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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근처에 맛집 좀 갈켜주세용~~~

마스카로 조회수 : 929
작성일 : 2005-03-18 12:15:53
이곳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참 모르는게 많네요.
집안정리도 아직 다 안되고...
신랑이랑 맛있는거 먹는거 참 좋아하거든요.
왜 같은돈을 내고 먹어도 그돈이 아깝지 않은맛이 있고 배도 안부르고 속까지 쓰리게 만드는 그런집이 있잖아요.
이 근처에서 맛있게 먹을수 있는집 없을까요?
크게 가리는 음식은 없고 아이들고 아직 어리긴하지만 식성이 좋은편입니다.

잔잔하게는 떡볶이도 무지 좋아하구요, 급할때 후다닥 시켜먹기 만만한 중국집, 1인분에 만원이 넘지않는 그런집도 좋아요.
많이 많이 추천해주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IP : 61.77.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이지
    '05.3.18 12:20 PM (211.207.xxx.109)

    미금역 사거리에 <명동 보리밥>이라구 있거든요. 새로지은 건물이던데 이름이... 뭔 '~샤르망'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는 건물이었어요.
    암튼 거기 2층인가에 있는데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음식 맛 정말 좋던데요.
    친구들이랑 거기서 보리밥을 먹어본 적이 있는데 넘 괜찮아서 시어머님께 알려드렸더니 친구분들 만나시면 종종 거기 애용하신대요.
    도움이 될른지...

  • 2. 이미
    '05.3.18 12:44 PM (220.78.xxx.87)

    떡볶이는 미금역 3번 출구 앞에 있는 김밥나라 추천합니다. 좀 맵지만 맛있습니다. 배달 시켜먹는 자장면은 예원(716-7040)의 쟁반자장면. 가격은 좀 있는데(2인분 10.000원) 재료도 신선하고 맛 좋습니다. 저희집의 경우 일반 자장은 홍콩반점이나 아사원에서 시켜먹고 있습니다.
    맛있는 돼지갈비집은 미금역 1번인가 2번 출구 쪽(뉴타운웨딩홀)으로 나와서 조흥은행을 지나 한 50미터 가면 종로약국과 편의점이 나오는데 여기서 좌회전을 하면 미담(美談)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담백한 피자는 2001아울렛 6층에 리미니라는 이태리 음식점이 있는데 여기 피자가 싸고 담백합니다. 아무것도 안넣고 도우 위에 토마토 소스, 치즈만 넣고 구운 건데 다들 좋아합니다. 근데 그집 스파게티는 별로라서..
    이웃을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 3. sm1000
    '05.3.18 12:44 PM (211.55.xxx.55)

    맛난 삼겹살 집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번 일욜 다녀오면 알려드릴께요..

  • 4. 마스카로
    '05.3.18 1:18 PM (61.77.xxx.93)

    히히히...너무 감사합니다.
    지방에서 이사와서 친구도 없고...참 답답했는데 이렇게 친절하신분들이 주변에 계신다니 그걸로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메이지님.......언제 시간만 내주신다면 보리밥 제가 쏘겠습니다.(초면에 너무 오반가요???)
    이미님..........딱 제가 원하는 정보입니다. 전화번호주시면 예원쟁반자장 집으로 배달해드릴께요.
    sm1000........어릴때부터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고 제딸(6살)은 돼지고기만보면 기름만달라고 떼쓴답니다. 어떤지 꼭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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