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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82.....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05-03-31 23:31:32
그냥 아까부터 컴 켜놓고 서성입니다.
익명으로 상처준일없고 상처는 좀 받긴했지만 깊지는 않았구요.
혜경셈도 좋아하고 악플러들의 따끔한 충고도 곰곰히 새겼더랬어요.
거의 빈정대는 수준이었지만 (악플러들) 모두 인간의 양면을 보게해주었달까?
괜히 잠못들고 싱숭생숭...
님들도 그러신가요?
82가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짝사랑했던 연인이 군대가는 기분인건지...
큰일이 앞에 있어서 더 그럴까요?(개인적으로 멀리 갑니다.)
지금 떠나시려는 분들...
82를 사랑하셨던 마음중 한조각이라도 남아 있으시다면 우리 변하는 모습도 지켜보면 안될까요?
나, 간다...
그래 잘 가라...
떠나는 친구, 붙잡지 않는 친구...
다 안타깝네요.  그냥 그래요...좀... 휴우...
IP : 221.149.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05.3.31 11:34 PM (221.138.xxx.51)

    저도 잠안와요..
    근데 전..
    떠난다기 보단 쫒겨나는것 같아서 ㅠㅠ 슬퍼요..

  • 2. 저도
    '05.3.31 11:35 PM (211.209.xxx.11)

    우리 쫏겨나는거 맞죠?

  • 3. 한마디로
    '05.3.31 11:36 PM (61.97.xxx.126)

    그냥 시원섭섭 합니다.. ..

  • 4. 쫓겨나는거
    '05.3.31 11:38 PM (61.85.xxx.143)

    맞는거 같습니다.
    그것도 등 떠밀려서..

  • 5. .
    '05.3.31 11:44 PM (211.209.xxx.11)

    뭐 사고 싶다는 글만 반갑겠죠. 뭐.

  • 6. 82.....
    '05.3.31 11:53 PM (221.149.xxx.195)

    아닐걸요.
    누가 등떠밀긴요...
    전, 열혈회원도 아니지만요, 일요일날 컴 보다가 등줄기가 서늘했더랬어요.
    그날 셈을 공격하는글들... 무섭기까지 했는걸요...
    그글을 안보셔서 그럴거예요...(지금까지 남아있나 모르겠네요)
    셈도 지금 힘드실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셈 글을 가만 들여다보면 의외로 여린 구석이 많으신게 느껴져요.
    왜 해명이 없느냐고 화살 날리시기전에 선생님도 상처에서 회복될시간을 드려야 하잖겠어요?
    나중에 익명계시판이 혹시 부활될지도 모른다는 야무진 꿈도 꾸어봅니다.
    이글 쓰면서도 떨리네요. 한소심 하거든요.
    쫓아내는 사람이 누가 있다고 그래요?
    그냥 여기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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