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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약간 중독인가봐요.크~
아침 눈 뜨고 바로 체크하고,
딸 유치원 보내고 집 안일 산더미 같은데 또 82 앞이네요~~어쩜 좋아~~
중독이네요.
82 여러분께 부탁드릴것도 있고 해서 이번만은 그래도 좀 떳떳하네요.
남편 직장이 선릉인데요.
아무래도 분당선 타고 출퇴근 하는게 지금보다 한 20분 단축될 거 같아
제가 용단을 내렸습니다.ㅋㅋ
분당 어디가 좋을까요.
내년에 학교 들어갈 딸 하나 있구요. 단지 조용하고 차분하면 좋겠구요.
살고 계신 분이나 이전에 사셨던 분들의 생생한 레포트 기대하며 오늘도
하루 종일 82 수호대가 되렵니다..ㅋㅋ
1. 지나가다
'05.3.18 10:26 AM (218.148.xxx.183)헤헤 저두 수호대예요. 그래도 이번엔 떳떳하네요. 답글을 달아드려서요.
전 야탑에 사는데요 야탑의 좋은점은 서울가 가장 가깝다는 거지요. 수서 분당 고속도로 이용할 때 보면 야탑까지는 시속 80킬로 이상 오다 야탑 램프에서 부터 속도가 뚝 떨어지거든요.
지하철두 분당내에선 젤 가깝구요.
야탑의 단점은 학군이예요. 전 아이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중고등학교 학군은 서현동이 젤 이라고 하더라구요.
야탑만 볼 때 장점 교통편리, 탄천 접근 용이, 도서관 (대따 커요) 근접 등등이고 단점은 아무래도 학군이 문제죠. 근데 아이가 어리니 젤 좋은 학군 찾아갈 필요는 없을꺼 같네요.
전 야탑 전문이니 다른 궁금한 점 있음 말씀하세요. 아는한 정성껏 알려드릴께요.
분당 다른 지역 사시는 분~~~ 중독님 좀 도와주세요.2. judi
'05.3.18 11:28 AM (211.176.xxx.128)전 분당살떄 정자동에 살았거드뇽...
백궁역이었는데 이름이 바뀌었나?...
거기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3. 커피빈
'05.3.18 12:27 PM (203.81.xxx.101)저는 지금 정자동 살거든요,... ^^
백궁역서 선릉까지.. 전철만 40-45분정도래요..
근데.. 출근시에.. 앉는 건 거의 포기하셔야 할 거에요.. 은근히 사람이 많더라구요..
도서관두.. 이마트 옆에 있어서.. 그리 멀지 않구요,,,(버스 2정거장.. 걸어가두 됨).. 이마트두 가깝구..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4. 원글
'05.3.18 2:09 PM (219.0.xxx.8)지나가다 님~
야탑 쪽 전문이시라니...그럼 어느 아파트가 좋을까요?
부동산 사이트에 나오는 가격 믿어도 되나요?
야탑 쪽에서 선호 하는 아파트별 평수 뭐 그런거 좀 알려주세요.ㅋㅋ
부탁드릴께요.5. 지나가다
'05.3.18 2:18 PM (218.148.xxx.183)잉 저 전문은 아니구요 그냥 야탑 주민이예요.
몇 평대를 원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장미마을이나 탑마을이 지하철 이용하시기가 젤 편해요.
조금 오래된 아파트들인데 잘 고쳐서 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장미마을은 32평대가 많구 탑마을은 대형평형이 많아요.
참 이매동도 괜찮은데 이매동 쪽도 알아보세요. 야탑과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데 전 오히려 여기가 조용해서 좋더라구요. 근데 까르푸나 킴스 클럽 이용하기엔 멀지만요.
가격은 잘 모르겠구요. 암튼 오프라인에서는 발품 온라인에서는 손품을 팔아야 결과가 만족스럽더라구요.
참 우리 아파트는 리모델링한 집만 전세가 나가요. 전세가가 싼 것두 아닌데 리모델링 안하구 아무리 싸게 전세를 놓는다고 해도 안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돈 좀 더 주고 깨끗하게 살자 분위기거 같아요.
전세를 오실껀지 매매를 하실껀지 모르겠지만 탄천쪽 아파트들은 탄천이 가깝구요. 도서관 방향의 아파트들은 산이 가까워서 살기 좋아요.
참 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본 아파트는 탑마을 동아 아파트인데 이동네에서 유일한 저층아파트더라구요. 저층이면 아이들 키우기도 좋고 전용면적도 넓게 나왔을꺼 같던데...
또 이매역 쪽으로 가면 대단지 빌라촌도 나와요. 도서관 갔을때 멀리서 봤는데 산 속에 숨어있는 별천지같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세요.6. 원글
'05.3.18 3:47 PM (219.0.xxx.8)지나가다 님! 너무 고마워요.
오늘 정말 님이랑 저랑 82 사수하네요!!
집은 구입 예정이구요. 30평대로요. 아 정말 괴롭네요. 이사하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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