테리님께도
그리고 정보도 고민도 다 함께 나누시는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해요.53. 찬이
'05.4.4 5:06 PM (152.99.xxx.12)돌아와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54. 달밤
'05.4.4 5:07 PM (218.54.xxx.140)반가워요.. 다시 돌아오셔서 기뻐요~~ ^^
55. 알로에
'05.4.4 5:08 PM (220.77.xxx.208)에구 ~저 눈물날려구해요 ㅎㅎㅎㅎ갑갑한마음에 해가비친것같기도하고 ㅎㅎ시원한 콜라한잔마신것같기도하고 ㅎㅎㅎ암튼 다시 봐서 넘 반갑고 좋아요 .고자리 고대로 있어야돼요.^^*
56. 미네르바
'05.4.4 5:09 PM (218.146.xxx.182)^0^
앗!
헤스티아 가출하다 돌아오다 !!!
온 가족이 모두 나와 눈물의 상봉이라는 극적인 장면 연출.
이제 겨란님도 다시 오셔야 할텐데...
저는 겨란 처자도 좋거든요.57. 레드샴펜
'05.4.4 5:26 PM (61.102.xxx.153)welcome!!!!!!!!!!!!!!!
58. 다혜엄마
'05.4.4 5:25 PM (218.232.xxx.147)다행이예요.
다시 돌아오셔서......
오늘따라 몸이 않좋은 저이지만,, 맘만은 정말 해피하네요..^^59. 신짱구
'05.4.4 5:35 PM (211.253.xxx.36)반갑습니다...
60. 연주
'05.4.4 5:40 PM (211.54.xxx.193)퇴근전 이 시간에 보면 6일날 출근해야만 82를 볼수 있어요.
집에선 아이만 쳐다 볼려구요.
가벼운 맘으로 퇴근할수 있겠네요.
반가워요....^^*
그나저나 겨란님도 얼른 돌아오셨으면....61. 하루나
'05.4.4 5:40 PM (211.217.xxx.140)그러실줄 아라쪄요...휴...다행이다...
62. 사랑샘
'05.4.4 5:50 PM (220.89.xxx.184)외출후 들어와보니 너무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다시 멋진 닉네임을 볼수 있어서 기쁩니다.^^63. 포비쫑
'05.4.4 5:50 PM (61.73.xxx.75)다시 뵙게되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64. 김민지
'05.4.4 5:50 PM (203.249.xxx.13)오실줄 알았어요. ^-----^
65. jasmine
'05.4.4 5:53 PM (218.39.xxx.127)반성문 10장, 내일까지.....
66. 현수
'05.4.4 5:56 PM (211.179.xxx.202)와락~괜히..친한척!!
토일요일의 밀린 숙제가 좀 많은 것같은데....그까이꺼~~뭐 하지말죠 뭐~~^^;;67. 메어리 포핀즈
'05.4.4 6:28 PM (221.138.xxx.152)어머, 헤스티아님!!!
너무 서운 했는데 ,너무 반가워요!!!
김선생님글에 댓글 읽으면서 헤스티아님 떠나셨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놀랬는지...
다시 오신것., 너무너무 환영해요^^68. 빠리마치
'05.4.4 6:29 PM (195.132.xxx.161)발이 땅에 닿지않는 사람 여기 또 있어요.~~~
저에겐 고민거리중 하나입니다만...
다시 돌아오셔서 참 반갑습니다.^^69. yozy
'05.4.4 6:36 PM (220.78.xxx.198)정말 반갑습니다.
70. 라라
'05.4.4 6:49 PM (211.229.xxx.158)돌아 오셔서 반가워요. ^^*
71. 영서맘
'05.4.4 6:50 PM (218.144.xxx.11)헤스티아님! 반가워요.
72. 여름
'05.4.4 7:03 PM (211.178.xxx.105)에궁, 반가워요.
73. onion
'05.4.4 7:16 PM (220.64.xxx.97)꼬오옥~~부비부비~~
돌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무래도..저.. 헤스티아님을 연모하나봐요..(수줍)
///^^///74. Terry
'05.4.4 7:25 PM (59.11.xxx.70)어머...듣던 중 반가운 소리...^^
돌아오실 줄 알았어요. 발병 나서 어디 되겠어요?
우리모두 사실 82쿡에 반 중독 된 거나 마찬가지여서 여기가 없으면 십년지기 친구를 잃은 것 같을 거예요. 혜경샘의 말씀도 반갑고..이제 들어와보니 반가운 헤스티아님 까정..
이제 애살덩이님도 어여 오세요. ^^75. 뚱쪽파
'05.4.4 7:28 PM (218.152.xxx.224)반가워요.
저도 떠날까 말까 망설이다 님 보고 반가운 마음에 얼른 로그인했습니다.76. 아테나
'05.4.4 7:39 PM (211.193.xxx.92)잘오셨어요
정말 반갑습니다77. 그린
'05.4.4 7:39 PM (218.237.xxx.53)헤스티아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 멋져요~~78. 어울림맘
'05.4.4 8:43 PM (211.192.xxx.56)정말 기쁨니다.
다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탈퇴글을읽고 얼마나 슬펐는지....
즐겨찾기에서 지울려고 했는데 그냥 둬야 겠어요.79. 헤르미안
'05.4.4 8:54 PM (221.140.xxx.184)................
내 눈물 돌리도~~~~~~~~~80. 고미
'05.4.4 9:12 PM (61.111.xxx.137)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81. chatenay
'05.4.4 10:15 PM (203.251.xxx.86)돌아오셔서 참 좋아요~*^^*
82. 밀크티
'05.4.4 10:18 PM (211.178.xxx.114)어디 가서 찾을까 했는데...
안아드릴게요.83. 소피아
'05.4.4 10:53 PM (221.157.xxx.100)잘 오셨습니다...
그리웠습니다...^^84. 솜사탕
'05.4.4 11:03 PM (18.97.xxx.79)ㅋㅋ 전 그런줄도 모르고.. ㅎㅎ ^^*
잘 하셨어요~ ^^ 저도 이젠 맘 푹~~~~ 놓습니다! ^.^85. 헤스티아
'05.4.4 11:04 PM (220.86.xxx.165)아웅.. 환영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우아.. 이 부담감은-.-;;;;
86. 꼬꼬댁
'05.4.4 11:10 PM (211.215.xxx.99)어젠 안타깝다고 리플달고
오늘은 반갑다고 다시 리플 달고 ㅋㅋㅋ
어서 오세요 ㅎㅎㅎ87. 크림빵
'05.4.4 11:13 PM (210.121.xxx.29)헤스티아님 돌아오셔서 너무 기뻐요..엉엉..ㅠㅠ
88. 혁이맘
'05.4.4 11:28 PM (220.81.xxx.105)헤스티아님 다시오신걸 환영합니다...^^ 부담 만땅....~ㅋ
89. 동경
'05.4.4 11:42 PM (210.221.xxx.214)컴백 오예~~~~~~~^^
90. 연꽃
'05.4.4 11:59 PM (211.117.xxx.236)반갑네요.애살덩이님도 오셔서 자극 좀 팍팍 주셨음...
91. 쵸코크림
'05.4.5 3:42 AM (222.112.xxx.117)어머나...ㄷ ㅣㄱ ㅔ 방가어여...은팬이 많으셨구나..헤헤헤...
92. 비타민
'05.4.5 4:21 AM (219.252.xxx.56)이번만 특별히 용서해 드릴께요... 앞으론 그러지 마세욧~!!! 헤~자매님들 계속 볼수 있어서 넘 좋아요.. 싸랑해요~~~
93. 쭌
'05.4.5 6:12 AM (211.109.xxx.99)컴백 환영만땅이에요 ^^
역시 자게엔 헤스티아님이 계셔야해요.
근데 다시 오시려니 쪼매 쑥스럽진 않으셨는지...ㅋㅋㅋ
근데 그 가짜 헤스티아님은 누구였을까요?
진짜가 오시니 이젠 가짜가 궁금해지네요...94. vero
'05.4.5 7:33 AM (222.234.xxx.105)저도 너무 기뻐요.
잘 모르는 분에게 이런 글 써서 그렇지만
그냥 님의 글 읽기만 해도
님이 너무 친숙하게 느껴지며
기분 좋아졌거든요.95. 퐁퐁솟는샘
'05.4.5 8:26 AM (211.48.xxx.25)헤스티아님이 82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하는지
이번에야 제대로 알았어요^^
환영합니다^^96. kimi
'05.4.5 8:31 AM (144.59.xxx.174)Welcome back^^^~~~!
97. 곰순이
'05.4.5 9:01 AM (222.117.xxx.134)반성문 10장 부담되면 5장으로 깍아 드릴까요?
대신, 아이스크림 돌려요.!!!!98. 랑랑
'05.4.5 9:25 AM (221.138.xxx.77):) 잘 돌아오셨어요. 기쁘네요.
99. 나팔꽃
'05.4.5 11:40 AM (218.52.xxx.169)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저도 이곳에서 저혼자 마음속으로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표현은 하지 않지만 늘 기다리는데요...
사람사는 곳이면 어디나 문제도 있고 어려움은 있어요 ...
다시한번 반가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100. 미니허니맘
'05.4.5 12:12 PM (220.77.xxx.248)잘하셨어요... ^^
101. 제니엄마
'05.4.5 4:52 PM (61.73.xxx.141)저도 들어와 글만 읽고 나갔었는데... 헤스티아님 글읽으면서 마음이 따듯해지곤 했었거든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102. 행복이가득한집
'05.4.5 5:00 PM (220.64.xxx.241)헤스티아님 !
반가와요 자게에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마음푸시고 매일 만나 볼수 있겠죠?
정말 반가워요103. 민석마미
'05.4.5 11:46 PM (210.223.xxx.167)요즘 넘 허탈해서 의욕이 없었는데
헤스티아님 다시오셔서 감사해요
빨랑 에살덩이님도 오셔야 할텐데
의욕상실로 암것도 할수 없었어요
헤스티아님 홧 탕 내 두 홧 탕104. 낮잠
'05.4.6 12:40 AM (221.143.xxx.3)헤헤
점점 82에 들어왓을 때 자주보던 그리운 님들이 다시 오시는군요^^
돌아오셔서 기뻐요^^105. 수산나
'05.4.6 12:13 PM (210.95.xxx.35)반가와요 ^^
106. 창원댁
'05.4.6 2:05 PM (211.187.xxx.14)리플단 사람들 이름 다 읽느라고 헥헥
저도 뒤늦게 반가워요
며칠 자리를 비웠더만 아이구야 일이 많았네요.107. 스콘
'05.4.6 6:39 PM (203.238.xxx.210)안 그래두 계속 님의 글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그렇게 돌고, 돌고 또 돌아...이렇게 또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어야만 하는 건가...
요즘은 왜 이리 '잃는' 것만 줄줄이 소세지(역시 항시 어느 때고 먹는 타령~ -_-a)인가...무척이나 울적했었더랬어요.
언니나 이모가 없는 제겐, 이곳 82 분들을 혼자 멋대로 언니 삼고, 이모 삼고 그랬거든요.
(다들 전~혀 모르시는 사이에 호적 어택을 받으셨다는...쿨럭~ -_-)
여기서 다시 이름을 뵙게 되니...가슴이 시릴 정도로 정말 뿌듯해져 와요.
그래, 여긴 이런 곳이었어...하고요.
출첵하시기로 하셔서 정말 기쁘고요, 앞으로도 언제나 늘 타닥타닥 타오르는 아궁이불 헤스티아님이 되셨음 해요.
컴백에 대해 기쁨의 북북춤을 한판...
(~^^)~~(^^~)(~^^)~~(^^~)108. 안졸리나졸리지
'05.4.6 11:39 PM (222.99.xxx.47)일게 되길...고대하고고대하던 사람 중 한사람인데용^^
(그럴줄 알았어~!)
오늘 여기저기 게시판 보다가.헤스티아님 리플이잇길래..
자게루 왓더니 학실히.맞네요.^^
오늘도 안졸리고...이러고잇음돠
아마도 반가운 님을 만나기위한것이엿나봅니당?
하나둘 빨리나타나시길기대하며..
결석한죄로 똥침놓구가요...=3=3109. 애기풀
'05.4.7 1:00 AM (222.233.xxx.248)등교..축하드려요~
헤스티아님 리플이 그리웠어요.^^
뒷북 축하~(진즉에 들어와 볼껄..)110. 아기맘
'05.4.7 1:38 PM (211.169.xxx.157)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애살덩이님도 다시 뵙고십습니다.
오랜 눈팅회원인데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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