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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라네요
1. 아리
'05.3.22 1:59 PM (211.205.xxx.204)저같으면 저기 도저히 못앉아요
다른 칸으로 ===3332. 인디언핑크
'05.3.22 2:11 PM (221.145.xxx.196)ㅎㅎㅎㅎ
전...자석 끌리듯 가서 앉을것 같아요.ㅎㅎㅎ
웃다가 가요..왼쪽에서 두번째 아주머니 잠에서 깨시면 놀라시려나, 웃으시려나..ㅋㅋ3. 수지맘
'05.3.22 2:27 PM (222.120.xxx.44)우연의 일치로 한분빼고 바지색깔까징~
의심많은 저~
맨오른쪽 한분이 아마 전달과정에서 뭔가 오해가 있으셨나 봅니다.
표정 보셔요~4. 몽땅셋
'05.3.22 2:43 PM (210.95.xxx.231)정말 ?? 아닐것 같어잉 !
5. 구텐탁
'05.3.22 2:44 PM (61.33.xxx.164)크하하하.. 짜고친 고스톱 아닌가 했는데...표정들이 예사롭지 않아요....다들 연기자는 아닐테고..ㅎㅎ
6. 구텐탁
'05.3.22 2:44 PM (61.33.xxx.164)근데 저같애도 다른데로 갈 것 같아요..보아하니 다른자리도 많을것같아서..ㅎㅎ
7. J
'05.3.22 2:50 PM (211.207.xxx.118)참, 나란히...다들 꿋꿋하시군요.. ㅎㅎㅎ
주변이 한산해 보이는 것이 저 칸에 탄 분들 너무 웃겨서 도망간 게 아닐지... ㅋㅋ8. 쌍둥엄마
'05.3.22 3:01 PM (218.49.xxx.186)푸하하하하.........간만에 웃습니다.......!!
9. 미스테리
'05.3.22 4:20 PM (220.118.xxx.41)ㅋㅋㅋㅋ....
10. 현환맘
'05.3.22 4:25 PM (219.255.xxx.154)ㅋㅋㅋ
넘 잼있어요. 인연들인것 같은데요.11. yuni
'05.3.22 5:11 PM (211.204.xxx.65)나이든 아지매들이야 뭐 그냥 그러네 하지마는
보통 저런 상황이면 젊은처자는 다른칸으로 내빼지 않나요???
어떻게 꿋꿋이 앉았나??
푸른색의 색깔 톤도 똑같고.. 아무래도 컴 장난 같아요.
도저히 실제상황이라 믿어지지 않는구만요.12. 원더우먼
'05.3.22 6:35 PM (218.53.xxx.77)생동감있는 옷을 입었지만 모두들 얼굴표정이 엥~~~
그래도 웃고 갑니다......13. 생크림요구르트
'05.3.22 7:04 PM (61.74.xxx.101)저도 yuni님과 같은 생각...포토샵 장난질 같습니다^^; 기발하긴 하네요...
14. 봄&들꽃
'05.3.22 7:48 PM (219.240.xxx.62)그쵸.
색 덧입힌 거 같아요...15. 김혜경
'05.3.22 10:20 PM (218.51.xxx.220)ㅋㅋㅋ
16. ..3
'05.3.23 3:46 AM (218.236.xxx.26)전에 돌아다니던건데..누군가 만든거라는데 한 표.
진짜라면 아무리 웃자고 얼린거라지만 저 분들 초상권도 생각해줘야 하는거 이닐까요?
만일 우연히 제가 저 중 한 명이라면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