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격성 글, 지웠습니다.

[82cook]

오늘이 마지막이겠죠?
내일부터는 이런 글 안올라오겠죠?

[익.명.]

내일은 3월 31일인데요. 흠냐

[오마나]

하루 더 남았나?

[..........]

내일은 또 누굴 공격할까 겁나네요

[-_-;]

인신공격성이나 여러 광고글..........

단순히 지우는게 아니라 운영자만 참여할수 있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옮겨 놓아 주십사....
하고 건의합니다......

논란의 소지가 있는건 지우면 해결되는게 아니라 다른 어떤일로든 불거 질수 있기 때문에 그러길 권합니다. 규모가 훨씬 큰 타 사이트에도 그렇게 처리를 하고 있구요

[yuni]

잘 지우셨어요.
누가, 무엇이 진실이든 보기 참 거시기 했습니다.

[한마디]

저는 익명 안쓰는데요. 오늘은 `~왠지 써야 할것같아서요...

윗글(댓글)들이 너무웃겨서 저 혼자 막 웃었어요

저 웃어도 되죠.....큭큭ㅋㅋ

[한마디]

제가 4등일때글올렸는데
쫌 거시기 하네요

[마당]

엥 전 못봤는데.. 뭔일인지 하나도몰라요..
전 지난번도 그렇고 늘 왜 다 모르게 되는걸까요?
제가 오오래 몸담고 있었던 곳에서도..뭔 일 나면..꼭 나중에.. 진화된다음 사건이 있었음을 비로소 알고.. 나중에도 그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모르는건 나하나뿐..) 막 그랬어요..
아아.. 나름대로 애정가지고 열심히 24시간 대기해서 들여다봤는데....
뭐..몰라도 되는 내용이겠지만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두요]

한마디 님 ....
나두 팍 웃었다는요...넘 잼있는분들... 하하하
윗글 첫번째 두번째 님들요.. 하하하

[..]

당근 안 올라오죠
이곳 쥔장 무서워서 어디 올리겠어요?
이젠 좋겠네요
귀에 좋은 사탕 발림 소리나 듣고...

[헤스티아]

저두 퇴근하고나서, 집에서 아기 재우고 다시 들어와 보니, 뭔일인가가 벌어졌던 모양이네요... 암튼 수습이 되었다니 궁금해하지 않겠습니다요..

[마당]

헤스티아님..그래도 쬐금 궁금하지 않아요?
전 왜 이러고 있는걸까요.. 졸려죽겠는데..정말 자야겠어요.

[아무것도 몰라]

가끔 들어오는맘 ..82쿡회원님 들께서 는 쥔장님을 신 처럼 모시는 분이기더니..
오늘은 쌤통이당..ㅎㅎ

[그냥 몰라]

아무것도 몰라님,,,
님의 추측과는 다른 일이었따고 말씀을 드려야 하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