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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을 믿지만, 딴지도..
"그냥 이렇게 닭살스럽게 사는 분도 계시구나 " 하며 부러워 하는 글도 한 명의 의견이라면,
"공주병이다. 그만 올려라" 하는 글도 하나의 의견입니다.
모든 글에 좋은 말만 올려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남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면서 좀 조심할 수도 있구요.
100인이면 100가지 아니 더 많은 의견이 있습니다.
익명이 가능한 게시판에서 익명을 쓰는 사람이 잘못한 건 아니죠.
간혹 있는 저질스럽거나, 모욕을 주는 행위나 욕을 한 경우엔 초록색 관리자님이 알아서 내려주시구요.
긍정의 힘을 믿지만, 소수의 딴지도 꼼꼼히 읽는 블루하와이였습니다.
1. 오홋
'05.3.21 6:33 PM (211.216.xxx.181)내용에 올인입니다. ^^
2. 흠
'05.3.21 6:33 PM (211.201.xxx.17)한마디로 못된 심뽀죠. 잘되는꼴 못 본다는..
3. 흠2
'05.3.21 7:04 PM (220.127.xxx.75)밑에서 실컷 한거 같은데
이제 그만 하죠?4. 휴~~~
'05.3.21 7:12 PM (218.238.xxx.28)오늘 하루종일 한 얘긴데, 꼭 이렇게 집고 넘어가야 하나요?
블루하와이님은 82 시끄러울때마다 꼭 찝어서 다시 상기시켜주시네요. 감사하다고 해야할지...5. 마자요
'05.3.21 7:35 PM (220.118.xxx.41)블루하와이님은 꼭 다시한번 상기시키고 지나가신다는...
6. 맞고말고요
'05.3.21 8:35 PM (218.51.xxx.254)그뿐인가요? 꼭 불 싸지르고 가시지요. 익명이라는 방패뒤에 숨어서 남에게 아픔을 주는 글과 건전한 반대의견 개진을 잘 구분 못하시는 분이지요.
7. 남들이...
'05.3.21 8:51 PM (211.177.xxx.141)"남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면서 좀 조심할 수도 있구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당장 나 자신부터 실천하는게 맞겠죠?8. 블루하와이님
'05.3.21 9:06 PM (218.51.xxx.254)블루하와이님 기억납니다.
비밀의손맛 새글 안올라온다고 비아냥거리면 글쓴적있으시지요?
키친토크에 가보니 한번도 레시피 올린 적 없으시지요.
의무보다는 권리가 달다가 인생의 좌우명이 아니신지요?
어떠세요, 소수의 딴지도 입에 단지요?9. 거 참...
'05.3.21 9:31 PM (222.108.xxx.218)오늘 자게는 영 뾰족하네요...
뿔과자 드신분이 많으신지...
답글 달기가 무안해 로긴하고 쓸수있는데로 갑니다...10. 블루하와이
'05.3.21 9:54 PM (221.151.xxx.48)다들 뾰족하시네요.
그래도 익명의 방패 두에서 숨어서 익명으로 남에게 아픔주는 글 쓴 적은 없는디요...11. 에궁..
'05.3.21 10:12 PM (61.82.xxx.109)무서워서 로그인 하고 글 못올리겠네요
남들과 다른 의견이 있을만도 한데
그냥 못 넘어가고 예전 글 운운하면서 글 올린 분도 있고
흠..저는 담에 남들과 다른 생각 가지면 지금처럼 로그아웃하고 올릴렵니다
블루하와이님 용기가 있으신 분이라고 생각듭니다.12. ㅉㅉㅉ
'05.3.21 11:30 PM (220.118.xxx.41)ㅉㅉㅉ......
13. 흠2
'05.3.22 7:39 PM (220.127.xxx.71)저는 아픔 주려고 그런건 아니고
이미 한 얘기를 왜 또 꺼집어 내냐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