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말 끝까지 암말도 없군요..
여길 운영하는 김혜경씨는 다른 사람이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실망됩니다.
내일이 되면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다른 글들에 답글 달고, 희망수첩 쓰고 그러겠죠?
우리 모두를 바보로 만들어버린채...
우리 모두를 이렇게 무시해버리고...
1. 푸레이모
'05.4.1 12:03 AM (221.151.xxx.62)님, 누가 누구를 바보로 만들었나요?
우리 모두라고 지칭하지 마세요. 전 아니니까요.2. 첨밀밀
'05.4.1 12:13 AM (81.71.xxx.198)전 무시당한 느낌 받았어요.
이 사이트의 주인은 우리 모두인데 말이죠.3. JLO
'05.4.1 12:23 AM (221.138.xxx.51)주홍글씨님도. "우리"에 푸레이모님을 포함하지 않으셨을거에요.
4. 푸레이모
'05.4.1 12:29 AM (221.151.xxx.62)그랬다면 다행이구요.
제가 바보와 무시라는 말에 좀 민감하거든요.
저 정말 바본가봐요. 바보한테 바보라고 하면 싫다고 하듯이...5. 뽀로로
'05.4.1 12:36 AM (211.172.xxx.195)저두 무시당하고 바보로 만든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쥔장님과 운영자님께 꽤 많은 실망을 느낍니다.
누가 누구를 바보로 만들었냐니요?
그건 질문하신 분이 더 잘 알지 않나요?
아직도 모르신다면 제가 답해드리죠.
운영자님과 쥔장님이 82회원들을 바보로 만들었답니다.6. 벚꽃
'05.4.1 12:38 AM (61.85.xxx.143)어허~~
뽀로로님 그런 똑부러지는 말씀 하시면 돌 굴러올텐데요~
아이구 나도 모르겠다.
돌 굴러오거나 말거나 저도 뽀로로님과 같은 생각이여요용ㅇㅇㅇㅇㅇ7. 현환맘
'05.4.1 1:02 AM (219.255.xxx.162)저도 뽀로로님과 같은 느낌입니다.
어떤 님들은 이런 글을 보면 집에 할일이 없나 신경쓸 일이 없나... 별것 가지고 계속 글을 쓰고 있네.
할지 모르지만...
몇년 이 사이트에 자주 들어오는 회원으로서 김샘님이 이곳의 사이트를 개인 홈피정도로 운영하시는 건지... 아님 회원들도 주인이 되는 포탈개념으로 끌고 가시려는 건지... 구분을 할 수가 없네요.
곳곳이 개인사이트만의 성격이 강한곳도 보이고 또 운영자를 따로 둔다는 것은 개인사이트만을 염두해 둔건 아닌것 같은데... 중간에 애매모호한 태도랄까...
이것도 저것도 아닌 가식이 점점 많아지는 사이트란 느낌을 계속 받습니다.
선생님의 입장을 말씀해주시면 회원들이 이런 기분은 들지 않을텐데 말이죠.
직접적으로 개입된 사건은 없지만 몇 번 불미스러운 일들을 보면서 참 맘이 아팠는데...
이번 자게코너의 일은 참 치명적이네요.
저도 김샘님처럼 나서기 곤란한 일들은 뒷짐지고 바라만 봤지 자게에 익명으로 글이나 리플을 한번도 달지 않았는데... 제가 한번도 입장표현을 안한 비슷한 이유때문에 김샘님도 입장표현을 안하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실명으로 올리는 글이라 이렇게 끄적끄적 해 봅니다.
선생님도 뒷짐지지 마시고 한 말씀 해 주시길...8. 빈수레
'05.4.1 3:07 AM (211.205.xxx.177)저녁때는 새 컴을 설치하느라고(프로그램 씨디 등등..),
4월 1일이 되어서야 들어와 봤어요.
사실은....
초록글씨 찾아 보려고...들어 왔어요, ^^;;;
음...
맘이 아파서...없을 수도 있겠다...싶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까 그 지경들이었는데도(거의..."마지막 발악" 수준...이라고 느꼈어요...아기들이 엄마 관심 끌려고 사고치듯..)
단 한 마디도 없으신 것에는....
좀...많이.
서운한 것인지...씁쓸한 것인지...
개운치가 않네요.
들어온 순간, 자게가 없어졌구나....싶은 느낌이 든 순간의 철렁함과,
한 구석에 처박힌 것을 발견한 순간의 서늘한 느낌도....함께 말씀드리고 싶네요.
만우절이라서 그런가???
조금은 어벙하게...바보가 된 느낌, 당한 기분. ^^;;;;;;;9. 빨간사과
'05.4.1 1:48 PM (211.205.xxx.209)빈수레님과 동감이에요...
10. 뽀로로
'05.4.1 2:06 PM (220.76.xxx.163)저랑 동일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계시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0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7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3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5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8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6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5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1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3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3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2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1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7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