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82쿡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유미영 조회수 : 1,716
작성일 : 2005-03-30 13:05:34
잠시 쉬어 가실래요
♤*행운을 끌어당기는 사람*♤


행운은 행복을 끌고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사람을 존중하라..

끊임없이 배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가정을 위해 기도 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목에 힘주면 목이 굳는다..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 것이 성공 행진곡 이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미운놈 떡 하나 더 줘라..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해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간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수있다..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집안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새겨난다..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잠을 잘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
*

화사하고 밝은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시다
하늘사랑 고운 님들..!!
그러면
오늘 하루도 좋으신 우리 하나님의 축복이....... 행운이 가득 할것입니다
IP : 211.104.xxx.9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림이네
    '05.3.30 1:21 PM (211.205.xxx.247)

    월요일 아침 프로에 장경동 목사님이 나오셨는데요. 똑같은 말씀이네요. 불행을 피하는방법 하시면서 행북은 행복을 끌어 당기고 불행은 불행을 끌어 당긴다. 과학적으로도 맞다고 하시면서 사막에 물이 필요한데 물이 없는이유는 땅에 물이 없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는것이며 늪이 비가 많은 이유는 늪에 물이 많기 때문에 비가 오는것이다. 당연한 애기지만 다시금 듣고 보니 세상사 이치 같네요.
    즐겁게 삽시다. 즐거우면 배가 된다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1028 목동에 돌잔치 하기좋은곳은어디인가여?? 3 정우맘 2005/03/25 878
291027 부산에서 1:1 영어회화 가르쳐주실수 있는 분요~ 1 행복한생각 2005/03/25 929
291026 콩에서 거품이 나는이유!!! 5 윤현식 2005/03/25 1,350
291025 돼지갈비 비법이라는것이 .... 2 단무지 2005/03/25 1,181
291024 산모 간식 6 코스모스 2005/03/25 1,272
291023 절에서 왔다며 물한잔 달라는 아파트 방문자들 27 혼자 집지키.. 2005/03/25 9,609
291022 나무변기 파는곳~ 1 이교~♡ 2005/03/25 1,155
291021 집 전화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3 고통스러 2005/03/25 880
291020 키친토크 게시판에 글 올리실 때 제목에 요리명 명기해 주시길.. 19 저기요 2005/03/25 880
291019 송파구) 어른들 모시고 식사하기에 좋은곳?? 5 봄날 2005/03/25 890
291018 우리 아기 혼자 놀고, 잠들 수 있게 해 주세요. 22 jinny 2005/03/25 1,326
291017 용인에버랜드... 1 포이보스 2005/03/25 886
291016 치질 질문 10 창피한 이 2005/03/25 926
291015 고~~민이에요 음..;; 4 신부초읽기 2005/03/25 892
291014 혹시 전라도 고창분들 계시나요? 5 서짱홧팅!!.. 2005/03/25 912
291013 여러분 굿뉴스 6 단무지 2005/03/25 1,289
291012 시부모님께 잘 하고 싶은데.. 6 방법이? 2005/03/25 879
291011 당뇨병 질문입니다. 3 궁금합니다... 2005/03/25 909
291010 영아원 봉사 하는 곳 아세요? 6 ..... 2005/03/25 1,047
291009 걸스카우트 질문및 초등학교이야기 4 초딩맘 2005/03/25 966
291008 물건판매에 관한 글은 금지라는데.. 4 차이 2005/03/25 1,270
291007 시간날때마다 절에 다니고싶은데 궁금한것이 8 자비 2005/03/25 946
291006 수납 조언 좀.. 2 식기건조기 .. 2005/03/25 897
291005 예쁜 벚꽃 4 벚꽃여행 2005/03/25 887
291004 맘이 좀 너그러워졌으면 좋겠는데 잘 안되요~ 9 밴댕이 2005/03/25 1,234
291003 술자리를 끝까지 지키는 남자.. 8 답답해요 2005/03/25 1,018
291002 세계 도자기 엑스포 2 그린♬ 2005/03/25 882
291001 26일 토요일의 가정학습이라~~~ 15 글로리아 2005/03/25 1,405
291000 어머니회때문에 꿀꿀해요. ㅠ.ㅠ 9 속상맘 2005/03/25 1,657
290999 책이 너무없는 우리아이들 책좀 골라주세요. 9 무심한 맘 2005/03/25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