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82~

[82중독자]

거의 글 안올리고 읽기만하고 좋은 정보 받아가기만 한 유령회원이긴하지만,
매일 들어왔었거든요.
매일이 아니죠, 참. 하루에도 여러번.
이제 당분간 참아보려구요.
하는 일을 제대로 해놓구 다시 찾아올께요.
혜경샘님을 비롯한 여러분들 글이 많이 그립겠지만,참아보렵니다.
저의 결심이 지켜지길 바라며 인사드려요.

[헤스티아]

꼭 마음의 평정을 찾으셔서 다시 뵈옵길 기원하나이다!!

[헤르미온느]

갑자기 확 끊으시면, 금단현상이 심각해질 우려가 있사오니,,
조금씩 줄여가심이 좋을줄 아뢰오,,,,^^

[.........]

대단하신요
난 끊고 싶어도 못 끊어요,..흐흑

[김혜경]

일 얼른 하고..빨리 돌아오세요~~

[저도]

저도 일이 있어서 이 곳을 곧 떠나야 하는데 미치겠네요. 다른 분들 글 읽고 싶고 제가 글 쓰면 답 글 보고 싶어지고..어떨 땐 아예 인터넷을 끊고 싶습니다 하도 여기만 죽치고 있어서요 흑흑...

[12334]

저는 여기 이제 중독이 되기 시작했어요..
너무 잼있어서 혼자서 키득거릴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